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13화. 라라라 9부(재업)-2

겨울밤글쟁이72026. 03. 04. 05:4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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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아침에 남편과 자는 침대에서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며 질펀한 섹스의 향연을 펼쳤다 . “ 더 ... 더 ... 세 ... 게 ... 더 .. 세게 박아주세요 ... 너무 좋 ... 아요 ... 아항 .... 엥 ... 음 ... 음 ... 음 ... 아 ... 아 .... 악 ” “ 아 ... 항 .... 아 .... 항 ~~~ 퍽 ... 퍽 ... 퍽 ... 퍽 ... 퍽퍽퍽 .. 아 ... 흥 ... 아 ... 흥 ... 응 ... 응 ... 앙 .... 앙 ... 퍽퍽퍽퍽 ... 퍽 ... 퍽 ... 퍽 ... 퍽 ... 퍽퍽퍽 .. 아 ... 흥 ... 아 ... 흥 ... 응 ... 응 ... 앙 .... 앙 ... 퍽퍽퍽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퍽퍽 .. 아 ... 흥 ... 아 ... 흥 ... 응 ... 응 ... 앙 .... 앙 ... 퍽퍽퍽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 어 ~ 어 ~ 어 ~ 어 ~ 흥 ... 아 .. 앙 ... 흐흥 ... 악 ~~~~ 꺅 ” “ 아 ... 아 .... 아악 .... 응 ... 응 .... 너무 좋아요 ....” 마지막 한방울 남은 욕정의 찌꺼기까지 말끔히 씻어낸 두 사람은 한가로운 일요일 오전을 만끽하듯 맛있는 단잠에 빠져 들었다 . 그녀가 눈을 떳을 땐 벌써 10 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 음식을 장만해 가지고 병원에 있는 아들과 교대를 해야 할 시간이 지나버렸다 . “ 어쩌지 ... 아들이 많이 배고플텐데 ” 그녀는 알몸으로 세상 모르게 그녀의 침대에서 자고 있는 광철을 잠시 바라보더니 이마에 키스를 해준 후 이불을 고쳐 덮어 주고는 급한 마음에 속옷만 걸친 후 에이프런을 두르고 음식을 장만하기 시작했다 . 얼마 후 단잠을 깬 광철은 화장실에 가다말고 부엌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명희를 보고는 뒤에서 그녀를 사랑스럽게 꼭 껴안으며 물었다 . “ 좋은 냄새가 나는데 뭐 만들고 있어 ” “ 어머 , 깼어요 ? 당신 , 자기 저번에 회식 때 보니까 불고기 잘 드시데요 . 그래서 고기 좀 굽고 있어요 ” “................................” 광철의 손은 짖궂게 에이프런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브래지어속 유방과 팬티속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 “.... 아 ..... 흑 ....” “ 광철씨 , 또 왜 .... 이러세요 ....” “ 저 ... 시간 없단 말이예요 . 당신 아침 차려 드리고 병원도 가봐야 한단 말이예요 . 이러지 마세요 ” “ 명희야 , 우리 이러니까 꼭 신혼부부 같다 그지 ? 너와 이렇게 한번 살아 봤으면 ...” 광철의 애무는 계속되고 그녀의 몸도 어느새 콧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자 광철은 명희의 팬티를 내리고 어제 밤새도록 시달려 발갛게 물든 그녀의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또 박아 넣었다 . 그녀는 싱크대를 붙잡고 뒤에서 공격하는 광철을 맞으며 허리를 한껏 뒤로 꺾었다 . “ 퍽 ... 퍽 ... 퍽 ... 퍽 ... 퍽퍽퍽 .. 아 ... 흥 ... 아 ... 흥 ... 응 ... 응 ... 앙 .... 앙 ... 퍽퍽퍽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 아 ... 악 ... 꺅 ... 아 ... 악 ...” “ 아 ... 아 .... 아악 .... 응 ... 응 .... 너무 좋아요 ....” “ 어 ~ 어 ~ 어 ~ 어 ~ 흥 ... 아 .. 앙 ... 흐흥 ... 악 ~~~~ 꺅 ” 한참만에 두사람은 떨어지고 그녀는 광철을 흘겨보며 한마디 했다 . “ 정말 미워요 ! 당신 .... 바빠 죽겠는데 ” “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래 , 아 배고프다 . 밥 줘 ...” “ 호호호 ... 조금만 기다리세요 . 금방 대령할께요 . 우리 서방님 !”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지 둘은 웃음꽃을 피워가며 식사를 마친 후 광철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 병원에 도착하니 시간은 벌써 점심시간이 되고 있었다 . “ 어서 들어가 . 많이 늦은 것 같네 ” “ 피 ...! 다 당신 때문이잖아 ... 고마워요 잘가요 . 광철씨 ” “ 어이 ... 명희 ... 나 이따 하고 싶으면 어떡하지 ?” “ 몰라요 . 참으세요 . 밝히는 아저씨 ... 어제 그렇게 잠도 안 재우고 절 괴롭히고선 .......” “ 이따가 저녁때 시간 나시거든 병원에 와서 전화주세요 . 제가 잠깐은 나올 수 있을 거예요 ” “ 알았어 . 이따 꼭 보자구 ” “ 네 . 이따 봬요 . 운전 조심하시구요 .” 명희는 음식 장만한 걸 들고는 병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 3 일 동안 제대로 잠도 못자고 쉬러 집에 갔다가 어제도 꼬박 밤을 지새는 바람에 또 잠을 못잤지만 왠지 오늘은 피곤한 걸 못 느끼는 것 같았다 . 명희는 오늘도 들른다는 광철의 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 ‘ 기운도 좋아 정말 ’ “ 라 ~ 라 ~ 라 ♪ ~ 라 ~ 라 ~ 라 ~ 라 ♬ ~~ ♬♪ ~ 라라라 ” 병실에 들어서자 피곤한 모습의 아들은 그녀를 보고 한마디 쏘아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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