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5화. 빗나간 욕정 28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05:4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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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버스에서 내려 택시를 잡아 탔다 . 걸어서 십여 분 거리지만 도저히 걸어갈 컨디션이 아니었다 . 그녀는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행여 치마가 올라갈까 각별히 신경 쓰고 있어야 했다 .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대문을 걸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부둥켜 안았다 .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그냥 내려온 그녀의 육체는 즉시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 그녀의 음부는 여기까지 용케도 왔다 싶게 끓어 넘치고 있었으며 허벅지까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 준희의 손길을 기다릴 것도 없이 그의 사타구니를 더듬었지만 흥분으로 떨리는 손은 단추를 열 능력이 없었다 . 준희가 열지 않았다면 그대로 뜯어버렸을지도 몰랐다 . 육봉을 꺼낸 준희가 그녀를 돌려세웠다 . “ 아하앙 ...” 그녀는 칭얼대면서 준희가 시키는 대로 돌아섰다 . 치마가 걷어 올려지고 준희의 육봉이 다리 사이를 찌르고 들어오자 그녀는 대문의 문고리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굽혔다 . 다리를 벌렸다 .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버스 안 보다는 나았다 . 위험한 상황이어서 더욱 짜릿한 것 같았다 . 뒤로부터 준희의 육봉이 그녀의 음부를 비집고 들어오자 그녀는 어이 없게도 그냥 오르가즘의 계단에 올랐다 . 천천히 미끄러지는 준희의 육봉을 조이면서 이를 악물었다 . “ 끄으으으 .... 으윽 ...” 정신을 차렸을 때는 그녀의 얼굴이 구겨지듯이 대문에 부딪치면서 삐걱삐걱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준희의 손은 그녀의 유방과 클리토리스를 주무르고 있었다 . 허벅지를 따라 내려가는 물줄기가 느껴졌다 . 상황을 판단할 겨를도 없이 또 다른 오르가즘이 밀려오고 있었다 . 참고 참았던 신음이 거침없이 터지고 울부짖음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 그녀는 준희의 정액이 분출하는 것을 느끼며 세 번째 무지개를 타고 아득히 날아갔다 . 흘러내린 꿀물은 스타킹까지 적시며 신발 속으로 흘러 들어갔으며 바닥에는 두 사람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졌다 . 정말 미친 짓이었다 . 대문이야 잠갔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가게나 이웃에서 아무도 없는 빈집에 놀러 왔다가 몇 시간씩 머무는 일은 흔히 있었다 . 만약 집안에 누가 있었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 일이었다 . 준희와의 첫날 밤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 그의 앞에서 잠옷과 팬티를 벗고 흥분했던 , 그리고 완전히 삽입도 하기 전에 오르가즘에 올라 버렸던 그날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 그녀의 몸 속 어디에 이러한 광란의 욕정이 , 그 미칠듯이 황홀한 쾌감이 숨어있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 탈진한 그녀는 준희의 부축이 없었더라면 그대로 대문 앞에 널부러졌을지도 몰랐다 . 도대체 무슨 일이 그녀로 하여금 그토록 광란하게 만들었는지 스스로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다 . 암자에서 준희와 벌린 배덕적인 섹스 때문이었을까 . 버스 안에서의 자극 때문이었을까 . 오픈된 공간에서 잠재하던 변태적 욕구가 폭발한 것일까 . 그럴지도 몰랐다 . 버스 안에서 준희의 손길을 물리치지 않은 것부터 무언가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고 있었던 게 아닐까 . 남편의 결심 때문이었을까 . 남편과 헤어진다는 생각 . 큰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돌아온 뒤 엄마는 방에서 여러 가지 물건들을 꺼내놓고 정리하고 있었다 . 엄마는 집안정리에 몰두하고 있는지 준희가 들어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모양이었다 . 혹시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 허리를 숙이고 있어서 달덩이 같은 두개의 엉덩이가 스커트를 팽팽하게 받치고 있었다 . 자연 역 삼각형의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도드라져 있는 게 눈에 들어왔고 커다란 파문이 쿵 하고 가슴을 울렸다 . 절에서 돌아온 이후 엄마와는 좀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 . 제과점에 관심을 갖고있는 외삼촌이 와서 이틀이나 머물다 어제서야 돌아갔으며 엄마와 준희는 큰댁에 가서 추석을 보내고 이제 돌아온 것이다 . 엄마와 외삼촌은 오전 내내 서류를 들고 의논하다가 점심때 나가서는 저녁에야 돌아왔고 밤 늦게까지 또다시 서류를 들고 씨름을 했다 . 거기다가 삼촌은 준희의 방에서 같이 잤기 때문에 아무리 기회를 엿보아도 엄마의 품속으로는 갈 수가 없었다 . 등을 돌리고 있는 엄마의 히프 뒤에 바짝 다가선 준희는 팔을 벌려 갑자기 허리를 끌어안았다 . “ 엄마 .” “ 어마나 ..... 준희 .” 엄마는 깜짝 놀라며 일어났다 . 준희는 껴안은 엄마의 목에다 얼굴을 대었다 . 향긋한 냄새가 났다 . 준희는 엄마를 정면으로 돌리면서 힘껏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 엄마는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당한 듯 조금 당황하면서 말했다 . “ 준희 , 왜 이러니 , 대낮에 . 남들이 보면 어쩌려구 .” “ 엄마 .” 엄마는 한사코 몸을 빼내고는 하던 일을 멈추고 준희의 손을 다정히 잡았다 . “ 삼촌은 또 와요 ?” “ 아니 내려갔단다 . 거북했지 ?” “ 지금 뭐해요 ? 내가 도와줄까 ?” “ 너는 공부나 하렴 .” 손과 발을 씻고 방에 들어가서 정리를 하는 동안에 엄마가 우유를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 엄마는 문간에 서서 눈이 부신 듯이 가늘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 “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남자다워 지는구나 .” 요즈음 엄마는 준희를 볼 때마다 그런 말을 했다 . 하루하루 달라지는 준희의 변화를 느끼는 것 같았다 . 엄마야 말로 준희의 신체적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 준희는 주스를 받아서 책상에 놓고 엄마의 손을 끌어당겼다 . “ 엄마는 점점 더 아름다워 지는 것 같아요 .” “ 놀리지 말아 .” 준희의 손길에 순순히 당겨져 오면서 엄마의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 “ 정말이에요 , 엄마 .” 준희는 엄마를 끌어안으면서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다 . 엄마의 얼굴이 상기되고 두 눈이 살며시 내리 깔렸다 . 선선히 허락한다는 모습이었다 . 준희가 입을 맞추는 순간 내리 깔았던 엄마의 두 눈이 치켜 떠졌다 . 눈과 눈이 마주쳤다 . 물기어린 눈이었다 . 엄마가 준희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 그리고 준희의 입술을 빨았다 . 무엇이든 상관 없었다 . 건드리기만 해도 터지고 말 것이었다 . 아니나 다를까 . 준희의 입술이 클리토리스에 닿는 순간 쾌감의 전류가 등줄기를 향해서 머리까지 치솟아 오르고 준희의 혀가 매끈한 음부의 골을 따라서 핥기만 했는데도 그녀는 폭발하는 듯한 쾌감의 불꽃에 휩싸였다 . 아까부터 참고 참았던 오르가즘의 수문을 활짝 열었다 . 준희의 머리를 끌어 당기며 털하나 없이 매끈한 음부를 밀어 붙였다 . 준희의 입 속에 꿀물을 울컥울컥 쏟아내었다 . 준희는 그것을 열심히 빨아 마셨다 . 준희는 손으로 입을 닦으며 오르가즘의 여운 속에서 나른하게 누어있는 엄마의 사타구니를 바라보았다 . “ 여기서 내가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 이렇게 귀엽구 조그만 곳에서 ...” 손을 뻗어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그렇게 말했다 . 말랑말랑한 살덩이가 맞춘 듯이 손바닥 안에 들어왔다 . “ 굉장히 아팠어 ... 그러면서도 행복했단다 . 자연의 섭리야 ...” 그녀는 나른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 준희를 낳을 때도 병원에서 음모를 깎았었다 . 그렇게 낳은 아들이 지금 자신이 태어난 엄마의 음부를 그날처럼 깎고있는 것이었다 . “ 사랑스러워요 . 엄마의 보지 ...” 준희의 입에서 처음 듣는 상소리였지만 보지라는 표현이 상스럽게 들리지 않았다 . 준희는 깨끗이 면도 된 그녀의 음부에 다시 입을 맞추고 아직도 질금질금 배어 나오는 꿀물을 소리를 내어 핥았다 . “ 이제 나머지를 깎을게요 .” 그렇게 말한 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밀어 올렸다 . “ 다리를 내리면 안돼요 , 엄마 .” 그녀는 준희의 요구대로 양 무릎을 손으로 잡았다 . 면도날이 회음부를 따라 움직여 나갔다 . 그녀의 아래쪽은 준희의 침과 꿀물로 질펀하게 젖어있었다 . 다갈색의 방사형 주름의 주변에 부드러운 음모의 덤불이 숨겨져 있었다 . 손가락으로 주름의 중앙을 눌러보았다 . 엄마의 허리가 움찔하면서 놀란 듯이 주름이 모아지는 것이 보였다 . 그대로 조금 더 누르자 빡빡한 압박 속에서도 마디 하나가 어려움 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 “ 아악 ! 이 이상해 ! 하지마 , 준희야 .” 손가락을 빼고 바라보니 주름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볼록하게 부풀었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 “ 싫어 . 싫어 .” 엄마가 앙탈을 하듯이 몸부림쳤다 . “ 알았어요 . 이제 나머지를 깎을게 움직이지 말아요 .” 준희는 항문 주변까지 깨끗이 면도한 뒤 수건으로 씻어주었다 . 잘린 음모가 수북히 쌓인 손수건을 잘 눌러 접어서 돌돌 말았다 . 귀중한 전리품이었다 . 주변을 대충 정리한 다음 엄마의 팔을 잡아 일으켜 거울 앞에 돌려세웠다 . “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죠 ? 엄마 본래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어요 ? 정말 예뻐요 . 가운을 올려봐요 , 엄마 .”“ 뒤에서 엄마의 유방을 잡고 귀에 속삭였다 . “ 아 ... 싫은데 ...” 그렇게 말하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리는 손으로는 옷자락을 움켜잡았다 . 털이 나기 이전의 모습은 전혀 기억 나지 않았다 . 단 한번 준희를 낳기 위해 깎았을 때는 볼 수 없었고 ( 보고 싶지도 않았겠지만 .) 첫 밑물을 할 때에 느껴지던 까칠한 느낌은 좋았던 것 같지 않았다 . 입고있는 남편의 헐렁한 잠옷 자락을 잡고 천천히 당기자 올라가기도 전에 앞자락이 갈라지면서 허벅지와 하복부 사이의 중심부위가 드러났다 . 자연스럽게 무성해서 강하고 어두운 콘트라스트를 이루던 밀림지대가 사라졌고 몇 개의 깊은 골짜기와 얕은 주름들 그리고 부드러운 융기가 음영만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 하복부 아래에 불룩한 치구가 둘로 나뉘어 있고 그 사이에 물린 듯 자리잡은 돌기도 보였다 . “ 아 ...!” 그녀는 새삼 강한 수치감으로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다 . “ 엄마를 이렇게 만들고 나니까 .. 좋으니 ?” 비난의 말투로 그녀가 말했다 . “ 왜 ? 불쾌해요 ? 엄마가 허락한 일이잖아요 .” “ 그래도 이렇게 ... 너무 망칙하잖아 .” “ 나는 예쁜데요 ? 깨끗하구 .. 귀여워요 . 애기 보지 같애 ...” “ 엄마한테 자꾸 그런 소리 할거야 ?” “ 미안해요 , 엄마 .” 그러면서도 준희는 또다시 “ 깨끗하고 귀여운 애기 보지 ...” 하면서 그녀의 가슴에서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 좌우로 젖히자 아름다운 나신이 드러났다 . 준희의 양손이 그녀의 나신을 쓰다듬으며 오르내렸다 . 허벅지로 내려간 양손이 쓰다듬으며 올라가다가 오른손은 부드러운 하복부에서 맴돌고 왼손은 그대로 옆구리를 쓸며 유방을 덮는다 . 하복부를 문지르던 오른손이 음부로 내려가자 왼손은 유방을 움켜잡으며 손가락사이에 유두를 끼우고 조였다 . 그녀의 몸은 준희에게 기울고 파고드는 손길을 맞이하듯 다리가 조금 벌어졌다 . 스치기만 해도 배어나오는 농밀한 애액이 준희의 손바닥을 적셨다 . 한올의 털도 없는 매끄러운 둔턱의 표면을 음미하던 준희의 손가락이 주름을 가르고 안으로 미끄러졌다 . 그녀의 성감을 알고 찾아가는 익숙한 손길이었다 . “ 아아아 ...” 그녀의 입에서 달콤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 바로 몇 분전에 준희의 입으로 오르가즘에 올랐건만 그녀의 음부는 또다시 감미로운 전류에 감싸인다 . 그녀는 한 손을 뒤로 보내 준희의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 바지위로 불룩한 육봉을 잡았다 . “ 아하앙 ... 나만 벗고 있는 건 싫어 . 준희도 벗어 .” 준희는 서둘러 옷을 벗고 엄마의 몸에 형식적으로 걸쳐있는 아버지의 잠옷을 벗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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