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9화. 라라라 7부(재업)-2

겨울밤글쟁이72026. 03. 04. 01:4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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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하얗게 낀 차안에 두 애욕에 들뜬 남녀의 거친 숨소리만 들리고 정적이 감돌았다 . 옷을 입은 채 치마만 올린 상태에서 강간당한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그곳에서 정액을 흘리며 누워 있었다 . 풀린 눈으로 무슨 말을 하려는 듯 그를 바라보았다 . 그 모습이 하도 뇌쇄적이어서 광철은 좆은 또 발기하고 말았다 . 색남 색녀의 첫 만남은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뒷자리로 자리를 옮겨 서로의 옷을 다 벗기고는 온몸을 서로 핥아 가며 서로를 희롱하였다 . 배고픈 줄도 모르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빗속에서 색탐에 열중하던 두 사람은 그녀의 핸드폰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띠리리리 ~” “ 전화 받어 ...” “ 네 ..... 알았어요 ” “.... 여보세요 ...” “ 네 ... 여보 ... 그래요 .. 비가 많이 오네요 ” “ 죄송해요 . 오늘 많이 늦을 것 같네요 .... 지금 몇 시죠 .... 뭐라구요 ...10 시 ... 벌써 ?...” “ 출장 나갔다 아직 복귀를 못했어요 . 저 기다리시지 말고 먼저 주무세요 ... 아무래도 12 시는 되어야 될 것 같네요 .. 제 걱정일랑 하지 마시구요 ... 저녁은 챙겨 드셨죠 ?” “ 네 ... 네 ... 알았어요 .. 여보 ... 우산 있어요 .. 잘 들어 갈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그 럼 이만 끊어요 ” 전화하는 중에 그녀를 달랑 들어 자기 무릎에 앉히고 좆을 그녀 보지에 박고는 유방을 주무르던 광철은 허리를 흔들어 대며 말했다 . “ 남편한테 전화가 오니 우리 공주님 ! 반항도 안하고 보지를 먹어도 가만히 있네 ... 참 착해요 ...” “ 짓궂게 왜 이러세요 ... 정말 ... 아이 몰라 ...” “ 어떻게 그렇게 좆을 박고 유방을 만지는데 신음소리 한번 안내네 ... 당신 대단한데 ... 바람난 유부녀로서 자격이 있어 ” 그녀는 눈을 힐켜뜨며 그를 째려보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 “ 왜 ... 그러게 저를 이런 여자로 만드세요 ... 정말 못됐어요 ” “ 내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고 니가 원래 그런 여자야 ... 단지 몰랐을 뿐이지 ... 자 ... 당신이 시간도 벌었겠다 . 오늘 완전히 죽여주지 ...” 뒷좌석에서의 2 라운드는 뒷치기 , 가위치기 , 상위자세 , 굴곡위 등등 갖가지 자세를 취하며 명희는 태어나서 최고의 환락을 맛보고 또 맛보며 도대체 몇 번을 까무러쳤는지 알 수도 없는 지경이었다 . 중간에 걱정이 되는지 남편한테 전화가 몇 번 더 왔으나 둘은 섹스에 열중 하느라 전화 소리도 듣지를 못했다 . 사내에게 엉덩이를 대주고 엎드린 그녀는 손목을 뒤로 잡힌 채로 광철의 집요한 좆질에 머리를 흔들며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 한참을 그렇게 방아찧기를 하던 광철은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돌려세우고는 그녀의 몸을 반으로 접어 그녀의 발목을 어깨로 누르며 그녀를 학대했다 . 온몸이 문신으로 떡칠이 된 그녀를 덮치는 광철은 시커먼 괴물 같았으며 밑에 깔려 파르르 떨고 있는 그녀는 순백의 미녀였다 . 길고 긴 색풍이 그치고 둘이 떨어졌을 때는 시간은 자정을 넘어 벌써 날짜가 바뀌어 있었다 . 몇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는 긴 섹스를 치르고 밥도 안 먹었지만 둘은 허기진 줄도 모르고 알몸인 채 서로 밀어를 속삭이며 안고만 있었다 . “ 명희누님 . 정말 대단한데 보지가 너무 쫄깃해 ... 정말 대단한 보지야 .. 체력도 좋고 .. 이 가냘픈 몸에서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나 그래 ” 광철의 상스런 말에 명희는 전혀 어색해 하지 않고 맞장구 쳤다 . “ 광철씨도 너무 대단해요 ... 저 오늘 정말로 좋았어요 ...” 하며 그녀는 광철의 볼에 키스를 했다 . 둘은 이후에도 떨어질 줄 모르고 음란한 말들을 스스럼 없이 주고 받다 그녀 집에 돌아왔을 때는 새벽 1 시가 가까워 오고 있었다 . 살그머니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남편은 자고 있었다 . 그녀는 남편의 이불을 고쳐 덮어주고는 주방으로 들어가 남은 나물에 밥을 비벼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 온몸에 광철의 정액과 타액으로 뒤범벅이 된 그녀는 샤워를 하면서 오늘 꿈같은 하루를 생각했다 . 비록 강간을 당했지만 저번 정부장한테 강간 당했을 때와는 영판 다른 기분이었다 . 그녀는 샤워를 하면서 광철의 흉물스런 좆과 자신을 으스러지게 껴안던 광철의 억센 팔뚝이 떠올라 얼굴이 붉어졌다 . 원하지 않는 강간을 당하다 어떻게 된 게 애인처럼 굴다 헤어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 그러나 곰곰 생각하던 그녀는 금세 표정이 어두워졌다 . ‘ 아무래도 광철씨와는 안되겠어 . 내게는 먼저 정을 준 정부장이 있잖아 ’ ‘ 또 남편 있는 유부녀가 한 직장에서 두 사내와 얽히다 보면 분명 안 좋은 일이 생길거야 ’ 다음날 직장에 나간 그녀는 살갑게 굴려는 광철에게 일부러 냉랭하게 굴었다 . 광철의 입장에서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 애인처럼 어젯밤 바래다 주었는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이제 또 남처럼 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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