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28화. 라라라 15부(재업)-5

겨울밤글쟁이72026. 03. 04. 20: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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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푸 ... 치푸 ... 첩 ... 첩 ... 퍽 ... 퍽 ... 퍽 ... 퍽 ...............” 그는 그녀의 두 팔을 뒤에서 잡아 당기며 계속 맹렬한 속도로 펌퍼질을 계속했다 . 중심을 잃은 그녀의 머리는 침대에 파 묻혀 죽는 듯 한 소리를 내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 “ 팍 ... 팍 ... 팍 ... 팍 ... 팍 ... 팍 .......................................................................................” 머리를 흐트러뜨리고 고개를 떨군 그녀의 뒤에서 맹렬히 박아대던 그가 갑자기 물건을 쑥 뽑았다 .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자 그녀를 바로 눕히고는 그녀의 입술을 쩝쩝 빨며 그녀를 으스러져라 껴안고는 마지막 스퍼트를 괴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쳐올리기 시작했다 . “ 퍽 ... 퍽 ... 퍼어억 ..... 퍽퍽 !!! " 헉 ... 헉 ... 좋아요 ....." 몰라 .... 아 .... 나를 .... 애태우게 ... 만든 ....... 아 ... 나쁜사람 .... 흑 . .. 하 ... 학 ... 퍼어억 .... 퍼어억 .... 퍼억 !!! ” “ 당신 보지 ... 정말 .....맜 잇어요 .... 이런 ... 보지는 ... 처음이야 ..... 퍼어억 !!!! 퍼어억 !!!!! 아흑 ..... 당신 ,........ 아 ...... 여보 ....... 그만 ...... 흑 ..... 흥분돼 ...... 온몸이 ..... 떨려와요 ..... 아 .... 항 ...... 몰라 .... 어떻해 ..... 퍼어억 !!! 퍽 ... 푸우 “ 절정에 달한 그녀가 두 눈을 튀어 나올 듯 부릅 뜨더니만 “꺆~~~ 아 ~ 악 ” 하고 비명을 지르고는 그녀의 눈동자를 하얗게 뒤집으며 온몸이 마비되는 듯한 경련을 일으키며 그의 물건을 사정없이 쥐어짜기 시작했다 . 그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랑하는 여인의 몸에 시원스럽게 진하디 찐한 사랑의 증거물들을 한없이 토해 내기 시작했다 . “ 하 ... 악 ... 하 ... 악 ... 학 .... 학 ....... 학 ....... 학 .... 학 ... 학 ..................................................” 바로 이것인가 ? 여자는 이것 때문에 사는가 ? 분명 이전의 오르가즘과는 다른 천길 낭떠러지로 꺼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저 높은 창공으로 솟구치는 것 같기도 한 이 느낌 , 마음과 몸이 동시에 최상으로 충족될 때만이 느낄 수 있다는 진정한 멀티 오르가즘이 이것인가 ? 그녀는 차원이 다른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여자로서 또 한번 거듭 태어남을 새삼 느끼며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 두 사람은 마치 한몸이 된 것 처럼 한참동안 꼭 끌어안은 채 학학 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이후에도 밤새 그의 사랑의 공격을 받아내다 잠 한숨 못자고 다음날이 밝아서야 집에 들어온 그녀는 거울 속에서 수척해진 모습의 자신을 발견하고는 쓴 웃음을 지었다 . ‘ 젊은 애인 사귀는 게 쉬운 일은 아니구나 . 도대체 나를 잠을 안 재우니 ....’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보니 희디흰 그녀의 하얀몸이 밤새 그에게 빨리고 시달려 군데 군데 생채기가 나 있었다 . ‘ 참 귀여운 사람 , 그렇게 세게 빨면 어떡하라구 ... 풋 ...’ 그녀의 몸의 울긋 불긋한 상헌들이 그의 사랑의 증표 인 것처럼 느껴져 오히려 뿌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 ‘ 그래 남편한테 몸 주는거야 아무 여편네나 다 하는 것이고 , 이렇게 사랑하는 애인한테 온몸으로 봉사하는 게 진짜 여자지 ...’ 기분 좋은 나른한 피곤이 몰려드는 그녀의 입에서는 콧노래가 자기도 모르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 “ 라 ~ 라 ~ 라 ♪ ~ 라 ~ 라 ~ 라 ~ 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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