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44화. 망가지는 아내 NTR 50화

붉은독백32026. 05. 13. 22: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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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온 거니까 !!" "... 얼마나요 ?" " 무드 없게 .. 가자고 . 사고 싶은 거 다는 못해 줘도 .. 에이씨 !~~ 기분이다 우선 나가고 보자 !" "......" " 싫으면 말고 .." " 시 .. 싫긴요 .. 알았어요 .." 뭘 알았다는 건지 .. 갑자기 아내의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 원피스를 꺼내더니 . 이내 집어넣고는 유니폼과도 같은 정작을 꺼냈다가는 다시 고개를 젓고는 여러 가지를 꺼내 몸에 대어 보기 시작한 아내였다 .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내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내가 마지막으로 결정한 옷은 반팔티에 흰색 청바지였다 . 얇은 재킷을 꺼내 옷걸이채로 옷장의 손잡이에 걸어놓고는 코디하듯 옷을 입기 시작한 아내였고 , 생뚱맞은 바지의 등장에 실망한 듯 인상을 쓰며 아내에게 말을 한 나였다 . "... 바지 입게 ? 오늘 같은 날은 좀 예쁘게 .. 차려 입으면 안 되나 ?" " 왜요 ? 이거 안 예뻐요 ? 너무 달라붙어서 좀 그렇긴 해도 ..." "..... 그래도 바지는 좀 ." " 안 돼요 . 오래 걸으려면 바지에 운동화가 편하단 말이에요 ." ",,, 운동화 ?" ".... 쇼핑 한다면서요 ?!! 아니에요 ?" " 아 ~~~~..." 자기 무덤을 파버린 꼴이 ... 대견 (?) 한 아내의 행동에 뒤탈은 생각지도 않고 꺼낸 쇼핑이란 단어에 한껏 부풀은 가슴으로 벌써부터 전투태세를 맞이한 아내의 행동에 난 벌서부터 걱정스러운 얼굴로 아내의 옷매무새를 바라보게 되었다 . 끔찍한 상상이 .. 그래도 아내가 내 옆에 있어준다는것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 난 다시 옷을 벗고 가벼운 화장을 시작한 아내를 바라보며 옷을 벗고 씻으러 욕실로 향하게 되었다 . ---------------------= " 여 .. 여보세요 ?"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에 민지가 황급히 핸드폰을 들고 우선 욕실에 들어간 남편의 동태를 살피듯 가슴에 핸드폰을 품고 눈치를 본다 . 물줄기 소리가 세차게 들려오는 걸 확인하고 나서야 열린 문을 완전히 닫지 않은 채 조용히 핸드폰의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 " 지 .. 집에 있을 땐 .,, 전화 안 걸기로 했잖아요 ." [......] ".... 여보세요 ?" [.... 바 .. 빠요 ?] "... 네 ??" [ 오늘 .. 볼 수 없어요 ?] "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 저 오늘 집에 일 있어서 안 돼요 ." [ 일주일동안 .. 한 번도 못 봤잖아요 ..] " 그거야 .. 고대리님이 바쁜 척 했잖아요 .." [.....] " 시 .. 선도 안 준 사람이 누군데 .. 갑자기 왜 전화했어요 .." [..... 미안해요 .] 고대리의 입에서 낯선 단어가 튀어나오자 민지는 묘한 감정을 느끼는 듯 애꿎게 원망하던 말투를 흐리게 된다 . " 알았으니까 .. 나중에 얘기해요 .. 그럼 끊을 ..." [ 사실 .. 민지씨 없는 세상을 그려보려고 했어요 ..] "........ 네 ?" [.. 아니에요 ..] "... 그 .. 게 무슨 말이에요 ?" [...... 민지씨 .] "...." [ 저번에 민지씨가 저한테 현실을 직시하라고 했잖아요 ..] "....." [ 그냥 .. 우리는 즐기는 사이일 뿐이라고 .. 결코 얻을 수 있는 게 없다고요 .] "....... 갑자기 왜 이래요 ." [... 사실 저 .. 민지씨 잊으려고 지금 여친한테 더 잘해주려고 했었는데요 .. 섹스에서도 .. 더 노력해봤고요 .] "...." [ 그런데 잘 안되더라고요 . 커지지도 않고 ..] "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 집에 남편 있어요 .. 나중에 통화 .." [ 정말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 갑자기 막 들더라고요 ... 웃긴게 ...] "...." [ 민지씨 생각하니까 .. 정작 여친 앞에선 꿈적도 안하던 제 자지가 이렇게 커져서 ..... 미치겠어요 .] " 무 .. 무슨 ..." [ 참 웃기게 .. 일주일동안 민지씨하고 떨어져 있었더니 .. 자지가 평소보다 더 커져서 ...] "...." [ 딸딸이를 아무리 쳐도 사정도 안 되고 ... 민지씨 생각이 다시 나서 또 커지고 ....] "....." [......] ".. 오늘은 .. 정말 안 돼요 .." [... 정말 하고 싶은데 ...... 정말 안 되겠죠 ?] "...." [ 민지씨가 .. 야한 옷 입고 당장 저한테 온다면 .. 밤새도록 사랑해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 ". 네 ???" [ 민지씨 생각하니까 .. 2 시간째 발기한 상태 그대로에요 .. 미치겠어요 .." "... 딴 .. 생각이라도 해봐요 .. 갑자기 이러면 어떻게 해요 .." [ 그러니까요 .. 잘 참은 거 같은데 .. 일주일동안 잘 참았는데 .... 괜히 민지씨 생각했나봐요 ..] "..." [ 이런 게 상사병인가봐요 .. 집 떠나고 오랜 시간 지내면 마음도 아프다고 하더니 .. 민지씰 일주일동안 안질 않았더니 .... 거기에 몸도 이상해요 .. 계속 열이 나고 ..] "... 그 ... 래도 아 .. 안 돼요 .." [ 역 .. 시 ................... 죄송해요 .. 남편분이랑 같이 계신데 괜히 .... 그럼 전화 끊을게요 ............. 뚜 ~~~.. 뚜 ~~.] 일방적으로 끊어진 전화통화에 멍하니 속옷만을 입은 채 핸드폰을 내려다보게 된 민지였다 . 남편의 샤워소리를 들으며 평소보다 더 상냥한 말투로 얘길 하는 .. 그러나 그 상냥함에서조차 음란한 단어를 사용하며 정실히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듯 한 느낌이 듬뿍 담긴 고대리의 이야기에 민지가 망설이게 된다 . 남편과 달리 오히려 시선조차 잘 주지 않았던 고대리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된 민지는 그 것이 자신을 위한 현실임을 받아들이기 위해 한 고대리의 행동이라는 자기위안적인 생각으로 배려라는 단어로 가슴에 다가왔고 , 남편과의 데이트는 언제든 .... 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 왠지 모를 고대리의 약간은 낯선 저자세의 말투에 민지는 이미 침대위에 늘어놓은 청바지를 포함한 옷들은 놔둔 채 .. 옷장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고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 생각지도 못한 .. 이미 마음은 고대리에게 향해 있다는 것도 알 수 없었던 민지는 애써 백화점에 입고 갈 옷을 다시 고르기 시작하게 된다 . 남편에게는 장시간의 도보로 편한 복장을 택했다는 내려놓은 청바지들과는 무관한 .. 미니스커트와 .. 블라우스 .. 민소매 나시 .. 이런 것들을 꺼내 몸에 대보며 백화점이란 단어만을 상기시키듯 몇 번이고 반복하게 되는데 ... 그 단어와 함께 머릿속엔 온통 고대리의 발기한 채 줄어들지 않는다는 자지가 떠올라 꽉 차있었기에 점차 짧고 , 야한 옷만을 뒤적이고 있었다 . 마음에 들지 않는 옷 타박은 여자의 특권이고 권리라고 하지만 .. 민지가 고르기 시작한 옷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무관한 .. 주제가 완전히 다른 설정으로 코디를 하기 시작했었다 .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이고 .. 더 음란한 모습으로 고대리에게 기쁨을 전해주며 .. 자신으로 인해 사그라지지 않는 자지를 단번에 시들게 만들 수 있을지 .. 점차 그런 생각들과 고민으로 꺼내기 시작한 옷들이었기에 .. 몇 번이고 고대리가 봤을 모습에 실망감을 느끼며 내려놓기를 반복하던 민지는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곧 깨닫고는 멍하니 옷장 속을 바라보게 된다 . 정성스럽게 구석구석을 닦고 있는 남편인지 평소보다도 더 긴 시간을 할애하며 샤워를 하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있었기에 더 많은 고민과 망상에 사로잡히기 시작한 민지는 이내 결심을 한 듯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다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옷을 고르는지 .. 도저히 예전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유로 고대리에게 만족이라는 단어를 새겨두기 위한 행동임을 자신도 느끼면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손에 잡힌 옷을 천천히 꺼내 들기 시작했다 . --------------------- " 어 .. 무 .. 뭐해 ?" " 여보 .. 정말 미안해요 .. 갑자기 상무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 하셔서요 ." "..... 사 .. 상무 ?" 몸을 정성스럽게 씻고 나와 안방에 들어섰을 때 .. 아내가 얇은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황급히 핸드백을 챙기고 있었다 ... " 갑자기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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