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12화. 망가지는 아내 NTR 13화

붉은독백32026. 05. 12. 14: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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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팀장님은 ... 너무 아름다우세요 ..." "......." " 죄송해요 .. 제가 참질 못하고 ... 저번에 .. 윤대리님하고 할 때에도 깨어 계신걸 알면서도 ...." "......" " 신고를 하신다면 곧바로 경찰서로 차를 돌릴게요 ... 비록 제 모든 생활이 파탄이 나겠지만 ... 남편 분한테도 제가 직접 사죄를 드릴게요 ...." ".... 나 .. 남 .. 편 ...." " 정말 .. 죄송해요 .. 다행히 다른 사람이 주차장에 들어와서 정신을 차렸지만 .... 그런데 한팀장님 .... 정말로 팀장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 그런 말 !!.. 하 .. 하지 마세요 .. 그리고 제 .. 제발 여기서 내려주세요 .." " 정말이에요 .. 35 살이란 나이도 믿지 못할 정도로 여물지 않은 한팀장님 보지가 ..... 혹시 남편분 자지가 작아요 ?" ".... 무 .. 뭐라고요 ?!!!" " 아직도 처녀막이 ..." 말도 안 되는 말임을 민지도 잘 알고 있었다 .. 비록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긴 했지만 .. 분명 임신을 했었고 , 개월 수에 따라 벌어진 골반임을 잘 알고 있었는데 ... 자신의 보지입구가 아직 개발도 덜 된 , 흡사 경험 적은 처녀들과 마찬가지의 미지의 좁은 틈임을 정말로 작은 자지의 남편으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민지였기에 자신을 겁탈하려던 남자의 말에 반감하듯 소리 지르게 되었다 .. " 분명 ... 좋아하고 잘 느끼는 보진데 ..." " 이 .. 이것 봐요 !! 지금 사람 얕보는 것도 정도가 있다는 거 모르세요 ?!! 아무리 .... 아무리 그래도 이건 강간이에요 .. 빨리 내려줘요 !" " 강간 ....... 그렇죠 ........ 마지막에 .. 한팀장님이 저한테 더 해달라고 엉덩이를 밀어대지만 않았으면 ... 그 전까지는 저도 모든 걸 포기했었는데 ...." " 누 .. 누가 ..." " 아닌가요 ?... 저 정말로 놀랐었는데 ..." "......." " 이것 보세요 .. 제 자지가 아직도 .." 남자의 말에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된 민지는 ' 헉 !' 이라는 탄성을 지으며 황급히 입을 틀어막고는 고개를 돌리게 된다 .. 운전을 하는 남자의 하반신에 너무나도 크게 텐트를 짓고 있는 볼륨감은 .... " 정말로 ...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 ..." "..." " 한팀장님 .. 처음 들어오셨을 때부터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 저 어떡하죠 ....." "...." 창문으로 시선을 숨긴 민지는 애원하듯 얘기하는 남자의 목소리에 황당함과 .. 부자연스럽게 떨리는 자신의 고동소리를 느끼며 질끈 눈을 감는다 .. " 여보 .. 정말 괜찮아 ?" "... 예 !!!!??" " 아니 .. 왜 이렇게 오래 씻어 ?" " 나 .. 나가요 .. 지금 다 씻었어요 ..." " 그런데 .. 아이는 자나 ??" ".....?!" "...." 평소라면 결코 아이를 잊을 아내가 아니었는데 ... 난 운전대를 잡고 본가로 향하는 내내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노력을 하고 또 한다 ... 이미 결론은 나있었지만 .. 절대 인정할 수 없었던 그 공영주차장의 여자는 아내가 확실한 듯하다 . 그렇다면 .... 회사내에서 그 놈에 의해 또 겁탈을 당할 뻔 한 건지 .. 아니면 그 이후 제대로 겁탈을 당한건지 ..... 시간상으로는 곧바로 돌아온 아내가 분명했는데 .. 이 불안감은 뭐란 말인가 .... 갑자기 아내에 대한 확신이 무너지려 한다 . 확실했던 .. 나만을 사랑하며 아이를 사랑했던 .. 내 아내가 아닌 것처럼 보였었기에 난 운전을 하며 무의식적으로 주먹을 쥐게 된다 . 오대리의 말대로 ... 내가 봤던 것이 강간플이라면 ... 생각하기도 끔찍한 상상에 머리를 심하게 젓고는 어느새 도착한 본가 앞에서 고민에 빠져 쉽게 내리지도 못한 채 운전대만 잡고 있었다 . 잠든 아이를 침대에 조심스럽게 내려놓는다 . 아내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지 아이의 머리를 한참 쓸어내리며 눈물까지 보인다 . 화를 내며 아내를 몰아세우려던 난 그런 아내의 모습에 또 다시 주먹만 쥐게 되었다 . 아내가 어떤 심정으로 샤워부터 하게 되었는지 .. 당장이라도 입을 열어 아내에게 오늘 무슨 일을 당했냐고 닦달을 하고 싶었지만 ..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위로하지 않고 등 돌리고 누워 눈을 감았다 . 더 이상의 대화조차 거부하 듯 난 그대로 눈을 감게 되었다 . 정말로 생각이 필요했다 . " 고대리님 .. 얘기 좀 해요 ." "...." 민지가 점심시간에 먼저 고대리를 불러 세웠다 . 한 숨도 이루지 못한 민지는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될 거라는 생각에 결심을 하고 작정을 했다 . 윤대리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고대리를 지나치다 얘길 하곤 다시 자리로 가 앉았다 . 다름 아닌 자신을 범하려 했던 고대리였지만 .. 어제의 일로 아이까지 잊고 있던 자신을 책망하며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신고보다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모든 걸 덮으려는 민지였다 . 일부러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한식집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민지와 고대리가 자리 잡고 앉게 된다 . " 왜요 ? 혹시 어제 일 때문에 ....." ".." " 신고하시려고요 ? 알겠습니다 ... 제가 남편 분한테는 잘 말하겠 .." " 아니요 !...." ".. 예 ?" " 앞으론 ... 절대 그러지 마세요 .. 이렇게 끝날 순 없어요 .. 고대리님과 윤대리하고 일도 다 알고 있으니까 .. 그 건에 대한 건 입 다물 테니까 . 저한테는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라고요 .." "...." " 이 말 하려고 이렇게 불렀어요 .. 그럼 식사하시고 들어오세요 .. 전 커피 한잔 하고 들어 .." " 그 때가 처음이 아니었어요 ." ".....?" " 윤대리랑의 관계 알고 계시다면서요 .. 그럼 그때 깨게셨다는건데 .. 제가 한팀장님 가슴하고 보지를 탐한 게 ." " 이 ,.. 이것 봐요 !!"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낸 민지는 잠시 호흡을 정리하곤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 역시 시선이 집중에 머뭇거리며 입술을 깨물곤 애써 진정을 하며 다시 차분하게 입을 연다 . 어제 몇 번이고 몸을 씻으며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했던 민지였다 . 자신이 왜 그 즉시 신고를 못했는지 .. 그리고 왜 자신의 몸이 먼저 반응을 하며 자신의 이성을 거부했는지 .. 분명 무엇인가가 잘 못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인지 .. 이전에 남편 입에서 나온 강간이라는 단어와 연관 지어 짐작할 수도 있었지만 민지는 애써 덮으로 한다 . 민지는 단순히 직장 내 성추행으로 신고하기엔 잃을게 너무 많은 여자였다 .. 노려봄을 애써 참으며 민지는 고대리를 달래기 시작한다 . ".... 술이 과했던 저도 실수였어요 . 앞으론 그런 일 절대 없을 거예요 !" " 정말요 ?" " 네 !" " 민지씨 ..." " 미 .. 민지씨라뇨 .. 전 당신 상관이에요 ." "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 " 이 ... 것봐요 .. 고대리가 지금 실수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요 ?!" "..." ' 탁 ~' 민지의 작심한듯한 말투와 표정을 보게 된 고대리가 가만히 마주하던 시선을 옮겨 핸드폰을 꺼내 테이블 위에 내려놓고는 화면을 돌려 민지에게 보여주기 시작한다 . 무심코 이게 무슨 짓인가라는 표정으로 고대리의 얼굴에서 시선을 옮겨 핸드폰의 화면을 내려다보는데 .. 순간에 얼굴이 백짓장처럼 사색이 돼버렸다 . 하얘진 얼굴로 너무나 놀라 입을 벌린 채 핸드폰의 화면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노려보기 시작한 민지의 눈동자엔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얼굴이 반사되어 박혀 있었다 . 아니 .. 자신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질 않는 눈을 감은 채 입을 벌려 당장이라도 신음을 뱉어내려는 여자의 얼굴이 확대되어 스마트폰의 큰 화면을 가득 메워 보이고 있었다 .. 자신의 의심이었던 짐작이 끝내 믿지 못한다는 듯 다시 되묻게 된다 . " 이 .. 이게 뭐 .... 죠 ." "..." " 이 .. 걸 언제 ..." " 죄송합니다 .. 처음이 아니었어요 ." " 예 ???" " 그때 .. 강간 사건 때도 사실 .." " 그럼 고대리였단 말예요 ?!! 그 강간 ....." ".." " 이 .. 이게 지금 범죄라는 거 아시죠 ! 이런 일을 제가 그냥 넘어갈 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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