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12화. 마마 챠리의 고백글 15
나른한관찰자42026. 04. 03. 06:56 35
18px
누이가 어머니를 보는 눈과 누이에게 얼버무려 넘어가려는 어머니를 교차해서
비교하며 바라보았다
.
누이의 시선이 여러 번이나 어머니의 목덜미에 쏟아져서
,
두근두근하면서 어머니를
지켜보았다
.
찌는 듯이 더운 계절이 되어 생각난 일이다
.
어머니를 불러내려고
,
방문지에서 집으로 전화를 넣어보았다
.
운 나쁘게 누이가 전화를 받아서
,
어머니의 소재를 물으니 안 계신다고 하며
,
그러나
,
그것이 근처라 곧 돌아온다고 했다
.
누이는 어머니가 돌아오면 외출할 계획이라고 덧 부쳐 말했다
.
나는 집에 돌아가면
,
누이가 나간 뒤
,
어머니와 단 둘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
역전에서 다시 한번 집으로 전화를 거니
,
이번에는 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
누이에 관해 물으니
,
"
에
?....
으
,
응
.... "
하고
,
시원스럽지 못한 대꾸를 하는 걸로 보아
,
옆에 누이가 아직도 있구나 하고
판단했다
.
"
누나
,
이제 나가지요
? "
"
이제부터 돌아가니까 기다려요
. "
"
저
,..
이층에서 기다려 줄래요
? "
등등
,
내가 돌아가는 이유를 알리려고
,
일방적인 말을 했다
.
어머니는 대답이 곤란한 듯이
,
응응하고 듣기만 하고 있었다
.
나는 돌아오는 도중에 렌탈 비디오를
3
개 빌렸다
.
물론 성인 비디오였다
.
집에 돌아오니 누이는 이미 나가고 없었다
.
어머니는 나의 얼굴을 보자 갑자기 안절부절하며
,
읽고 있던 신문을 정리한다든지
,
선풍기의 방향을 바꾼다든지 하고 있었다
.
"
누님
,
어디에 간 거야
? "
라고
,
누이의 예정을 확인하려고 물었다
.
"
라이브의 티켓을 사러 간다고 했는데
..... "
"
흐
-
음
..... "
나는 누이의 귀가가 그리 늦어지지는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
어머니와의 행위를
포기하는 것은 고려할 수가 없었다
.
이미 충분히 그걸 할 기분이 되어 있었다
.
빌려온 비디오를 볼까요 하고 물으니
,
어머니는 머리를 저어 거절한다
.
"
네
-,
위로 가지요
? '
내가
2
층으로 권유하자
,
"
위는 더워
.
푹푹 찌는 걸
. "
라고 하며 손으로 얼굴을 부치는 시늉을 했다
.
그래도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뒤에서 밀어 계단으로 향하게 했다
.
"
잠깐 기다려
.
화장실 가게
. "
어머니는 쑥 몸을 빼 화장실로 향했다
.
잠시 있다가 화장실에서 나왔지만
,
곧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
잠깐 기다리라고 한 그 시간이 꽤 길게 느껴졌다
.
나는 할 수 없이 비디오 한 개를 세트시켜 돌리기 시작했다
.
리모콘을 조작하여 빨리 가게 했다
.
남녀가 나타나 무어라고 대화를 하고있는 장면에서 시작했는데
,
어머니가 방에서
나왔기에 정지했다
.
어머니는 겹으로 된 얇은 원피스로 갈아입고 있었다
.
가끔 본 적이 있는
,
실내복으로 입는 옷이었다
.
일단 스타킹도 착용해
,
보는 눈에 청초한 느낌이었다
.
나는
2
층에 가면
,
그런 옷도 소용없이 될 터인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
그 옷을 입은
어머니와의 섹스를 상상하고
,
흥분이 크게 되었다
.
나는 어머니의 몸을 밀 듯이 하며 계단을 올라가
,
확실히 찌는 듯이 더운 내 방으로
들어갔다
.
선풍기밖에 없는 방이라 방문은 열어 놓은 채로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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