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34화. 라라라 20부(재업)
겨울밤글쟁이72026. 03. 05. 02: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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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
부
<
라라라
내일은 토요일 성회장과 밀회를 위해 호텔을 예약한 날이다
.
루비색 스커트에 화이트색 셔츠를 잘 차려입은 그녀는 발걸음도 가볍게 아파트를 나섰다
.
아파트 앞 도로에 나서자 회장이 보낸 까만색 승용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
터질 듯 한 몸매를 럭셔리하게 치장을 한 그녀는 뒷좌석에 앉아 우아한 몸짓으로 거울을 들여다보며 화장을 점검하고 있었다
.
오늘 그녀는 회장과의 만남 뿐 아니라 그녀가 작심하고 벌인 너무나 중요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차는 미끄러지듯 호텔 로비 앞에 서고 그녀는 호텔로 들어섰다
.
최고급 시설의 호텔에 오랜만에 들른 그녀는 왠지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
룸에 들어서자 성회장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었다
.
“
오
!
우리 윤양 오는가
...
허
...
허
...
헐
”
“
안녕하세요
.
회장님
,
오늘 좋아 보이시네요
?”
“
그래
,
그래
,
이리와 자네가 나를 즐겁게 해주어야지
,
자네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
육중한 몸의 성회장에게 깔려서 한참을 시달리고 난 후 그녀는 아양을 떨며 성회장의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
“
아이
...
회장님 저
...
너무 좋았어요
”
“
허허 귀여운 사람
...”
“
회장님
,
저 샤워 좀 하고 나올게요
”
“
라
~
라
~
라
♪
~
라
~
라
~
라
~
라
♬
~~
♬♪
”
상쾌한 마음으로 훌훌 벗고 샤워를 마친 그녀는 알몸인 채 나왔다
.
오늘과 내일 연속적으로 쉬지 않고 사내들에게 안길 생각이 하니 또 보지에서 울컥하고 음욕이 솟아올랐다
.
그녀는 아직 샤워도 안한 성회장의 바지를 벗기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성회장의 남성에 입술로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
그녀의 능숙한 혀 놀림에 육중한 성회장은 몸을 부르르 떨며 좋아했다
.
적극적인 그녀의 오럴에 기분 좋게 한 번 더 물을 뺀 성회장은 그녀에게 두둑한 용돈마저 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
“
나 먼저 가지
,
자넨 안가나
?”
“
호호
...
먼저 가세요
.
회장님 전 여기서 남편과 만나기로 했어요
.”
“
뭐
...!
남편을 여기로 부른다고
?
자네 정말
...”
“
왜 그리 놀라세요 회장님
.
오랜만에 남편과 주말을 호텔에서 분위기 한번 잡으며 보내기로 했어요
”
“
어허
....
참
....,
자네 참 약은 사람이구만
,
아무튼 그렇다니까 알았네
.
그럼 잘 보내세
”
성회장이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약속한 대로 정부장이 호텔에 들어섰다
.
어느새 샤워한 몸에 새 속옷으로 갈아입은 그녀는 깡충거리며 뛰어가 정부장에게 안겼다
.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정부장은 애증이 교차하는 상대였다
.
익숙한 만남의 그들은 바로 서로의 옷을 벗기고 엉키기 시작했다
.
“
헉
...
헉
...
헉
...
앙
...
앙
...
앙
...
아
...
앙
...
좋
...
아
...
요
,
부장님
....
오늘 좀
...
거칠게 해주세
...
요
”
정부장의 힘찬 몸짓을 실컷 받아낸 그녀는 정부장의 넓은 가슴에 한쪽 팔을 두르고는 아양을 떨고 있었다
.
“
저
...
제가 부장님 안지 얼마나 됐죠
?”
“
뭐 한 이년쯤 됐나
?,
벌써 꽤 됐네
”
“
부장님 그동안 저 많이 예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
“
허허
,
참
,
내가 뭘 잘한 것도 없는데
”
“
아니예요
,
부장님
”
코맹맹이 소리를 하던 그녀는 정부장의 젖꼭지를 혀로 날름거리며 눈 웃음을 날리고 있었다
.
“
저 그런데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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