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7화. 빗나간 욕정 45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17:42 64
18px
윤정은 육봉에서
입을 떼고 고환의 아래쪽으로 옮겨갔다
.
그곳에도
꼬불거리는 털이 자라고 있었다
.
성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찢을 듯이 벌리고 혀로 털을 갈랐다
.
그윽하게
고여있던 이취는 없어졌고 비누 냄새가 살랑거리고 있었다
.
그 가운데를
혀로 건드리자 성준의 허리가 튀어 오른다
.
마치 그녀의
혀를 물고 들어가려는 듯 주름이 모아지면서 안으로 말리고 있었다
.
질세라 성준의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을 뚫고 깊숙이 들어오고 있었다
.
윤정은 오줌과
음액을 질금거리며 성준의 항문을 핥아 나갔다
.
성준의 입은
이제 요도구와 음핵에 집착하지 않고 음부 전체를 오르내리며 구석구석을 핥고 빨았다
.
이대로 잠시
후면 오르가즘에 도달할 것이 분명했다
.
하지만 이번엔
육봉으로 음부를 메우고 싶었다
.
윤정은 성준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 앞으로 기어 나갔다
.
성준의 입이
흡반으로 달라붙은 듯이 딸려오다가
?
쩍
?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
성준의 피부에
오줌과 음액의 흔적을 끌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
항문에 들어와
있는 성준의 손가락은 그대로 따라오고 있었다
.
마치 항문으로
손가락을 물고서 끌고가는 기분으로 힘을 주어 조이고 나아갔다
.
육봉을 맞추고
허리를 내려 완전히 삽입한 뒤 상체를 뒤로 기우렸다
.
팔을 뒤로
짚고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연한 음모의
줄기가 퍼지는 부분이 부풀어있고 그 중앙의 갈라진 부분에 음핵이 튕겨나올 듯이 솟아있는 게 보였다
.
성준의 왼손이
겨드랑이 사이로 미끄러져 올라와 출렁이고 있는 유방 하나를 움켜쥐었다
.
오른 손은
항문 속에 손가락을 묻고 있는 채이다
.
왼손이 유방에서
벗어나 배를 쓸고 내려간다
.
육봉이 들락거리고
있는 주변의 음부를 쓰다듬고 나서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
육봉을 사이에
두고 양 손이 항문과 음핵을 자극하자 쾌감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
“
아아아
-
좋아
-
좋아
-
좋아아
-?
윤정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
탐스런 유방이
출렁이고 유두가 춤을 추었다
.
성준이 허리를
맞받아 올려쳐 주고 있었다
.
오르가즘을
넘은 윤정이 성준의 무릎을 잡고 어깨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
눈 앞에
시커먼 고환이 그녀의 음액에 젖어 있었다
.
마치 그녀의
음부에 붙은 것처럼 보였다
.
윤정은 숨을
고른 다음 여전히 빳빳한 육봉을 삽입한 채
180
도 회전했다
.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 나가고 휘어진 육봉이 질 내부를 휘저었다
.
이제 남편의
사진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성준의 가슴에
쓰러져 입을 맞췄다
.
부분적으로
말라가는 성준의 얼굴에서 자신의 지린내를 맡았다
.
그의 얼굴을
혀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
성준을 끌어
안고서 한바퀴 굴렀다
.
정상위가
되었다
.
성준의 방아질이
시작되었다
.
윤정의 다리가
들려지고 성준의 허리에서 등으로 타고 올라 마침내 성준의 어깨에 올려졌다
.
윤정의 신음은
한층 높아지고 철퍽거리는 소리도 커지고 있었다
.
윤정은 다시
90
도 회전하여 모로 누웠다
.
한쪽 다리는
여전히 성준의 어깨에 걸려 있어서 찢어질 듯이 벌려졌고 성준의 한쪽 무릎을 그녀의 사타구니를 통과해서 가슴쪽으로 오도록 당겼다
.
성준의 손을
그녀의 왼쪽 유방으로 끌었으며 머리는 오른쪽 유방으로 당겨 안았다
.
허리가 완전히
뒤틀린 자세로 성준의 밤송이 같은 머리를 감아 안았다
.
“
아아아 나 미쳐 성준아…
.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애…
?
성준의 머리가
떨어졌다
.
성준이 어깨에
걸쳐진 윤정의 다리를 핥으며 박아대었다
.
윤정은 어깨에서
발을 떼어 발바닥으로 깔깔한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성준이 그녀의
발을 잡고 핥기 시작한다
.
성준의 혀가
그녀의 발바닥에서 미끄러졌다
.
윤정은 참을
수 없는 기이한 느낌에 상체를 뒤로 잦혔다
.
허리를 반대로
뒤틀고 이불을 움켜잡았다
.
흐느낌이
저절로 새어 나왔다
.
발로 더듬어
성준의 입을 덮었다
.
그의 혀가
발가락 사이로 들어왔다
.
윤정은 이불에
얼굴을 묻고 숨이 넘어갈 듯이 오열하면서 또다시 절정에 올랐다
.
오르가즘
속에서 윤정의 다리가 앞으로 떨어지고 성준에 의해서 허리가 들려졌다
.
얼굴을 이불에
묻은 채 엉덩이를 올렸다
.
얼굴과 어깨가
이불에 짓눌리기 시작했다
.
성준이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
성준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철퍽이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섞여서 마치 증기기관차가 달리는 것 같았다
.
증기를 뿜으며
기관차가 덮치듯이 또다시 거센 오르가즘이 덮치고 있었다
.
뜨거운 정액이
자궁 속으로 분출하는 것을 느끼며 그녀 역시 절정의 꿀물을 뿜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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