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40화. 마마 챠리의 고백글 50
나른한관찰자42026. 04. 04. 10:5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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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이 장소에 둘이서 나란히 고다쯔에 들어가
,
그 방석을 베개 대신으로 했을 것이다
.
방구석에는 누이가 벗어놓은 의복이 개인 채 놓여있었다
.
옷과 옷 사이에는 매력적인 스타킹이 보이고
,
그것을 본 순간
,
지금까지 세탁물 상자에서
누이의 속옷에 흥분했던 자신이 유치하게 생각되고
,
누이와 그런 관계에 있는 아버지가
부럽기까지 했다
.
(
틀림없이 누나는 아버지와 야한 짓을 하고 있었다
! )
누이가 아버지와 어떻게 음란한 관계에 있는가를
,
좀 더 알고 싶어졌다
.
그것만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흥미가 더욱 강하게 되었다
.
아버지는 누이를 내 앞에 내버려둔 채
, 2
층으로 올라가서는 내려오지 않았다
.
누이는 나와 얼굴을 마주치지 않고
,
자기의 손톱을 응시하고있었다
.
나는 뜻밖에 그런 누이가 애처롭게 생각되었다
.
가엾게도 보였다
.
"
나
,
방해가 되었네
.
미안해
. "
"
아냐
.
그런 거 아니야
..... "
누이는 처음으로 대답을 했다
.
나는 핵심에 육박하자고 생각했다
.
"
그래도
....
나쁜 때 온 것 같기도 하고
,,,,,"
"
어째서
? "
누이는 다시 아래를 향했다
.
그 때
, 2
층에서 아버지가 옷을 가지런히 하고 내려와서
,
현관으로 향하기 전에
,
누이에게
커다란 소리로 말했다
.
"
오늘은 여기서 밥을 먹자
.
오래간만에 셋이서
.
요우꼬
,
밥 좀 지어
. "
아버지는 그리 말하고 어딘 가로 나갔다
.
고다쯔에 누이와 둘이 남았다
.
누이는 손을 뻗어 옷을 쥐더니
,
나에게 등을 돌리고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
익숙하게 팬티스타킹을 걸치고 일어나서
,
바지를 입었다
.
나는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 몹시 발기가 되었다
.
누이는 부엌에 가서는 냉장고를 들여다보는 동하면서 석식의 준비를 시작했다
.
나는 아버지 집에서 석식을 마치자 엄마에게 전화를 넣었다
.
그리고 누이를 억지로 청해 여기에 오게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
누이에게 잊지 않고
그 말을 전했다
.
누이가 지은 간단한 석식을 즐겁게 든 후에
,
텔레비전 등을 보고 담소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
나도 누이도 내일부터는 연말 휴가이어서 밤늦게까지 머물 생각이었다
.
다만 아버지와 누이는 두 사람끼리만 되지 않아서
,
몹시 괴로워했을 것이다
.
아버지는 누이의 옆에 드러누워
.
손을 고다쯔에 넣어 누이의 하반신을 만지고 있는 듯했다
.
누이도 될 수 있는 데로 아버지에 붙어
,
허리까지 깨끗이 고다쯔에 들어가 있었다
.
나는 되도록 두 사람을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
신경은 집중해서 관찰하고 있었다
.
화장실에 갔던 누이가 돌아올 때
,
진 바지 속에 입었던 팬티스타킹을 벗고 온 것도
,
고다쯔에 들어 간 후
,
아버지에게 진 바지의 지퍼를 내려져
,
그 찍하는 소리를
얼버무리려고 한 것도 알고 있다
.
고다쯔 밖의 얼굴은 세 사람 모두 평정한 듯했으나
,
신경은 온통 징그러운 하반신에
가있었다
.
누이는 여러 번
,
굼실굼실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
틀림없이 아버지의 손이 누이의 고간을 찾고 있었을 것이다
.
나는 좀더 이 공간에 머물고 싶었지만
,
누이의 기분이 어떨지를 뼈아프게 알고 있어
,
두 사람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
"
나
,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책이라도 읽고 돌아갈 꺼야
,
함께 돌아갈 거면
30
분 정도
기다릴게
. "
누이는 끄덕일 뿐
,
아버지와 함께 고다쯔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고
,
나를 눈으로 배웅했다
.
근처의 컨비니언스 스토어에서 잡지를 선 채 읽기를 하고 있어도
,
글자만 보고있었지
,
머리 속으로는 아버지와 누이의 일을 상상하고 있었다
.
틀림없이 지금쯤은 아버지와 누이는 남과 여가 되어
,
멋진 일을 하고 있지 않겠냐고
생각하자 고간이 뜨거워졌다
.
발기한다기보다
,
다리가 마비되는 것 같은 감각으로 책을 쥔 손도 떨리고 있었다
.
그러나
20
분도 채 안되었는데
,
누이가 코트 포켓에 손을 처넣으며
,
점포로 들어왔다
.
누이는 나를 발견하자 기쁜 듯이 미소를 지었다
.
그 웃는 얼굴에 끌리어 나도 웃음을 지었다
.
"
돌아갈까
? "
나는 책을 서가에 돌려놓고 누이에게 말했다
.
누이는 꾸벅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
점포를 나오자 누이는 내 팔에 손을 감고
,
꼭 붙어서 걸어갔다
.
"
재치를 부린다고 하긴 했지만
.... "
누이와 아버지의 그 후의 일이 약간 마음에 걸리고 있었기에
,
속을 떠보는 말을 생각했다
.
" ..... "
누이는 약간 수줍어했다
.
"
아버지
,
화 난 건 아냐
? "
"
어째서
? "
"
좀 더 누이와 함께 있고 싶었던 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서
..... "
" ......
약간은
. "
"
역시
.....
오늘은 방해자였었네
.... "
누이는 내 얼굴을 보고
,
응응하고 끄덕이고 있었다
.
"
지금이라도 돌아가지
? "
"
돌아가 어찌하라고
? "
" .....
아버지의 상대를 해주지
? "
"
무슨 상대를 하라고
. "
누이는 약간 억지 웃음을 띄고 말했다
.
나는 대답할 셈으로 몸을 누이에게 가볍게 부딪쳤다
.
그리고 의미 있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
"
이제는
..... "
누이는 고개를 숙이고 지면을 응시하였다
.
잠시 묵묵히 걷다가
,
내 팔은 누이에게 붙잡힌 채 내 손등이 누이의 허리께에 닿았다
.
이따금 진 바지에도 닿았다
.
(
아까 아버지도 이 근방을 만지고 있었는데
. )
라고 생각하니
,
다시 야릇한 상상이 피어올라 고간이 뜨겁게 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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