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7화. 빗나간 욕정 31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07:42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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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나가서 맥주를 두 병 더 사왔다 . 아까 따르고 남은 소주를 또 한 병의 맥주에 섞었다 .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던 윤정은 맥주 몇 잔에 이미 취기가 많이 올라 있었다 . 전화를 걸고 온 성준의 말을 듣고 나자 많이 안심이 되었으며 술기운 탓인지 마음도 느긋해 지면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았다 . 아무도 없는 집에 일찍 들어갈 이유도 없었다 . 이렇게 누구와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웠다 . 준희의 단짝 친구인 성준이는 믿음직스러웠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했다 . 조금 더운지 점퍼를 벗은 성준의 탄탄한 체격이 눈에 들어왔다 . 준희는 하얗고 매끈한 체격인데 반해 반팔의 타이트한 티셔츠 차림의 성준이는 그녀처럼 갈색의 피부에 어깨도 단단해 보였고 가슴도 두터웠다 . 이 방은 준희와 밀회를 즐기던 곳이다 . 이 방에만 들어오면 그녀의 몸은 따스하게 달아오르며 촉촉하게 젖어들곤 했었다 . 준희는 지금 이방에 없고 그녀로부터 먼 곳에 가있다 . 그런 이 곳에서 준희의 친구 성준과 단 둘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 두 사람의 대화는 것돌고 이상한 긴장감이 에워싸고 있었다 . 티셔츠에 감싸인 가슴의 근육이 눈에 들어오면 입 안이 말라오는 것 같아서 자꾸만 맥주로 입을 축여야 했다 . 조금 전에 소변을 보았건만 또다시 방광이 팽팽하게 차 오르는 것 같았다 .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서는 데 다리가 휘청거렸다 . 성준의 무릎에 걸려 중심을 잃었다 . 소반을 피한다는 게 그만 성준을 덮친 꼴이 되고 말았다 . 성준이 그녀를 받아 안으며 같이 쓰러졌다 . “ 아 ...”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 성준의 탄탄한 가슴에 짓눌린 그녀의 유방으로부터 짜릿한 쾌감이 퍼졌다 . “... 안돼 ...” 그것이 그녀 자신의 목소리 같지 않았다 . 마치 화약에 불이 붙듯이 순식간에 흥분의 불길이 전신을 휘감았다 . 그녀는 성준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덮고 있었다 . 메마른 성준의 입술을 그녀의 혀로 핥았다 . 오른 팔로 성준의 머리를 안고 강하게 끌어 당겼다 . 성준의 사타구니로부터 불룩한 육봉이 하복부를 눌렀지만 뜻밖에 방광은 별로 차있지 않았다 . 그녀의 혀가 성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성준의 혀가 휘감아왔다 . 두 사람의 혀가 몸을 비비고 춤을 추었다 . 그녀는 성준의 입 속 깊숙이 혀를 넣고 마구 휘저었다 . 성준의 입 속 가득히 그녀의 타액을 흘려 넣어 주었다 . 그녀의 한 손은 어느새 성준의 티셔츠를 들추고 탄탄한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 성준이 쉐타 위에서 유방을 잡았다 . 그녀는 자신의 쉐타를 올리고 등뒤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었다 . 그녀는 성준의 입을 빨면서 드러난 유방을 성준의 가슴에 문질렀다 . 찹쌀떡처럼 말랑말랑한 유방이 성준의 가슴에 눌리며 터질 듯이 일그러졌다 . 손으로는 성준의 바지 벨트를 풀었다 . 유방으로 성준의 가슴을 압박하고 스스로 허리를 띄워서 바지의 단추를 하나하나 열었다 . 손을 성준의 팬티 속으로 넣었다 . “ 아아 -!” 뜨거운 육봉을 손에 쥐었다 . 준희의 것 못지않게 길고 굵은 육봉이 그녀의 손 안에서 뜨겁게 맥동하고 있었다 . 두 사람의 몸이 반전되었다 . 성준은 그녀의 입으로부터 입술을 떼고 목을 핥아 내려갔다 . 그녀는 성준의 육봉을 꼭 잡고 있었다 . 성준이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 준희에게는 허풍을 떨었어도 성준은 여자에 있어서 준희보다 경험이 짧았다 . 한 번 돈 주고 산 여자와 잤을 뿐이었다 . 그녀는 준희의 숙모이고 남의 부인이다 . 비록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리 상황이 성준에게 유리하게 발전한다 해도 이렇게 안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 자신이 그녀를 덮친다는 어설픈 상상만 하고 있었다 . 용기를 내기위해 술을 마셨던 것인데 미적거리고 있던 그에게 그녀가 안겨오는 행운이 믿어지지 않았다 . 준희의 아름다운 작은 엄마가 자신의 바지를 열고 스스로 육봉을 찾아 쥐고있는 현실이 꿈만 같았다 . 그녀의 몸은 열기로 따끈따끈했으며 땀으로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 그녀의 유방은 성준이 꿈에 그리던 그런 모양이었다 . 찹쌀 반죽을 잘 빚어서 얹어 놓은 듯이 뭉실하게 눌려서 양 옆으로 약간 쏠려있고 그 정상에는 어떤 열매 보다도 앙증맞은 다갈색의 젖꼭지가 둥근 젖꽃판 위에 얹혀있었다 . 두개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았고 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물렀다 . 그녀의 왼손이 성준의 놀고있는 오른손을 잡고 아래로 이끌었다 . 그녀의 스커트는 허벅지까지 밀려 올라가 있었다 . 성준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인도한 그녀의 손은 다시 성준의 목을 끌어안았다 . 그녀의 허벅지 사이는 더욱 뜨거웠고 습기 찼다 . 성준의 손이 허벅지를 따라 올라가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 그녀는 이제 아무 생각도 없었다 . 자신의 처지도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도 잊었고 활활 타오르는 욕정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 손안에서 펄펄 뛰는 남자의 실체 . 이것만이 불길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 그러나 성준의 손길은 답답했다 . 중요한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그녀 빨아대고 비벼댈 뿐이었다 . “ 처음이야 ?” 그녀가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뒤틀다가 단내 나는 한숨을 내쉬고 물었다 . “ 예 .” 사실 처음은 아니었지만 처음이나 마찬가지였다 . 양동에서 숏타임으로 단 한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었다 . 양동의 그녀는 어둠 속에서 성준의 페니스를 잡아서 입구에 대어주었고 성준은 어딘지도 모른 채 삽입하고 방아 질을 했을 뿐이었다 . “ 누워봐 .” 성준이 윤정의 몸에서 내려 이불 위에 누웠다 . 바지는 열려있었고 팬티위로 발기된 육봉의 선단이 솟아올라 있었다 . 그녀의 목에서 마른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울렸다 . 잡아채듯이 팬티와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 “ 아 ...” 준희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 우선 색깔이 준희는 하얀 피부색에 붉게 충혈되어 짙은 핑크에 가까운데 비해 성준의 것은 적동색이었다 . 준희에 비해 음모도 무성했으며 색깔이 그래서 그런지 길이는 약간 짧아보였지만 굵기는 더한 것 같았다 . 준희는 반듯이 누웠을 때 60 도 정도 각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성준은 활처럼 휜 모양으로 귀두가 아랫배에 딱 붙어있었다 . 이미 유아때 수술을 받은 듯 표피는 주름하나 없었고 귀두는 잘 발달되어 송이버섯처럼 둥글었다 . 준희처럼 풋풋한 느낌은 없었지만 강인해 보였다 . 손안에 꽉 들어차는 볼륨 속에 맥박이 느껴졌다 . 그녀의 손길에 저항하는 강한 반탄력을 무시하고 꺾듯이 젖혔다 . “ 으으 -” 성준의 허리가 들썩이며 입에서 신음이 터졌다 . “ 가만히 누워있어 ...” 육봉을 잡고 짜올리자 요도구에 맑은 점액이 이슬처럼 맺혔다 . 윤정은 성준의 육봉을 거머쥐고 혀를 내밀어 그 점액을 핥았다 . 또다시 성준의 허리가 들먹였다 . 그 육봉을 입에 넣고 빨고싶었지만 우선 급한 것은 그녀의 욱신거리는 사타구니였다 . 윤정은 왼 손에 육봉을 쥔 채 무릎으로 서서 스커트 속의 팬티를 내렸다 . 다시 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앉아서 무릎을 거쳐 발에서 빼 내었다 . 그리고 성준의 허리에 걸터 앉았다 . 성준은 믿을 수 없는 행운에 입을 벌리고 눈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다 . 눈앞에서 목까지 올라간 쉐타 아래 멜론처럼 탐스러운 유방을 출렁이며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그의 허리를 타고 앉은 여자는 친구 준희의 아름다운 작은 엄마다 . “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어 .” 윤정은 우선 한번의 오르가즘이 절실했다 . 다른 모든 것은 나중이었다 . 사타구니를 성준의 하복부에 밀착한 채 엉덩이를 위로 젖히고 귀두를 항문 아래에 있는 질구에 연결했다 . 성준의 육봉은 생김새나 각도의 특이성으로 그러한 삽입이 용이했다 . 둥근 귀두가 질구를 팽팽하게 늘이며 질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느끼고 천천히 엉덩이를 후진시켰다 . 음부의 꿀물이 성준의 아랫배에 흔적을 남기고 그 위로 클리토리스가 짓눌리면서 미끄러졌다 . “ 아아아아 ....” 그녀의 입에서 길게 끄는 탄성이 새어 나왔다 . 귀두의 턱이 질 앞쪽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몸 속으로 진입해 들어왔다 . 준희 때와는 완전히 다른 부위에서 강한 쾌감이 스파크를 일으키듯이 반짝반짝 터지며 온몸으로 확산되어 나갔다 . 몇 번의 왕복운동만으로도 눈앞이 아득해 지면서 미칠듯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었다 . 윤정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지르며 성준의 가슴에 무너져 내렸다 . 무의식 중에서도 성준의 육봉을 뿌리까지 삽입한 상태로 맷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 클리토리스로 육봉의 뿌리에 무성한 음모를 짓이기듯이 갈아대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끌고 있었다 .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 아직도 성준의 육봉이 자신의 음부를 가득 메우고 맥박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 아아 ... 미안해 성준아 .” 성준의 가슴을 쓸면서 속삭였다 . 성준의 가슴은 탄탄했다 . 셔츠를 밀어 올려서 머리위로 빼내고 맨살의 탄탄한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입을 맞췄다 . “ 이제 내가 좋게 해줄게 . 그대로 누워있어 .” 성준의 까만 젖꼭지를 입술로 빨았다 . 준희도 이것을 좋아했다 . 앞니에 끼우고 질근질근 깨물어주자 성준이 진저리를 치듯이 훔칫거린다 . “ 아퍼 ?” “ 아니 좋아요 .”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고 깨물어주었다 . 성준이 움찔거릴 때마다 몸 속의 육봉이 꿈틀거리면서 자극했다 . 성준에게 해주는 애무가 곧바로 자신에게 쾌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 또다시 참을 수 없게 된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자 육봉이 질 앞쪽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느껴졌다 . 허리를 한껏 활처럼 휘어서 하복부는 성준의 하복부에 밀착시켜 육봉의 압박을 줄이고 쉐타와 브래지어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벗었다 . 스커트 역시 머리위로 벗었다 . 그리고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을 성준의 탄탄한 가슴에 문질렀다 . 물을 담은 탱탱한 풍선을 연상케 하는 유방이 성준의 가슴에 눌려 찌그러졌으며 발기된 젖꼭지가 이리저리 쓸릴 때마다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 가능하면 성준의 육봉을 자극하지 않고 자신의 쾌감을 즐기려는 몸짓으로 이어나갔다 .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슬라이딩 시켰다 . 질펀한 애액이 두터운 윤활의 막을 이루고 그 위를 그녀의 음부와 클리토리스가 미끄러졌다 . 허리를 활처럼 젖히고 상체를 세웠다 . 성준의 손을 이끌어 유방에 대어 주었다 . 풍만하고 탐스런 유방을 성준의 손이 주물렀다 . “ 어때 ? 좋아 ?” 그녀는 헐떡이며 단내 나는 입김을 뿜으며 속삭였다 . “ 예 . 너무너무 좋아요 . 작은 어머니 .? “ 작은 어머니라고… 하지마 .” “ 왜요 ?” “ 이상하구 ... 어색하잖아 .” “ 그럼 뭐라고 불러요 ?” “ 그냥 ... 누나라고… 부르면 어때 ?” “ 알았어요 . 누나 .” 그녀는 허리를 움직이며 띄엄띄엄 말했다 . “ 자아… 이렇게… ?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성준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쳐서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집게했다 . 그리고 조물락거리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 “ 키스해줘… ? 유방을 성준의 손에 맡겨두고 성준의 입술을 찾았다 . 입술에 가볍게 맞췄다 . “ 키스도 처음이야 ?” “ 예 .? “ 혀를 내밀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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