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화. 빗나간 욕정 6

설레는수집가52026. 06. 17. 16:42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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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의 피가 끓어오르고 전신에 소용돌이 치기 시작했다 . 접혀진 다리가 세워졌다가 주욱 펴지는 순간 낮으면서도 다급한 진우의 속삭임이 들렸다 . “ 으으 - 엄마 -! 그렇게하면 ...” “ 아직은 안돼 ! 진우야 , 좀더 - 응 ?” “ 아 - 엄마 . 못 참겠어 .” “ 잠간만 멈춰봐 .” 한동안 속삭임은 없고 가누지 못하는 거친 숨소리만 들렸다 . 준희의 호흡은 자꾸만 가빠지려 하고 있었다 . 입안 가득히 침이 고였지만 삼킬 수도 없었다 . “ 아직도 그래 ?” “ 조금 진정됐어요 .” 이불 밖으로 나온 다리가 다시 세워졌다 . 이불 속에서 진우가 다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그러다가 짧지만 분명히 달콤한 비음으로 신음이 울렸다 . “ 아 ! 아 - 좋아 , 진우야 . 제발 - 응 ?” 준희는 고개를 조금 더 틀었다 . 이불은 자꾸만 진우를 넘어 벽쪽으로 내려가고 진우 엄마의 한쪽 하반신이 모두 드러나고 있었다 . 진우의 움직임에 따라 자꾸만 내려가고 있었고 조금 더 내려가면 진우의 몸까지 드러날 판이었는데 갑자기 누가 당긴듯이 한꺼번에 벗겨져 버렸다 . 마치 준희를 위한 쇼를 하듯이 붉은 조명아래 두 사람의 결합된 알몸이 물결치고 있었다 . 진우 엄마의 다리가 진우의 허벅지에 감긴 채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 “ 어어 - 엄마 그러지 마 -”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진우는 다급히 속삭였다 . 진우가 또다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 “ 아이 - 오늘 왜 그래 ?” 약간 짜증섞인 여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 진우는 숨을 죽인 채 잠시 꼼짝도 않았다 . “ 준희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이상해요 .” 진우의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진우 엄마가 진우의 얼굴을 감싸고 끌어안자 두 사람의 얼굴이 포개졌다 . 각도가 약간 엇갈려있었는데 진우 엄마 얼굴이 준희 쪽으로 드러나 있어서 두 사람의 입술이 깊게 밀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준희의 목젖이 울리며 자신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갔다 . 준희의 귀에는 너무나 크게 울렸기에 그 소리를 두 사람이 들었을 것만 같아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서로의 입을 빠는 소리가 들렸다 . 두 사람의 얼굴이 떨어졌다 . “ 엄마가 올라갈까 ?” 다시 들릴 듯 말듯한 다정한 속삭임이었다 . “ 으응 .” 진우가 상체를 일으키자 진우 엄마가 한 몸처럼 따라 올라오더니 그대로 진우의 몸이 뒤로 넘어가고 진우 엄마가 진우의 허리를 타고 앉은 자세로 바뀌었다 . 수없이 연습한 동작을 하는 배우들처럼 익숙했다 . 이제 준희를 향해 등을 돌리고 앉은 자세여서 마음 놓고 바라볼 수 있었다 . 진우의 허리를 타고 앉아 반듯이 자세를 잡은 그녀는 머릿결을 손으로 쓸어 뒤로 넘긴 다음 진우의 가슴에 손을 얹고 탐스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조그만 진우의 손이 양쪽에서 잡고있는 것도 분명히 보였다 . “ 엄마가 할 테니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어 . 그리고 다른 생각을 해봐 .” 그렇게 속삭인 뒤 진우 엄마는 맷돌을 돌리듯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 무슨 생각을 해요 ?” 말 소리는 조금 멀리서 들려왔지만 알아들을 수 있었다 . “ 준희는 어때 ?” 갑작스레 이름이 불리자 고개를 들고 바라보던 준희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두 눈만을 감는 것이 최선이었다 . “ 준희가 뭘 ?” “ 준희는 평택이 고향이라며 ?” “ 응 . 평택에서 제과점을 한대요 .” “ 그럼 혼자 자취를 하는 거야 ?” “ 아니 . 작은댁에 묵고 있어요 .” 준희에게 말 한 것은 아니었다 . 그들 모자는 섹스 도중에 이상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것은 진우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다른 생각을 유도한다는 것이 하필 준희에 대한 이야기였을 뿐인 것이다 . 안심을 한 준희가 눈을 떠보니 진우 엄마는 진우의 가슴을 짚고 엎드린 자세여서 길다란 머리채가 진우의 얼굴을 덮었고 진우의 손은 이제 엄마의 유방을 잡고있었으며 그녀의 엉덩이는 점차로 움직임을 크게 하고 있었다 . “ 준희는 누굴 닮았대 ?” “ 자기 엄마 - 를 닮았대요 .” “ 엄마가 미인이겠네 ? 젊대니 ?” “ 엄마하고 - 비슷한 - 가 봐요 .” 그녀의 엉덩이가 점점 크게 돌아가면서 두 사람의 호흡은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진우의 목소리가 자주 끊어지고 조금씩 격앙되고 있었다 . “ 준희가 ...” 거기서 말을 중단한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임을 바꾸어 진우의 허리로부터 떨어져 올라가기 시작했다 . 진우의 젖은 육봉이 붉은 불빛에 번들거리며 서서히 실체를 드러낸다 . 모자의 육체를 연결하고 있는 막대기 같았다 . 그다지 굵지는 않아도 그것을 바라보는 준희의 눈에는 너무나 음란하게 느껴졌다 . 어느 정도 올라갔던 그녀의 둥근 엉덩이가 아들의 육봉을 삼키며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 “ 아아아아 -!” 제법 날카로운 교성이 터졌다 . 아들의 육봉을 완전히 삼켜버린 그녀의 엉덩이는 다시 진우의 사타구니를 갈아버리듯 돌려대며 연신 신음을 발한다 . “ 으으음 - 좋아 - 진우야 -.” “ 조용히 해 , 엄마 ! 준희가 깨겠어요 .” 진우의 가슴을 짚고 허리를 움직이던 그녀가 상체를 세우며 고개를 발딱 젖히자 길다란 머리채가 어깨 너머로 펼쳐졌다 . 갑자기 진우 엄마의 얼굴이 준희를 향하고 있었다 . 준희의 호흡이 정지되었다 . 준희는 얼어붙은 듯 그대로 있었다 . “ 준희는 자고 있어 .” 고개를 들고 바라보고 있는 준희를 알아채지 못한 것일까 . 그녀는 얼굴을 준희에게 향한 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그녀의 얼굴이 다시 진우에게로 돌아갔다 . “ 그래도 너무 소리를 내면 위험해 , 엄마 .” “ 걱정마 ...” 그녀의 율동이 재개되기 시작했다 . “ 너 - 준희가 호박씨인거 아니 ?” “ 아니 , 그렇지 않은데 ... 걔가 그렇게 보여요 ?” “ 그래 ... 너 보담은 ...” “ 안 - 그래요 . 헉 .” 그녀가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진우는 이제 대꾸하기도 벅찬 상황이 된 듯 헐떡였다 . “ 자지도 - 너보다 - 크지 ?” “ 우욱 ! 어 엄마 -.” 진우를 진정시키려 시작한 대화는 그녀 자신을 자극시키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었다 . “ 아직 하면 안돼 !” “ 못 참겠어 - 허억 !.” 진우는 이제 모든 인내를 포기한 듯 쾌락에 몸을 싣고 허리를 들썩이며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 “ 안돼 ! 싫어 !” 진우 엄마는 이제 분명해 지기 시작하는 오르가즘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지만 이미 사정을 마친 진우는 맥없이 늘어지고 말았다 . 한동안 안타깝게 짓쪄대던 그녀의 허리가 마침내 힘없이 내려앉았다 . “ 아아 ....” 열기가 가신 허무한 탄식이 들려왔다 . 정상을 넘은 진우와 안타까운 그의 엄마의 거친 호흡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 비릿한 수증기가 방안을 메우고 있는 것 같았다 . 준희는 진우 엄마와 얼굴이 마주쳤을 때 얼어붙었던 의식이 풀리며 뻣뻣한 고개를 벼개에 바로하고 두 눈을 감았다 . 얼마 후 속삭임이 들려온다 . “ 미안해요 . 엄마 ...” “ 괜찮아 . 이제 가서 자렴 ...” 무엇을 하는지 잠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진우가 준희 옆으로 넘어왔다 . 축축한 열기가 전해오는 것 같았다 . 준희의 기색을 살피는 것도 없이 벌렁 눕는다 . 그리고는 곧 고른 숨을 내쉬며 잠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준희는 잠이 올 턱이 없었다 . 충격자체도 그랬지만 우선 심벌이 빳빳하게 서서 죽지않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 얼마를 그렇게 누워있었을까 . 나지막한 진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 “ 진우야 ?” 이제는 완전히 안정된 평소의 자상한 말투였다 . “ 진우 자니 ?” 대답이 있을 리가 없다 . 진우는 벌써 깊은 잠 속으로 빠져서 고른 숨을 쉬고있었다 . “ 준희 자니 ?” 이번에는 준희를 부른다 . 대답할 수 없었다 . “ 준희 이리 좀 와볼래 ? 할 얘기가 있어 .” 그래도 준희는 꼼짝할 수 없었다 . “ 자지않고 있는 거 알고있으니까 이리 와 봐 , 응 ?” 마지못해 부시시 몸을 일으켰다 . 준희가 다가가 엉거주춤 옆에 쭈그리고 있자 이불이 들리며 하얀 팔이 빠져 나와 준희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 준희는 그녀의 옆에 누웠다 . “ 다 봤지 ?” “--” “ 충격 받았어 ?” “ 예 - 조 조금 .” 그녀는 준희를 향해 몸을 돌리며 오른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비스듬히 누워서 반듯이 누워 천정을 보고 있는 준희를 내려본다 . 왼손은 준희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 “ 아무한테도 말 않을거지 ?” “ 예 .” 그리고는 말없이 준희의 가슴을 쓰다듬다가 “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 약속해줘 .” “ 예 , 아무한테도 얘기 안해요 .” “ 그래 고맙다 . 너도 크면 이해할 수 있을 거야 .” “ 예 .” 그녀는 말없이 의미심장하게 준희를 내려다 보다 가슴을 쓸던 손을 서서히 밑으로 내린다 . 그녀가 쓸고간 자리는 모든 솜털이 곤두서고 있었다 . 팬티를 들추고 보드러운 음모가 자라기 시작하는 뿌리께를 살짝 문질러보다가 빳빳한 준희의 심벌이 손에 걸리자 거침없이 뿌리를 움켜잡는다 . 그녀의 입에서 감탄의 신음이 터졌다 . “ 세상에 - 정말 !” 준희는 매달리는 심정으로 그녀의 팔을 잡았다 . 그녀는 실로 감탄했다 . 손안에 꽉 찬 준희의 심벌은 뜨겁게 맥박치고 있었다 . 얼마 전 바지 위에서 잡아보았지만 뜨거운 실물은 오히려 굵게 느껴졌으며 길이도 긴 것이 손바닥 전체에 뿌듯하게 잡히며 생생하게 맥동하고 그 끝에서는 벌써 미끈한 액체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 준희를 보았을 때 무언가 야릇한 느낌이 있었고 처음부터 예사로운 대면이 아니어서 유혹의 단계를 발전시켜 가고 있었지만 이렇게 크고 생생한 느낌을 손안에 가득 접하자 새삼 욕정이 물결쳤다 . 실마리를 풀기가 한결 쉬워질 것 같았다 . 가장 확실한 보장은 공범의식을 심어주는 방법이다 . “ 내가 이렇게 만들었어 ?” 그녀의 목소리가 한층 비밀스러워 졌다 . “ 그냥 그렇게 됐어요 .” “ 미안해라 ... 괴롭겠구나 ... 어디 한 번 봐도 되니 ?” 그녀는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모포를 젖히고 몸을 일으켜 준희의 중심께에 얼굴을 접근한다 .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이 드러났다 . “ 훌륭하구나 .” 붉은 등불아래 그것은 씩씩하게 서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고 그 둘레에는 어른의 그것처럼 정맥이 불끈 솟아 있었다 . 뿌리부터 훑어올리자 그 정점에 액체가 반짝하더니 넘쳐서 손으로 흘러내린다 . “ 엄청나 ... 진우의 두 배는 될 것 같아 ... 게다가 동정이라며 물도 이렇게 많고 ...” 그녀는 ' 호르륵 ' 소리를 내며 그것을 빨아들였다 . “ 으음 -.” 준희는 그대로 사정할 듯이 밀려오는 쾌감을 가까스로 참으며 쥐어짜는 신음을 발했다 . 그녀의 벌거벗은 뒷모습이 붉은 조명을 반사하고 있다 . 역하트 모양의 풍만한 엉덩이가 바닥에서 약간 들려 있었다 . 준희는 미칠 것만 같았다 . 충동적으로 상체를 벌떡 일으키며 뒤에서 껴안았다 . 젖가슴이 물컹하고 손에 잡힌다 . 준희는 이미 모자의 관계를 훔쳐보면서 흥분할 대로 흥분한 상태였다 . 더 이상 견디는 것은 무리였다 . 이미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해버릴 상태였던 것이다 . “ 아 , 안돼요 . 그만요 !” 하지만 그녀는 빨던 동작을 멈추지 않고 손까지 이용해 육봉을 자극하면서 더욱 빨리 머리를 움직였고 강하게 강하게 빨았다 . 준희의 허리가 튀면서 정액이 뿜어져 그녀의 입안에 쏟아졌다 . 준희는 허리를 떨며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많은 양을 그녀의 입 속에 사정했다 . 그녀는 그것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입안에 받았고 ' 꿀꺽 꿀꺽 ' 소리를 내며 삼켰다 . 천당이 따로 없었다 . 이번에는 그 아래 두 개의 구슬을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굴린다 . 눈앞에 그녀의 히프가 보였다 . 빠는데 열중하여 바닥에서 약간 들린 채 박처럼 거대한 두 개의 살덩이가 원형을 유지하며 머리 움직임에 따라 약간씩 들썩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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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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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든나그네5새싹2026. 04. 01. 03:35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