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5화. 빗나간 욕정 9

설레는수집가52026. 06. 17. 19:42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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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도록 조이던 진우 엄마의 허벅지가 느슨해지기 시작했다 . 까무러친 듯이 엎어져 어깨를 들썩이며 가쁜 숨만 몰아 쉴 뿐이었다 .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정신을 가다듬은 듯 머리를 들고는 “ 아 - 준희 , 나 어떻게 된 거지 - 죽는 줄만 알았어 .” 한숨처럼 뜸을 들이면서 부끄러워 그러는듯이 , 그러면서도 아주 달콤하게 들릴 듯 말 듯 작은 소리로 말하면서 준희의 육봉을 뺨에 비빈다 . 그리고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이 준희의 심벌을 다시 입에 물었다 . 입 속 깊숙이 빨아들이다가는 빼면서 혀끝으로 귀두를 싹싹 핥는 동작을 반복한다 . 준희는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 “ 아 - 그만 -.” 그녀의 풍만한 히프를 힘껏 끌어안았다 . 그녀의 교묘한 혀 놀림은 너무나 기교적이었다 . 준희는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하체를 경직 시키며 허리를 들어올리더니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 “ 으 - 윽 , 하아 -” 몇 번씩 경련을 하면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토해내었다 . 그녀는 준희의 단단한 성기가 불뚝불뚝 용솟음칠 때마다 자신의 입에 쏘아져 들어오는 뜨끈한 액체를 입안 가득히 받아서 꿀꺽 소리를 내며 삼켰다 . 사정이 멈추고 준희는 축 늘어졌지만 육봉은 아직도 그녀의 입 안에서 껄떡거리고 있다 . 그녀는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준희의 심벌을 쥐어짜 훑어서 입안에 빨아 들였다 . 그리고는 혀 위에 굴리다가 아끼듯이 조금씩 목구멍에 흘려 넘긴다 . “ 흠 -- 음 --! 이 냄새 -.” 한동안 미련이 남아있는 것처럼 준희의 심벌을 잡고 빨고 핥고 하는 동안 움추러들던 준희의 육봉이 다시 원기를 찾아갔다 . 진우 엄마는 자세를 바꾸어 준희의 위로 나란히 겹쳐 누우며 끌어안는다 . 그리고 뜨겁게 키스했다 . 그녀의 입에서 준희가 쏟아낸 정액냄새가 났다 . 그녀는 준희의 얼굴에 묻어있는 자신의 꿀물을 깨끗이 핥아주었다 . 소나기가 시원하게 뿌려지고 있었다 . “ 오늘 자고가 .” 진우 엄마는 진우의 얼굴에 입맞춤을 하면서 달콤한 콧소리로 말햇다 . “ 진우는 오늘 오지 않을거야 .” “ 알고 있어요 .” “ 으응 ? 어떻게 ?” “ 아까 학교에서 만났어요 .” “ 그럼 진우를 만나러 온 게 아니었어 ?” “ 예 .” “ 어머나 ... 어쩜 ..! “ 어머니를 보고싶었어요 .” “ 보고싶었어 ? 하고싶었어 ?” “ 둘 다예요 .” “ 아유 , 요 응큼이 -. 그런데 왜 그 동안 통 안 왔어 ? “ 그녀는 마치 애인에게 하듯이 준희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콧소리를 내었다 . 준희는 그 동안 진우와의 어색했던 관계와 그가 느꼈던 진우의 태도를 모두 말했다 . 그녀의 얼굴이 약간 어두워졌다 . “ 음 - 그랬구나 . 네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 “ 정말 오고싶었어요 .” “ 이제 안심이야 .” “ 진우가 알고있으면 어쩌죠 ?” “ 알았어 . 너무 걱정하지마 . 내가 알아서 할게 .” 그렇게 말하며 진우 엄마는 상체를 일으켰다 . “ 목마르지 ? 쥬스를 갖다 줄까 ?” “ 예 .” 빗줄기가 조금 가늘어지고 있었다 . 진우 엄마가 가볍게 일어나자 허리에 말려있던 원피스가 아래로 떨어졌다 . 그녀는 원피스를 바닥에 남기고 그대로 걸어서 그때까지도 열려있는 거실의 문을 닫은뒤 냉장고로 걸어갔다 .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다 . 엉덩이가 매혹적으로 흔들리고 질펀하게 젖어있는 허벅지가 번들거리는 것이 보였다 . 돌아올 때는 더욱 황홀했다 . 갈색의 유륜 위에 손가락 마디만한 젖꼭지가 출렁이는 유방 끝에서 춤을 추었다 . 한 손으로 살짝 사타구니를 가리고 다가오는 모습이 비너스 같았다 . 옷 입은 모습과는 달리 약간은 어두운 거실에서 간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반사하는 나체는 너무나 요염했고 풍만했으며 욕정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 한 번 불이 붙으면 꺼질 줄 모르고 격렬하게 타오르는 욕정의 불길이 전신을 감싸고 피어 오르는 것 같았다 . 가져온 쥬스를 둘이서 번갈아 마시다가 그녀가 입에 머금은 쥬스를 준희의 입으로 건네주고 준희는 빨아 마셨다 . 반대로 준희가 입으로 건네주기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애무가 되었고 여체는 또다시 타오르고 휘감기기 시작한다 . 이번에는 두 사람 모두 서둘지 않았다 . “ 준희는 내가 - 정말 처음이었어 ?” “ 처음이었어요 .” “ 한번도 ?” “ 예 ” “ 그런데 그렇게 잘해 ? 거짓말 아냐 ?” 그녀의 눈시울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말하면서도 손은 계속해서 준희의 심벌을 주무르고 있었다 . 그녀는 다시 한번 진하게 키스하고 나서 준희의 전신을 핥았다 . 그리고는 준희를 끌어안고 자신의 몸 위로 인도한다 . 준희는 그녀가 인도하는 대로 따랐다 .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한쪽 무릎을 세운 후 준희의 심벌을 잡아 자신의 꽃잎으로 이끌었다 . 드디어 귀두가 꽃잎에 물렸다 . “ 아 ---!” 그녀는 탄식처럼 신음을 토하고는 그 자세 그대로 경직한다 . 겨우 귀두만 받아들였을 뿐인데도 그냥 절정에 오른 듯이 자지러지고 있었다 . 준희는 귀두에 뜨거운 것이 끼얹어지는 느낌과 함께 강하게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 . 잠시 후 그녀는 준희의 심벌을 잡았던 손을 떼고 등에 돌려 껴안는다 . 준희의 심벌은 애액의 늪 속으로 매끄럽게 함몰되어 들어간다 . “ 아아 -- 준희 , 좋아 -.” 붉게 물든 그녀의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고 전신이 촉촉히 젖어든다 . 그녀는 준희의 육봉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려는 듯이 양 무릎을 세우고 더욱 벌린다 .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앓는 소리 , 연이어 터지는 탄성 , 젖은 몸이 부딪칠 때마다 ` 뿌작 뿌작 ' 질척이는 소리 , 그리고 땀 냄새 , 정액냄새 , 이런 것들에 습기가 섞여 마루가 자욱한 것 같았다 . 두 사람의 몸은 땀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 그녀는 두번 , 세번 , 연이어 능선을 오르내리고 봉우리는 점점 가파라지는 것 같았다 . “ 아아 - 아아 -- 으음 - 오 --” 끊어질 듯 이어지던 앓는 소리는 점점 높은 신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 “ 으응 -- 준희 조금만 , 조금만 더 - 아아 - 여보 - 좋아 - 그렇게 으윽 , 으 --. 더 , 더 좀더 세게 - 응 ? 아아 -- 여보 좋아요 -” 그녀는 오늘 준희에게 여러 번 여보라고 불렀다 . 그 호칭은 매번 절정에 오른다는 암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 “ 아아 - 아 - 아 -----” 찢어지는 듯한 비명이 준희의 고막을 울렸다 . 그녀는 팔다리로 준희의 전신을 죽어라고 끌어안았으며 일순간 모든 동작이 정지된다 . “ 아아 -- 여보 좋아 --” 잠시 후 굳었던 경직이 풀리며 꿈결처럼 중얼거린다 . 두 사람은 다시 목이 말랐다 . “ 시원한 것 좀 마실까 ?” “ 예 .” “ 맥주 마실 줄 알아 ?” “ 못 마셔봤어요 .” “ 한번 마셔볼래 ?” 진우 엄마가 다시 일어나서 반대쪽 미닫이를 열자 시원한 바람이 마루로 들어왔다 . 어느새 소나기는 그쳤고 처마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 당시에 ' 비루 ' 라고 불리던 캔 맥주를 두개 꺼내어 따서 준희에게 주었다 . 쌉싸름 하고 찝찝 했지만 그런대로 마실만 했다 . 준희에게 최초로 여인의 몸을 열어준 성숙한 여인답게 오후 내내 그녀는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 “ 얘기해 주세요 .” “ 으응 -, 뭘 ?” “ 지난번에 약속했던 것 .” “ 내가 지난번에 뭘 약속했었지 ?” “ 진우와 처음 했을 때의 ...” “ 아아 -. 그게 왜 그렇게 궁금해 ?” “ 그냥 알고 싶어요 .” “ 이야기가 길어 .” “ 한번 해 보세요 .” “ 진우가 국민학교 3 학년 때부터 이야기 해야돼 .” “ 국민학교 3 학년때 벌써 했어요 ?” “ 아니 . 진짜로 한 것은 5 학년 때 였어 .” “ 진짜로 한 것은 뭐예요 ?” “ 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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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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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밤수집가4새싹2026. 06. 12. 07:28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