엇갈린 부부들
27화. 엇갈린 부부들 - 제 29화
겨울밤관찰자72026. 03. 29. 17:12 17
18px
주혁의 야외 판타지
,
엘리나의 오르가슴
,
수잔나의 로맨틱하고 더러운 속삭임
,
그리고 나의 스와핑까지
.
모두가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
지난 번보다 더욱 여운이 짙은 밤을 보내고 싶다
.
나는 잔을 들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
목소리가 약간 갈라졌지만
,
결의가 서 있었다
.
“
좋아
,
이제 실천할 차례지
?
한 방에서 부부 바꿔서 같이 섹스하기 어때
?
하면서 서로의 판타지를 충족하는 거야
.
날 추우니까 야외에서 하는 거는 다음에
.”
말을 내뱉자마자 주혁의 눈이 커졌다
.
엘리나는 살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봤지만
,
곧 고개를 끄덕였다
.
수잔나는 혀가 꼬부러진 채
‘
흐흐흐
’
하고 웃으며 말했다
.
“
재미있겠네
.”
주혁도 말했다
.
“
형님
,
진심이세요
?”
“
그럼
.”
“
한 번 해보죠
.”
모두가 동의하자 내 심장이 더 빨리 뛰었다
.
이제
.......
시작이었다
.
나는 엘리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
“
엘리나
,
이쪽으로 와
.”
그녀가 일어나 내 옆으로 다가왔다
.
수잔나는 주혁의 옆으로 가며 나를 새침하게 바라봤다
.
그 눈빛에는 자신감이 묻어 있다
.
마치
‘
너 없어도 잘 할 수 있어
’
라고 말하는 듯했다
.
그녀는 주혁의 품에 안기며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
나를 한 번 더 힐끔 쳐다봤다
.
그 시선이 내 가슴을 살짝 아프게 만들었지만
,
동시에 흥분을 더했다
.
질투라니
,
이게 더 재미를 더해주는 건가
.
나는 엘리나를 끌어안았다
.
따뜻한 몸이 내 가슴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
잔에 위스키를 따라 콜라를 섞어 건배했다
.
“
자
,
건배
.
오늘 밤 특별한 밤이야
.”
우리는 한 모금 마시고
,
나는 엘리나를 더욱 깊게 끌어 안고서 그녀의 볼에 가볍게 키스했다
.
그녀가 고개를 돌렸고
,
부드러운 입술을 내게 내주었다
.
본격적으로 전희를 시작하는데
,
귓가에는 주혁과 수잔나의 대화 소리가 간간이 들려왔다
.
“
수잔나
,
네 가슴 예뻐
.
좆나 빨고 싶어
.”
“
탐나
?
지난번처럼 달구어 줘
.”
하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았다
.
지금은 엘리나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
.
그녀가 내 품에서 살짝 몸을 비비며 말했다
.
“
참 이상하다
?”
“
뭐가
?”
“
주혁이가 손놀림은 참 좋은데
,
너무 급해
.
너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
.”
그녀의 목소리에 장난기가 섞여 있었다
.
우리 둘의 혀가 살짝 스치며 더 깊어졌다
.
키스하면서 손이 자연스럽게 그녀의 옷을 더듬었다
.
윗옷을 벗기고
,
브래지어 후크를 끌렀다
.
그녀도 내 셔츠와 내의를 벗기며 바지를 내렸다
.
엘리나의 풍만한 젖가슴
,
가장 먼저 성욕을 자극하는 큰 골반
,
둥근 엉덩이가 요염하게 나를 맞이한다
.
그녀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짓고는 뒤돌아서더니 엉덩이를 쭉 빼고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
무릎을 꿇고 상체를 낮춘 포즈
.
살짝 벌어진 보지 구멍으로는 애액이 번들거렸다
.
나는 다가서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
손바닥에 꽉 차는 느낌
.
젖꼭지가 단단해졌다
.
내 좆을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에 갖다 대자 따뜻한 살이 내 살덩어리를 감쌌다
.
곧
,
그것은 이제 막 용광로에서 꺼낸 쇳덩이처럼 뜨겁고 단단하게 발기했다
.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
보지 구멍에 좆 끝을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 ‘
아아
’
하는 신음소리와 동시에 육중한 좆이 쏙 하고 들어갔다
.
뜨거운 두 살 조각이 맞닿자 나는 그 끝으로 몰려드는 전율에 정신을 잃을 뻔했다
.
허리를 부드럽게 앞뒤로 흔들며 씹질을 시작한다
.
좆이 보지 안을 드나들 때마다 체액이 뒤섞인 채 질척거리는 소리가 나고
,
그 사이로 엘리나의 신음소리가 섞여 들렸다
.
“
아흑
,
경률
......”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리듬을 탔다
.
곁눈질로 옆을 보니 주혁과 수잔나도 뜨겁게 키스하고 있다
.
수잔나는 이미 상의와 브래지어를 모두 벗은 채 반라가 되어 있었고
,
작게 봉긋 솟은 가슴은 주혁의 두 손에 파묻혀서 유린당하고 있다
.
주혁이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젖꼭지를 꼬집자 그녀가
,
“
아
,
씹할
......”
이라고 영어로 욕을 내뱉었다
.
이내 그 둘도 옷을 모두 벗어 던졌고
,
주혁의 좆이 허공으로 튀어 나왔다
.
그는 선 채로 수잔나를 안아 올려 자신의 사타구니 위에 앉혔다
.
수잔나는 두 다리를 벌린 채 주혁의 좆 위로 내려앉았고
,
이내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섞여서 나의 감정을 헤집어놓기 시작했다
.
“
보지가 왜 이렇게 뜨거워
?
내 좆이 녹을 것만 같아
.”
주혁이 헐떡이며 말했다
.
수잔나가 그의 목을 끌어안고 대답했다
.
“
하악
,
흑
,
미치겠어
.”
그들은 달달한 대화를 나누며 움직였다
.
“
우리 자기
,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
후훗
.”
“
고마워
.
아
.......
너무 좋다
.”
주혁이 허리를 쑤욱쑤욱 움직일 때마다 수잔나의 신음소리가 부서졌다
.
다른 남정네의 품에 안긴 내 아내지만 그녀의 벗은 몸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
매끄러운 피부
,
흔들리는 엉덩이
.
그리고
.......
내 앞에는 엘리나가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민 모습
.
둥근 엉덩이가 내 좆을 삼키는 장면
.
그 둘을 번갈아 보니 미칠 듯이 흥분됐다
.
피가 몰려 좆이 더 단단해졌다
.
“
아흑
.
경률
.......
더 깊게
!”
그 때
,
엘리나가 소리쳤다
.
나는 자궁벽에 좆이 닿을 만큼
,
허리를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고
,
손바닥을 세워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
볼기살이 출렁이며 그 위로는 나의 손자국이 하나둘씩 새겨진다
.
“
엘리나
,
흐윽
,
흐윽
.”
“
으
,
응
?”
“
네 보지 맛있어
.
보짓살이 두툼한 게 딱 좋아
.”
그녀가 몸을 떨며 대답했다
.
“
더 세게 박아 줘
.”
그 때 옆에서 주혁의 목소리가 들렸다
.
“
수잔나
,
네 속살 너무 부드러워
.
순살 치킨같아
.”
“
어머
,
뭐야
,
뭐 그런 소리를 해
,
헤헤
.”
하며 그를 끌어당겼다
.
그들의 저급한 대사가 내 흥분을 더 키웠다
.
질투가 섞인 흥분
.
수잔나가 주혁과 그렇게 몸을 섞는 모습이 또 하나의 트리거가 되었다
.
엘리나의 보지가 내 좆을 연신 물며 씹질을 한 지라 더 이상 버티는 건 무리였다
.
거칠던 허리놀림을 멈춘 채 나는 엘리나를 눕혔다
.
그녀가 바닥에 눕자 나는 무릎을 꿇고
,
엘리나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
그녀의 발이 내 얼굴 앞에 닿자 혀를 내밀어 다섯 개 발가락을 핥기 시작했다
.
아까 제대로 안 씻었는지
,
약간 습한 발 냄새가 배어 나왔다
.
오히려 더 좋았고
,
쾌락과 욕정에 가려져 있던 페티시가 폭발했다
.
“
오늘따라 발가락이 왜 이렇게 맛있어
?”
“
냄새 안 나
?”
“
조금 나
.
근데
,
그게 더 좋아
.”
“
어우
,
변태
,
흐흐
.”
엘리나는 웃으며
,
내가 편하게 좆을 박아 넣을 수 있도록 왼쪽 다리를 벌려 주었다
.
나는 좆을 다시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고 발가락을 빨며 씹질을 이어간다
.
그러면서 곁눈질로 보니
,
주혁이 아래에 누워 있고
,
그 위에 수잔나가 포개져 여성 상위 자세로 섹스를 하고 있었다
.
수잔나는 눈이 풀리고
,
입이 벌어진 게 완전히 맛탱이가 갔다
.
“
아아
!
주혁아
,
나 쌀 것 같아
.”
“
싸고 싶음 싸
.
네 씹물에 내 좆이 녹아버릴 거야
.”
주혁은 여전히 저질스러운 말들을 쏟아냈다
.
“
더 깊이 느껴
.
영원히 이렇게 하고 싶어
.”
“
응
,
나도
.”
그들의 몸이 뒤엉켜 움직였다
. (이후 내용은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회차 목록(39화)
- 1화엇갈린 부부들 - 제 1화46803.28
- 2화엇갈린 부부들 - 제 2화23403.28
- 3화엇갈린 부부들 - 제 3화15603.28
- 4화엇갈린 부부들 - 제 4화11703.28
- 5화엇갈린 부부들 - 제 5화9403.28
- 6화엇갈린 부부들 - 제 6화7903.28
- 7화엇갈린 부부들 - 제 7화6603.28
- 8화엇갈린 부부들 - 제 8화6103.28
- 9화엇갈린 부부들 - 제 9화5203.28
- 10화엇갈린 부부들 - 제 10화4703.29
- 11화엇갈린 부부들 - 제 11화4303.29
- 12화엇갈린 부부들 - 제 12화4003.29
- 13화엇갈린 부부들 - 제 13화3703.29
- 14화엇갈린 부부들 - 제 14화3403.29
- 15화엇갈린 부부들 - 제 15화3303.29
- 16화엇갈린 부부들 - 제 17화3103.29
- 17화엇갈린 부부들 - 제 18화2803.29
- 18화엇갈린 부부들 - 제 19화2603.29
- 19화엇갈린 부부들 - 제 21화2503.29
- 20화엇갈린 부부들 - 제 22화2703.29
- 21화엇갈린 부부들 - 제 23화2203.29
- 22화엇갈린 부부들 - 제 24화[1]2103.29
- 23화엇갈린 부부들 - 제 25화2003.29
- 24화엇갈린 부부들 - 제 26화2103.29
- 25화엇갈린 부부들 - 제 27화[1]2003.29
- 26화엇갈린 부부들 - 제 28화1803.29
- 27화엇갈린 부부들 - 제 29화1703.29
- 28화엇갈린 부부들 - 제 30화1903.29
- 29화엇갈린 부부들 - 제 31화1703.29
- 30화엇갈린 부부들 - 제 32화1803.29
- 31화엇갈린 부부들 - 제 33화1603.29
- 32화엇갈린 부부들 - 제 34화1703.29
- 33화엇갈린 부부들 - 제 35화1603.29
- 34화엇갈린 부부들 - 제 36화1503.30
- 35화엇갈린 부부들 - 제 37화1403.30
- 36화엇갈린 부부들 - 제 38화1303.30
- 37화엇갈린 부부들 - 제 39화 (완결)1503.30
- 38화엇갈린 부부들 - 프롤로그[1]1203.30
- 39화엇갈린 부부들 - 에필로그1403.30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1504더블 데이트 Route C안개낀수집가804.26180
- 1503옆집 남자에게 끌려요[2]은밀한발자국704.261,4536
- 1502촛농 떨어뜨리기[3]붉은이야기꾼04.2610,43250
- 1501어린 토미 - 2부 (femdom,변기노예)별헤는몽상가804.26240
- 1500그 후로조용한편지404.2620
- 1499이혼녀들푸른편지804.26170
- 1498귀연아지의 연습붉은일기504.26440
- 1497수리하는 남자 (꽃집 여사장)바닷가방랑자904.26200
- 1496死神의 날개느긋한나그네1004.26680
- 1495어느 여름날의 서고달빛나그네404.262492
- 1494남자를 그리며겨울밤여행자604.26220
- 1493음란한 형수-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나른한부엉이204.262001
- 1492몬스터나른한일기704.261000
- 1491아들의 여자친구겨울밤달팽이704.26290
- 1490더블데이트1 - 은희의 가슴은하수등대지기704.2600
- 1489회사 성생활수줍은부엉이804.2540
- 1488거짓말 - 4편_완결_바닷가나침반04.25300
- 1487[어제] ♡딸기겅쥬님 과의촛불든나그네604.2550
- 1486미소짓는 아내[1]은밀한산책자404.255023
- 1485동갑 클럽의 여인들설레는산책자1104.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