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0화. 빗나간 욕정 35
설레는수집가52026. 06. 18. 10:42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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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와의
처음 정사는 이렇게 안온하고 달콤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
밖에 몰아치고
있는 폭풍이 무색할 정도로 광란의 욕정에 휘말려서 짐승처럼 섹스를 했었다
.
자꾸만 자신의
엄마와 비교하려는 정희 누나를 조금 놀려주려는 마음이 들어서 꾸며낸 말이었다
.
정희 누나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준희의 페니스를 갖고 장난치듯이 조물락 거리더니 조용히 일어나 앉았다
.
가슴에 말려
올라가 있던 잠옷을 내리고 정돈한 뒤 준희가 덮고있는 이불을 옆으로 젖혔다
.
“
어어
...
왜 그래
,
누나
.”
“
해줄게
...”
“
누난 안 해도 돼
.”
“
나도 해줄 수 있어
.”
준희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다시 한 번 잠옷을 잘 정돈한 뒤 무릎을 모아 다리를 가지런히 하고 등을 보이고 준희의 허리 옆에 앉았다
.
비스듬히
준희 허리에 기대면서 손으로 음모와 페니스를 쓰다듬었다
.
“
신기해
...”
“
뭐가
?”
“
지금은 이렇게 작고 귀여운데
...
아까 하고는 너무나 달라
.
남자는 정말 신기해
...”
페니스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조물락 거리자 다시 금 뭉글뭉글 부풀어 오른다
.
“
어머 어머
!
움직이네
?
커지고 있어
!”
정희 누나는
정말 신기한 듯이 연방 감탄사를 터트렸다
.
그러면서
더욱 힘을 주어 주무르자 급격하게 팽창하여 완전히 발기해 버린 육봉이 예의
60
도 각도로 꺼떡대기 시작한다
.
“
와아
!
굉장해
!”
기둥을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훑자 요도에 남아있던 정액이 올라와 그녀의 손을 적시고 흘러내렸다
.
“
나왔어
!
또 한 거야
?”
“
아욱
!
아 아니야
.”
준희는 쾌감에
신음했다
.
“
그럼 이게 뭐야
?
하얀 액체가 나왔어
!”
“
그건 고여있던 거야
.
으
-
그 그렇게 마구 주무르지마
.
아파
!”
“
그렇구나
.
미안
-.
냄새가 향긋하네
...”
코를 가까이
대고는 깊게 들이마시며 음미한다
.
“
그나 저나 이렇게 면적이 커지면 입으로 씻어주는데 힘들게 됐잖아
.
조그마할 때 얼른 핥아줄걸
.”
“
정말 입으로 핥아주려는 거야
?
더럽지 않아
?”
“
아니
.
어떻게 하면 되지
?
이렇게
?”
뿌리를 잡고
혀를 내밀어 귀두를 낼름 핥자 솟아나는 정액이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며 실처럼 길게 늘어졌다
.
“
냄새는 좋은데 맛은 별로네
.”
정희 누나는
눈을 감고 입맛을 다셔보더니 그렇게 말하곤
“
어디 다시 한 번
..”
이번에는
귀두의 첨단에 입술을 대고는 아래로부터 기둥을 쥔 손을 훑어올리며 쪼옥 소리가 나도록 빨아들였다
.
정액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 짜릿하게 전해진다
.
다시 입안에
머금은 정액을 혀로 굴려본다
.
“
음
-
좀 나아진 것 같애
.
엄마도 이렇게 삼켜주었어
?”
“
응
...”
“
입에다 하기도 했어
?”
“
응
.”
준희는 정희
누나가 지어내는 각본대로 그저 응응 수긍만 하면 되었다
.
“
굉장히 많이 나오겠지
?
아까 느끼기에는 여러 번 죽 죽 나오는 것 같았어
.
어떻게 하는 거야
?
한 번 해봐
.”
“
그저 지금처럼 하면 돼
.”
정희 누나는
그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듯이 더 묻지 않고 귀두를 입안에 머금고 빨기 시작했다
.
제법 상상을
동원해서 귀두를 머금고 열심히 머리를 오르내리기도 하고 기둥과 뿌리를 핥아주기도 했다
.
좋은 느낌이었지만
어딘가 리듬이 일치되지 않았다
.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한 정희 누나가 입으로 준희가 사정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
애쓰고 있는
모습이 측은한 느낌마저 들었다
.
“
이제 됐어
.
그만해
,
누나
.”
“
왜
?
아직 안 했잖아
?
내가 하는 게 별로야
?”
“
그게 아니야
.
좋아
.”
“
그럼 왜 않돼
?”
“
방금 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거야
.
그만하고 이리 와
,
누나
.”
“
그래애
-.”
정희 누나는
풀이 죽은 표정으로 준희의 옆에 누웠다
.
“
엄마보다 못하지
?”
“
그렇지 않아
.
아주 멋졌어
.”
“
나중에 자세히 가르쳐 줘야 해
.”
“
알았어
.”
정희 누나는
어린애 처럼 준희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
준희의 얼굴을
당겨서 입술을 겹치며 허벅지로는 준희의 육봉을 문질러주었다
.
준희도 열렬한
키스로 호응해 주었다
.
키스를 하면서
잠옷을 끌어 올리고 엉덩이 쪽에서 손을 넣어 더듬어보니 음부가 어느새 흠뻑 젖어있었다
.
그녀는 준희의
육봉을 꺾어 누르고 기둥에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고 있었다
.
“
준희야
...”
입술을 뗀
그녀가 촉촉한 눈으로 준희를 바라보았다
.
눈시울이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
“
나 또 하고 싶어졌어
.”
준희 역시
간절했지만 미숙한 정희 누나를 힘들게 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던 참이었다
.
“
괜찮겠어
?”
“
으응
...
이번에는 왠지 아주 좋을 것 같애
...”
“
그럼 누워봐
.”
정희 누나가
준희의 가슴에서 내려 요 위에 반듯이 누웠다
.
준희는 그녀가
입고있는 잠옷을 끌어 올려 머리위로 벗겨주었다
.
그녀의 알몸에
자신의 알몸을 겹쳤다
.
그리고 정성을
들인 애무를 시작했다
.
가능한 한
그녀의 쾌감을 높여주고 싶었다
.
우선 입에
키스를 한 뒤 얼굴 전체를 핥아나갔다
.
혀로 얼굴
구석구석 핥고 빨았다
.
눈까풀을
헤집고 혀를 넣어 눈동자를 핥았다
.
콧구멍에도
혀를 넣었다
.
짭짤한 맛이
느껴졌지만 불결한 느낌은 없었다
.
그녀의 얼굴이
준희의 타액으로 젖어갔다
.
귓바퀴와
귓구멍도 핥았고 귓볼을 앞니로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
목을 핥아
내려갈 때에 그녀는 얼굴은 황홀한 표정으로 고개를 젖혔다
.
핥아 내려가다가
맘에 드는 곳에서는 강하게 빨았다
.
빨고 지나간
자리에는 붉은 마크가 남았다
.
팔을 올리고
겨드랑이를 핥을 때는 마침내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
유방에는
특별히 시간을 들여서 애무했다
.
팥알 만
하던 유두가 콩알만큼 커져 있었다
.
“
흐윽
!
흐으윽
!
좋아
...
너무 좋아
...
준희야
...
나 미칠 것 같애
...”
그녀는 헐떡이며
신음을 높여가고 있었다
.
아까와는
다른 반응이었다
.
그녀의 상반신에
여러 개의 붉은 마크가 새겨졌다
.
앙증맞은
배꼽에도 혀를 넣어 애무한 뒤 하복부를 거쳐서 부드러운 음모의 줄기를 핥아 내려갔다
.
그녀의 허리가
들먹이기 시작했다
.
음부에는
정액의 냄새가 희미하게 고여있었다
.
새삼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린 다음 도톰한 살덩이를 혀로 갈랐다
.
끊임없이
솟아나는 꿀물을 혀로 떠올려 마셨다
.
“
아윽
...
아으윽
...
그만해
...
준희
...
나 이상해
...”
그러면서
그녀는 준희의 머리를 잡고 누르며 허리를 넘실거렸다
.
준희가 잔뜩
충혈된 음핵을 입술로 물고 빨면서 혀로 짓이기듯이 눌러줄 때에 그녀는 다리를 꺾고 사타구니로 준희의 머리를 띄워올리며 몸을 굳히고 있었다
.
엄마의 정사
장면을 엿보면서 수음을 할 때보다도 몇 배나 강하고 아까 준희가 몸 속에 사정할 때 느꼈던 쾌감보다도 훨씬 강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절정감이었다
.
정희 나가
허리를 내리고 축 늘어지자 준희는 그녀의 사타구니로부터 얼굴을 들었다
.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
.
작은 엄마나
엄마의 음부를 입으로 애무했을
때 절정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흡사했다
.
어쩌면 오늘
삽입으로도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
누나
...”
정희 누나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 아직도 환각에 빠진듯한 몽롱한 눈으로 준희를 바라보았다
.
“
좋았어
?”
“
이런 게 여자의 기쁨인가 봐
.... “
“
이건 시작에 불과해
.
앞으로 더 좋아질 거야
.
훨씬 더
많이
...”
“
여기서 더 좋으면 어떡해
?
미쳐버릴 거야
.
준희한테 푹
빠져버리면 어쩌지
?”
“
나야 좋지
.”
“
으으응
...
뭐라고 말 할 수 없었어
.
마치 하늘을 날다가
떨어지는 것 같았어
...”
“
이제 더 좋을 거야
.”
“
그보다 더 좋으면 정말 죽게 될거야
.”
“
그렇지 않아
.
이제 넣을게
.”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음부를 귀두로 문지르며 틈새를 찾았다
.
귀두가 음핵을
스치자 그녀는 아주 예민해져 있는 듯 흠칫 몸을 떨었다
.
꽃잎을 헤치고
틈새를 천천히 문질러주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
귀두의 끝이
질구에 걸렸다
.
그녀는 아까처럼
긴장하지 않았다
.
질구는 부드럽게
이완되어 있었다
.
어렵지 않게
귀두가 함몰되어 들어갔다
.
“
아아아
-.”
천천히 밀어넣자
그녀는 마치 고압선에 감전된 듯이 부르르 떨면서 준희의 몸에 달라붙었다
.
“
아프지 않지
?”
“
아니
.
좋아
.
굉장히 좋아
.
아아아
..”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
스스로 무릎을
세워 한껏 벌리고 밀착해왔다
.
양 미간을
모으고 찡그린 속 눈썹이 촉촉히 젖어있었다
.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한 뒤 음모로 클리토리스를 갈아주면서 혀를 내밀어 젖은 눈썹을 핥았다
.
잠자리의
날개처럼 떨리는 눈썹의 파동이 혀에 느껴졌다
.
그녀는 도리질을
하면서 혀를 피하고 두 손으로 준희의 얼굴을 당겨서 입술을 겹치고는 강하게 빨아들인다
.
준희는 혀를
내밀어 주면서 허리를 빼었다
.
육봉이 천천히
빠지자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준희의 혀를 앞니로 깨물었다
.
다시 밀고
들어가자 키스의 동작을 멈추고 입을 벌려 준희의 입 속에 뜨거운 한숨을 불어 넣었다
.
아까처럼
준비의 동작 같은 것은 필요 없었다
.
처음부터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
뜨겁게 감겨오는
질 근육을 깔아뭉개듯이 힘차게 왕복운동을 했다
.
“
아아아
...
오고 있어
...
뭔가가
...
무서워
...
하아아
...”
꿈속처럼
중얼거리더니 준희가 강하게 밀어 붙이면서 한번 돌려주자 준희의 얼굴을 놓고 어깨를 움켜잡는다
.
“
나 너무 좋아
...
좋아 준희야
...
뭔가 오고있어
....”
그 말을
끝으로 더 이상 의미를 담은 단어는 그녀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
두 눈을
꼭 감은 채 마구 도리질을 하고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
손톱이 어깨를
파고 들었으며 활처럼 휘었던 허리가 반대로 휘면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
서로의 하복부가
밀착되었다 떨어지면서 뿌적 하고 소리를 내었다
.
“
끄으으으
....
하악
...
아으으으
...”
어깨에 파고들었던
손톱이 등으로 미끄러지더니 등줄기를 움켜잡았다
.
강한 통증이
준희의 흥분을 자제하게 했다
.
단정하게
깎은 손톱이었기에 망정이지 어른들처럼 조금이라도 길렀다면 살점이 후벼 파였을 것이었다
.
“
아아
...
아아아아
....”
등줄기를
잡았던 손이 풀리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준희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
엉덩이를
좌우로 찢을 듯이 당기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올려 붙여온다
.
양 다리로는
준희의 허벅지를 감고 조이고 있었다
.
그리고 전신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
준희가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지경이었다
.
그렇게
10
초가량 있다가 천천히 풀어졌다
.
분명히 오르가즘이었다
.
그것도 평범한
오르가즘이 아니었다
.
보통의 유부녀가
결혼생활 몇 년을 통해서도 경험하기 힘든 하늘을 나는 듯한
,
정신을 잃고 머리가 돌아버릴 듯이 강렬한 오르가즘이 그녀의 전신을 휩싸고 지나간 것이었다
.
잠간 사이에
그녀의 피부는 이슬을 맞은듯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
“
이런 거 였어
...”
그녀는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 속에 있는 듯 황홀한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
“
엄마를 조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애
...”
“
무섭기까지 했어
.
아득히 하늘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몸이 터지고 가루가 되는 것 같았어
.
죽을 것 같았어
.”
“
죽기는 왜 죽어
?”
“
우리는 사촌간 이잖아
.
근친간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
하지만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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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빗나간 욕정 2613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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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화빗나간 욕정 475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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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화빗나간 욕정 495506.18
- 32화빗나간 욕정 505406.18
- 33화빗나간 욕정 51[1]5206.18
- 34화빗나간 욕정 535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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