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6화. 절반의 성공 3S 7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06:06 3
18px
그래도 보지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넘어갈 수준이었답니다 . 이제는 장난스레 아내의 볼에 뽀뽀를 시도합니다 . 고개를 돌려 피하지만 그가 몸을 돌려 결국 뽀보를 합니다 . 이제 뽀뽀도 했으니 공식적으로 진짜 애인이라고 나와 아내에게 웃기지도 않은 농담을 던집 니다 . 유치하긴해도 분위기 띄우는데는 정말 좋았습니다 . 뭐던지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 부터는 쉬운가 봅니다 . 이제는 뽀뽀를 해도 아내가 피하지 않고 그만하라면서 그의 어깨를 톡치는 정도가 거절의 전부입니다 . 저도 분위기에 동참해서 그래 오늘은 둘이서 실컷 재미있게 지내봐라 키스도 허락 해 주마 하고 농담식으로 한마디 던집니다 .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그와 아내가 하하 호호 웃습니다 . Y 가 아내의 입술에 뽀뽀를 합니다 키스가 아니고 뽀뽀라서 아내도 장난으로 받아줍니다 . 이제 분위기가 완전히 업이 되었습니다 . 오늘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저와 Y 가 잠시 담배도 피고 화장실도 갈 겸해서 같이 자리에서 나왔는데 제가 자리를 조금만 피해주면 진짜 키스와 가슴까지도 만질거니 기대해 보라고합니다 . 과연 남편 앞에서 어디까지 갈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같이 들어와서 술을 두 잔정도 마시다가 다시 담배 피러 간다고 하고 혼자 나왔습니다 . 제가 평소에 담배한대 피는 시간이 3 분이 채 못됩니다 . 한대 ... 두대 ... 이정도면 됐을까 ? 아냐 너무 빨라 ....... 한대를 더 피고 룸으로 향합니다 . 세대나 폈는데 목이 아픈지도 모를 정도로 기대가 충만합니다 . 문을 살짝 열고 들여다봅니다 . 혹시나 사람들이 지나갈 때 이상하게 생각 할 까봐 전화 받느라 안 들어가는 것처럼 울리지도 않은 휴대폰을 귀에 대고 있습니다 . 저도 나름 주도면밀한 구석이 있다며 스스로를 기특해합니다 . 문틈으로 그와 아내가 키스를 하는게 보입니다 . 아내가 문 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어서 입술이 닿는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와 아내의 머리가 X 자로 되어있는걸 보니 키스하는 자세가 확실합니다 . 팔로 그를 안은건 아니지만 아내가 나름 그의 키스를 잘 받아 주는군요 . 그의 손은 이미 아내의 등 옷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 잠시 후 그와 저의 눈이 마주치자 그가 손을 가슴 쪽으로 이동시킵니다 . 아내가 움찔하며 몸을 틀면서 이러다 그이가 보면 어쩔려구해요 하지마요 , 그만해요 하며 거부를 합니다 . 남편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인데 당연히 걱정이 됐겠죠 . 그러나 Y 는 계속해서 시도합니다 . 아내의 거부를 넘어 그가 드디어 완전히 아내의 가슴을 만지는데 성공한게 보입니다 . 그의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와중에 살짝 올라간 아내의 상의 아래로 브래지어 후크 부분이 보입니다 . 역시 그나 나나 아내의 브래지어 후크를 따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입니다 . 제 자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 좀더 지켜봅니다 . 너무 오래 안 오면 오히려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이제는 들어가야 합니다 . 문을 엽니다 . 아주 아주 살살 ..... 가능하면 아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들어갑니다 . 완전히 들어서서 문을 소리나게 닫습니다 . 키스에 열중했는지 술에 취했는지 아내는 제가 들어온걸 아직 깨닫지 못하네요 . 헛기침으로 저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 아내가 화들짝 놀라 그에게서 떨어집니다 . 아내의 놀람에 비해 그는 아주 천천히 아내의 가슴에서 손을 뺍니다 . 얼레리 꼴레리 이미 다 봤습니다 . 그러나 아내는 아무것도 안 한 척 합니다 . 저 또한 술에 취해서 못 본 것 인양 딴청을 핍니다 . 갈수록 연기가 늘어나는군요 . 저도 그도 아내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행동합니다 . 너무나 자연스러운 무언의 합의 입니다 . 아내의 말투와 행동이 더 용감해진걸 보니 많이 취했습니다 . 일단 성공입니다 . 그러나 더 취하면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 술 먹고 꽐라된 아내를 덥치는건 싫습니다 . 식사도 거의 다했고 , 술도 꽤 많이 마셨습니다 . 이제는 본게임을 치루러 가야합니다 . 계산하고 나오니 아내가 그에게 안겨있습니다 . 이제는 남편 앞에서 남편친구와의 포옹이 자연스럽군요 . 오후에 둘이 섹스를 했으니 그렇게 외간 남자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 집에 가자고 하니 아내가 그에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 작별인사 ? 무슨 소리 ? 얘 지금 술 마셔서 운전 못해 ~ 오늘 우리집에서 자야 될것 같어 . 그 말에 아내가 술이 확 깨나봅니다 . Y 씨 호텔 잡은거 아니었어 ? 안 잡았으면 얼른 호텔 잡아서 쉬시라고 해 . 하며 Y 를 빨리 보내려고 합니다 . 그가 연기를 합니다 .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 역시 한국사람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술취한 연기에 능하군요 그와 함께 집에 가지 않으려는 아내의 말에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아내의 양쪽 에서 팔짱을 끼고 택시를 타러 갑니다 . 가는 도중에 어휴 이 아저씨들은 정말 못 말리겠네 하면서 아내가 동의를 합니다 . 아내는 그 당시에 3 섬이나 그와 다시 섹스를 하는건 상상을 하지 못했답니다 . 단지 오후에 그와 섹스를 한 집에 남편과 그리고 그와 함께 들어가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같이 가는걸 꺼려 했었던 거라고 합니다 . 결국 제 바램 대로 한 공간에서 셋이 함께 밤을 보내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 벌써부터 자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 제가 택시 앞좌석에 타고 그가 아내를 부축해서 뒤에 탔습니다 . 대화 하면서 고개를 돌려 보니 그가 아내의 어깨를 감싸고 자신의 품에 안고 있습니다 . 아내는 이제 저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군요 . 다음번엔 그 일식당에서 매실주를 사서 집에 갖다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 갑니다 . 드디어 집 앞에 내렸습니다 . 공식적으로는 우리 집에 와본 적이 없는 그가 아내와 팔짱을 끼고 자연스럽게 집으로 향합니 다 . 아내는 그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 역시 취했군요 뒤에서 보니 두 사람이 부부같아 보입니다 . 두 사람을 따라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제 발길이 무척이나 흥분됩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문을 엽니다 . 늘 오는 집이지만 오늘은 신세계로 보입니다 . 원래 어제 저녁에는 워크샵을 핑계 삼아 멀리 골프여행을 출발하기로 했었는데 날씨도 덥고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렸다는 핑계로 저는 빠지기로 했습니다 . 대신 주말 동안엔 그간 있었던 저의 도전기를 최대한 써볼 요량입니다 . 지금 쓰고 있는 내용의 시점은 2014 년 6 월 입니다 . 아직 2018 년이 오려면 한참 멀었죠 ? 그렇다고 해서 4 년 동안 늘 이런 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중간에 타임슬립을 해서 2018 년 7 월로 점프를 하게 됩니다 . 이제부터는 그와 아내로 부터 들은 얘기와 제가 본 것 까지를 취합해서 쓰기 때문에 전지적 시점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회차 목록(24)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