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6화. 절반의 성공 3S 18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16: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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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다 씻었는지 살짝 안방 문을 열고 씻으라고 말하고는 거실로 갑니다 . 잠시 후 옷을 다 입고는 문을 열고 들어와 아내 옆에 앉아서 살짝 안아줍니다 . 거부할 힘도 의지도 없습니다 . 그가 사랑 뭐라 뭐라 하는데 귀에 안들어 옵니다 . 다음에 또 보자는 얘기 인 것 같은데 웅웅대 기만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 " 가세요 " 그에게 짧게 작별인사를 합니다 . 그가 나갑니다 . 따라 나갑니다 . 배웅하러 나간게 아니고 단지 문을 잠가야 돼서 나갔습니다 . Y 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 돌아가는 길이라며 출근 후에 있었던 일들을 대략 설명해줍니다 . 운전 중이니 자세한건 나중에 통화하자고 합니다 . 통화 말미에 아내가 섹스는 정말 즐긴 것 같은데 씻고 나와 보니 아내의 기분이 많이 갈아 앉아 있는 것 같다고 오늘은 좀 빨리 들어가서 살펴주라고 합니다 . 점심때 개인적으로 볼일이 있다고 하고는 집에 일찍 돌아 왔습니다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아내가 안 나와 봅니다 .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집안이 출근 할 때 그대로입니다 .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내가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 왜 일찍 왔냐고 묻지도 않습니다 . 피곤하다고만 하고 등을 돌려 저를 외면합니다 . 저도 말없이 나가서 집안 정리를 합니다 . 간단하게 식사준비를 해서 싫다는 아내에게 억지로 권합니다 . 몇 술 뜨더니 다시 안방으로 갑니다 . 샤워를 한뒤 등을 돌리고 있는 아내 옆에 누웠습니다 . 술 많이 마셔서 그런거 같다고 , 한숨 더 자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며 아내를 포근하게 안아줍니 다 . 잠시 후 아내가 몸을 돌려 제게 안깁니다 . 아내의 체취를 한껏 들여 마셔봅니다 .. 그런데 아직도 씻지 않은것 같습니다 . " 세수는 했어 ?" 하고 물으니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했답니다 . 그가 돌아갈 때 문을 잠그곤 침대로 돌아와서 제가 올때 까지 아무것도 안한 것이었습니다 . 정말 미안합니다 . 제 욕망을 위해 너무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렇게 아내를 안고 있는데 어제 있었던 아내와 그와의 섹스 장면과 아침에 그와 섹스 후 씻 지 않은 아내의 체취를 맡으니 자지가 다시 섭니다 . 아내도 제 자지가 발기 된걸 압니다 . " 어제 당신이 너무 세게 해서 여기 아파 ~ 오늘은 안돼 ~ 알았지 ?" 하며 부드럽게 말을 합니다 . " 응 그래 알았어 ? 우리 애기 잘 자게 안아만 줄게 . 아내를 꼬옥 껴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 달콤한 낮잠 후 일어나니 아내도 같이 깹니다 . 아내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 화장실 문을 열고 비누칠이라도 도와줄까하니 그냥 혼자 하겠답니다 . 샤워기 소리가 그쳤습니다 . 수건으로 몸을 닦을 때 쯤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 명분은 등에 묻은 물기를 제거 . 실제 목적은 엉덩이 키스 마크 확인 사살 . 등에 물기를 닦아 주다가 " 어 ? 이거 뭐지 ? 자기야 이거 좀 봐봐 " 합니다 " 뭐 !? 어떤거 !?" 하며 긴장된 목리로 거울속의 저를 쳐다봅니다 . " 여기 양쪽 엉덩이에 멍 들은거 같은데 ?" 하며 엉덩이와 아내를 번갈아 봅니다 " 어디 ? 어디 ? 뭔데 ?" 하며 고개를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봅니다 . 그러나 고개를 돌려선 안보입니다 . 제가 아내의 몸을 돌려 거울에 비춰 멍든 곳을 가르킵니다 . " 어 ? 진짜네 뭐지 ? 모기 물렸나 ? 어디 부딪혔나 ? 아님 뾰루지인가 ?" 긴장된 목소리로 딴청을 핍니다 . 아내는 어제 오늘 Y 와의 섹스에서 생겼을 거라고 생각을 하며 당황스런 눈빛과 말투를 감추려 애를 씁니다 . 고개를 숙여 아내의 엉덩이에 얼굴을 대곤 " 그러게 뭐지 ? 뾰루지는 아닌데 .... 집에 모기 들어왔나 ? 자국 없는거 보니까 모기 물린 것도 아닌거 같은데 ???? 자기 말대로 어디 부딪힌건가 ?" 하며 아내의 말에 잠시 동의를 해줬습니다 . 그리곤 다시 자세히 보면서 " 근데 이거 꼭 키스 마크 같이 생겼는데 ?" 하니까 아내가 잠시 얼어붙습니다 . ” 키스마크네 ~ 키스 마크 !" 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을 하자 " 그럴리가 ?......." 하며 아내가 말끝을 흐리며 얼버무립니다 . " 맞네 키스마크야 ! 전에 내가 당신 목에 키스마크 만들어서 당신 화 냈었잖어 " " 그거랑 똑같이 생겼네 . 근데 이게 왜생겼지 ?" 고개를 들어 거울속의 아내를 보니 얼굴이 잔뜩 얼어붙어있습니다 . " 혹시 나없는 동안에 Y 가 만들어 놓고간거 아냐 ? ㅎㅎㅎ " 하니 " 말두 안되는 소리 하지마 !!!" 하며 아내가 버럭 화를 냅니다 . " ㅎㅎㅎ 농담이야 ~ 농담 ~. 아마 어제 자기 전에 자기랑 나랑 섹스 할 때 당신 애무 하다 생긴 거 같다 . 어제 내가 흥분해서 좀 심하게 했잖어 " " 에구 미안 미안 자기야 . 담부터 좀 살살 할께 " 하곤 제가 잘못한 걸로 확정을 지어 버렸 습니다 . 아내가 쓸데 없는 소리 그만하고 얼른 나가라고 합니다 . 알았다며 못이기는 척하고 나왔습니다 . 심장이 덜컥 했을 겁니다 . 아내가 화장대에서 얼굴을 매만지는 동안 제가 침구 정리를 잠깐 하는데 이불을 개다보니 침 대보에 섹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 두 남자와 한 침대에서 4 번을 심하게 뒹굴며 섹스를 했으니 그 많은 보짓물이 다 어디로 갔겠습니까 .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한 번 더 골려주었습니다 . 여기 저기 희끄므레 하게 말라있는 자국들을 가르키며 " 와 ~ 우 이건 뭐야 ? 웬 자국들이 이렇 게 많지 ? 자기야 어제 당신 나랑 할 때 엄청 흥분 했었나봐 침대가 온통 당신 물자국 천지 네 !" " 울 마누라 색녀가 다 됐네 , 인제 섹스의 진 맛을 알아가는군 ~ ㅎㅎㅎ " 아내가 얼굴에 로션을 바르다 말고 뒤돌아 침대보를 봅니다 . " 여기도 물 , 저기도 물 , 어 ? 저기도 있네 ?" 그중에 가장 넓게 말라 붙어있는 곳을 가르키며 " 와 ~ 여긴 정말 많이 흘렸나봐 ~ 우리가 이쪽에서 했었나 ? 위쪽서만 했었던거 같은데 ... 어제 나도 많이 취해서 정신이 없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 아무튼 당신 이제는 끝내준다 !" 또 이렇게 대충 말곤 넘어가는 시늉을 했습니다 세월이 좀 흐르고 나서 그와의 섹스를 자연스럽게 얘기 할 때 아내가 그땐 정말 심장이 덜덜 떨렸다고 합니다 . 오후 늦게 아내의 기분전환을 위해 외출을 해서 산책도하고 외식도 한 후에 한밤에 돌아와 그날을 마무리 졌습니다 . 다음날 아침에 모닝섹스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보지가 아프다고 해서 건너뛰었습니다 . 낮에는 잠시 혼자 나가서 Y 와 통화를 해서 둘이 있었던 모닝 섹스에 대해 좀더 자세한 얘기를 들었고 키스마크와 침대보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 저녁 때쯤에 그가 아내에게 짧게 안부전화를 해주곤 월요일 부터 다시 전화로 공략을 하기로 했습니다 . 하루정도 지나고 나니 아내의 몸과 마음이 좀 편안해진 듯해서 그날 저녁에 옆구리 콕콕 찔렀더니 아내가 문을 열어줍니다 . 그날 밤 부터 한동안은 섹스 할 때 무조건 컨셉 섹스를 했고 주인공은 항상 Y 였습니다 . 월요일부터는 계속해서 Y 가 전화로 아내를 재공략 합니다 . 미안했다 , 보고 싶다 , 좋아한다 , 사랑한다 , 그날 너무 좋았다 , 또 생각난다 , 지금 보러 내려간다 등등등 물론 아내가 못 오게 했습니다 . 한동안은 계속해서 녹음내용을 보내줬고 내용을 들어보면 주 중반 까지는 NO!NO!NO! 였다가 그 후 부터는 그의 집요한 공략에 또 흔들리더군요 . 저도 그날들을 생각하며 나이에 맞지 않게 시도 때도 없이 섹스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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