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9화. 빗나간 욕정 19

설레는수집가52026. 06. 17. 23:42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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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불경에 재미를 붙였는지 심심하면 절로 들어가서 몇 달씩 지내는 모양이었다 . 어쨌든 전처럼 술로 엄마를 힘들게 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 엄마는 제과점을 당분간 친척에게 맡기고 준희의 뒷바라지에 정성을 쏟아주었다 . 아침 저녁으로 한약도 다려주었다 . 그런데 준희는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 아침에 이부자리에서 비스듬히 일어나 엄마가 내미는 약사발을 받았다 . 한쪽 무릎을 세우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앞에서 자리에 든 채로 약사발을 비우고 다시 누우면 엄마는 이불을 올려주고 입가에 묻은 설탕을 털어주었다 . 자신이 지은 죄는 벌써 희미해지고 스스로 이 집의 어른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 준희는 엄마의 시중을 당당하고 여유 있게 받아들였으며 엄마는 왠지 다소곳하면서 무언가 두려워하는 듯 조심스런 몸가짐이었다 . 자취방에서 엄마는 준희가 원하는 것을 모두 해줄 수 있다고 말했었다 . 엄마는 늘 준희의 주변에서 머물고 있었다 . 다음날 오전 . 토요일이다 . 준희는 식사를 하고 툇마루에 앉아 신문을 보았다 . 하지만 눈길은 빨래를 하는 엄마를 보고 있었다 . 하루 사이에 엄마는 더욱 싱싱하고 아름다워진 것 같아보였다 . 준희의 더운피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 빨래를 주무를 때마다 들썩이는 둥그런 히프가 육감적이었다 . 치마위로 팬티라인이 삼각형으로 선명하게 부각되고 있었다 . 준희의 페니스는 어느새 서서히 팽창하며 팬티의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 . 빨래를 널기 위해 일어섰을 때 치마가 풍만한 엉덩이 골짜기에 끼워졌다가 떨어진다 . 준희의 망막에 또다시 떠오르는 모습 . 엄마가 한밤중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본 적이 있었다 . 돌아 앉은 채 소변의 수증기 위에 환상적으로 떠있던 보름달같이 둥글고 허연 엉덩이 ! 준희의 성기가 바지 속에서 텐트를 친다 . 그녀는 빨래를 하면서 내내 준희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었다 . 빨래를 다루는 손길이 자꾸만 헛돌고 이리저리 움직일 때 발끝이 땅에 걸려 비틀거렸다 . “ 뭘 그렇게 바라보니 ? 엄마 몸에 뭐가 붙었어 ?” 마침내 그녀가 빨래를 널고 돌아서서 물었다 . 준희가 당황하며 고개를 숙였다 . 준희는 일어서서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의 뒤로 조용히 다가갔다 . “ 엄마 -.” 낮게 부르면서 엄마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가슴을 껴안았다 . 엄마는 이미 알고 있었던 듯 전혀 놀라지 않으면서도 말로는 “ 아이 깜짝이야 . 준희니 ? 얘는 간 떨어지겠다 .” 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둘러진 준희의 팔을 껴안으며 머리를 준희에게 기대었다 . “ 아 - 엄마 - 죄송해요 .” 준희는 양손에 엄마의 젖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 쉐타 위로 물컹한 게 작은 엄마만큼이나 풍만하고 탄력 있는 것 같았다 . “ 무슨 소리야 . 갑작스레 ...” 그녀는 부드러운 말로 타이르듯 말했으며 애써 비난하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 했다 . 유방에 닿은 손길은 아이의 손길이 아니었고 엉덩이에는 준희의 사타구니가 닿아 있었다 . 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모자의 모습이 아니었다 . 준희는 손을 쉐타 속으로 파고들려 했다 . “ 왜 이러니 ? 누가 보면 어쩌려구 .” 부드럽게 말하면서도 준희의 양팔을 잡고 힘을 주어 떼어놓는다 . 준희의 손은 쉐타의 겉으로 끌어안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 “ 아 - 엄마 사랑해요 !” 준희는 더욱 달라붙으며 밀착했다 . “ 이러지마 , 준희야 . 누가 봐 ....” 준희는 아랑곳하지않고 엄마의 목에 얼굴을 부벼댄다 . 부드러운 수염이 간지르자 목을 움츠리면서도 그렇게 싫지만은 않았다 . “ 이제 엄마한텐 관심 없는 줄로 아는데 ... 갑자기 흥미가 생겼어 ?” “ 늘 생각했어요 .” “ 남들이 봐 .” 단호한 손길로 준희를 떼어놓으며 말했다 . “ 들어가 있으렴 . 엄마가 사과 깎아줄게 .” 엄마는 준희의 행동 그 자체 보다는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 ' 오늘 엄마를 안고싶다 ...' 방에 들어가 누우니 그런 욕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 사과를 깎아 준다던 엄마는 무엇을 하는지 새삼 부엌의 문을 꼭 닫은 채 나오지 않고 있었다 . 한참만에 부엌문이 열리더니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 “ 준희야 !” 대문에서 준희를 부르는 목소리가 울렸다 . “ 누구니 ?” 준희가 마당에 내려설 때 엄마는 사과를 바구니에 담아서 부엌을 나오던 참이었다 . “ 저예요 . 종민이 . 안녕하셨어요 ?” “ 웬일이니 ? 학교에 안갔어 ?” “ 오늘은 자습했어요 . 준희 있어요 ?” 엄마는 그 새에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홈 드레스 같은 것으로 준희가 처음 보는 것이었다 .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 아마도 이번 비가 그치면 추워질 것 같았다 . 그녀는 빨래를 걷을 생각도 잊은 채 과일 바구니를 들고 마당에 서서 친구와 함께 대문을 나서는 준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 그녀는 밑물을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 무엇 때문인지는 자신도 몰랐다 . 그저 준희가 부엌에서 안아올 때에 아침에 용변을 보았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지저분한 옷이 거슬렸었다 . 무언가 자꾸만 어긋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엄마가 준희의 방에서 잠들어 있었다 . 준희의 이불이며 베개가 한쪽에 새 것으로 정리되어 있는 걸로 미루어 겉창을 바꾸어주고 누워 기다리다가 잠이 든 모양인지 아무 것도 덮지 않은 채 벼개를 베고 모로 누워있었다 . 잠든 엄마의 앞에 앉았다 . 방바닥은 따뜻했다 . 긴 드레스가 접혀서 무릎이 드러나있었고 그 아래 하얗고 날씬한 종아리가 나란히 겹쳐져 누워있다 . 갑자기 입안이 메말라왔다 . 엄마의 얼굴에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주었다 . 하얀 목덜미와 섬세한 귓바퀴가 드러났다 . 짙은 곤색의 빌로드 천은 엄마의 몸매를 우아하게 다듬어 내고 있었다 . 어깨는 가냘펐으며 허리로 잦아들다가는 골반에서 볼륨있게 부풀어 올랐다가 허벅지로 내려가는 곡선이 매혹적이었으며 허벅지가 만나는 중심부위와 아랫배의 융기도 떠오르듯 부드러운 음영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 준희의 페니스가 뿌듯이 바지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 다른 생각을 하려고 애를 써도 페니스는 꾸역꾸역 부풀어서 빳빳해지고 욱신거렸다 . 준희는 마른 침을 삼키며 바라보다가 조용히 그 옆으로 몸을 뉘었다 . 이마에 돋는 땀이 따뜻한 방바닥 때문만은 아니었다 . 이런 날씨에 또다시 누가 찾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상황은 더 없이 좋았다 . 엄마의 머리맡에는 과일 바구니가 놓여있고 그 옆에 빈 접시가 있었다 . 접시에는 과도와 포크가 두개 놓여있었다 . 깨끗한 이불과 과일 접시 위에 놓여있는 포크두개를 보는 순간 애처로운 마음에 가슴이 저려왔다 . 낮에 부엌에서 끌어안던 용기가 사라지고 조금 풀이 꺾였다 . 그래도 페니스는 기세를 잃지 않고 욱신거렸다 . 갑자기 그제 자취방에서 맞았던 뺨이 스멀거렸다 . 하지만 그날 밤 엄마는 안아도 좋다고 했었다 . 그건 무슨 뜻이었을까 . 비난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다 . 상반되는 생각이 교차했다 . ' 화장실에 가서 손으로 해버릴까 .' 일단 일어나서 방을 나왔다 . 딱딱하게 팽창한 성기를 꺼내어 소변을 보아도 줄어들지 않는다 . 눈을 감으며 심벌을 잡았다 . 예전 목욕할 때 보았던 엄마의 사타구니가 떠올랐다 . 빨갛게 열려있던 그곳 , 그리고 둘레의 무성하고 까아만 음모 . 한밤중에 손바닥으로 느껴보았던 기름진 하복부와 무성한 음모 , 불룩하게 튀어나온 불두덩과 틈새로 묻어나던 애액 . 그때는 그게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 소변을 보던 달덩이 같던 엉덩이와 그 아래에서 피어 올라오던 수증기 . 그리고 엄마의 입술 , 혀 , 타액 . 육봉을 잡고 훑어주던 엄마의 손길 . 준희의 손길에 넘실거리던 허리 . 다른 상상을 하려해도 자꾸만 이어지는 영상은 엄마의 나신이다 . 진우와 그의 엄마가 떠오른다 . '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기회야 . 후회할거야 .' 결심을 하고 그냥 빳빳한 성기를 바지 속에 밀어넣고 화장실에서 나와 수도를 틀어 물을 마셨다 . ' 뭐 처음도 아니잖아 . 될 대로 되는 거지 .'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는 이전과 달리 벽을 보고 돌아 누워 있었다 . 그 모습이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 엄마의 등 뒤에 나란히 누웠다 . 오른손을 들어 엄마의 어깨에 올렸다 . 순간 , 마치 모래성이 무너지듯이 엄마의 어깨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다 . 죽은 듯이 자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가 준희의 손길이 닿는 순간에 돌아누우며 딸려오듯이 준희의 품으로 들어온 것이다 . 준희는 엉겁결에 엄마의 어깨를 끌어 안았고 엄마역시 준희의 목에 손을 둘러 힘껏 당겨 안았다 .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는 이전과 달리 벽을 보고 돌아 누워 있었다 . 그 모습이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 엄마의 등 뒤에 나란히 누웠다 . 오른손을 들어 엄마의 어깨에 올렸다 . 순간 , 마치 모래성이 무너지듯이 엄마의 어깨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다 . 죽은 듯이 자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가 준희의 손길이 닿는 순간에 돌아누우며 딸려오듯이 준희의 품으로 들어온 것이다 . 준희는 엉겁결에 엄마의 어깨를 끌어 안았고 엄마역시 준희의 목에 손을 둘러 힘껏 당겨 안았다 . 두 사람의 몸이 밀착했다 . 스웨터에 쌓인 유방이 준희의 가슴에 눌려졌고 팽창한 페니스가 엄마의 허벅지를 찔렀다 . 두 사람의 입술이 합쳐졌다 . 누가 누구에게 키스한다고 말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 입술이 입술을 찾아 빨았고 혀가 혀에 엉켜 춤을 추었다 . 타액이 합쳐지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누군가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 브래지어를 하지않았는지 뭉클 하는 느낌이 한결 부드러웠다 . 손바닥으로 한쪽 유방을 슬며시 감쌌다 . 부드러운 천 위로 이미 단단해진 젖꼭지가 느껴졌다 . 가만히 주물러보았다 . “ 아아아 ....” 쩍 소리를 내며 엄마의 입술이 떨어졌다 . 준희의 목에 두른 팔이 올라와 얼굴을 감싸안으며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 엄마의 유방은 마치 풍선에 따뜻한 물을 넣고 만지듯이 부드러웠다 . 탱탱하게 팽창한 젖꼭지를 쉐타 위에서 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살살 조물락거렸다 .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 끝을 모아 그사이에 넣고 돌리다가는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서 굴려보기도 했다 . 탱탱해진 것이 이리저리 쓸리지않으려고 손 끝에 반발하고 있었다 . ` 나도 진우 처럼 될 수 있을까 .' 준희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들추고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었다 . 안에는 얇은 브래지어가 있었다 . 그것을 들추어 올리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드러내었다 . 따뜻하고 탐스런 젖가슴이 손에 가득하게 넘쳤다 . “ 너무 따뜻해요 .” 그녀는 준희의 품으로 파고들며 힘껏 끌어안기는 했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망설이고 있었다 . 몸은 더워지고 젖꼭지는 떨어져나갈 듯 팽창해서 욱신거린다 . 다리사이가 따뜻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 “ 아 - 엄마 , 빨고 싶어 .” 단추가 튿어지듯이 열리고 브래지어는 젖혀져 그 아래로 튀어나온 유방을 아들의 손이 주무르고 있었다 . 곤두선 젖꼭지를 엄지와 인지로 집고 돌리기도 한다 . 짜릿한 쾌감이 그곳에서 전류처럼 퍼졌다 . 허벅지를 찌르는 막대기 같은 것은 준희의 성난 심벌이다 . 그녀는 유방 위에 있는 준희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고 그 위로 눌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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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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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길달팽이2새싹2026. 07. 27. 04:03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