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3화. 라라라 4부(재업)-2

겨울밤글쟁이72026. 03. 03. 19:4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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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평범하게 입고 나올 걸 저이가 뭐 좋다구 , 괜히 이렇게 입고 나왔나봐 ’ 그런 생각이 들었으나 그의 칭찬이 기분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 그녀의 허벅지를 슬슬 주무르며 휘파람을 여유 있게 불어가며 운전을 하던 정부장은 모텔이 줄지어 서있는 경춘가도를 두리번거리며 달렸다 . “ 야 ... 아예 모텔이 환송회를 하는구만 , 진짜 많다 진짜 많아 ” 그녀가 고개를 돌려 보아도 고풍스러우면서도 예쁘장하게 장식한 러브호텔들이 시야에 들어왔다 . ‘ 사람이 사는 집은 평범하게 지으면서 왜 모텔들은 저렇게 예쁘게 지을까 ...?’ 차에 몸을 맡기며 상념에 잠겨 있던 그녀는 그가 갑자기 차의 속도를 죽이며 핸들을 꺽자 퍼뜩 정신이 들었다 . 자동차는 벌써 옆길로 새어 모텔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 “ 아니 왜 가시다가 이리 가는 거예요 ” “ 야 , 명희 너하고는 바람 쐬는 것 보다 모텔가서 뒹구는 게 제일 좋아 ” 그의 상스런 말에 기도 안차서 그녀가 정부장을 째려보자 “ 너무 그런 눈으로 볼 것 없다고 나도 많은 여자 후려 봤지만 너처럼 남자를 끌어당기는 여자는 드물지 ” “ 너 보면 솔직히 섹스 생각밖에 안나 , 사내라면 다 그럴걸 아마 , 그렇게 치켜뜨고 보지 마 그 표정 보면 당장 박구 싶어진 다구 , 허허 ” “ 광철이 그 친구가 자네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던데 조심하라구 , 그 친구 그거 보통 위험한 물건이 아니야 , 감방까지 갔다 왔다구 , 여하튼 그놈 앞에서는 몸가짐 잘하구 조심하는 게 좋아 ” 어느새 차는 모텔 주차장에 멈쳐섰다 . 어차피 그녀도 정부장과의 섹스를 예상 못했던 바도 아니어서 순순히 차에서 내려 주위를 한번 살펴본 후 모텔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 정부장과의 밀회를 위해 수차례 모텔을 들락거렸건만 아직도 모텔에 들어설 때 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슴이 콩닥거렸다 . 그녀는 심호흡을 한번하고 마음을 진정하며 모텔방에 들어섰다 .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러브호텔에 들어왔지만 교외의 모텔방에 들어와서 그런지 막상 방에 들어서자 왠지 마음이 탁 놓이고 안정이 되는 느낌이었다 . 어젯밤 남편과 섹스를 했지만 제대로 만족을 못했던 그녀는 모텔방의 아늑한 조명과 핑크빛의 정갈한 침대를 보자 욕정이 울컥 솟아올랐다 . 정부장과 여러 차례 섹스를 했지만 항상 수동적으로 응하던 그녀였지만 오늘은 옷도 스스로 벗고 정부장의 혀놀림에 몸을 떨며 가뿌게 반응했다 .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한참을 놀던 그는 그녀가 콧소리도 내며 빠른 반응을 보이자 신이 났는지 자세를 바꾸었다 . 그녀 위에 올라타 육구자세로 그녀의 음부를 쭉쭉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 그녀의 얼굴 위에는 시커먼 정부장의 물건이 벌써 성을 내며 덜렁거리고 있었다 . 평소 같으면 섹스를 즐긴다는 기분보다는 당한다는 느낌 때문에 정부장이 빨아보라고 채근을 해도 손으로 살며시 잡아보기만 그녀였다 . 그런데 오늘은 왠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길고 가는 손가락으로 그의 물건을 잡고 능숙하게 손목을 놀려 그의 물건을 애무해 주었다 . 보통사람의 두 배는 됨직한 정부장의 우람한 물건이 보드라운 그녀의 손에서 놀자 핏줄이 터질듯이 팽창해 올랐다 . 바다빛의 진한 매니큐어를 칠한 그녀의 긴 손톱은 정부장의 시커먼 심볼과 대조적으로 선명해 보였다 . 흥분할 대로 흥분한 그는 빳빳이 선 좆을 그녀의 손에 맡긴 채 그녀의 보지 속살을 헤집듯이 코를 처박고는 게걸스럽게 빨고 있었다 . 정부장의 거친 애무에 음부로부터 음욕이 전신으로 솟아오르자 그녀는 몸을 비비꼬며 비음을 토했다 . 빠른 손놀림으로 정부장의 물건을 갖고 놀던 그녀는 급기야 두 손으로 거대한 정부장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작은 입술을 벌려 입안에 넣었다 . 채 반도 안 들어가서 그녀는 숨이 턱 막혀 얼굴을 찡그렸다 . 비릿한 사내의 냄새가 역겨웠지만 그녀의 욕정은 더 자극이 되는 기분이었다 . 계속되는 정부장의 집요한 애무에 점점 더 뜨거워진 그녀는 정부장의 육봉을 맛나게 쭉쭉 빨기 시작했다 . 섹스를 여러 차례 했지만 너무 수동적인 게 불만이던 정부장은 명희의 갑작스런 태도변화에 즐거워 어쩔 줄을 몰랐다 . ‘ 역시 여자는 술을 먹이든지 , 아니면 꼬셔서 밖으로 데리고 나와야 돼 , 그래야 년들이 부끄러움을 잊고 본성이 나온다니까 ’ 그녀의 오럴에 그의 물건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자 정부장은 황급히 그녀의 입에서 빼 핏줄이 터질 듯이 약이 오른 거대한 물건을 그녀의 핑크빛 속살을 헤집고 서서히 집어넣었다 . “ 허 ...... 걱 ... 억 ” 물건이 그녀의 몸에 다 꽂히자 그녀의 입에서는 숨넘어가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 그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피치를 올리자 그녀의 작은 몸은 좆질에 따라 오르내리며 그녀의 그곳은 정부장의 물건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그를 즐겁게 했다 . “... 이년 ... 이거 정말로 기가 막히다니까 ” “ 이런 보물을 내가 다 만나다니 ... 허허허 , 명기야 명기 천하 명기야 ” 그녀의 두 다리를 어깨로 내리 누르며 그녀를 찍어 누르던 정부장은 땀이 온몸을 적시자 그녀를 위에 올리고는 허리를 놀려 그녀를 갖고 놀았다 . 정부장과 두 손을 깍지 끼고 정부장 배를 올라타고 땀에 젖어 색소리를 내던 그녀는 이제 팔을 뒤로 돌려 정부장의 무릎을 짚고는 스스로 방아 찢기를 하기 시작했다 . “ 아니 ...... 자네 ...” 항상 응하고만 있었지 이런 적은 없던 터라 정부장은 동작을 멈추고 너풀거리며 위에서 춤을 추는 그녀를 기가 찬 듯이 바라보았다 . 괴성을 지르며 미친 듯이 날뛰는 그녀의 몸부림에 정부장은 사정의 기미가 임박했다 . 항상 시간조절 만큼은 자신 있던 그가 그녀의 예상치 못한 요란한 방아찧기에 그만 폭포수가 터지며 “ 윽 ... 으으윽 ... 꺼 ... 어 ... 억 ” 하고 시원스럽게 그녀의 몸속에 세찬 물줄기를 싸고 말았다 . 거의 동시에 그녀도 “ 꺅 ......” 하고 비명을 지르며 그이 물건을 끊어질듯이 물며 몸을 부르르 떨며 음수를 쏟았다 . 그녀는 아직도 새처럼 쌕쌕거리며 들썩거리는 몸을 정부장의 넓은 가슴에 널부려뜨리고 가뿐 숨을 몰아쉬었다 . 폭풍이 치듯한 한차례 섹스가 끝나고 두 사람은 한동안 그렇게 안고 있었다 . 애욕에 들뜬 알몸의 두 남녀는 그 뒤에도 서로를 끊임없이 갈구하며 사랑의 진액을 뽑아내다가 바깥에 땅거미가 짙게 깔릴 때야 비로소 모텔을 나섰다 . 그렇게 정부장과 교외로 나가서 하루 종일 모텔방 침대가 부서지도록 즐긴 후부터 그녀는 정부장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 회사에서 서로 장난도 치며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 그녀도 정부장에게 애교도 떨게 되었다 . 섹스만 하던 사이에서 이젠 속옷을 서로 선물하며 , 침대에서는 정부장 품에 안겨 남편 흉도 볼 정도로 허물없이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 명희는 이제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부장과 관계를 계속하며 회사에서는 공공연하게 정부장의 애첩 노릇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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