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1화. 빗나간 욕정 37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11:42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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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부끄러운지 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 그러다가 준희가 얘기를 계속하면 조심스레 다시 움직였고 소리가 나면 또 멈추었다 . 그녀는 때론 준희의 가슴에 엎어져 꿈틀대며 엉덩이를 앞뒤로 들먹이다가 상체를 일으켜 상하로 움직이기도 했다 . 뭔가 안타까운 몸짓이었다 . 언뜻 보면 준희의 이야기를 듣고있지 않은 듯 했지만 준희가 말을 멈추면 재촉했다 . “ 마루를 대충 닦은 뒤 작은 엄마가 수건을 가지고 나와서 나를 닦아줄 때에 그만 참을 수 없어서 끌어안고 말았어 .” “ 어서 계속해 ...” 정희 누나가 상체를 곧추 세우고 허리를 뒤로 꺾었다 . 넘어갈 것만 같아서 준희는 무릎을 세워 등을 받쳐주었다 . 그녀의 사타구니를 바라보니 털이 거의 없는 음부에 어느새 하얀 거품이 매달려있었다 . 준희의 허벅지를 뒤로 껴안고 몇 번 오르내리며 용을 쓰더니 다시 앞으로 엎어졌다 . 그녀는 벌써 몇 번째 안타까운 몸짓을 계속하고 있었다 . “ 작은 엄마는 강하게 뿌리치지 않았어 .” “ 당연하지 .” 그녀는 헐떡임을 잠간 삼키고 내뱉듯이 말했다 . “ 내가 입을 덮치자 작은 엄마의 혀가 들어왔어 . 처음 하는 키스였어 . 나는 무조건 그것을 힘껏 빨았어 . 작은 엄마의 침이 달콤하게 내 입 속으로 들어왔어 . 나는 그것을 삼키고 내 침도 작은 엄마의 입 속에 흘려 넣어주었지 . 작은 엄마도 내 침을 삼켰어 .” 준희는 흥분하면서 그때의 실제 상황을 무시하고 상상이 이끄는 대로 이야기를 꾸며내었다 . “ 내가 작은 엄마의 입을 빨면서 가슴의 단추를 열 때에 작은 엄마는 내 바지 단추를 풀었어 . 힘차게 튀어나오는 내 자지를 작은 엄마의 손이 잡았어 . 황홀했어 .” 거기까지 말했을 때 정희 누나의 상체가 다시 뒤로 제껴졌다 . “ 아아아 - 나 -” 자신의 유방을 잡고 뭔가 집중하는 듯 하더니 금방 맥이 풀린다 . “ 한 거야 ?” “ 모르겠어 . 조금 짜릿하다 말았어 . 얘기를 계속해봐 .” “ 나는 작은 엄마의 유방을 빨면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끌어 내렸어 . 작은 엄마의 팬티는 앞부분이 미끌미끌하도록 젖어있어서 잘 내려가지 않았지 . 빗물이 아니었어 . 끈적끈적했거든 . 작은 엄마가 스스로 팬티를 내렸어 .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잡고 가운데로 이끌었지 . 나는 처음이었지만 작은 엄마가 이끄는 대로 찾아갈 수 있었어 . 선 자세로 박은거야 .” 정희 누나는 이제 찌걱거리는 소리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 철퍽철퍽 소리가 요란한데도 멈추지 않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 하지만 뭔가가 일치하지 않고 있었다 . 준희는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정희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받쳐주었다 . “ 아아 - 그래 ... 도와줘 ... 얘기를 계속하면서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몸 속에 들어갔어 . 작은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은 거야 .” 준희는 내친김에 마구 상소리를 섞었다 . “ 작은 엄마가 신음을 하면서 보지로 내 자지를 꽉꽉 조였어 . 나는 금방 쌀 것 같았지만 참았어 . 빗소리와 천둥소리를 들으며 참았어 . 작은 엄마가 미친 사람처럼 울부짖기 시작했어 . 나는 두렵기까지 했어 . 여자가 그런 모습을 하는 건 처음 보았거든 . 작은 엄마가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무서웠어 . 보지에서 마구 물을 흘리고 내 자지를 꽉꽉 조이면서 ... 아파서 잘라지는 줄 알았어 . 하지만 작은 엄마는 좋다고 그랬어 . 더 세게 박아달라고 하면서… 뿌적거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지 . 지금처럼 ...” 준희는 정희 누나의 엉덩이를 주기적으로 받쳐주면서 허리를 올려 쳤다 . 철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터지기 시작했다 . “ 그리고 작은 엄마의 몸이 굳어지기 시작했어 . 작은 엄마는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내면서 보지로 내 자지를 끊어지도록 조였어 . 나는 무서웠어 . 그게 여자의 오르가즘이라는 걸 알지 못했거든 . 잠시 뒤에 작은 엄마가 얘기해 줘서 여자의 오르가즘이라는 게 그렇게 굉장한 거구나 알게 되었지 . 작은 엄마는 좋아서 죽는 줄 알았다고 했어 . 누나처럼 .” 정희 누나의 손이 준희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 준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 잠시 뒤 경직되었던 몸이 풀리고 준희의 가슴에 쓰러졌다 . 준희는 거칠게 오르내리는 정희 누나의 등과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 “ 했어 ?” “ 겨우 했어 . 하지만 아까 같지는 않았어 .” “ 얘기를 계속할까 ?” “ 해봐 .” “ 작은 엄마는 절정에 올랐지만 나는 아직이었어 . 내가 계속 박아대니까 작은 엄마도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나 봐 . 하지만 자세가 너무 불편했어 . 작은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어 . 내가 자지를 작은 엄마의 보지에서 빼자 꿀물이 바닥에 두두둑 떨어지더군 . 작은 엄마는 방에 들어가자 이불을 깔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 . 그리고 내 자지를 빨아주었지 . 그리고는 네발로 엎드렸어 . 나는 처음에 무슨 뜻인지 잘 몰랐어 . 어쨌든 작은 엄마의 엉덩이가 탐스러워서 치마를 걷어올렸지 . 그러자 작은 엄마가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더욱 내밀었어 . 엉덩이 사이로 작은 엄마의 보지가 드러났어 .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지 .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작은 엄마는 뒤로 하는걸 제일 좋아해 .” 거기까지 말한 뒤 정희 누나의 상체를 일으켰다 . “ 돌아 앉아봐 . 빼지 말고 .” “ 이 이렇게 ? 아아 ...” 정희 누나는 몇 번에 걸쳐서 어기적 거리며 준희의 육봉을 축으로 조금씩 돌아서 마침내 등을 보이고 앉았다 . 준희가 다리를 접으며 상체를 일으키자 그녀는 자연히 앞으로 고꾸라지듯이 허리를 굽히게 되었다 . “ 손을 바닥에 대고 네발로 자세를 잡아봐 .” “ 이러면 돼 ?” “ 좀더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낮춰봐 . 보지가 드러나게 . 그래 . 작은 엄마가 그렇게 했어 .? 준희는 시키는 대로 허리를 낮추고 내밀어진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벌렸다 . “ 작은 엄마의 예쁜 항문까지 보였어 . 거기도 미끌미끌 젖어있었어 .? 정희 누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대자 주름들이 모여지면서 안으로 숨으려는 듯이 오물거렸다 . “ 학 ! 하 하지마… ? 준희는 항문에서 손을 떼고 육봉을 잡고 귀두를 질구에 대었다 . 정희 누나가 주먹을 꼭 쥐었다 . “ 나는 작은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박았어 . 내가 구멍을 찾지 못하고 헤매니까 작은 엄마가 손으로 잡아서 구멍에 대 주었어 . 누나처럼 온통 젖어서 미끌거렸어 . 힘을 주니까 대가리가 안으로 쑥 들어갔어 .? 육봉을 잡고 허리를 앞으로 밀자 어렵지 않게 귀두가 음부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 “ 아으… ? 정희 누나가 고개를 발딱 젖히고 앓는 소리를 내었다 . 입구가 고무줄처럼 육봉의 앞쪽에 조여졌다 . 천천히 밀어 넣었다 . 꿀물이 밀려나오며 육봉의 둘레에 반짝이는 테두리를 만들었다 . 정희 누나는 고개를 젖힌 채 신음도 못 내고 바르르 떤다 . 준희는 스스로의 이야기에 도취되어서 흥분을 가눌 수 없을 정도였다 . 정액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 “ 내가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으니까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작은 엄마의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게 보였어 . 나는 참을 수 없어서 마구 박아댔어 .? 정희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 “ 작은 엄마가 또다시 울부짖기 시작했어 . 아까보다 더 큰소리로 울부짖었지만 무섭지 않았어 . 작은 엄마가 또 오르가즘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 힘껏 박았지 . 꽉꽉 조이는 작은 엄마의 보지를 내 자지로 미친듯이 박아댔어 .? 정희 누나가 도리질을 하면서 신음하기 시작한다 . 준희는 철퍽철퍽 소리를 내며 힘껏 박아대었다 . “ 이렇게 .. 이렇게 .. 마구 박았어 . 아찔한… 쾌감이… 우욱… .? 정희는 더 이상 이야기를 듣고있지 않았다 . 정희 누나의 울부짖음 속에서 준희는 헐떡이며 혼자만의 이야기를 힘겹게 이어가고 있었다 . 드디어 정액이 폭발하듯이 분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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