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32화. 빗나간 욕정 50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22:4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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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의 혀가 쩌억 소리를 내며 떨어졌고 동시에 엄마의 다리가 내려지고 허리가 튕겨져 올랐다 . 처음 보는 엄마의 모습에 아연했지만 놀라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 다급히 무릎으로 다가서 벌렁벌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있는 엄마의 음부에 육봉 잇대었다 . “ 어서 ! 나좀 ! 아윽 ...!” 질척하게 솟아나는 애액이 순식간에 귀두를 적시는 상황도 놀라웠다 . 마침내 묵직한 육봉이 밀고 들어오자 자영은 눈이 뒤집혔다 . 같은 강도로 반복되던 오르가즘의 진폭이 폭발하듯이 커지고 전신으로 퍼지기 시작한다 . 죽을 것만 같았다 . “ 헉 ! 하으으 ... 나 ... 흐윽 ... 죽을 것만 ... 아아아 ... 나죽어 ...!” 흡입과 토출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던 육봉이 준희의 거친 동작으로 갑자기 역행하자 그만 자지러지며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한다 . - 그마안 ... 아흐흐흐 ... 나죽어 ... 정말 ...- 마지막에는 소리는 나지 않고 입만 뻐끔거릴 뿐이었다 . 얼마나 지났을까 ... 준희의 움직임이 멎어 있었다 . “ 엄마 , 괜찮아요 ?” 준희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 안개가 낀 듯 시계가 불투명했다 . 목에서는 딸꾹질이 나오고 있었다 . “ 잠시 - 이 이대로 - 그냥 -” 꿀꺽이며 애원했다 . 몸의 진동이 조금씩 갈아 앉고 있었지만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다 . “ 뺄까요 ?” 준희가 조금 허리를 뒤로 물렸다 . “ 아아 ! 안 ...” 자영은 말을 잇지 못하고 준희의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 그렇게 부둥켜 안고 얼마를 있었다 . “ 괜찮아요 ?” “ 으음 - 조금만 그대로 ...” 아직도 딸꾹질은 계속되었지만 그 알 수 없는 격정은 잦아들고 있었다 . 마침내 그녀의 팔이 준희의 몸에서 풀렸다 . “ 나 - 물좀 ...” 준희가 조심스럽게 허리를 들었다 . “ 아흐 -” 자영은 다시 자지러졌지만 견딜 수 있었다 . 준희가 부엌으로 가서 떠다 준 차가운 물을 힘들게 일어나 받아 마시자 정신이 들었다 . 딸꾹질도 멎었다 . “ 왜 그랬을까 ...” 물을 마신 뒤 그릇을 준희에게 전해주며 중얼거렸다 . 팬티 때문이었을까 ... 일주일 만의 재회로 너무 흥분했기 때문일까 ... 아니면 ... 그런 체질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일이 있는 것 같았다 . 곰곰 생각해도 알 수 없었다 . 황홀의 극치로 가던 도중에서 고통을 맛보았던 것 같았다 . “ 괴로웠어요 ?” “ 으응 ... 아니 ... 좋았었어 ... 그 정도가 아니야 ... 말할 수 없어 ... 죽는 줄 알았어 ...” 준희는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 좋았다는 것인지 괴로웠다는 것인지 ... 좋아서 줄을 뻔 했다는 ,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하는 그 말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다 . 아무튼 이제 많이 진정되었는지 준희의 손에서 대접을 뺏어 바닥에 내려놓은 엄마가 준희의 품에 안겨오며 뺨을 비빈다 . “ 너무나 그리웠다가 만나서 그랬을 거야 ...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 비벼오는 엄마의 뺨이 뜨거웠다 . “ 나도 그랬어요 , 엄마 . 그래서 매일 전화 했잖아요 .” “ 그건 양도 차지 않아 . 더 애만 태웠어 .” “ 그럼 어떻게 해요 ? 엄마가 이사를 해요 .” “ 이사 ...” “ 학교를 옮길 수는 없잖아요 .” “ 이사를 해야겠지 ... 정리가 되면 ...” “ 정리요 ?” “ 나중에 말할게 . 그보다 우선 전화를 놔야겠어 . 기다리고 있으려니 답답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 하고싶을 때 내가 해야지 ...” 이제 완전히 안정된 자영은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아들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말을 하고 있었다 . 말을 하고있는 동안에 그것은 엄마의 손 안에서 조금씩 풀어지고 있었다 . “ 어머나 ? 얘가 왜 이래 ? 얘 삐졌나봐 ?” 강도를 잃고 묵직하게 쳐지고 있는 그것을 손바닥에 받치고 얼굴을 가까이 한다 . 끈적거리는 귀두의 끝에서 맑은 액체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 “ 화났어 ? 서방님 ?” 마치 사람에게 하듯이 애교를 부리곤 까르르 웃었다 . 그리곤 다시 “ 우리끼리 얘기 좀 했다고 화났나요 ? 뽀뽀해줄게 화 풀어용 .” ' 쪽 ' 소리를 내며 귀두에 키스를 하면서 밑에서부터 짜 올리자 주루룩 넘쳐 올라온 액체가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와 그 주변을 깨끗이 핥았다 . 엄마의 교태와 애무에 숙여지던 것이 대번에 힘을 얻은 듯 방향을 바꾸어 천천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 “ 어머 어머 , 착해라 . 예쁜 우리 서방님 .” 엄마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이 준희의 육봉을 잡고 마구 뽀뽀를 해 댔다 . 준희의 육봉은 엄마의 손아귀 속에서 씩씩하게 솟구치며 엄마의 애교에 대꾸하듯이 마구 꺼떡거렸다 . 일단 다시 팽창하자 사정을 하지 못한 준희는 어서 엄마의 몸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 환장을 할 지경이었다 . “ 엄마 , 다시 하면 안돼요 ?” 자영은 들은 체도 않고 자신이 키워낸 육봉이 대견한 듯 가지고 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 “ 엄마 -.” “ 난 얘랑 노는 게 좋은데 ...” 마지 못한 듯이 육봉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앉았다 . “ 못해서 괴로워 ? 그럼 엄마가 살살 할테니까 ... 아까처럼 마구 하지 못하게 ...” 이불을 깔고 준희를 눕게 했다 . “ 괜찮겠어요 ?” 준희는 조금 걱정이 되어서 물었다 . “ 괜찮지 않으면 참아 줄 거야 ?” 자영은 그렇게 말하면서 준희의 몸 위로 올라갔다 . 준희는 누운 채 엄마를 바라보았다 . 아직 옥색의 한복을 차려 입은 그대로다 . 정희 누나는 남국의 요정 같지만 엄마는 마치 옛이야기에 나오는 , 두레박을 타고 내려온 선녀 같았다 . 바람둥이 선녀의 모습이 있다면 이럴까 . 분명 선녀처럼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지금 이런 순간은 색기가 넘쳐흐른다 . 선녀처럼 아름답게 차려 입은 한복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엄마가 그의 허리에 말을 타듯이 걸터앉아 있다 . 준희의 복부에 질펀하게 젖은 , 맨 살의 엉덩이와 까칠까칠한 음부가 밀착되어있는 것이다 . 그렇게 걸터앉은 엄마는 상체를 기울여 준희의 입술에 키스를 한 뒤에 치마를 준희의 가슴에 펼쳤다 . 무슨 이유에서인지 풀어진 옷고름을 단정히 여미고 흩어진 머리를 다듬어 넘겨서 다시 묶기까지 하고는 한 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크게 심호흡을 했다 . “ 괜찮을 거야 ...” 준희의 눈을 보고 말하지만 마치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 같았다 . 그리고는 무릎으로 서서 뒤로 물러나더니 스스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육봉을 찾아 쥐고 뿌듯한 느낌이 들도록 젖혀 세운다 . 준희의 귀두가 질펀한 주름들을 헤집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엄마의 눈까풀이 바르르 떨린다고 생각하는 순간 귀두를 휘감는 뜨거운 조임이 느껴지고 엄마의 입이 조금 벌어지면서 아 -! 하는 진한 탄성이 새어 나왔다 . 그리고 잠시 진정시키듯이 멈췄다가 천천히 허리를 낮추었다 . 질을 가득 메우고 들어오는 육봉의 느낌에 집중하려는 듯 두 눈을 감고 , 엄마의 허리가 내려가면서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탄성이 길게 이어졌다 . 귀두를 물고 조이던 움직임이 더욱 화려해지면서 육봉 전체를 감아온다 . “ 아아 ... 좋아 .... 괜찮을 것 같애 ... 좋은 느낌이야 ...” 엄마는 완전히 삽입한 뒤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치마를 다시 다듬는다 . 그리고는 한동안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치마 밑에서 준희의 알몸을 쓰다듬었다 . 치마가 구겨지면 다시 펼치면서 치마 아래의 배와 가슴 어깨 얼굴을 쓰다듬고 어루만져 주었다 . 그리고 천천히 아주 조금씩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육봉을 삽입했을 때만 해도 이제 갈아 앉았다고 생각했는데 움직이는 순간부터 짜릿짜릿하게 쾌감이 튀어 오른다 . 아까의 느낌이 되 살아날 것만 같았다 . “ 나 ... 또 이상해질 것 같애 ... 어떡해 ...” 자영은 두려운 듯 멈추고 울상을 지으며 준희를 바라보았다 .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었다 . 준희의 욕구도 그렇지만 그녀 스스로도 나중에야 어찌 되든 밀려오는 쾌감의 물결에 혼신을 던지고 싶은 것이다 . 질 내부는 벌써 혼자 살아 움직이듯이 육봉을 감싸기 시작하고 있었다 . “ 또 그러는 거예요 ?” 준희도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 “ 아 ... 모르겠어 ... 어떡해 ...” 어쩌고 말고도 없었다 . 자영은 이미 질 내부의 준동에 따르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 거역할 수 없는 충동이었다 . 그대로 오르가즘의 물결이 넘실넘실 다가오고 있었다 . “ 아아아 ... 아아 ... 하아아 ...” 다행인 것은 스스로 그 물결을 타고 나아갈 수 있는 자세였다 . 이전과는 달랐다 . “ 가만히 있어 ... 움직이면 안돼 ...” 심호흡을 하고 아랫배에 힘을 풀자 솟구쳐 폭발할 것 같던 느낌이 한 순간 꺾여 잦아들면서 달콤하고 황홀하게 전신으로 퍼진다 . 자영은 음부에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출렁이듯이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쾌감을 타고 나아갔다 . 자영의 신음이 달콤하게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 “ 하아 하아 하아아 ...” 준희의 머리가 치마를 들추고 들어오자 가슴을 내밀어주며 끌어안고 유방에 밀착시킨다 . 젖꼭지로 부터 퍼지는 쾌감이 합류해서 전신을 빙글빙글 돌았다 . “ 나 ... 좋아 ... 아아아 ... 엄마 ... 할 것 같애 ... 하아아 ... 같이 해 ...” 신음 속에 가까스로 띄엄띄엄 몇 마디를 내뱉을 수 있었다 . 항상 신기하게 느끼는 것이지만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다가 터져 나오는 지 모를 황홀한 쾌감이 회오리처럼 전신을 휘감고 돌았다 . 모자의 성기가 결합한 곳에서는 질척이는 소리가 들리고 자영은 이제 안심하면서 조금씩 피치를 올린다 . 준희의 육봉이 질 속에서 부풀어오르고 더욱 생생해진 이물감과 충만감 속에서 새로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 “ 아아아 ... 좋아 ... 아우욱 ... 너무 좋아 준희야 ... 엄마 ... 좋아서 ... 오오 ...” “ 엄마 !” “ 그래 ... 준희야 ... 어서 ... 오오오 ...” 준희의 육봉이 한껏 부풀어 오르다 터져버리기라도 한 듯이 자궁에 부딪는 작열감과 함께 뜨거운 것이 질 속에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 . 두 사람의 성기가 마찰하는 소리가 찔꺽 찔꺽 울렸다 . 준희의 육봉이 터지는 순간부터 쾌감의 원천이던 그 이물감이 녹아서 아스라하게 전신으로 흡수되고 융화되는 듯 육체의 합일감으로 바뀌고 마음 속에는 달콤한 사랑의 감정으로 가득 차 오른다 . 자영은 다리를 모아서 아직도 울컥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꼬옥 조이며 육신의 황홀한 오르가즘과 가슴에 넘치는 사랑을 주체할 수 없어서 그의 입술을 빨며 치마 속의 알몸을 비볐다 . - 사랑해 ...- 자영은 물결 치듯이 부드럽게 출렁이며 준희의 귓가에 속삭였다 . 정신과 육체의 사랑이 녹아 든 오르가즘의 여운은 수 분간을 그렇게 지속되고 있었다 . “ 하아 하아 하아아 ...” ' 차박 차박 차박 '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젖은 소리가 자영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울려 나왔다 . “ 흐으음 .... 하아앙 ...” 마치 콧노래를 하는 듯 달콤한 신음과 자영의 몸 놀림은 거친 호흡이 안정되고 마침내 준희의 육봉이 강도를 잃고 흐믈거릴 때까지 계속되었다 . 역류한 정액이 준희의 고환을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일부는 두 사람의 몸 사이로 스며 올라갔다 . 그녀가 준희의 몸에서 내려왔을 때 준희의 하복부는 배꼽까지 하얗고 고운 거품으로 덮여있었다 . 자영은 그것을 핥았다 . 밤꽃 향을 첨가한 크림 같았다 . “ 맛이 어때요 ?” “ 흐음 - 글쎄 ... 좋은 맛이야 ...” 자영이 손가락으로 훑어서 준희의 입에 넣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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