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px
"
아
..
아뇨
....."
"......"
아내의 놀람에도 난 무심한 듯 옷을 벗기 시작했다
.
윤대리와 통화를 시작하면
1
시간도 우스웠던 아내였기에 분명 조금은 늦을 거라는 예상을 했던 난 아무 생각 없이 옷을 벗곤 여느 때처럼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한다
...
무심한 듯 지나치려던
난 오대리로 인해 아내의 쫄깃한 보지를 새삼 떠올라 고마움을 느끼며 아내의 어깨를 가볍게 쓰다듬게 되었다
...
움찔거림
.....
분명 아내가 화장을 지우다가 내 손이 어깨에 닿자 움찔거리며 어깨를 빼다 말았다
....
어색함과 함께 이유 모를 불안감에 아내를 빤히 쳐다보게 된다
...
아내가 변명하듯 퉁명스럽게 얘길 한다
.
"
노
..
놀랐잖아요
.."
"
놀라
?"
"...
오
,..
오늘 회사 갔더니
..
정말로 강간당할 뻔했다고
...."
"
뭐야
..
그래서 놀란 거야
?"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한 죄책감은 내 생각보다도 더 크게 날 작게 만들었다
.
어느새 아내의 보지가 다른 놈에게 빨렸다는 사실 보다 내 바람 피운 사실이 들킬까봐 더 조마조마해 졌고
,
조사를 하던 입장에서 도망가듯 아내의 시선과 말을 피하게 된 나였었다
..
그런 나였지만
..
아내의 반응은 내 신경을 충분히 거슬리는 움찔거림이었기에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쳐다보게 되었다
.
"
아무
...
것도 아니었다고 하던데
...
혹시 누가 얘기해줬어
?"
"
아뇨
..
윤대리도 치마만 들쳐져 있었다고
..."
.....
윤대리가
?"
"........
예
."
"......
그런데 왜 얼굴이 빨개져
?"
"
예
??....
아무것도 아니에요
..."
"..."
안심을 했다고 해야 하나
...
바람피운 사실을 들키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를 하게 되면서도 앞으로의 내 입장에 대해서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
오대리가
...
다음을 약속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에 어떤 일이 우선인지도 모른 채 난생 처음으로 아내가 아닌 여자에게서 받게 된 오럴은 내 상상보다도 자극적이었고
,
분명히 큰 쾌감을 줬었기에 쉽게 머릿속에서 떨쳐버릴 수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내 아내에게 오럴을 해달라는 요구를 할 수조차 없었기에
...
그 각렬함은 더 날 자극시키는 듯하다
..
그리고
...
아이의 엄마가 아닌 오대리라면
...
말 그대로 그것에 만족하지 못해 이혼을 한 여자에게서 아내의 당하는 모습에 흥분해 어쩔 줄 몰라 했던 내 모습을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내 주제도 잊은 채 도도한 아내를 범하려던 그 놈처럼 난 본능적으로 피의자의 입장에서 서고 싶다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
남편이 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나간 후
...
민지는 가슴을 연신 쓸어내리게 된다
...
카니발이라는 차안에서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억지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고 또 참은 자신과 달리 점점 더 뜨거워지기 시작한 차안의 윤대리의 신음소리는 더 크고 시끄럽게 악을 지르듯 퍼져나갔다
....
민지는 어느새 엄마와 부인
,
그리고 회사 내에서 엘리트사원이라는 감투에 연연하며 철저히 자신에게 암시를 걸게 되었던 모습을 기억해내려 애를 썼다
.
차 안의 남자와 윤대리의 신음소리에 보짓물을 적시기면서
..
이럴 리가 없다고 자신을 다시 세뇌한다
...
섹스엔 전혀 관심이 없었던
...
아니 남편에 맞춰 평범한 섹스에 길들여졌고
,
이런 쾌감이란 단어는 전혀 느껴보지도 못한 자신이었기에 정말로 혼란스럽게 느껴졌다
.
분명 윤대리와 그 남자의 성관계는 처음인 게 확실했다
..
윤대리의 절정에 흐느끼듯 울려 퍼진 신음소리를 끝으로 조용해진 차안에서 민지는 숨죽여 자는 척을 했고
,,
둘의 들려온 대화로 처음인 걸 확인할 수 있었던 민지였다
.
그래서
...
이렇게 미친년처럼 그 남자에게 달라붙어 연신 신음소리를 낸 윤대리를 더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심하게 떨리는 심장을 겨우 진정시키려 애를 쓰게 된다
..
왜 떨리는지도 자세히 모른 채
..
민지는 그렇게 안간힘을 쓰게 되었다
..
"
내가
..
미쳤나봐
..
왜
..
이러지
..."
"...
휴
~..
죄송해요
."
"
죄송은
....
근데
...
정말 비밀로 해야 돼
...
알았지
?!!"
"
걱정 마세요
..
제가 누구한테 말을 하겠어요
.."
"
미
..
민지씨는 아직 안 일어났지
?..
진짜 미쳤네
...
민지씨도 옆에 있는데
..."
"......
예
.
많이 취하셨나 봐요
."
"....
별로 안 마셨는데
..
요즘 계속 들이 부어서 그런가
??"
"
그런데
..
그동안 많이 쌓이셨나
..."
",,,
으
..
응
??"
"
아니에요
..
크크
."
"
왜
??
내가 너무 야했어
?"
"
휴
~...
자지가 휘어지는 줄 알았다니까요
..."
"
자
..
자지
??
너
..
너무 하다
....
아무리 그래도
.."
"
뭐가요
?
그럼 자지를 뭐라고 불러요
?"
"
그
..
그거야
.....
큭큭
.."
"
하하하하하
.."
"
휴
~~~~~~~~~~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
"
예
??
혹시 처음이었어요
?"
"...
응
."
"
전 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평소에도 많이 즐기시는 줄 알았는데
.."
"
아
..
아니야
..
나도 놀랐어
...."
".....
정말 맛있었어요
!!
하하하하하 오랜만에 몸보신했네요
.
감사합니다
!"
".......
치
~"
"
또
...
시간 내도 되요
?"
"......."
"
싫으시면 말씀하세요
..
저 구질구질하게 애원하고 달라붙는 거 딱 질색이니까요
..
윤대리님 남편 분한테 죄송스럽게 해드리면서까지
...."
"...?"
"
다시 생각은 나겠지만요
..
하하하하하하
."
",,,,
풋
...
쿡쿡
...."
윤대리가 내리기 전까지
..
둘의 대화 내용이다
..
그리고 도착한 민지의 집 앞에서
..
남자는 뒷좌석으로 옮겨 민지의 어깨를 가볍게 흔든다
.
깨우려는 듯 어깨를 흔드는 남자의 모습에 이때다 싶어 눈을 뜨려던 민지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게 되었다
..
어깨를 가볍게 흔들던 남자의 손짓이
..
조심스럽게 움직여 민지의 가슴으로 옮겨져 주무르듯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
흠칫 놀란 민지의 못 짓에 움켜쥔 채 굳어진 남자였고
, '
으
~
음
...'
이라는 신음소리로 일어난다는 표현을 하려던 민지였는데
....
남자는 엉뚱하게도 민지가 취중에도 느끼는 줄로만 아는지 분명히 떨리는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
숨이 멎은 듯 크게 울리기 시작한 고동소리가 들킬까봐 더 입술을 깨물며 두 눈을 질끈 감은 민지는
..
곧 자신의 유두를 촉촉이 적시며 부드럽게 핥기 시작한 혀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발가락들을 모으게 된다
.
유륜을 원을 그리듯 핥으며 점점 유두를 향해 좁혀오는 남자의 혀의 놀림은 숨이 멎을 듯 너무도 짜릿하고 자극적이었다
..
여자의 몸을 정말로 잘 아는지
..
민지가 흥분에 못 이겨 하마터면 신음을 뱉어낼 뻔 했을 때
..
다행히 남자의 입이 떨어졌다
..
그리고 남자는 상체를 일으키려다 말고는 다시 숙여선 민지의 스커트 속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
밴드스타킹의 매끄러운 밴드부분을 스쳐지나간 남자의 볼이 가장 안쪽의 허벅지를 자극하듯 문지르며 보지를 덥고 있는 팬티 위를 소리 내며 빨기 시작했다
.
거칠어지기 시작한 호흡소리를 들키지 않기 위해 가려진 남자의 얼굴도 확인하지 못한 채 민지는 손을 올려 입을 틀어막는다
..
떨리는 숨소리조차 들킬지 모른다는
...
아니
!
자신이 왜 이렇게 자는 척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헐떡임을 숨기며 점차 팬티에 도끼자국을 형성하며 파고드는 남자의 혀와 입술에 머리를 젖히며 소리죽여 끙끙대기 시작했었다
...
느끼면 안 되는데
..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애무에 몸서리치며 흐느끼면 안 되는데
...
입을 막은 자신의 주먹을 깨물며 침까지 흘리게 된 민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뒤척이게 된다
..
"
흐
~~
윽
.............."
정적을 깨고 들려온 민지의 신음소리와 함께
...
끝날 거 같지 않던 남자의 애무는 멈추게 된다
..
민지의 신음소리가 아닌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기척에 놀란 듯 남자가 멈추고 나서야
..
민지는 두 눈을 다시 질끈 감게 되었고
,
다행히
...
더 이상의 애무 없이 남자가 옷을 챙겨 입혀주곤 아까와 달리 조금은 거칠게 깨우기 시작했다
....
"
한대리님
!!!
한대리님 일어나세요
.."
"
으
....
으
..
음
.."
떨리는 가슴을
..
애써 진정시키며 이제야 정신을 차리는 듯 연기를
...
"
왜 얼굴이 빨개졌어
?"
",,,,
예
??..
가
..
감기기운이 있나 봐요
."
"........"
"
오
..
오늘 누구랑 마신 거예요
?"
"
응
??
아
!~~
기
..
고과장님하고
..."
"
고과장님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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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망가지는 아내 NTR 9화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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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망가지는 아내 NTR 11화1405.12
- 11화망가지는 아내 NTR 12화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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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망가지는 아내 NTR 14화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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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망가지는 아내 NTR 18화805.12
- 18화망가지는 아내 NTR 19화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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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화망가지는 아내 NTR 21화805.12
- 21화망가지는 아내 NTR 22화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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