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17화. 라라라 9부(재업)
겨울밤글쟁이72026. 03. 04. 09:46 9
18px
라라라
9
부
<
남편의 병간호
>
남편이 급성 간염으로 갑자기 쓰러졌다
.
놀란 그녀는 울며불며
3
일 동안 꼬박 밤샘간호를 헌신적으로 하였다
.
남편이 아픈 게 마치 자기 탓인 것만 같아 가슴이 아렸다
.
그녀는 애타는 마음에 평소 교회에 잘나가지도 못했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기도하며 남편을 돌봤다
.
잠도 못자고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그녀는
4
일째 주말이 되어 아들과 교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집에 와서 밥을 챙겨먹고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좀 쉬고 있었다
.
그런데 피곤해진 몸에서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녀의 마음을 괴롭혔다
.
요즘 들어 몇 명의 사내와 매일같이 섹스를 하던 그녀가 며칠 동안이나 섹스를 못해서 그런지 영 몸이 개운치를 못했다
.
그녀는 뜨거워진 몸을 식히려 또다시 찬물에 샤워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광철을 떠올리고 있었다
.
유부녀는 외간남자 손길이 닿으면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는 틀린 말이 아니었다
.
어느새 남편일은 잊어버리고 그녀는 샤워 물줄기를 맞으며 광철과 헐떡이던 순간을 떠올리며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
몸이 뜨겁게 반응하는 게 오늘은 영 잠 못 드는 밤이 될 것 같은 예감이었다
.
광철에게 연락해 볼까도 생각했지만 밤
11
시가 넘은 시간에다 그에게 먼저 연락한다는게 자존심이 허락지 않았다
.
요사이 광철과 제일 관계를 많이 했지만 항상 그가 먼저 요구해 관계를 맺었지 그녀가 먼저 요구해 본적도 없었다
.
또한 남편이 아파 병원에 있는데 외간남자한테 전화한다는게 차마 내키지를 않았다
.
할 수 없이 그녀는 입고 있던 옷을 훌훌 다 벗고 알몸으로 전에 남편이 사준 자위기구를 꺼내 달래고 잠들려고 했으나 몸만 점점 더 뜨거워지며 아랫도리가 근질근질 한게 도저히 잠들지 못할 정도였다
.
너무 몸은 뜨겁고 간절한 섹스생각에 그녀는 드디어 보지를 주무르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
지금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무엇도 아니고 사내의 핏줄선 빳빳한 좆이 필요했다
.
그 좆이 그녀의 보지를 짓이겨 주어야만 살 것 같았다
.
시계는
1
시를 향해 치닫고 있었다
.
‘
이럴 줄 알았으면 아까 연락할걸
...
지금은 너무 늦어 안될꺼야
’
한참을 망설이다
.
새벽
1
시가 가까워져서 그녀는 갑자기 광철에게 전화를 걸었다
.
“
뚜루루루루
...
뚜루루루루
...
뚜루루루루
...
뚜루루루루
...
뚜루루루루
...
뚜루루루루
..................”
다행이 광철은 자지 않는지 전화를 받았다
.
“
광철씨
,
저 명희예요
.
식구들은 다들 병원에 가고 집에 혼자 있는데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어떡하면 좋아요
?”
“
그래
,
지금 혼자 있다고
?
기다려
,
내가 그리 가지
....
딸깍
”
그녀는 불러놓고 갑자기 온다고 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
‘
어쩌지
.
괜히 불렀나
’
잠시 넋을 놓고 앉아 있던 그녀는 바쁜 손놀림으로 화장대에 앉아 마스카라를 칠하고 예쁘게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
알몸인 채 화장을 끝낸 그녀는 초록색 망사에 검정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걸치기 시작했다
.
잠옷을 입을려다가 그녀는 급하게 옷장을 뒤져 연핑크색으로 속이 다비치는 허벅지까지 오는 짧은 슬립을 꺼내 입었다
.
전신 거울 앞에서 한 바퀴 빙 돌며 온 몸을 비쳐봤다
.
손대면 밀가루가 묻어 나올것 같은 티한점 없이 맑은 피부에
,
봉긋한 유방
...
잘록한 개미허리
...
앙증맞은 배꼽
..
올라붙은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
...
허벅지는 살짝 뜨고 무릎이 붙는 각선미
...
흠잡을 데 없는 완벽라인 이었다
.
거기다 사내의 성감을 자극하는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옆 부분이 끈으로 되어있는 팬티
....
조그마한 그녀의 발에는 바다빛 진한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고 적당한 굵기의 처지지 않은 탱탱한 팔뚝
...
약간 피곤한 듯 색기가 흐르는 얼굴
...
사내라면 당장 달려들어 박아주고 싶은 색스러움의 극치였다
.
‘
이 상태로 그이를 맞자
,
그러면 바로 달려들거야
’
사내들이 맡으면 흥분하는 향수도 온몸에 뿌린 후 그녀는 현관문 키를 열어놓고 광철을 기다렸다
.
“
딩동
...
딩동
...
딩동
”
“
예
,
나가요
”
“
문 열렸어요
,
들어오세요
”
광철이 들어오자 반라의 명희는 나풀거리며 뛰어가 광철에게 폭 안겼다
.
졸라 섹시한 초미녀의 물컹한 몸이 갑자기 안겨오자 광철은 얼굴이 다 뻘개 졌다
.
광철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녀를 쭉쭉 빨며 침대로 안고가 그녀를 던졌다
.
광철은 그녀를 난폭하게 다루기 시작했다
.
며칠을 섹스를 하지 못한 그들은 한을 풀듯이 개처럼 엉켰다
.
“..............................................................................................................................................“
“
어
~
어
~
어
~
어
~
흥
...
아
..
앙
...
흐흥
...
악
~~~~
꺅
”
끊임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수차례의 환희의 폭풍이 지나가고 탈진해 쓰러진 그들은 새벽녘에야 잠이 들었다
.
그렇게 색남색녀의 광란의 밤은 지나가고
......
그녀는 아침에 잠이 먼저 깨었다
.
곤하게 자는 광철을 그녀는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
언제 어디서든 자기가 부르기만 하면 달려와 밤새껏 자기몸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광철밖에 없는 것 같아서 소중한 느낌마저 들었다
.
“
광철씨
,
너무 고마워요
.
이렇게 제게 달려와 주어서
...
제가 좀 골치 아프죠
?
한 밤중에 전화나 하고
...”
잠이 깬 광철은 퉁명스럽게 한마디 했다
.
“
무슨
...
참 별 말을 다하네
...
난 내가 좋아서 온 것 뿐이야
!”
말이라도 좋게 하면 뭐가 덧나나 싶어 그녀는 뽀류퉁한 얼굴로 째려 보았다
.
광철은 살짝 치켜든 명희의 요염한 눈매에 또 좆이 발기되었다
.
명희는 갑자기 광철의 성난 좆을 힘껏 잡더니 앵두같은 작은 입술로 광철의 흉측한 좆을 물고는 머리를 쓸어올리며 빨기 시작했다
.
공알을 손으로 굴리며 능숙한 솜씨로 애인의 좆에 아침인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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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라라라 4부(재업)3503.03
- 5화라라라 5부(재업)-22903.03
- 6화라라라 5부(재업)2403.03
- 7화라라라 6부(재업)-22003.03
- 8화라라라 6부(재업)1803.04
- 9화라라라 7부(재업)-21703.04
- 10화라라라 7부(재업)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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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화라라라 15부(재업)-2603.04
- 26화라라라 15부(재업)-3503.04
- 27화라라라 15부(재업)-4503.04
- 28화라라라 15부(재업)-5603.04
- 29화라라라 16부(재업)603.04
- 30화라라라 18부(재업)-2503.04
- 31화라라라 18부(재업)403.04
- 32화라라라 19부(재업)603.05
- 33화라라라 20부(재업)-2[1]503.05
- 34화라라라 20부(재업)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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