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18화. 라라라 10부(재업)
겨울밤글쟁이72026. 03. 04. 10:46 8
18px
라라라
10
부
<
밀회의 시간
>
남편도 퇴원하고 명희는 회사에 복귀를 했다
.
광철과는 거의 매일같이 퇴근하면서 카섹스를 하지만 주말이 되면은 꼼짝없이 남편과 아들 수발에 발이 묶였다
.
광철과 몇 차례 원 없는 섹스를 맛본 명희는 차에서 하는 잠깐 동안의 감질 맛 나는 섹스가 성에 차지를 않았다
.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가정주부인 그녀로서는 용이한 일이 아니었다
.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은 둘은 핑계를 대고 빠져 나와 모텔에 가서 밤늦게 까지 침대가 부서지도록 즐기곤 했다
.
그러나 그런 기회는 자주 오는 게 아니었다
.
정부장은 그녀가 요즘 다른 사내와 어울리는 낌새를 챘는지 그녀에게 하루는 어울리지 않게 진지한 어투로 충고마저 했다
.
“
여자 팔자 화초팔자야
.
나하고는 어떻게 이렇게 됐지만 항상 남자 조심하고 몸가짐을 잘해야지
.
여자팔자는 자고로 사내한테 달렸어
”
그러던 중 남편이 토요일에 시골집에 벌초를 가기로 하였다
.
마땅히 그녀가 가야할 자리지만 그녀는 좋은 기회다 싶어 핑계거리를 찾았다
.
마땅한 핑계가 찾지 못한 그녀는 몸이 아파서 쉬고 싶다고 하며 아들과 남편 둘만 보내기로 했다
.
처음엔 안 된다고 펄쩍뛰던 남편도 그녀의 간절한 부탁에 할 수 없이 수긍을 하였다
.
아침 일찍 두 사람이 떠나자 명희는 부랴부랴 외출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
정성스럽게 화장을 마치고 거울 앞에서 이 옷 저 옷을 꺼내 입어보다 광철이 좋아할만한 야한 스타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를 하고는 속옷함을 뒤져 손바닥만한 레이스팬티를 다리사이에 걸치고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
짙은 화장에 배꼽을 드러내는 초미니 차림을 한 그녀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 남자들은 시선 둘 곳을 몰라 쩔쩔 매곤 하였다
.
잘 포장된 하나의 상품처럼 해가지고 집을 나선 그녀는 미리 예약해 놓은 모텔에 먼저가서 광철을 기다렸다
.
자기집 아파트가 훤히 보이는 밀회하기에 전망이 좋은 모텔이었다
.
609
호 자기 아파트와 남편이 항상 주차하는 자리까지 잘 보였다
.
‘
앞으로 이 모텔을 자주 이용해야 되겠다
...
시설도 좋아 보이고
....’
‘
근데
...
뭐
...
이런 기회가 자주 있을지 몰라
...
휴
....’
처음 광철을 본 여자들은 사나운 인상에 기겁을 하지만 거친 사내들에 적응이 된 명희는 그런 인상은 이제 문제가 아니었다
.
명희의 눈에는 문신이 드러난 우람한 팔뚝과 청바지에 쌓인 딴딴한 허벅지가 그렇게 사내답고 든든해 보일 수가 없었다
.
남편과 길을 다니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야한 느낌의 그녀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면서 눈으로 그녀를 희롱 하지만
,
요란한 문신에 떡대가 벌어진 광철과 함께 밖에 나설 때면 남자들이 광철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며 그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
.
그 모습이 그렇게 고소하고 통쾌할 수가 없었다
.
이럴 때는 그녀 자신이 조폭마누라가 된 것 같은 기분에 우쭐한 느낌마저 들 때가 있었다
.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광철과 만날 때는 더 과감하게 코디를 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
광철을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그새 땀에 젖은 것 같아 욕실에 들러 기분 좋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샤워를 했다
.
“
라
...
라
...
라
...
라
......
♬
...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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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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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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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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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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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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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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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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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라
~
라
~
라
♬
~~
♬
”
가뿐한 기분으로 샤워를 끝낸 그녀는 브라운핑크 칼라에 흰색나비리본이 큼직하게 달린 일본풍 팬티를 볼륨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걸쳤다
.
원숙한 유부녀가 좀 작은듯한 귀여운 팬티를 입고 있으니 묘한 섹시미가 흘렀다
.
광철에게 안길 준비를 끝낸 그녀는 몸 구석구석에 향수를 진하게 뿌리고는 속옷만 걸친 채 그가 오기를 기다렸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초인종이 울리고 요란한 색상의 쫄티를 입은 광철이 담배냄새를 풍기며 들어섰다
.
그녀는 그에게 달려들어 두팔로 목을 감싸며 키스를 퍼부었다
.
그가 속옷만 걸친 그녀의 자태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그녀를 침대에 던지려는걸 가까스로 그녀가 말렸다
.
“
자기
...
오늘은 제가 옷 벗겨 드릴게요
.
기대하세요
”
그녀는 그를 침대 곁에 우두커니 세워 놓고 그의 주위를 요염한 웃음을 날리며 빙빙 돌면서 장난을 쳤다
.
그녀는 하나씩 그의 옷을 벗겨 나갔다
.
광철의 옷이 모두 다 벗겨지고 탄탄한 허벅지 위의 삼각팬티만 남았다
.
그녀는 한참을 그의 가슴에 볼을 갖다 대고 가슴으로 그의 심벌부분을 애무하기도 하며 그를 희롱하다가 무릎을 꿇고는 입을 사용해 그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
손을 뒤로 한 채 입술과 치아로 그이 팬티를 벗겨 내리며 그를 힐끗 올려다 보았다
.
그 애절하면서도 요염한 눈매에 광철의 물건은 핏발이 곤두서며 속옷 박으로 팅겨져 나왔다
.
“
내 좆 빨면서 니 보지 주물러 봐
.
이년아
!”
갑작스런 그의 주문에 그녀는 다소곳이 대답했다
.
“
네
~
에
...”
그녀는 그의 큼직한 물건을 맛있게 쭉쭉 빨며 나머지 한손으로는 자신의 음부를 주물렀다
.
머리를 풀어헤치고 한손으로 뿌리부분을 잡고 능수능란하게 쩝쩝 소리를 내며 오랄을 하면서 사내에게 빨리 박히고 싶은지 동시에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는 그녀의 모습은 흡사 발정난 창부를 연상케 했다
.
오랜만에 대 낮에 몸인사를 하는 두 사람은 서로 거칠 것이 없었다
.
그들은 몇 달 굶은 남녀들처럼 오로지 섹스만이 목적인듯 아무 말도 없이 섹스에만 열중했다
.
탈진한 두 사람은 허기에 차 중간에 요리까지 시켜먹고 또 엉켜붙었다
.
두 사람은 서로의 육체를 갈구하며 떨어질 줄을 몰랐다
.
두 남녀의 몸이 땀에 비 오듯 젖어다가 마르기를 몇 차례 반복했을 때 해는 져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
창가에서 벽을 짚고 뒤치기를 당하는 명희의 시선에 저 멀리 자기가 사는 아파트가 보이며
아들과 남편의 차가 집에 들어오는 걸 보면서 화들짝 놀라다가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꼈다
.
몸이 터져 나갈 것 같은 강렬한 오르가즘의 반동이 그녀의 몸을 한참을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
몸에 수분이란 수분은 다 털어낸 듯 기분 좋은 녹초가 된 두 사람은 알몸으로 서로를 만지며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다
.
“...
철씨
,
저 인제 들어가 봐야 해요
.
남편이 들어왔나봐요
”
“
왜 아무 말씀이 없으세요
”
“
그래
...
들어가야지
.
식구들이 기다릴 텐데
”
“...
죄송해요
.
저도 더 같이 있고 싶지만
...”
“
너하고 같이 한 달만 같이 밥해 먹으며 살아봤으면
...”
“
저 같은 나이 많은 유부녀가 뭐가 좋다고 그러세요
?
이렇게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요 우리
”
“
압니다
.
알았어요
.
누님
.
어련하시겠어요
?
나도 여자한테 껄적대는 놈 아니니 걱정 마시유
”
“
먼저 가세요
.
저는 좀 있다 나갈께요
.
잘가요
.
우리자기
”
광철이 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자 그녀는 조르르 달려가 그의 품에 폭 안겨 키스세례를 퍼부었다
.
“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자기
.
진짜 잘가요
”
회차 목록(34화)
- 1화라라라 1부(재업)13503.03
- 2화라라라 3부(재업)7003.03
- 3화라라라 4부(재업)-24603.03
- 4화라라라 4부(재업)3503.03
- 5화라라라 5부(재업)-22903.03
- 6화라라라 5부(재업)2403.03
- 7화라라라 6부(재업)-22003.03
- 8화라라라 6부(재업)1803.04
- 9화라라라 7부(재업)-21703.04
- 10화라라라 7부(재업)1603.04
- 11화라라라 8부(재업)-21303.04
- 12화라라라 8부(재업)1403.04
- 13화라라라 9부(재업)-21103.04
- 14화라라라 9부(재업)-31103.04
- 15화라라라 9부(재업)-4903.04
- 16화라라라 9부(재업)-51003.04
- 17화라라라 9부(재업)903.04
- 18화라라라 10부(재업)803.04
- 19화라라라 11부(재업)1103.04
- 20화라라라 13부(재업)-2803.04
- 21화라라라 13부(재업)703.04
- 22화라라라 14부(재업)-2803.04
- 23화라라라 14부(재업)-3703.04
- 24화라라라 14부(재업)-4603.04
- 25화라라라 15부(재업)-2603.04
- 26화라라라 15부(재업)-3503.04
- 27화라라라 15부(재업)-4503.04
- 28화라라라 15부(재업)-5603.04
- 29화라라라 16부(재업)603.04
- 30화라라라 18부(재업)-2503.04
- 31화라라라 18부(재업)403.04
- 32화라라라 19부(재업)603.05
- 33화라라라 20부(재업)-2[1]503.05
- 34화라라라 20부(재업)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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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2몬스터나른한일기704.261000
- 1491아들의 여자친구겨울밤달팽이704.26290
- 1490더블데이트1 - 은희의 가슴은하수등대지기70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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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8거짓말 - 4편_완결_바닷가나침반04.25300
- 1487[어제] ♡딸기겅쥬님 과의촛불든나그네60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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