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37화. 마마 챠리의 고백글 46
나른한관찰자42026. 04. 04. 07:56 14
18px
"
만일 임신한다면
... "
"
안돼
...
낳지 않아
.. "
어머니는 웬일인지 흥분된 것 같이
,
눈이 젖어있었다
.
가볍게 입을 마주 대자
,
어머니의 입이 아랫입술을 빨아 당겨
,
좀더 깊은 키스를 졸랐다
.
"
임신시키고싶어
? "
" ......
모르겠어
...... "
옷 위에서 유방을 만지작대고
,
귓전에 대고 속삭였다
.
어머니는 머리를 흔들고
,
임신을 거부하면서도
,
나의 다음의 애무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었다
.
"
중대한 문제가 되겠지
.... "
그런 나의 말을 듣자
,
어머니는 내게서 떨어져
,
현관의 자물쇠가 잘 채워졌는지를 확인하려갔다
.
돌아온 어머니는 자기 방과
2
층을 번갈아 손짓하고
,
어떤 방에서 놀 것인가를 선택하게 했다
.
그러나
,
내가 대답할 새도 없이
,
어머니는 내 손을 당기고
,
자기 방의 문을 열었다
.
다다미를 스치는 두 사람의 발소리가
,
이상할 정도로 고막을 울렸다
.
문을 닫은 어머니가 뒤돌아
,
방 한가운데 서있는 나에게 걸어왔다
.
어머니의 스타킹을 신은 다리가 일보일보 가까이 오는 것을 응시했다
.
"
뭐해
?
다리만 보고
. "
어머니는 내 얼굴에서 몇 센치 거리까지 다가와
,
발돋움을 했다
.
그리고 내 눈 속을
,
무엇인가를 기대하고있는 듯이 응시했다
.
나는 어머니 코에 내 코를 마주 대고 가볍게 비볐다
.
그리고는 양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둘러서
,
받쳐 올리듯이 하여
,
하반신을 밀착시켰다
.
거들 때문에
,
토실토실한 어머니의 엉덩이 감각은 별로 없고
,
손이 미끄러지려고 했다
.
"
많이 껴입었지
? '
엉덩이를 두루 어루만지는 내 손을 느끼고
,
어머니는 수줍어하면서 말했다
.
나는 천천히 어머니의 하반신을 어루만지면서 스커트 자락을 집어 올려
,
거들을 확인했다
.
"
말야
,
거들은 스타킹 위에 입는 거야
? "
"
응
....
진짜는 스타킹 속에 입는 편이 효과가 있지만
... "
"
흠
.... "
그리 듣고 보니
,
스타킹은 양말 같은 것이니
,
그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
"
화장실 일 볼 때 야단이네
! "
"
아하하
... "
"......
가터벨트도 거추장스럽지 않나
? "
"
화장실에서
? "
"
응
.
팬티 벗을 때
. "
"
그게
,
벨트 위에서 입는 거야
. "
"
그런가
. "
"
팬티는 맨 나중에 입어
... "
어머니는 그리 말하면서
,
다시 한 번 입술을 포갰다
.
나는 어머니의 가터벨트 입은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
방 한가운데
,
이웃집과의 사이에 있는
,
길로 쓰이는 마당이 바라다 보이도록 앉았다
.
어머니의 등을 지탱하도록 안고
,
두 사람 모두 양다리를 길게 뻗고 앉았다
.
어머니의 유방을 배후에서 만지작대고
,
가터벨트 위에서 고간을 희롱했다
.
어머니도 손을 뒤쪽으로 돌려
,
내 고간을 문대고 있었다
.
스타킹이 발 끄트머리 부분은 때때로 안타깝게 움직여
,
다다미에 비벼대는 소리가 났다
.
"
발톱
,
예쁘게 했네
. "
"
그래
.
누이한테 빌려서
. "
연한 보라색이 칠해진 페디큐어의 투명감이 스타킹을 통해서도 예뻤다
.
"
머리털도
..... "
밤색으로 물들인 머리털에 입맞춤을 했다
.
이렇게 아름답고
,
몸가짐에 마음을 쓰는 어머니는
,
회사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속옷에까지 주의를 하고
,
임원과 데이트하고 있는 것일까
?
"
저어
....
어머니도 하는 거야
? "
나는 약간 주저하였지만
,
아까부터 마음에 걸리고 있는 일을 꺼냈다
.
"
무엇을
? "
" .....
피임 같은 거
..... "
"
하고 말고
.
눈치 못 챘어
? "
어머니는 얘기를 계속했다
.
어머니는 페싸리라고 하는 것을 사용하고있었다
.
질 속에 넣어
,
정자가 자궁에 들어갈 수 없게 하는 물건이었다
.
섹스할 예정일 때는 미리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
돌연한 경우에는 준비가 안되어 염려한다고 하는데
,
내가 상대이면 마음이 풀려버리고
만다고 한다
.
10
년 가량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
그 당시
,
사무를 하고 있던 병원의 의사가 권했다고 한다
.
그 의사와의 일을 캐물으니
,
의외로 깨끗이 얘기해주었다
.
그 의사가 어머니가 임신하지 않도록 준비해주었다고 한다
.
병원에서 발각되지 않도록
,
살짝 진료해주었다고
,
어머니는 웃어가며 얘기했다
.
지금도 그 의사와는 교제가 있어
,
그 의사의 소개로 친구도 페싸리의 강의를
받았다고 한다
.
그 일도 있고 하여
,
그 친구는 어머니에게는 여러 가지로 상담을 한다고 한다
.
어머니는 그녀의
"
하반신 사정
'
을 잘 알고있었다
.
어머니의 현 근무처도 그녀가 얽혀있어
,
그 상사
(
부장
)
를 소개한 사람도 그녀였다
.
나는 왜 그런지
,
하반신의 연결을 상상하고 말았다
.
"
엄마도 그이 있는 거야
? "
"
그이
? '
"
아주머니같이
.... "
나는 어머니 친구의 화려한 듯한 남자관계를 생각하면서 물어보았다
.
어머니는 내 뺨을 손가락으로 콕 찌르고
,
거기에 답이 됐다는 속셈이었다
.
"
나 뿐이야
?
회장님은
? "
"
회장님과는
.....
일이 많아서
...... "
"
부장님과도 자주 데이트하잖아요
? "
"
그거야
......
일이 끝난 후에나
.... "
" ......
야한 짓 하는 거야
? "
회차 목록(41화)
- 1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41604.02
- 2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20804.02
- 3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13904.02
- 4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510304.02
- 5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68504.02
- 6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77004.03
- 7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86104.03
- 8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95304.03
- 9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104604.03
- 10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114304.03
- 11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14[1]4004.03
- 12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153504.03
- 13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163504.03
- 14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03004.03
- 15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12904.03
- 16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22804.03
- 17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32404.03
- 18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42504.03
- 19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52404.03
- 20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72204.03
- 21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82004.03
- 22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292004.03
- 23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01904.03
- 24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31804.03
- 25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41704.03
- 26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51704.03
- 27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61604.03
- 28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71704.03
- 29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81404.03
- 30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391504.04
- 31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0[1]1404.04
- 32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11304.04
- 33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2[1]1304.04
- 34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31304.04
- 35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41304.04
- 36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51204.04
- 37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61404.04
- 38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71104.04
- 39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491304.04
- 40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501004.04
- 41화마마 챠리의 고백글 51 완1304.04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1504더블 데이트 Route C안개낀수집가804.26180
- 1503옆집 남자에게 끌려요[2]은밀한발자국704.261,4536
- 1502촛농 떨어뜨리기[3]붉은이야기꾼04.2610,43250
- 1501어린 토미 - 2부 (femdom,변기노예)별헤는몽상가804.26240
- 1500그 후로조용한편지404.2620
- 1499이혼녀들푸른편지804.26170
- 1498귀연아지의 연습붉은일기504.26440
- 1497수리하는 남자 (꽃집 여사장)바닷가방랑자904.26190
- 1496死神의 날개느긋한나그네1004.26680
- 1495어느 여름날의 서고달빛나그네404.262492
- 1494남자를 그리며겨울밤여행자604.26220
- 1493음란한 형수-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나른한부엉이204.262001
- 1492몬스터나른한일기704.26980
- 1491아들의 여자친구겨울밤달팽이704.26290
- 1490더블데이트1 - 은희의 가슴은하수등대지기704.2600
- 1489회사 성생활수줍은부엉이804.2540
- 1488거짓말 - 4편_완결_바닷가나침반04.25300
- 1487[어제] ♡딸기겅쥬님 과의촛불든나그네604.2550
- 1486미소짓는 아내[1]은밀한산책자404.255023
- 1485동갑 클럽의 여인들설레는산책자1104.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