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7화. 절반의 성공 3S 19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17: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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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점심때 잠깐 집에 와서 아내와 한번 하고 회사로 돌아간 적도 있습니다 . 그렇게 주말이 다시 다가오고 다음 주면 아내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상황을 보니 이번에도 3 섬은 안되겠기에 계획을 좀 변경했습니다 . 아내와 그의 섹스를 제가 알게 되는 걸로 말이죠 네 ? 네 ~ 맞습니다 .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 우리의 한계가 거기까지죠 뭐 ~ 그래도 다음번에 짧게라도 몇자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만 ~ 하루가 채 못 되는 시간에 벌어진 일들을 너무 자세하게 썼죠 ? 계획하고 실행했던 내용들과 여러 정황을 적다 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 이제 부터는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상황이 전개되기 때문에 조금은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 그동안 3 류 에로물과 동물의 왕국에 지친 신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사랑과 전쟁 오리지날 버전의 시나리오를 준비했습니다 . 등장 인물을 통해본 스포일러 입니다 .( 혹시 창작 ? ㅎㅎ 아닙니다 오해는 마세요 ~) 남편 S : 남편 친구와 바람 핀 아내 , 그리고 그런 친구를 쿨하게 용서해주며 사랑과 우정을 과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쿨가이 . 전생이 신라시대의 처용과 동급 특기 : 닌자도 울고 간다는 은신술 ! 휘리리릭 !! 불알 친구 Y : 친구에게 그의 아내와 배꼽 맞춘걸 현장에서 들켰으나 자기가 꼬득여 반강제로 한거라며 스스로 누명을 뒤집어 쓰고 그녀를 지켜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 는 로맨틱 흑기사 특기 : 헐크를 능가하는 맷집으로 똘똘 뭉친 몸빵 ! 아내 C : 거부와 반항을 통해 치마 속 저 깊은 곳에 감춰진 자신의 욕망을 활활 불태우는 전설적인 내숭의 결정체 . 일명 거부천사 특기 : 안돼욥 ! 하지망 !, 그만해 ! 의 전설적인 개물뻥 ! 구라스킬 시전 레디 ~~~ 액션 !!! 이제 아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 주말을 이용해 다시 한 번 만남을 갖기 위해 둘이서 아내의 마음을 끊임없이 공략했습니다 . 그는 주중 내내 전화로 설득 , 부탁 , 또는 애원으로 아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저는 통화 녹음을 듣고 아내의 마음이 그에게 향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금요일쯤 되니 두 남자들의 설득과 애원에 지쳐 그를 만나겠다고 합니다 . 토요일 오후 늦게까지 아내와 둘이서 B 도시를 여행한 뒤 그를 만나 저녁식사와 함께 가볍게 술을 한잔했습니다 . 나머지는 장소만 다를 뿐 동일한 패턴입다 . 술 + 하하 호호 + 술 + 분위기 업 + 술 + 술 + 하하 호호 = GO!GO!GO! 택시에서 내려 숙소로 갈 때 그가 아내를 업어 준다고 하니까 그에게 덜 썩 업히기도 합니다 . 아파트 한 채를 통 채로 빌려 놓은 숙소에서 그가 미리 준비해 놓았던 재료로 진토닉을 만들어 주니 아내가 맛있다며 잘도 마십니다 . 또 다시 술 + 하하호호 + 술 + 끈적끈적 + 술 = 응응응 저는 술에 취해 피곤한척 하며 둘만의 시간을 주기 위해 안방으로 자리를 피해줍니다 문틈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니 아내가 그를 나름 잘 받아주는 군요 . 포옹 , 키스 , 가슴 , 허리 , 엉덩이 .... " 안 돼 , 하지마 , 오늘도 이러면 정말 싫어 , 오늘 이럴려고 또 보자고 한거지 ?" 그 지겨운 아내의 멘트가 흘러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내도 이렇게 될 걸 아주 조금은 예상했다고 합니다 . 대놓고 받아주면 너무 쉬운 여자로 보일까봐 자존심 (?) 을 조금은 내세워 거부를 아니 내숭을 떨었습니다 .. 이젠 그도 아내의 패턴을 다 아는지라 한 귀로 듣고 두 귀로 다 흘리며 계속 진행을 합니다 . 잠시 후 그가 아내를 들어 안고 작은 방으로 향하자 예측대로 " 하지마 , 그만해 , 왜 저리로 가 ?" 하며 가볍게 저항 아닌 저항을 합니다 . 아내는 안방에 있는 제가 신경이 쓰였지만 둘이서 섹스 하는걸 들킬 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 거실 불을 끄고 조용히 그들이 들어간 방문에 귀를 대봅니다 . " 안 , 하 , 그 , 싫 " 이젠 길게 쓰기도 싫습니다 . 다섯번째 섹스라 그런지 신음소리의 시작 시간이 전에 비해 두배는 빨라 졌습니다 . 이번에도 아주 조금씩 방문을 열어봅니다 . 항상 이때가 제일 긴장되는군요 . 친구가 경첩에 기름을 쳐놓았는지 소리 없이 잘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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