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7화. 망가지는 아내 NTR 41화

붉은독백32026. 05. 13. 15: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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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유부단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남편 태도 안에서 가끔 가시 돋친 목소리로 핵심을 찌르는 모습에 놀랐던 기억이 있었던 민지였기에 자신에게 직접 얘기하지 않을 리 없다는 생각과 지금처럼 윤대리를 탓하는 남편의 모습은 아직 아닐 거라고 혼자 곱씹으며 애써 무시하려 했다 . 그리고 민지의 걱정으로 인해 고대리와의 외출을 자제하게 된 날이 길어지며 다시 가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자 평소와 다름없는 남편의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왔기에 그나마 안도를 하게 된 민지였다 . 정작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묻어둘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 남편인 상호의 모습을 발견조차 못한 채 민지는 그렇게 조금씩 고대리와 남편 사이에서 위험한 작두를 타고 있게 된다 . 한 때의 바람이길 바라며 가만히 지켜보던 상호는 자신과 아이를 속이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점점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지만 .. 민지 앞에선 내색조차 하지 않았기에 민지는 꿈에도 모른 채 거짓 행동을 하게 되었다 . 고대리는 민지를 알아 가면 알아 갈수록 점점 더 매료되어 민지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신기했다 . 보통의 여성의 보지라면 고대리의 굵은 자지에 많이 아파하며 결국은 참지 못하고 거리를 두거나 점점 익숙해진다 해도 처음처럼의 쫄깃한 맛이나 초반의 강한 조임도 어느새 길들어져 사라지기 일쑤였다 . 결국은 맛깔 나는 보지에서 익숙해져 맛이 덜함으로 인해 고대리가 거리를 두게 된 일이 다반사였고 그건 업소녀들도 마찬가지였다 .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환대를 받거나 질색을 하며 포기하듯 고대리에게 돈을 돌려주던 전문 여성들까지 있을 정도였다 . 그러나 민지만은 달랐다 . 처음부터 아이엄마라고는 여겨지지 않을 정도의 구멍과 조임으로 고대리의 자지를 기쁘게 해주며 놀라게 만들었는데 .. 그래도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변해 갈 줄 알았던 고대리였는데 . 민지만은 전혀 아니었다 . 직업의식에 고대리의 자지를 물고 조이길 반복한 직업여성들의 보지들도 고대리의 격렬한 펌핑이 이어지면 정신줄을 놓으며 힘을 빼기 시작한 채 받아들이기에만 급급해 하던 여자들이었는데 ... 민지의 보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고대리의 자지를 꽉 물고 놔주질 않으려 했다 . 쾌감에 몸서리치며 고대리의 자지를 더 느끼려는 듯 보지 벽이 더 밀착하여 고대리의 자지를 기쁘게 해줬었다 . 고대리를 당황스럽게 만들며 일반여자들과 하면할수록 점점 맛을 잃어가던 감촉을 고대리 자신도 몸서리치며 박아대도록 만들었던 건 지금의 여친도 아닌 민지였었다 . 그렇기에 더더욱 민지를 쉽게 포기할 수 없던 고대리였다 . 아무리 가정이 있는 여자가 민지란 여자였고 , 자신도 결혼할 여자 친구가 있었지만 그런 건 중요치 않았다 . 사람이 의식주만 해결된다면 그 다음 성욕을 가장 탐하게 된다고 하더니 고대리 또 한 다를 바가 없었다 . 마음속에 담아둔 사랑해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가 있었지만 그 여자 친구를 안으면 안을수록 점점 더 민지에 대한 육체적 갈망은 깊어져 갔다 . 오랜 시간 몸을 섞어 자신에게 맞춰진 여자 친구였기에 .. 처음과 같은 그 황홀함을 찾기 힘들었고 , 그렇다고 이제 찬 나이로 민지 같은 여자를 찾아 헤맬 순 없었기에 민지에 대한 욕구는 점점 더 소유욕이라는 감정으로 고대리를 재촉하게 만들었다 .. 어차피 결혼을 해야 한다면 자신을 가장 잘 따르는 여자 친구와 하는 것이 편할 거라고 .. 그리고 어차피 민지가 가정을 버릴 수 없는 여자라면 .. 이런 식의 만남이 계속 되어 진다해도 별 상관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 민지의 남편이라는 남자에겐 전혀 죄책감 같은 감정을 느끼지도 못한 채 .. 오로지 민지의 육체에 대한 만족으로 오히려 민지를 최상의 명기로 ,,, 그렇기에 이런 결과는 어쩔 수 없는 거라는 핑계를 대며 자신만이 무능력한 남편을 대신해 민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까지 느끼며 계속 민지를 찾게 만들었다 . 잠시 남편의 눈치를 살피는 민지였기에 오늘도 그냥 퇴근을 하는 고대리였지만 .. 그것 또 한 크게 상관이 없었다 . 그런 민지의 행동자체가 이미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자신에게 더 다가오려는 모습처럼 보였기에 오히려 이 갈증을 즐기며 오늘은 그냥 퇴근하기로 한다 . ' 띠리 ~~ 리리링 ~~~~' "......" 막 집에 들어가려던 고대리는 핸드폰을 울린 낯선 번호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 낯선 번호였지만 끝 번호는 많이 봤던 .. 민지의 핸드폰을 통해 많이 봤던 남편의 전화번호임을 확신한 고대리는 잠시 고동치듯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핸드폰의 통화버튼을 누른다 . " 여보세요 ?" ---------------------------== 언젠가는 닥칠 일이라고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전화를 받고는 놀라지도 않는 고대리란 놈에게 내가 먼저 머뭇거리게 된 낮의 통화내용은 지금 생각해도 후회스럽다 . 오히려 태연한 듯 한 목소리로 날 기다렸다는 듯 내가 누군지 설명하는 얘기에 대꾸하는 고대리의 침착함에 주눅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전화를 끊을 순 없었다 . 어떻게 전화를 끊었는지도 모른 채 난 퇴근시간까지 멍하니 일도 제대로 보지 못했고 .. 결국 지금 고대리를 기다리는 커피숍에서도 조급한 듯 연신 담배만 입에 물곤 불을 붙이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 " 안녕하세요 ." 단정한 3:7 가르마에 남자가 보기에도 미소가 멋져 보였고 거기에 나보다 10cm 는 커 보이는 체격이 건장한 사내가 내가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기에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떨어트리며 얼떨결에 인사를 하게 되었다 . 아내의 남자라는 생각이 들기 전까진 .. 그 주차장에서도 , 그리고 집들이겸 초대에서도 결코 눈여겨 본적이 없었기에 이제야 고대리를 찬찬히 살펴보듯 쳐다보게 된 나였다 . 아내가 .. 끌릴 만 한 서글서글한 웃음이 어울리는 훈남에 체격까지 좋았기에 얼떨결에 인사를 나누고 나서야 다시 노려보듯 고대리를 쳐다본다 . " 어쩐 일로 저한테 직접 전화까지 거셨습니까 ?" "....." " 하하하 .. 남자 둘이서 커피숍에 앉아 있으려니까 좀 거시기 하네요 ." " 그만 하시죠 ." ".. 네 ?" " 제 와이프 ... 그만 만나시라고요 ." "...." " 지금까진 .. 그냥 참겠습니다 .. 아니 !.. 그냥 묻어두겠단 말입니다 ..." ".." " 생각 같아선 .. 당장 주먹이라도 날리고 싶지만 .. 그래도 마지막으로 인간적으로 경고를 하는 거니까 .. 다시는 내 와이프하고 만나지 말란 ...." 말을 하면서도 무섭게 노려보며 입술을 깨물며 주먹을 쥐게 된 나였다 .. 정말로 고대리 이놈의 면상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는 충동을 억지로 참으며 난 최대한 신사로서 .. 남편으로서의 마지막 자존심과 체념을 갖추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게 되었다 . 혹여나 이놈을 해코지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넘어가야 할 아내에게 불똥이 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었다 . " 두 번 말하지 않도록 .. 내 아내한테는 아무 말 하지 말고 이제 그만 만나란 말이다 ..." " 말하지 말고요 ?" "....... 그래 ." "..." " 간통으로 둘 다 콩밥 먹기 싫으면 .. 내 마지막 인내를 시험하지 말라고 ..." ".. 그런데 형님 ." " 뭐 !!!!" ".." " 내가 ... 왜 당신한테 형님이라고 불려야 되냐고 ... 다신 볼 일없으니까 .. 직장에서도 아내한테서 말이라도 걸어봐라 .. 정말로 ......." 난 말을 곱씹으며 주먹 쥔 손을 테이블위에서 부들부들 떨었고 다시 한 번 눈에 살기를 담아 고대리를 무섭게 노려봤다 . 잠시동안의 적막감이 흐른 우리 자리에서 난 더 이상 고대리의 눈을 볼 필요성을 못 느끼며 자리에서 거칠게 일어났다 . 막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고대리의 냉랭한 말소리가 내 귀를 통해 후두부를 멍하게 강타하며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면 난 그대로 걸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 고대리를 무섭게 노려보는 나였지만 .. 표정조차 하나 변함없이 나온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곤 다시 내게 확인시켜주 듯 나지막한 목소리로 날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 그렇겐 못한 다면요 ?" "........" " 제가 거리를 둔다고 해도 .. 과연 민지씨가 절 버릴 수 있을까요 ? 아니 .. 떨어지려고 할까요 ?" ".." 결국 난 자리에 다시 앉을 수밖에 없었다 . " 정말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 " 까짓 .. 한번 살다 나오죠 뭐 .." " 무 .. 뭐 이새꺄 ??" " 간통죄라 .... 그런데 말입니다 . 형님이 한 가지 관가한 사실이 그 간통죄라는 건 현장을 덮치는 것만큼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거 모르십니까 ? 물론 순진한 민지씨라면 대놓고 사실대로 얘길 하겠죠 . 당연히 저도 거짓말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 당연히 간통죄로 신고한다면 자동 이혼사유가 되고 .. 100% 이혼으로 결론을 낸다는 것쯤은 알고 계실 텐데 .. 그럼 민지씨랑 이혼한다는 말씀이십니까 ?" "......" " 절 민지씨 몰래 만나자고 하신 건 가정을 깨고 싶지 않으신 거 같은데 ..." ".. 정말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 그래 한번 막 나가보자 . 둘이 각오하고 목 빼고 기다려라 .." "... 그러시던가요 ... 어차피 그 후엔 민지씬 저랑 잘 살 테니까 .." ' 쾅 !~~~ 쨍그랑 !~~'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뭐가 그리 떳떳한지 계속해서 면장우피 ( 뻔뻔한 사람 ) 란 사자성어가 떠오를 정도로 대놓고 말대답을 하는 고대리의 멱살을 참지 못하고 억지로 상체를 숙여 잡게 되었다 . 모든 커피숍안의 사람들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이 되었고 , 난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고대리의 멱살을 잡아 억지로 일으켜 세우는데 .. 나보다 키가 큰 고대리로 인해 일어난 고대리의 멱살을 잡았다고 하기엔 손이 너무 올라간 웃긴 모습으로 씩씩대며 잠시 동안서 있게 되었다 . " 치시려면 잘 생각해보시고 치세요 . 폭력행사는 결코 형님한테 도움이 안 되니까요 ." " 이 .. 이 새끼가 ....." " 한 가지 제안을 하죠 ." " 뭐 ?!!!" " 만약에 말입니다 ..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민지씨를 우리 둘이 동시에 불러냈을 때 .. 민지씨가 형님을 쫓아간다면 다시는 민지씰 안 보겠습니다 ." " 뭐라고 ?!!" " 아예 회사까지 옮겨드리죠 ." " 야 !!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거 ...... 윽 ." " 이것 좀 놓고 말합시다 ." 고대리가 내 팔을 뿌리치는데 .. 너무 힘없이 널브러지듯 손을 놓게 되었고 , 놓은 손으로 테이블에 몸을 지탱하게 된다 . 와이셔츠의 주름을 없애듯 잡아 당겨 옷매무새를 정리하곤 .. 내 시선을 무시하며 고대리는 다시 의자에 앉아 쏠린 시선을 경계하듯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뭘 보냐는 듯 눈에 힘을 주며 위협을 가한다 .. 씩씩대며 서 있는 채로 고대리를 노려보기만 할 뿐 . 사실 고대리가 일어섰을 때의 키 차이로 이미 한풀 죽어 주먹조차 날리는 걸 잊게 되었었다 . " 앉으세요 . 쪽팔리잖아요 ." "......" " 계속 서 계실 거면 .. 한 말씀만 드리고 전 가보겠습니다 ." ".." "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약속을 잡죠 . 민지씨가 누구한테 가는지 말입니다 ." " 내 .. 와이프가 너한테 갈 거 같 ..." " 그러니까요 . 만약에 형님한테 돌아간다면 .. 전 아무 미련 없이 보내드린단 말씀입니다 .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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