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33화. 라라라 20부(재업)-2

겨울밤글쟁이72026. 03. 05. 01: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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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 그래 , 한번 더 하자고 ?” “ 아니 , 그게 아니고 오늘은 안돼요 , 남편이 조금 있다가 여기로 오기로 했어요 ” “ 뭐 ... 뭐라구 , 남편이 와 ?” “ 헤헤 , 놀라지 마세요 , 큰일 난 게 아니구 , 제가 요즘 남편한테 너무 소홀 한것 같아 호텔에서 하룻밤 데이트 하려고 오늘 이 호텔 예약 했어요 ” “ 뭐라구 ?” “ 호텔 예약 한 김에 남편 오기 전에 부장님한테 안기고 싶어서 이렇게 오시라 한거예요 ” “ 뭐 .. 어 ” “ 지금 남편 올 시간 다 돼가요 ” “ 자네 , 참 , 약은 사람이구만 , 어찌 그런 생각을 다 , 아무튼 알겠네 ” “ 나 , 가네 ” 그 말을 들은 정부장은 씻지도 않고 허둥지둥 나가 버렸다 . 그다음 선수는 물건이 긴 흑인병사 제퍼슨이었다 . 그날도 여전히 노랑내를 맡으며 ‘ 오예 , 원더풀 , 베이비 ’ 등의 단어를 지겨울 정도로 듣고 나서야 흑인을 보낼 수 있었다 . 노랑내 제퍼슨이 가고 나서 저녁 8 시가 정확히 되자 어학원 강사 빌이 만연에 웃음을 띠며 호텔방에 들어왔다 . 그녀와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팬티와 브라차림의 그녀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넘치는 파워로 그녀를 만족시켰다 . 빌이 가고 나서 잠시 좀 쉰 그녀는 새롭게 화장을 하며 그를 맞을 준비를 하였다 . 11 시가 가까워져서야 그녀의 진정한 섹스파트너 광철이 도착했다 . 호텔에 성회장과 같이 있다가 하룻밤 같이 보내려고 불렀다는 소리에 광철은 잘 믿어 주었다 . 아무리 색욕이 강한 그녀지만 광철의 거센 공세를 밤새 어떻게 견딜까 행복한 고민을 하던 그녀는 광철의 힘찬 몸짓에 자지러지는 괴성을 토하였다 . 오히려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그에게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다 . “ 아 ... 아 ... 악 .... 깎 ... 꺅 ... 아 .... 앙 .... 조 ... 아 ... 요 .... 더 .. 세게 .... 사랑해요 ...... 퍽 ... 퍽 ... 퍽 ... 퍽 .... 첩 ... 첩 ....” “ 퍽 ... 퍽 ... 퍽 ... 퍽 ... 퍽퍽퍽 .. 아 ... 흥 ... 아 ... 흥 ... 응 ... 응 ... 앙 .... 앙 ... 퍽퍽퍽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퍽 ......................................................................................................” 몇차례의 광란의 폭풍이 지나갔는지 모른다 . 그녀도 까무러치기를 수차례 ... “ 아 ... 앙 .... 아 .... 악 .... 어 ... 허 .... 엉 .... 엉 .... 자 ... 기 .... 좋 ... 아 .... 아 ... 아 ... 응 ... 응 .... 응 .. 응 ” 그녀는 애처롭게 울부짖고 있었다 . 수도 없이 그녀와 섹스를 했지만 그녀가 절정에 가까워져 숨넘어가게 소리지를 때는 하도 애처로워 저게 진짜 우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때도 있었다 . 그러한 그녀의 교태로운 신음소리가 사내들의 가학성을 더 부추기는 것 인지도 몰랐다 . 그날따라 집요한 그녀의 요구에 광철은 눈 한번 붙이지 못하고 싸질려고 나면 이내 달라붙기를 끝없이 반복하며 둘은 한밤을 꼬박 새우고 말았다 . 아침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이 든 그녀는 광철의 팔을 베고 새끈거리며 한숨을 자고난 후 같이 밖으로 나와 늦은 아침 겸 점심을 같이 먹었다 . 일요일 오후에는 그녀의 꽃미남 연인 지성호와의 놀이동산 데이트였다 . 광철에게는 가족들과 놀이동산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둘러대고는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 놀이동산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을 감춘 그녀는 성호와 손을 깍지 낀 채 잡고 돌아다니며 마냥 즐거운 일요일 오후를 만끽했다 . 아찔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젊은 애인에게 안겨 애교 뜨는 것도 좋았지만 , 회전풍차에서의 성호와 길고긴 감미로운 딥키스를 한 것이 너무나 뿌듯했다 . 놀이공원을 나와 저녁으로는 예약해둔 식당에 들러 프랑스 요리를 맛있게 먹고는 호텔에서 성호의 품에 안겨 사랑하는 이의 몸을 원 없이 받아내며 너무나 행복한 마음에 마구 엉엉 울었다 . 밤늦게 서야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그날 밤 또 남편의 품에 안겼다 . 그 다음날 월요일 출근을 하는 그녀의 발걸음이 가볍다 . 머리는 개운하고 온몸은 기운이 솟아올랐다 . 하늘은 맑고 높으며 산들거리는 봄바람은 그녀의 몸을 새털처럼 가볍게 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 새파란 하늘엔 흰 구름이 솜사탕처럼 걸려 있었다 .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 “ 라 ~ 라 ~ 라 ♪ ~ 라 ~ 라 ~ 라 ~ 라 ♬ ~~ ♬♪ ” “ 라 ... 라 ... 라 ... 라 ...... ♬ ... 라라라 ... ♪ ... 라 ... 라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 라 ~ 라 ~ 라 ♪ ~ 라 ~ 라 ~ 라 ~ 라 ♬ ~~ ♬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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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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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진속삭임7새싹2026. 07. 28. 10:57

    다음 화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