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45화. 망가지는 아내 NTR 51화

붉은독백32026. 05. 13. 2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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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무슨 .. 누가 돌아가셨다고 ?" " 상 .. 무님 어머님이요 .. 다녀올게요 ." " 여보 !!" "..... 네 ?" "... 방 ... 금 전화 온 거야 ?" ".. 네 !." ".. 상무님 어머님이 .. 지금 돌아가셨데 ?" "... 낮에 .. 요 .. 오늘 꼭 가봐야 해요 ." " 왜 ?.. 내일 가도 되잖아 ." " 지 .. 직원들 오늘 다 간다는데 .. 팀장인 제가 빠질 순 .. 없잖아요 ." " 내일 가 ." "..... 예 ?" " 내일 가라고 !!" "...." " 당신 .. 지금 나가면 나 정말 화 낼 거야 !" " 여보 .. 왜 이래요 . 당신도 상무님 모친상이 어떤 건지 잘 알잖아요 ." " 사장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해도 !!.. 내일 가라고 ...." "... 미안해요 . 최대한 빨리 올게요 ." " 여보 !!" 내가 미처 잡기도 전에 아내가 그대로 안방을 나가선 곧 또각거리는 하이힐 소리를 내며 현관을 나섰다 . 아내는 분명 고대리에게 향하는 게 확실했다 . 아니 !! 사실이다 .. 이런 계절에 무릎까지 오는 코트를 입고 .. 그 밑으로 보이는 옅은 검은색 스타킹만으로도 아내의 짧은 치마를 짐작해 줬기에 .. 말도 안 되는 장례식장이라는 핑계를 대며 날 버리고 가버린 아내의 모습에 난 그대로 주저앉게 된다 . 방금 전 ... 10 분 전만해도 난 아내를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 .. 욕실 안에서 혼자 고민하고 있었다 . 물줄기를 맞으며 .. 고대리가 아닌 날 택한 아내란 생각에 .. 모든 걸 잊고 아무것도 없었던 일처럼 .. 과연 내가 그렇게 행동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했었고 .. 그리고 아이의 엄마이자 사랑하는 내 아내인 민지를 위해 .. 가정을 위해 모든 걸 잊고 살아갈 자신까지 갖기 시작했었다 . 아내가 날 택했으니까 .. 말이다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고 했다 . 그 실수의 크기가 아무리 커도 .. 용서란 단어로 용납 못할 것이 없을 거라고 .. 살인도 아닌 .. 한 번의 바람을 너그럽게 용서하며 가정을 지키자는 내 다짐조차 무참히 짓밟고 사라져버린 아내를 .. 난 증오하기 시작하며 분을 참지 못하고 아내가 침대위에 늘어놓은 옷들을 집어 들어 던져버리기 시작했다 .. 눈물을 흘리며 .. 욕을 하면서 .. 난 아내의 화장대를 향해 물건들을 집어 던졌고 .. 소리를 내며 깨지기도 .. 그리고 떨어지기도 한 아내의 물건들을 또 멍하니 쳐다보게 되었다 . ' 따르르릉 ~~... 따르르르릉 ~~' 텔레비전 옆에 놓여있던 내 핸드폰이 그런 적막을 깨고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한다 . 고대리였다 .. 승자의 여유를 부리는 것인지 .... " 됐 ,, 냐 ...." [.....] " 이제 됐냐고 .. 아직도 뭐가 남았어 ?! 왜 전화질이냐 .. 고 ..." [ 보실래요 ?] ".. 무 .. 뭘 ?" [ 민지씨요 . 방금 전화 왔는데 어디로 가면 되냐고요 .] "... 이 ... 시 .. 파 .. ㄹ ." [ 민지씨 섹스 할 때 진짜 아름다운데 .. 한 번도 제대로 못 보셨죠 ?] " 이 .. 미친 새끼야 !! 지금 그걸 말이라고 지껄이 !!" [ 확실히 봐두시는게 좋지 않아요 ?] "..... 무 .. 뭐라고 ?!!" [ 민지씨가 어떤 여자인지 .. 보시고 느끼시죠 ...] " 야이 ! 시발놈아 ! 지금 .." [XX 모텔 2011 호 .. 얘기 해놨습니다 . 저흰 약간의 음주를 하고 들어갈 예정이라 서요 .] "....." [XX 모텔 특징이 베란다가 있습니다 . 그곳에 숨어 계시면 절대 들킬 일은 없죠 . 그리고 .. 도저히 못 참겠다면 .. 이혼을 각오하셨다면 들어오자마자 후려치세요 ... 그럼 .. 뚜 ~~~] 고대리의 오만방자한 행동과 .. 자신감에 치를 떨게 된다 . 날 어디까지 끌고 내려가야 만족을 하는 것인지 .. 너무 꽉 다문 아귀로 인해 턱까지 아파왔지만 .. 그렇게 난 핸드폰을 집어 던져버리곤 그대로 담배를 입에 물게 되었다 . 아내가 질색을 할 연기냄새도 상관하지 않고 .. 안방에서 창문조차 열지 않고 그대로 입에 문 담배에 불을 붙인다 . 정말로 베란다가 있는 모텔이 있었다 . 좁았지만 사람 한두 명은 들어가 누울 수도 있을 정도의 공간에 들어섰을 때 양옆으로 젖혀진 커튼을 쳐 창문을 완전히 막고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은 틈을 만들어 놓고 난 몸을 숨기고 베란다 밖에서 숨어있게 된다 . 내가 .. 왜 이곳에 발을 들였는지도 .. 그리고 왜 이렇게 고대리의 말대로 베란다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아내와 불륜상대인 고대리를 기다리고 쪼그리고 있는지도 잘 모른 채 .. 난 커다란 창문 뒤에서 불 꺼진 모텔방 안을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었다 . 얼마나 지났을까 .. 약간의 소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두 남녀의 대화소리가 아주 조금 열린 베란다 창문너머에서 들려왔고 .. 모텔방안의 불이 켜졌다 . 곧 보인 아내와 고대리의 모습은 정말로 연인처럼 들어오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하는 모습으로 내 눈에 보여준다 .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전에 .. 내게 애교를 부리며 쇼핑에 잔뜩 기대를 했던 표정보다 더 설레는 얼굴로 홍조 띤 얼굴로 고대리와 몸을 겹치며 서 있는 채로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한 아내는 .. 잠시 후 입을 때곤 감상하듯 침대에 앉은 고대리의 앞에 서 있다 . 내게 정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코트의 가장 위 단추를 꼼지락 거리며 만지기 시작했다 . " 휴 ~.. 고마워요 ." " 아프다는 뻥이나 치고 ..." " 정말 .. 아팠는데 .. 민지씨 보니까 싹 나은 거 같은데 .." " 피 ~~~~ 역시 꾀병이었구나 .." " 진짜라니까요 ... 그래도 보고 싶다는 말만했는데 .. 오늘 중요한 일 있었던 거 아니에요 ?" "......." " 혹시 남편 ??" ".. 괜찮아요 . 남편하고 데이트는 언제든 할 수 있는 건데 ... 요 .. 뭐 ." " 데이트 있었구나 .. 에고 ~" "...." " 그런데 .. 절 깜짝 놀라게 해준다는 게 뭐에요 ?" "..... 풋 ~." " 뭔데요 ?" ".. 저 .. 정말 이런 ..." ".. 네 ?" " 음 .. 란한 여자 아닌 거 알죠 ?" "...." " 그 .... 러니까 .. 평소엔 .. 이런 일 절대 없을 텐데 .. 구창씨가 너무 ...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 " 같아서 ? 무슨 이벤트라도 준비했어요 ?" "...... 저 .. 야한 여자 아닌 거 .. 확실히 알고 있죠 ?" ".. 알아요 . 단지 .. 몸이 밝힐 뿐이지 .." "... 네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뭐에요 ?" "..... 요 .. 욕하지 .. 말아요 ." " 욕 ??" " 휴 ~~.." 아내가 심호흡을 크게 하고는 천천히 만지작거리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 위에서 하나씩 .. 천천히 코트의 단추를 풀어 밑으로 내려오는 손을 보며 난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키며 더 시선을 집중하게 되었다 . 조금씩 벌려지는 아내의 코트 속으로 ..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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