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7화. 빗나간 욕정 14

설레는수집가52026. 06. 17. 21:42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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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지났을까 . 작은 엄마가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 두 사람의 몸이 떨어지고 그때까지 그녀의 질 속에 물려있던 준희의 쪼그라진 성기는 매끄럽게 빠져나왔다 . 그녀는 몸을 뒤집으며 준희를 끌어안았다 . “ 아 - 준희야 . 내가 어떻게 된 거지 ... 기절했나봐… ” “ 아 - 작은 엄마 .” “ 이게 얼마 만인지 ... “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준희의 뺨을 쓸며 꿈결처럼 속삭인다 . “ 준희는 어땠어 ? “ “ 너무나 황홀했어요 .” “ 누구한테 배웠지 ?” “ 네 ?” “ 너무나 잘해 . 나 죽는 줄 알았어 ... “ “ 제가 언제 뭘 했나요 ? 작은 엄마가 거의 다 했지 ...” 작은 엄마는 준희의 뺨을 가볍게 꼬집었다 . 작은 엄마는 충분히 만족한 듯 ,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부끄러운 곳을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준희의 얼굴에 입맞춤을 한 뒤 여기저기 핥았다 . 육감적이기는 했어도 정숙하고 다정했던 작은 엄마가 한 번 육체의 문이 열리고 나자 이렇게 변해 버린 것이 믿을 수 없었다 . 너무나 진하고 뜨거운 여체였다 . ` 역시 여자는 모두 똑같아 .' “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 그렇게 물은 작은 엄마는 더 이상 생각하기 싫다는 듯 또다시 준희의 목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하고는 가슴을 핥아 내려가고 배를 지나 준희의 육봉을 잡았다 . 뿌리께에 솜털보다 진한 음모가 애액에 잠기듯 질펀하게 젖어 있었다 . 그것을 혀로 싹싹 핥고 나서 역시 꿀물과 정액이 줄줄 흐르는 육봉을 핥아 올라 드디어 귀두를 입에 넣는다 . 한 번 터져버린 작은 엄마의 굶주린 욕정은 이제는 걷잡을 수 없었다 . 교묘하게 혀를 움직여 자극하면서 빨아대자 준희의 육봉은 다시 커지고 굳어졌다 . 조금은 지쳐있는 준희를 반듯이 눕혀놓고 또다시 그 위로 타고 앉는다 . 음액으로 범벅이 된 주름사이로 번질번질한 꽃잎이 빨갛게 벌어져있는 게 눈에 보였다 . 음모가 많지 않아서인지 모든 것이 선명했다 . 단단한 육봉이 천정을 향해 뻗쳐있었다 . 작은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무릎으로 서서 자신의 꽃잎에 준희의 귀두를 연결시킨다 . 그리고는 천천히 허리를 내리자 빨려 들어가듯이 음부 속으로 미끄럽게 사라진다 . “ 으 - 음 - 좋아 -, 정말 좋아 -.” 작은 엄마는 준희의 육봉이 천천히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눈을 감고 음미하는 표정이다 . 작은 엄마의 엉덩이가 완전히 내려가고 그녀의 음부가 준희의 뿌리까지 감싸버리자 눈을 떠 준희의 얼굴을 응시하며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 유방이 부드럽게 출렁거렸고 작은 엄마의 얼굴이 뒤로 제껴진다 . “ 아 ! 으음 - 준희 --” 준희는 두 손으로 작은 엄마의 아름다운 유방을 거머쥐었다 . 작은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일 때마다 준희도 허리를 들어올렸다 . “ 준희야 - 아 -- 좋아 - 나 - 정말 - 좋아요 --.” 작은 엄마는 준희의 두 팔을 잡아 끌어당기며 안간힘을 쓴다 . 그녀는 순식간에 오르가즘에 올랐으며 수없이 반복해서 오르내렸다 . “ 아이 - 나 좀 , 어떻게 - 응 ? 나 - 아윽 ! 나 죽어 -.” 작은 엄마는 미친 듯이 요동을 치다가 입술을 깨물면서 준희의 몸 위로 쓰러진다 . 정말 뜨거운 여체였다 . 진우의 엄마보다도 더 음탕하게 보였으며 마치 욕정의 화신같았다 . 준희는 작은 엄마의 몸을 끌어안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 작은 엄마의 유방을 빨면서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 작은 엄마의 음질은 아직도 준희의 심벌을 주기적으로 조이고 있었다 . 작은 엄마 역시 한 번 절정에 오르면 몇 번씩 굴절을 거듭하며 절정을 반복하는 진우 엄마와 같은 체질이었다 . 준희는 여체란 원래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 “ 아 - 악 윽 , 으윽 , 으 ---” 준희가 작은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 움직임을 도왔다 . 작은 엄마는 드디어 준희의 목을 힘껏 끌어안고 마지막 정상에 오르고 준희도 더 이상 참지 않고 작은 엄마의 몸 속 깊은 곳에 자신의 정액을 방출한다 . 작은 엄마는 준희의 목을 끌어안은 채 자신의 깊은 체내에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또다시 까무러칠 듯이 비명을 지른다 . 준희는 작은 엄마를 끌어안고 쓰러졌다 . 준희의 엉덩이 아래는 작은 엄마의 음부에서 역류한 두 사람의 애액이 번져 마치 오줌을 싼 듯 얼룩이 번지고 있었다 . 두 사람은 그대로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 그가 눈을 뜬 시간은 10 시가 넘어서였다 . 작은 엄마는 자리에 없었다 . 준희는 상체를 일으켜 주위를 살펴보았다 . 간밤의 정사가 얼마나 격렬했는지 말해주는 흔적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 바닥에는 준희의 옷이 흩어져있고 이부자리에는 애액의 얼룩이 꾸덕꾸덕 말라가고 있었다 . 머리맡에 쪽지가 한장 놓여있었다 . 거기에는 ' 오늘 평택으로 내려가거라 .' 간단한 내용의 문구가 갈겨써져 있었다 . 얼른 옷을 꿰어 입고 밖으로 나갔다 . 여전히 비가 바람에 흩뿌려지고 있었다 . 가게는 쪽문이 굳게 닫힌 채였다 . 가슴을 저미는 듯한 실망이 몰려왔다 . 방으로 돌아왔지만 아무런 대책도 떠오르지 않았다 . 다만 이대로 평택에 갈 수는 없다는 생각 뿐이었다 . 만약 오늘 평택에 내려간다면 작은 엄마는 영영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 이 집도 작은 엄마도 모두 사라져 버릴 것 같았다 . 작은 엄마는 하루종일 보이지 않았다 . 그녀가 다섯시가 넘어서 집으로 왔을 때 그는 방 안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대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 방안의 광경을 바라보며 지난 밤의 일을 돌이키면서 견딜 수 없는 후회와 혼란 속에서 무작정 집을 나왔었다 . 친구를 만나도 아무 의논도 할 수 없었다 . 지금까지 인내하며 견뎌온 세월이 허무하게 스러져 버린 것을 알 수 있을 뿐이었다 . 지금도 가족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을 남편을 배신했다 . 그녀의 남편은 가족을 위하여 돈을 버느라 열사의 지역 중동까지 갔으며 이제 몇 년만 있으면 가족과 합쳐서 단란한 생활을 할 희망 속에 지금도 땀을 흘리고 있다 .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교회에서 만나 열렬히 사랑하였다 . 그녀의 젊음이 가족을 위해 스러지고 있어도 힘들기보다는 오히려 행복했다 . 자신의 희생으로 가족의 행복을 완성시킨다는 , 보람 이상의 것이었다 . 여자의 육신이라는 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것이었다 . 온갖 시련을 견디었고 남편이 귀국할 날을 기다리며 딸 , 정희를 키워 왔는데 , 그리고 지금도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순간의 유혹에 허물어져 어린 조카에게 자신의 육체를 열고 쾌락을 탐닉하게 된 것이다 . 몇 년 만에 , 아니 결혼하고 나서도 처음으로 여자가 겪을 수 있는 한계라고 여겨지는 실로 황홀한 육체의 쾌감을 맛보면서 몇 번씩이나 까무러치기까지 했다 . 남편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짜릿한 쾌감은 절정의 예고에 불과 했다는 것을 어린 준희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 그럼에도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 재가 되도록 육체를 불사르고 난 지금 죄책감과 허무함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 차라리 재가되어 사라졌다면 이렇게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 누구의 탓도 아니었으며 욕정에 굶주린 자신의 육체가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이곳 저곳을 방황하고 돌아다녀도 다시 돌이킬 방법은 없었다 . 뿐만 아니라 절망감 속에서도 지난 밤의 격정을 생각하면 사타구니 속에 그 충만하던 이물감이 너무나 생생하게 되 살아나면서 후꾼한 열기가 고이고 있었다 . 준희는 부엌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방문을 열고 나갔다 . 작은 엄마가 어떻게 행동할 지에 대해 걱정스러웠다 . 그녀는 청바지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있었다 . 그를 향해 등을 돌리고 엎드려 무언가 짐을 풀면서 내용물들을 선반에 올려놓고 있었다 . 작은 엄마의 옆으로 다가갔다 . 그녀가 고개를 돌려 그를 짧게 바라보곤 다시 하던 일을 계속했다 . “ 작은 엄마 .” 그가 말했다 . “......” “ 일은 모두 마쳤어요 ?” 그녀는 못들은 듯이 대답이 없다가 준희를 바라보지 않은 채 “ 평택에 내려가라고 했잖니 ...” 비난의 어조로 조용하게 말했다 . “ 내일 가겠어요 .” “ 그래 ...” “ 걱정했어요 .” “.......” “ 별일 없었어요 ?” “ 네가 상관하지 않아도 돼 .” “ 다행이예요 .” 작은 엄마는 그를 바라보지 않고 몇 개의 꾸러미를 조용히 풀고있었다 . 그녀의 목덜미가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 “ 어제 밤 일을 걱정했어요 .” 그녀의 손이 조금 떨리고 있었다 . “ 죄송해요 .” “ 잊어버려 .”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 “ 잊을 수 없을 거예요 .” “ 그래도 잊어야돼 .” “ 잊고 싶지 않아요 .” 그녀의 동작이 멈춰지고 돌아서서 화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 “ 준희야 !” 그녀가 말을 멈췄다가 다시 이었다 . “ 어제 일어난 일들은 실수였어 .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어 . 네 탓을 하진 않을게 . 그건 내 실수였고 다시는 저지르지 않을 거야 .” 그녀는 어린 조카를 노려보았다 . “ 왜요 ?” “ 왜요라구 ?” 그녀의 반문에 그가 반복했다 . “ 왜요 ?” “ 왠지는 네가 잘 알고 있잖아 .” “ 몰라요 . 나는 좋았어요 . 작은 엄마도 좋아했잖아요 . 작은 엄마가 즐겼다는 걸 알고있어요 .” 그녀의 얼굴이 더욱 빨개졌다 . “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 그녀는 절망적으로 말했다 . “ 근친상간이야 . 왜 나쁜지 몰라서 그러니 ? 걱정되지도 않니 ?” 그녀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말했다 . “ 어쨌든 나는 작은 엄마가 좋아요 . 또 하고싶어요 . 아주 많이 .” “ 안돼 ! 제발 !” 그녀는 신음했다 . “ 세상에 ... 만약에 누가 알기라도 한다면 ... 작은 아버지가 두렵지 않니 ?” “ 작은 아버지가 어떻게 알겠어요 ?” “ 내가 말 할거야 .” 작은 엄마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 “ 절대로 그럴 수 없을거예요 .” “ 제발 , 우리는 절대로 다시 그래선 안돼 . 그리고 ...” 준희의 손이 작은 엄마의 목 뒤로 돌아가 얼굴을 당겼다 . 그리고 그의 입이 작은 엄마의 입술에 밀착되었다 . 그녀의 입술이 놀람으로 벌어졌을 때 그의 혀가 미끄러지고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 준희의 다른 손은 작은 엄마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 몸부림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았다 . 준희의 열정에 비해 가슴을 밀치고 빠져나가려는 작은 엄마의 반항은 미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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