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20화. 절반의 성공 3S 22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20: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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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요 ? 그가 해달라고 했지만 또 안 해줬습니다 . 둘이 섹스 한 걸 제가 알고 있다는 걸 아내가 알게 하기 위해 그들이 나오길 기다리며 거실 에 앉아 있었습니다 . 잠시 후 그가 먼저 나오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아내가 머리를 매만지며 뒤따라 나옵니다 . 소파에 앉아있는 저를 보고 걸음을 멈추며 흠칫 놀랍니다 . 제가 또 선수 칩니다 . " 오 ~~ 두 사람 했네 ~ 또 했어 ~. 아무튼 니네 둘은 못 말린다 . 둘이 그렇게 좋냐 ? ㅎㅎㅎ " " 야 ! Y 야 그래서 ? 좋았냐 ? ㅎㅎㅎ " " ㅎㅎㅎ 그래 좋았다 어쩔래 ㅎㅎㅎ " " 아냐 그냥 안에서 얘기만 했어 ~ 하긴 뭘해 ~ 이이는 참 " 아내가 쑥스러운지 되도 않는 변명을 합니다 . " 좀 아까 그 방에서 고양이 소리도 나고 막 이상한 소리나던데 ㅎㅎㅎ 그럼 둘이 고양이 잡았나 보구나 ㅎㅎㅎ " " 아니라니까 ~~ 그냥 얘기만 했어 ~ 아이참 몰라 ! 맘대로 생각해 ~" 하곤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 제가 뒤따라 들어갑니다 . 나중에 하자 밖에 그가 있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아내를 침대로 밀어 넘어뜨리고 바로 합니다 . 그후 내용은 짐작하시는 바와 똑같습니다 . 이하 생략 ! 일 끝나고 아내는 씻으러 안방에 딸린 욕실로 가고 제가 먼저 거실로 나갔는데 그가 집에 일이 생겨서 바로 가봐야 한답니다 . 잠시 뒤 아내가 씻고 나오자 가봐야 한다면서 아내를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이제 저는 신경 도 안 쓰고 잘도 받아줍니다 . 그가 엉덩이를 만져도 그냥 두고 키스에 열중하네요 아내는 내가 그와 섹스 하는 걸 제가 좋아하는 것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오늘도 섹스 한 걸 뻔히 알면서도 뭐라 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해서 둘의 관계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했답니다 . 그도 가고 우리도 침실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평온한 마음으로 섹스에 대한 얘기를 좀더 나누다가 잠들었습니다 . 다음날 저희는 돌아 왔고 주중에 그가 내려 와서 한 번 더 보기로 했었는데 그가 일 때문에 바빠서 우리와 두 , 세번의 통화만 하고 못 만났습니다 . 그리고 그 다음 주에 아내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12 월에 다시 들어옵니다 회사에서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칼퇴근 해서 집에 왔습니다 . 씻고 났더니 역시나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또 씁니다 . 습관되면 안되는데 ........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므로 좀 디테일 하게 쓰겠습니다 . 성격 급하신 분들께서는 'PageDown' 키 몇 번만 누르시면 결과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 10 월 방문 이 후 아내와 통화 시 그의 얘기가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 제가 먼저 얘기를 하지 않으면 통화 말미에 아내가 그에 대해 궁금해 하며 그의 근황을 물어 봅니다 . 어떤 때는 아내가 먼저 전화해서 딴청 하다가 물어볼 때도 있습니다 . 아내가 그에게 빠져 버린 것 같아서 한편으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 이러다가 버림 받는건 아닐까 하고요 . 이런 젠장 할 ..... 집 , 통장 , 차 전부 아내 명의 되어 있는데 ....... 잘못하면 두 쪽만 ????. 그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전화 해보라고 했더니 싫답니다 . 그냥 문자로 찍어서 보내줬습니다 . 아내에게 알려줬다고 했으나 Y 는 아내로부터 전화가 온 적이 없답니다 .. 아내는 일말의 자존심 때문 이었는지 하지않는게 나을 것 같았다고 하네요 . 그렇게 아내가 12 월에 들어오기 까지 그의 근황 ( 실제 + 픽션 ) 과 아내의 근황을 전달하며 방자 노릇을 좀 했습니다 . 드디어 아내가 왔습니다 . 겨울이라 셋이 껴안고 자면 더 따뜻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이번엔 아내가 임신주기를 피해 생리가 끝나자마자 들어왔습니다 . 콘돔 하면 되지 않느냐구요 ? 어쩌다 와서 건데 그걸 하면 느낌이 반감 되잖아요 . 그리고 저와 아내는 신혼 때 1 년 정도만 콘돔을 써 보구 그 후에는 임신을 위해 단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 그와 사전에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 역시 무르익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 그냥 썸은 이제 그만 청산하고 드디어 3 썸을 타기로 합니다 .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 실행 계획은 탄탄한데 아내가 받아들이게 할 명분이 부족합니다 . 섹스에 무슨 명분이 필요하냐구요 ? 필요합니다 . 그 광고 문구 있잖습니까 . 좋아하는 것을 해주기보단 싫어하는 걸 하지 말라는 광고 문구 ... 아내가 그와의 섹스도 좋아하고 저와 함께하는 설정 섹스를 즐기기도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의 3 섬에 대한 시각은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 일반적인 불륜 ? 흔하디 흔합니다 . 걸려도 내로남불 이라고 하면 됩니다 . 그런데 3 섬은 아닙니다 . 사회적으로 오픈 되면 그 망신은 좀 심각합니다 . 아내가 자기의 친구들과 얘기를 해봐도 불륜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3 섬을 얘기하는 친구는 하나도 못 봤답니다 . 어떻게 하면 부정을 긍정으로 바뀌게 할까 ? 긍정 까지는 아니어도 부정적인 생각을 조금 이라고 줄여 볼 수는 없을까 ? 그도 아니면 3 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상대적으로 낮게 보이게 할 수는 없을까 ? 내년도 사업계획서도 마무리 해야 하는데 ... 아 ~ 후 ~ 고민만 깊어 갑니다 . 그러다 문득 아내의 도덕성을 약화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 약화된 아내의 도덕성과 3 섬을 같은 저울에 올려 비슷한 무게로 만들어보자는 이상한 논리에 빠져 며칠간 허우적 되기 시작합니다 . 아내에게 사전 작업을 시작 합니다 아내의 입장에서 볼 때 제가 알고 있는 두 사람의 공식적인 섹스는 두번 ! 그러나 그전에 있었던 저 몰래 한거는 3 번 . 그것도 집에서 말입니다 . 그리고 그걸 아직도 숨기고 있기에 , 그걸로 작업을 들어갑니다 . 아내와 기승전 섹스를 즐긴 후 갑자기 생각난 것 처럼 말합니다 . " 아까 뒷치기 하다가 생각 난건데 ~ 그때 자기 엉덩이에 키스마크 있던거 ~ 그거 혹시 나 출근하고 나서 혹시 Y 랑 하다가 생긴거 아냐 ?" "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만든게 아닌거 같거든 ? 그날 나 출근하고나서 Y 랑 당신이랑 했지 ? 그치 ? 했지 ?" 처음엔 부정 , 잠시 후엔 부정도 긍정도 아닌 " 몰라 ~~" 이제 알 거 다 아는 사이인데 말 해 보라고 괜찮다고 계속 꼬득이니 아내가 사실대로 말하면 절대 화 안낼 꺼냐고 되묻습니다 . 여러분 같으면 화 낸다고 하시겠습니까 ? 아내가 다 얘기해줍니다 . 저도 Y 한테만 들은게 다라서 너무 궁금한게 너무 많아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 자세하게 얘기해줍니다 . 1 건 확보 ! 아싸 ~~ 잼있다 , 흥분된다 하며 더 없었냐고 다시 한번 살살 꼬셔봅니다 . 없답니다 . 전날 밤도 분위기가 요상 했던거 같다며 제가 봤던 몇 가지를 미끼로 살짝 던집니다 . 덜컥 ! 술 ~ 술 ~ 술 아 ~ 싸 ~ 월척 ! 직접 보긴 했지만 아내로부터 제가 못 봤던 부분을 포함해 직접 들으니 자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 아내에게서 들은 것과 제가 몰래 본것을 시연해 가며 폭풍 섹스 !!! " 걔가 이렇게 했어 ? 이렇게 ? 이렇게 ?" " 아니 조금 더 아래로 , 응 그렇게 ~ 그렇게 해주니까 기분이 좋아졌었어 ~ 아흑 ~~" 그가 아내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해봤습니다 . 아내의 흥분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 역시 몰래 먹는 떡이 맛있었나 봅니다 . 폭풍이 지나가고 다시 누웠습니다 . " 근데 언제부터 걔한테 맘이 간거야 ? 보자마자 섹스 하고 싶었던건가 ?" " 걔가 좀 잘하긴 하지 ? 체격도 체력도 좋지 ?" " 아냐 당신이랑 비슷해 ~....." " 사실은 ~~ 있잖아 ~~ 에이 말 안 할래 ~" 합니다 . 결국 말하겠다는 뜻인거 다아시죠 ? 반 강제적이었던 처음의 섹스를 다 붑니다 .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 아내가 얘기하면서 그날의 흥분이 떠올랐는지 " 자기야 ~ 으응 ~" 하면서 제게 안깁니다 .... 근데 제가 안섭니다 . 방전됐습니다 . 지금도 얘기해보면 첫날의 반강제적인 섹스가 제일 강렬했고 흥분됐답니다 . 저울에 올려 놓을 생선이 준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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