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9화. 절반의 성공 3S 10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09: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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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음 날이면 그와도 마지막이기에 제가 들어가고 나면 가벼운 키스나 페팅 정도는 조금 은 받아줄 의향도 있었고 조금은 그런 기대도 있었지만 섹스까지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고 합니다 . 제가 거실로 나가보니 그가 씻으러 갈 때 줬던 헐렁한 제 반바지를 입고 런닝 셔츠 바람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 제 키가 170cm 이 조금 넘는데 저한테는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가 그에게는 허벅지에 걸쳐 있 더군요 . 말끔하던 그의 모습과 상반되는 좀 유머스러운 장면 이었습니다 . 아내가 나오더니 그를 보고 자지러지게 웃습니다 . 그 바람에 씻느라 잠시 끊어 졌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 TV 를 보며 한 20 여분 이런 저런 대화와 와인을 두어잔 하곤 제가 졸리고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서 잔다고 하고 아내에게도 곧 들어와서 자라고 하며 안방에 들어와 불을 껐습니다 . 문은 조금 열어 두었습니다 . 거실 쇼파에서는 안방 문이 안보입니다 . 침대에 누워 거실 쪽을 향해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 TV 소리 때문에 둘의 대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 그의 너스레 떠는 소리 그리고 맞 장구 치는 아내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웅웅거립니다 . 그의 목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아내의 웃음소리 또한 그에 맞게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 좀 지겹더군요 . 빨리 진행 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그러던 중 갑자기 TV 소리만 들립니다 . TV 에서 무슨 토크쇼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웅웅거리던 두 사람의 목소리가 아주 작은 소리로 드문드문 들리기 시작한게 몇 분이 지난 듯 합니다 . 인기척이 나고 거실 쪽에서 오던 불빛이 사라집니다 . 제가 평소에는 잠귀가 어두운 편은 아니 지만 알코올이 들어간 상태에선 금방 잠이 들고 일단 잠들면 웬만해서는 깨지 않는 저의 수면 스타일을 아내는 압니다 . 아내는 제가 잠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답니다 . 그가 키스를 하려해서 처음에는 거부를 하다가 계속 들이대길래 조금만 받아 줄까 하는데 너무 환해서 민망하길래 아내가 먼저 등을 꺼달라고 했답니다 . 분위기 좋게 키스만 해보려구요 . 그리고 내일이면 안 볼꺼니까 .... TV 화면이 바뀔 때마다 복도 벽이 밝았다가 어두워 졌다가 합니다 . TV 소리와 함께 여전히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작은 목소리가 가끔씩 들립니다 . 몰래 나가서 옅보고 싶었으나 TV 화면 때문에 아직은 실내가 환합니다 . 아내가 저를 보게 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 좀 더 기다리며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합니다 . 잠시 후 TV 도 껐는지 거실 쪽이 완전히 어두워 졌습니다 . 들어올 때 켜놓았던 현관 쪽 불빛만이 간신히 거실을 비추는데 그 빛만으론 거실의 상황을 보기엔 턱없이 어둡습니다 . 소파 쪽 끝에서 간간히 아내의 작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 하지마 , 그만 해 , 그냥 뽀뽀만 하고 안고 있는다며 . 자꾸 이러면 나 들어갈래 ......" 세상 조용하니 아내가 낮춰 말하는 작은 목소리 너무도 생생하게 들립니다 . Y 가 드디어 공략을 시작한 듯 합니다 . " 아 ~Y 씨 그만해 , 나 진짜 힘들어 ." " 아까 낮에 그래서 그런지 꼭지가 좀 아퍼 . 아야 그만 .... 살살 , 아퍼 하지마 " 탁 ! 그의 등을 때렸는지 작은 울림이 들립니다 . 점점 커지는 부스럭 거리는 소란함 속에서 거부하는 아내의 목소리가 섞여 들려옵니다 . " 이러다가 S 씨 나오면 우리 둘 다 큰일나 제발 그만해 ." " 아까 낮에 했으면 됐잖아 . 또 이럴려구 하면 어떻해 그만해 ~ 나 정말 부담스러워 " " 자기야 사랑해 나 정말 자기 갖고 싶어서 미칠거같애 .... 조금만 조금만 응 !?" "Y 씨 ~ 나 사랑한다며 , 그럼 나한테 그만 좀 해 ... 하지마 ~~ 응 !? 응 !? 응 !? 이번엔 Y 가 아내에게 애원합니다 " 오늘 보면 또 언제 봐 ... 오늘만 받아줘라 잉 ~~ 제발 ~~" " 그리고 자기가 자꾸 소리내면 S 가 깨서 나올지도 몰라 ." " 아이 진짜 ... 하지마 ! 하지 마라니깐 ~ 그만해 !" " 자꾸 이러면 나 앞으로 Y 씨 안 볼거야 , 부담스럽단 말야 " 하며 협박 아닌 협박과 애원을 하며 그에게 그만 하기를 종용합니다 . ( 어짜피 내일이면 안 볼 생각이었으면서 .....) " 자기야 너무 날 밀어내지마 . 자기도 나 사랑하잖아 좀만 받아줘 ." " 우리 이제 사랑하는 사이잖아 . 자기야 한번만 ~~ 응 !?" Y 가 다시한번 사랑이란 말을 들먹이며 아내의 마음을 흔들어 봅니다 . " 나 자기 안 사랑해 . 아이 참 그만해 그만 ! 그만 !" 아내가 계속해서 그를 거부합니다 . " 아야 ! 아퍼 ! 거기 하지마 ~ 아프다니까 ~ 아 ! 살살 ~ 아퍼 ! 하지마 " 하지 말라는 말 사이에 드디 어 살살 이라는 말이 섞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쪽 ! 쪽 살을 빠는 소리에 섞여 " 하 ~ 흑 , 아 ~~, 하 ~ 흑 아야 ! 아퍼 ~ 살살해 ." " 하지마 ~ 잉 ~ 아 ~ 퍼 ~ 어 ~ 쫌만 ~ 쫌만 천천히 ..... 아 ~ 흑 ! 아 ~~" Y 가 아내의 젖꼭지를 제대로 공략하고 있나 봅니다 . 제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그의 말 때문인지 아니면 포기를 했는지 또는 흥분 때문인지 작아진 부정의 목소리가 점점 긍정으로 바뀌어 갑니다 . 아내 말로는 제가 나올까 봐 겁도 났고 , 젖꼭지 애무를 참기도 어려웠고 그리고 한편으론 포기하는 심정으로 자비 (?) 와 자애심 (?) 을 발휘해서 그냥 이정도 페팅 정도까지만 빨리 받아 주다가 기회를 봐서 안방으로 도망 올 생각이었답니다 . " 음 ~ 음 " 하며 애무하는 Y 의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 이젠 거부의 소리는 나지 않고 아내 입에서는 신음만이 흘러나옵니다 . 그러다가 잠시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Y 가 아내에게 " 자기야 이쪽으로 " 하는 말을 합니 다 . 그리고 아내의 신음과 그의 목소리가 소파 반대편 쪽에서 납니다 . 그와 상의한대로 두 사람이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 다시한번 최강 숫사자로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저도 침대에서 일어나 문틈에 귀를 대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열심히 들어봅니다 . 그렇게 찌질한 하이에나는 먹이를 훔칠 아니 훔쳐볼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 제가 안방에 있다는걸 잊은 건지 아니면 무시하는 건지 그도 아니면 자신도 암사자라고 착각 을 건지는 아내의 신음이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 " 흐흑 ~ 아 ~ 아 ~ 아 . 하악 ~" 이런 신음이 계속 들립니다 그러다가 " 그만 , 하지마 , 여기까지만 " 이라는 한동안 끊겼단 거부의 소리가 다시 들립니다 . 아마도 팬티를 벗기려는 찰나 인듯합니다 . " 잉 ~ 잉 ~ 엉 ? 엉 ? 제발 Y 씨 그만해 . 그만 잉 ~ 잉 ~ 그만그만 하지마 !" 우는 듯한 소리로 그에게 설득과 부탁을 합니다 . 아마도 마지막 거부이지 않을까 합니다 . 아내는 이제 자신의 예상이 빗나가기 시작함을 알았겠죠 ? 이때 찰싹 소리가 납니다 . 따귀를 때린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언제 벗었는지 모를 그의 등짝을 때렸던 것 같다고 합니다 . 아내가 폭력적이 었었나 ? 아내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이 순간의 기억을 잘 못합니다 . 몇 마디 말이 오고 가지만 속삭이는듯 해서 정확히 들리지 않습니다 . 아마도 팬티를 벗긴 후 뭔가를 조율 (?) 확인 (?) 을 하나 봅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 아 ! 아퍼 . 아퍼 살살 . 하지마 아퍼 . 자기야 살살 ... 자기야 하지마 응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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