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8화. 절반의 성공 3S 9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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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아내가 설명을 해줍니다 .. 제가 화장실로 가자 그가 아내의 옆으로 더 바짝 붙어서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 볼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고 합니다 . 이미 그 정도쯤은 제 앞에서도 했었던 거라 아내도 큰 거부 없이 받아주었답니다 . 볼에서 입술로 뽀뽀가 옮겨지고 그러다가 Y 가 자신을 돌려서 허벅지 위에 올려 놓길래 그냥 가벼운 장난이라 생각하곤 그가 가볍게 하는 뽀뽀를 받아 준건데 뽀뽀가 키스가 되면서 상황이 이렇게 변한거라고 합니다 . 그의 위에 앉아 있는 아내가 그에게서 내려옵니다 . 제가 재빨리 세면대로 가서 물을 틉니다 . 물 나오는 소리가 열린 문을 통해 거실로 흘러나갑니다 . 이제 나가야 합니다 . 나가겠다는 신호로 물을 잠그고 드라이어로 잠시 몇 초 동안 머리 말리는 시늉을 하곤 거실로 나갑니다 . 상황이 정리되어 있군요 . 아내가 풀려있던 브래지어 호크를 잠그는지 손이 등뒤로 가있다가 제가 나오니까 얼른 손을 내립니다 . 아직도 풀려 있을 후크를 생각하니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는 후크가 불쌍해 집니다 . 잠시 아내와 눈이 마주쳤으나 제가 모르는 척합니다 . " 와 ~ 우 시원하다 . 당신과 Y 도 얼른 씻어 ~ 엄청 개운하네 . 옷도 좀 편한 걸로 갈아입고 ~~" 제가 아내부터 씻으라고 했습니다 . Y 도 그러라고 합니다 . 아내가 씻는 동안 아내를 공략하기 위한 디테일한 상의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 아내가 씻으러 갑니다 . 옷을 챙겨 오는 동안 그와 와인을 마시며 눈빛을 주고받았습니다 . 그가 제게 엄지와 검지를 모아 OK 라는 표현을 합니다 . 오늘밤 그와 아내가 섹스를 하게 될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 아내가 옷을 챙겨 욕실로 갑니다 . 손에 들려 있는 옷가지를 보니 허리가 고무줄로 되어있는 회색의 통넓은 편안한 치마 ( 들추거나 내리기가 쉬우며 착용의 신속함을 보장합니다 .) 얇은 흰색 티셔츠 ( 손 한번 쓰윽 지나가면 바로 벗겨집니다 . 긴급상황에서 착용 또한 쉽습니 다 완벽한 이너드레스 입니다 ) 그리고 그 속에 속옷을 돌돌 말아서 가지고 가는 듯 해보입니다 . 아내는 이번에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는군요 나중에 보니 속옷은 집에서 입는 편안 한게 아니고 제게 보여주려고 이번에 새로 사가지고 온 브라와 탄성이 좋아 엉덩이 핏이 살아나는 팬티였습니다 . 며칠 전에 그거 입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자기 가슴을 살려준다고 매우 맘에 들어 했던게 기억납니다 . 숫놈들에게 여자의 속옷이란 벗기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을 아내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속옷보다는 그게 가리고 있는게 목표물 인데 말이죠 . 아내를 의식한 그와 저는 무의미한 일상적이 대화를 나눕니다 . 사실 둘이서 일상적인 대화를 할만 한게 별로 없습니다 . 그는 F1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 드라이버였다면 저는 이제 막 면허 따서 직진만 할 줄 아는 왕초보 라는 것 외에는 서로를 잘 몰랐습니다 . 그러나 같은날 한 여자의 보지에 같이 총을 쏜 전우 이기도 했기에 만남은 짧았어도 전우애 (????) 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금세 굳게 다져졌습니다 . 이날 이후에 불알친구가 됐습니다 . 아니 불알만 친구가 된건가요 ? 지금은 둘이서 한 여자를 열심히 사랑는 진짜 친구가 됐습니다 . 아직은 화장을 지우는지 화장실이 조용합니다 . 잠시 후 화장을 다 지웠는지 세면대 물 트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 이 소음을 틈다 그와 함께 공략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 오늘은 3 섬까지는 안될 것 같다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 술 마시다가 적당한 시점에서 제가 피곤 한척하며 먼저 자겠다고 안방에 먼저 들어가면 그가 분위기를 잡아 아내에게 섹스를 시도 하는 걸로 했습니다 . 물론 저는 안 잡니다 . 아니 못잡니다 . 잘 될 것 같다고 , 잘 할 수 있다고 , 잘 되어야만 한다고 한 주먹을 불끈 쥐고 무언의 파이팅 을 외칩니다 . 웃기시겠지만 진짜로 주먹 쥐고 했습니다 . 건배도 했구요 3 섬이 안될 것 같다고 하니까 실망스러우시죠 ? 여러분이 그럴진대 당사자인 저는 오죽했겠습니까 ? 그러나 오늘만 날이 아니고 앞으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기 때문에 Y 와 아내의 섹스 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사실 제 입장에서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걸 보는 것 만으로도 제 네토 성향을 충족 시키기에는 충분하므로 그날은 더 큰 욕심을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 대신 섹스 시 아내의 머리 방향이나 자세 등을 미리 정해서 제가 몰래 볼 때 최대한 들키지 않는 위치로 하기로 했습니다 . 잠시 후 샤워기 소리가 들립니다 . 역시 아내는 준비를 하고 있군요 . 외출 할 때 이미 샤워를 하고 나갔는데 서너시간 만에 돌아와서 또 샤워를 합니다 . 그를 위한 샤워인가 나를 위한 샤워인가 잠시 궁금해 집니다 . 만일의 경우 그와 못해도 어차피 제가 할 거기 때문에 그래도 아내의 샤워 소리는 흥겹기만 합니다 . 오늘 따라 샤워를 좀 오래 하는 듯 합니다 . Y 에게 아내의 마음이 어떤거 같냐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 자신과 섹스를 하고는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긴 하는데 나한테 들킬까봐 겁을 많이 내고 있고 그래서인지 저항을 많이 해서 공략 할 때 좀 애 좀 먹을 것 같다고 합니다 . 아무래도 집이고 제가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하면서 낮에 이미 했었으니 제게 너무 걱정 말라고 하네요 . 잠시 뒤 샤워소리가 그치고 아내가 나옵니다 . 화장을 지운 생얼이 무척이나 빨갛게 보입니다 . 그에게 생얼을 그에게 보이기 싫었는지 얼른 안방으로 갑니다 . 이제 Y 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 저 만큼이나 동작이 빠릅니다 . 잠시 안방으로 가서 얼굴을 매만지는 아내에게 몇 마디 건넵니다 . " 오늘 술 많이 마신거 같은데 더 마셔도 괜찮겠어 ?" 하니 괜찮답니다 . 아내에게 " 피곤하면 당신 먼저 자 , 난 Y 랑 얘기나 좀더 하다 잘께 " 라고 하니 " 아냐 나도 괜찮아 . 셋이서 와인 한 두잔 정도하며 얘기나 좀 더 나누다가 졸리면 잘께 " 라고 합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저는 저대로 둘 다 기회만 보는 것 같습니다 . 나중에 아내 말로는 시간도 그렇게 늦지 않았고 술이 취해 좀 피곤하기는 했으나 잠이 오지 않는 상태 였고 , 낮에 이미 그런 일이 있었고 , 오늘이 지나면 그를 더 이상은 보지 않을 생각 이어서 제가 없을 때 자신에 대한 그의 진솔한 얘기를 좀 들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친구 집에서 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그의 아내에게 섹스를 요구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고 합니다 . 섹스 할 때 자신이 강제로 당하는 설정이 더 흥분이 되기는 하지만 그건 저와 할 때 만 하는 설정일 뿐이지 실제로 남편이 안방에서 자고 있는데 다른 남자와 섹스까지 할 정도로 용감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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