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화. 절반의 성공 3S 2
구름위그림자42026. 03. 10. 01:06 3
18px
역시나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내도 기분이 좋은 상태인지라 적당한 선에서 맞장구를 쳐주더군
요
.
그렇게 중간 중간 경치 좋은 곳에서 잠시 쉬어가다가 다시 차를 탈 때
Y
가 아내에게 앞
자리에 앉으라고 합니다
.
아내가 두어번 거절을 하였으나 저도 거들어서 조수석에 타라고
하니 못이기는 척 타더군요
.
다시 드라이브는 시작되었고 잠시 후 터널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이때
Y
가 아내의 손을 잡았
습니다
.
나중에 아내에게 들어보니 그가 손을 꼭 잡았을 때 너무 떨렸다고 합니다
.
저 때문은 아니고 결혼 후 처음으로 다른 남성이 자신을 진정으로 좋아 해주는게 느껴지면서
연애감정이 살아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
터널이 끝나면서 손은 놓았지만 이때부터
Y
가 본격적으로 작업을 들어갔습니다
.
Y
가 자신의 이상형을 만났으니 오늘 헤어질 때 까지 만이라도 자기 애인을 하게 해 달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저와 아내에게 몇 번을 조르더군요
.
아내는 이미 가슴이 떨리고 있는 상태라 아무 말도 안 하고 창밖만 쳐다 고 있었습니다
.
아내의 상태를 보니 무언의 긍정인 것 같아 저도 농담 식으로 가볍게 그래 오늘 헤어 질 때
까지만 둘이 애인하라고 해주었더니 그때부터
Y
가 다시 아내 손을 다시 잡더군요
.
제가 보고 있으니까 처음에 몇 번은 빼더니 나중엔 가만히 있었습니다
.
중간에 매우 한적한 곳에서 잠시 쉴 때 제가 소변보러 다녀오다가 멀리서 보니
Y
가 아내와
포옹을 하는데 아내가 전혀 거부를 하지 않네요
.
입술에 키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Y
가 아내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데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
첫 만남에 이정도인데 다음번엔 상당한 진척이 보일것 같았습니다
.
그렇게 드라이브를 마치고 헤어질 때
Y
가 아내에게 오늘 애인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
꼭 다시 한 번 보자면서 현지 전화번호를 물어보았는데 아내가 알려주지 않으려고 하기에
이번에도 제가 살짝 거드니까 알려주더군요
.
그렇게 우리는 제가 사는
T
도시로 왔고 그 다음날부터 제가 출근하고 나면 오전부터 오후까
지
Y
가 끊임없이 아내에게 전화해서 좋아한다
,
보고 싶다
,
심지어는 사랑하게 될 거 같다는
등의 감언이설을 총동원해서 아내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
미리 제가 요청한 대로 통화 내용은
Y
가 모두 녹음해서 제게 보내 주었습니다
.
통화 내용을 통해 아내의 생각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에 맞게 상황을 끌고 가기가 수월해
지더군요
.
통화한지 이틀까지는 아내가 친구 남편과 어떻게 만나냐 그건 안 된다
,
그날 드라이브하면서
가졌던 감정은 서로 잊어버리자 등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만 하더군요
.
통화내용만 본다면 역시 내 아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좀 좋기는 했지만 한편
으로는 아쉽더군요
.
저녁에 퇴근하면 아내는 그에게서 안부 전화가 한 두통 왔었다는 말만하고 자세히는 얘기하지
를 않았습니다
.
그런데 이대로는 진척이 너무 더딘듯하여
Y
에게 연락해서 강도를 좀 높여서 좀더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대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
셋째날 보내준 녹음 내용을 들어보니
Y
가 아내에게 야한 얘기들을 했더군요
.
자신의 이상형인 당신을 만나게 되서 너무 좋았다
,
당신과 키스하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같이 자고 싶은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
그리고 어제는 당신과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고도 했고
,
이제는 도저히 못 참겠어
서 내일은
T
도시로 당신을 보러 내려가겠다고 했습니다
.
아내와의 섹스를 상상하며 자위했다고 했을 때 아내는 당황보다는 그렇게 자기가 좋냐
,
매력적이냐 난 나이 먹어서 별로이지 않냐 하면서 역으로 그에게 묻더군요
.
몰랐던 아내의
내면이 보이더군요
.
그런 식으로 한참을 통화하다가 내일 무조건 내려온다고 하면서 저에게 연락해서 약속을 잡는
다고 하니까 아내가 형식적인 반대만 하고 크게 거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
저녁 약속은
7
시에 식당에서 보는 거였지만
Y
가 오후
2,3
시쯤 먼저 내려온 후 아내에게 전화
해서 밖에서 둘만의 점심식사를 하고 집에 데려다 줄 때 우리 집에 따라 들어가서 좀 과감하
게 들이대면서 아내의 반응을 보겠다더군요
.
저녁에 퇴근 후에 아내에게 그가 우리를 보러 내일 내려온다기에 저녁에 식사 약속 잡았다고
했더니 싫지 않은 표정으로 무슨 대접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길래 밖에서 식사하고 술 한잔
정도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
다음날
Y
가 약속시간보다 미리 내려와서 둘만의 만남은 싫다는 아내를 열심히 설득해서 불러
내어 집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
역시나 식사를 하면서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아내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고 합니다
.
집에 데려다 줄 때도 무슨 전설의 고향도 아닌데 목마르니 물 한잔 마시자면서 집에 따라
들어갔고 아내도 별 생각 없이 그러라고 했답니다
.
이게 남에 일이면 그러려니 할 텐데 제 경험담이다 보니 쓰면서도 엄청 꼴릿 해지네요
.
Y
와 아내가 단둘이 만나서 있었던 상황에 대한 얘기는 제가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Y
가 해준
얘기와 나중에 아내에게 들은 얘기를 종합해서 씁니다
.
역시 제 아내는 솔직 담백한 여자였습니다
.
있었던 상황에 대한 두 사람의 얘기가 거의 동일
하더군요
.
문장 말미에 했답니다
.
했다더군요 등 들은 문체로 써보니 현실감도 떨어지고 글쓰기도 답답
해서 제가 옆에서 본 것 처럼 쓰겠습니다
.
아내로 부터 여러번 들었을 뿐만아니라 그날 이후 이 컨셉으로 섹스를 자주해서 그런지 가끔
은 제가 정말로 옆에서 보고 있었던것 같은 착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
그렇게
Y
가 아내를 따라 집에 들어가자마자 뒤에서 껴안으며 당신이 너무 좋아 미칠 것 같고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
갑자기 껴안는 바람에 아내는 놀랐지만 잘못 대처하면 오히려 상대를 자극해서 사고 날것 같
아 나름 침착하게 이러면 안 된다고 하면서
Y
를 진정시키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이미 마음먹고 들어간
Y
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내를 돌려세워 안으면서 키스를
했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
예상대로 아내는 거부를 했지만
Y
는 그 거부가 그리 거세게 느겨지지 않아서 어디까지 가는
지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
한 손으로는 아내의 뒷머리를 잡고 벗어나지 못하게 하며 계속 키스를 했고 나머지 한손은 팬
티 속으로 넣어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
처음엔 아내가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키스를 완강하게 거부 했었지만 조금 지나니까 아내가
힘들었는지 키스를 응해주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
아내 말로는 키스가 문제가 아니고
Y
의 손이 엉덩이를 만지가다 갑자기 자기 보지를 만질까
봐 그게 더 신경 쓰여서 자기 손으로
Y
의 손을 치우려고 거기에 집중을 했답니다
그 당시에는 아내는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걸 병적으로 싫어했었습니다
.
이제는 많이 개화가 돼서 가끔씩 제가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살살 긁어주는 정도는 받아
주는 수준으로 변하긴 했습니다
.
아내는 남편친구가 자신에게 이러는게 매우 당황스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소리를 크게 질러
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했을 경우 사실이 알려질테고 이런 사실을 제가 알면 친구와 복잡해
질까봐 자기 선에서 끝내고 싶었답니다
.
그렇게
Y
의 손을 엉덩이에서 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그만하라고 하자
Y
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어 바지위로 자기 자지를 쥐어주고 못 놓게 했고 아내는 어쩔 수 없이 그의 자지를 잡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
아내는 평생 제 자지만 만져 보다가 다른 남성의 자지를 처음 만져보니 놀랍기도 하고 떨리기
도 하고 아무튼 머리가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정신이 없었다고 하네요
.
그렇게 몇 분간 키스를 하면서 아내가 바지위로 잡고 있는 자지를
Y
가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
여주자 아내는 안돼요
,
그만해요
,
하지마요 하며 거부를 했으나
Y
가 너무 완강하게 해서 빠져
나올 상황이 안됐다고 했습니다
.
Y
는 좀 더 진행을 해보기 위해 자지에서 손을 떼고 옷 위로 아내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
역시나 거부를 합니다
.
가슴을 못 만지게 하면 자기 자지를 다시 만지게 할 테니 조금만 만지자고 하니까 아내가 어
쩔 수 없이 허락을 합니다
.
딴 남자 자지 만지는 것보다는 자기 가슴 만지게 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 정도 까지만 하고 말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회차 목록(24화)
- 1화절반의 성공 3S 2303.10
- 2화절반의 성공 3S 3403.10
- 3화절반의 성공 3S 4203.10
- 4화절반의 성공 3S 5303.10
- 5화절반의 성공 3S 6303.10
- 6화절반의 성공 3S 7303.10
- 7화절반의 성공 3S 8403.10
- 8화절반의 성공 3S 9203.10
- 9화절반의 성공 3S 10703.10
- 10화절반의 성공 3S 11403.10
- 11화절반의 성공 3S 12303.10
- 12화절반의 성공 3S 13203.10
- 13화절반의 성공 3S 14503.10
- 14화절반의 성공 3S 16203.10
- 15화절반의 성공 3S 17403.10
- 16화절반의 성공 3S 18403.10
- 17화절반의 성공 3S 19403.10
- 18화절반의 성공 3S 20103.10
- 19화절반의 성공 3S 21303.10
- 20화절반의 성공 3S 22303.10
- 21화절반의 성공 3S 23403.10
- 22화절반의 성공 3S 24403.10
- 23화절반의 성공 3S 25503.10
- 24화절반의 성공 3S 26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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