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2화. 빗나간 욕정 39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12:42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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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 수 없이 해온 동작이었다 . 더 이상 시킬 필요도 없이 윤정은 책상에 팔꿈치를 짚고 엎드린다 . 허리는 낮추고 엉덩이는 한껏 뒤로 뽑았다 . 눈앞에 못 보던 작은 사진틀이 비스듬히 세워져 있었다 . 결혼하기 전인 듯 사진은 낡았고 조금 화려한 머리 스타일의 그녀는 젊고 아름다웠다 . 자영이 그녀를 향해 웃고 있었다 . 마치 그녀의 사랑하는 아들이 윤정을 범하려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다 . 준희는 엉덩이를 내밀고 책상에 엎드린 작은 엄마의 뒤로 다가섰다 . 스커트에 감싸인 탐스런 엉덩이만으로도 입에 침이 가득 고였다 . 종아리 까지 내려온 스커트 끝단을 들어서 그녀의 어깨에 올렸다 . 날씬한 각선미와 그 꼭대기에 얹힌 두개의 둥근 엉덩이 , 그것을 반쯤 덮고있는 하늘색 팬티가 시야에 가득 들어왔다 . 팬티의 중앙에는 엉덩이 깊은 골짜기의 그늘이 어렴풋이 비치고 그 아래 볼록한 치구의 갈라진 부분은 입술에 물린듯 주름져 있다 . 그 주름으로부터 촉촉한 습기가 타원으로 번지고 있었다 . “ 아 ... 너무나 아름다운 엉덩이예요 , 작은 엄마 . 흐음 ... 이 냄새 ...” 준희는 취한 듯 중얼거리면서 그 엉덩이의 중앙에 얼굴을 비빈다 . 얼굴을 비비며 코를 킁킁거리고 입술로 팬티에 쪽쪽 소리를 내었다 . 코와 입술과 얼굴의 굴곡이 그녀의 게곡을 자극했다 . 그것만으로도 윤정은 절정으로 달릴 것만 같아서 이를 악물었다 . 내부에 고여있는 음액이 쏟아질 것만 같아서 한껏 조이고 있었다 . 준희는 작은 엄마의 엉덩이를 팽팽하게 감싸고 있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 복숭아의 껍질이 벗겨지듯이 뒤집히면서 엉덩이에서 떨어져 내리고 마지막으로 입술에 물렸던 젖은 부분이 차례로 떨어졌다 .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다음 다리를 하나씩 들게 해서 뽑아내었다 . 그리고는 안쪽의 젖은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 생화학반응이 생동하고있는 증거가 코를 짜릿하게 자극했다 . 혀를 내밀어 핥아보았다 . 엎드려있는 작은 엄마를 잊은 듯이 냄새와 맛에 취해있다가 생각난 듯이 팬티를 버리고 실물에 눈을 돌렸다 . 터질듯이 둥글고 탱탱한 갈색의 엉덩이가 준희를 향하고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준희가 무릎을 꿇자 윤정은 숨을 죽이고 기다렸다 . 준희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강한 힘에 의해 그녀의 두개의 살덩이가 찢어질 듯이 벌려졌다 . 뜨거운 숨결이 엉덩이의 솜털을 간지럽혔다 . 한껏 조이고 있는 살 틈으로 음액이 스며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준희가 코를 큼큼거리며 냄새를 맡고 있었다 . 그녀는 이를 악물고 버티며 오늘 용변을 보았던가 생각하고 있었다 . 기억나지 않았다 . 하루 종일 분노를 참으며 안절부절 기다렸을 뿐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도 알 수 없었다 . 아마도 습관대로 오전에 대변과 몇 차례의 소변을 보았을 것이었다 . 그 수치스런 냄새를 준희가 소리까지 내면서 맡도록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것이다 . 준희의 혀가 항문을 싸악 핥았다 . “ 흐윽 !” 지독한 쾌감에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 한껏 머금었던 음액이 찔끔하고 쏟아져 단번에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 관계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후 처음으로 준희가 항문을 핥았을 때 그것은 쾌감이 아니었다 . 다만 지독한 자극이었을 뿐이었다 . 전신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한 자극에 기겁을 했었다 . 하지만 준희는 그녀의 항문을 좋아했고 자꾸 거듭되면서 불쾌할 정도로 강한 자극이 엄청난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 그 쾌감은 클리토리스나 질 속에서 느껴지는 쾌감과는 완전히 달랐다 . 전신의 솜털이 곤두서고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전율할 쾌감이었다 . 알고 보면 그녀가 뒤로 삽입할 때 강한 오르가즘을 얻는 것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았다 . 엉덩이를 한껏 내밀고 상대의 하복부를 되받아 치면 항문에 전해지는 충격과 항문을 건드리는 까칠까칠한 음모의 촉감이 그녀를 황홀하게 하는 것 같았다 . 그렇다고 늘 항문으로 그런 쾌감을 얻는 것은 아니었다 . 가끔씩 그녀의 몸이 그런 컨디션이 되면 항문의 자극이야말로 말할 수 없이 강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했다 . 오늘 그녀의 컨디션이 그런 것 같았다 . 몇 번 싹싹 핥던 준희의 혀가 항문을 밀고 들어오려는 듯이 후벼 파고 돌리기 시작했다 . “ 흐아악 ...! 너 너무해 ...” 무엇이 너무하다는 것인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 물컥물컥 쏟아지는 음액을 준희의 혀가 잽싸게 내려와 받아 올려서 골짜기를 끌고 올라가 항문에서 후루룩 소리를 내며 마셨다 . 준희의 집요한 애무가 한동안 계속되고 있었다 .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 “ 아그그으 ... 그마안 ... 준희야 ... 어서 ... “ 그런 쾌감은 그녀의 흥분을 최고로 고조시키지만 정작 오르가즘에 연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 조금 전 까지만 해도 그녀는 수치와 분노로 치를 떨고 있었다 . 하루 종일 벼르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귀가한 준희에게 준엄하게 잘못을 물으려던 것이었는데 이렇게 되고 만 것이다 . 마치 색욕에 굶주려 있다가 섹스를 갈망하고 그것을 해달라고 허겁지겁 찾아 온 꼴이었다 . 준희의 얼굴이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떨어졌다 . 마침내 쾌감에서 해방된 것이었다 . 그것은 탈출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쾌감이었다 . 이제는 삽입하고 서둘러 오르가즘에 오르지 않으면 미칠 것만 같았다 . 애타게 바라고 있는 음부가 마치 발정 난 암말의 그것처럼 벌렁벌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 준희가 열심히 핥아 마셨음에도 그녀의 장딴지까지 여러 가닥의 음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 육봉의 끝이 질구에 자리를 잡는 순간 준희는 스므스하게 밀어 넣었다 . 밀어 넣었다기 보다는 빨려 들어간 것 같았다 . 그 바람에 넘실대던 음액이 후두둑 바닥에 떨어졌다 . 그녀의 턱이 딱 벌어지고 입술 끝에서도 타액이 흘러내렸다 . 신음도 나오지 않았다 . 그녀는 그대로 몸을 굳히고 있었다 . 사진 속의 자영의 미소 띤 얼굴이 희미하게 흐려지고 마침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눈은 뜨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 한동안 아득한 쾌감만이 의식의 전부였다 . 그녀의 의식이 서서히 현실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철퍽 철퍽 그녀의 몸이 천천히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 눈 앞의 사진은 사라지고 그녀의 머리가 규칙적으로 벽에 부딪치고 있었다 . 그제서야 그녀의 입에서 앓는 듯한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 “ 오늘 정말 굉장해요 , 작은 엄마 .” 준희의 목소리가 아득히 먼 곳에서부터 차츰 가까워지고 있었다 . 그 이전에 준희가 그녀의 무엇에 감탄하고 무엇을 칭찬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 준희의 육봉은 여전히 단단하게 그 실체를 그녀의 질 벽 구석구석에 전달하고 있었다 . 방금의 여진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쾌감의 파도가 일렁이고 서서히 높아지고 있었다 . 그녀는 이제 여유를 가지고 그것을 마주할 수 있었다 . “ 하아 .. 아아 .. 하아아 ..” 흔들리는 대로 몸을 내 맡기고 거친 호흡 사이로 끊임없이 신음하며 쾌감의 파도에 몸을 싣고 나아갔다 . 후퇴한 육봉이 밀고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마주 밀어 붙이려는 순간 그대로 빠져 나가버린다 . 허전해진 질구가 오무라 들면서 새로운 음액이 주루루 흘러내렸다 . 그녀의 풀려진 상체가 확실한 힘에 의해서 일으켜졌다 . 그리고 돌아 세워지고 다시 번쩍 들리더니 책상 위에 올려졌다 . 치마가 책상 위에 펼쳐지고 맨 살의 엉덩이가 딱딱한 책상에 닿았다 . 그녀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준희의 손에 이끌리고 있을 뿐이었다 . 다시 그녀의 엉덩이가 책상의 모서리까지 당겨지고 그녀는 벽에 등을 기대었다 . 그녀의 두 다리가 들려졌다 . 들려진 다리가 활짝 벌어지고 젖은 음부도 활짝 열렸다 . 털이 별로 없는 오동통한 두개의 살덩이와 젤리처럼 투명할 듯 빨간 소음순 , 그 속의 음액이 질질 흘러나오는 질구도 준희를 향하여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 음액으로 미끄러운 허벅지가 준희의 허리에 둘러졌다 . 허전했던 음부에 다시 준희의 육봉이 메워지자 스러지던 쾌감의 파도가 바로 이전의 수위로 되 살아나기 시작한다 . 육봉이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 그녀는 두 다리로 준희의 허리를 감고 발꿈치를 교차해서 물린 다음 박자에 맞추어 준희의 엉덩이를 당겼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강도를 찾고 있었다 . 준희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런닝 셔츠를 벗은 뒤 그녀의 블라우스를 열고 있었다 . 준희의 팔이 움직일 때마다 그 가슴의 부드러운 굴곡 속에 근육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 블라우스가 허리에서 뽑히고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 준희가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윤정은 허리를 감은 발로 당기고 밀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 준희는 허리의 움직임을 그녀의 다리에 의존하고 작업을 계속했다 . 그녀의 등 뒤로 팔을 돌려 브래지어의 후크를 열었다 . 유방이 출렁였다 . 준희는 자유로워진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 발로 준희의 허리를 당길 때마다 음액으로 젖은 엉덩이가 책상을 미끄러졌다 . 반복해서 손으로 추스려도 그녀의 몸은 자꾸만 기울어지고 고개가 벽에 눌려 꺾였다 . 눈앞에 자신의 음부가 보였다 . 두툼한 주름은 육봉을 물고 좌우로 찢어질 듯이 벌어졌고 그 중앙에 클리토리스가 콩알만하게 잔뜩 성나 있었다 . 그 아래로 준희의 번들거리는 육봉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 책상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 그녀의 엉덩이는 자꾸만 미끄러져 모서리를 벗어났으며 드디어 그녀의 상체는 책상에 등을 대고 누웠고 다리는 준희의 허리를 풀고 치켜 올라갔다 . 그녀의 다리가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준희의 팔에 갈매기의 형태로 걸쳐졌다 . 준희는 이제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면서 주무르다가 허리를 숙여 입에 물고 교대로 빨았다 . 유방의 애무가 더해지고 소외되고 있던 음핵이 육봉의 뿌리와 준희의 음모에 짓눌리게 되자 그녀는 단숨에 오르가즘에 오르기 시작한다 . 그녀는 유방을 빨고있는 준희의 머리를 부둥켜 안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 책상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몸이 흔들릴 때마다 철퍽 철퍽 울리는 소리로 마치 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착각 속에서 오르가즘의 파도를 넘어갔다 . 그녀가 두 번째 오르가즘을 넘었을 때에도 준희의 육봉은 여전히 그 실체를 과시하고 있었다 . 준희는 그녀를 안아 올리고 삽입한 그대로 의자에 앉았다 . 형식적으로 걸쳐있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가 벗겨져 바닥에 떨어졌다 . 이어서 스커트의 후크도 열리고 머리위로 벗겨져 블라우스 위로 던져졌다 . 그녀는 이제야 알몸이 되어 준희의 허벅지를 깔고 앉았다 . 준희는 의자의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비스듬하게 앉아서 그녀의 유방을 빨았으며 그녀는 의자의 등받이를 잡고 허리를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 방아를 찧듯이 오르내리다가는 맷돌을 돌리듯이 갈아대었다 . 준희는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잡고 입으로는 왼쪽 유방을 빨았으며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물렀다 . 엉덩이를 주무르던 준희의 손이 골짜기로 들어오더니 항문을 문지른다 . 그녀는 헐떡이며 박아대고 있었다 . 항문 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비집고 들어왔다 . 짜릿한 쾌감이 일었다 . 아까처럼 강렬하지는 않았다 . 하지만 좋았다 . 질구를 자극하는 육봉의 쾌감과 클리토리스로 준희의 음모를 뭉개는 쾌감에 어우러지면서 항문에서 또 다른 쾌감이 멋진 하모니를 이루기 시작했다 . 유방을 빨아대는 느낌도 멋졌다 . 육봉이 한번 왕복할 때에 항문의 손가락은 두 세 번 피스톤 운동을 했다 . 그녀의 헐떡임과 방아질이 요란해지고 있었다 . 웅장하고 온몸이 녹아 내릴 것 같은 오르가즘이 덮쳐오고 있었다 . 준희의 기교는 한달 전에 비해 더욱 예리하고 세련되어져 있었다 . 그녀는 역시 준희야 말로 그녀를 완벽한 오르가즘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버스에서 내려 집을 향해 걷고있는 윤정의 다리가 휘청거렸다 . 구름다리를 걷고있는 듯이 자꾸만 발이 헛디뎌지고 비틀거렸다 . 섹스로 탈진한 때문이 아니었다 . 오히려 방금 격렬한 섹스를 하고 여러 번의 절정에 올랐건만 지금은 충족감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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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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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줍은글쟁이3새싹2026. 07. 15. 05:25

    다음 화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