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23화. 망가지는 아내 NTR 24화

붉은독백32026. 05. 13. 01: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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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하자마자 아내가 날 끌어안은 것도 처음이었고 ,.. 그런 모습에 더해 질퍽한 키스까지 하는 아내의 모습엔 분명 섹기가 어려 있었기에 난 묘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며 아내의 허벅지를 더 크게 벌리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 " 윽 !...... 으윽 .." " 헉헉 ....?????" " 윽 .. 으 ~~......... 휴 ~..." "..." " 당신이 ... 너무 흥분하니까 ....." 몇 번의 깊숙한 박음질을 더하고는 .. 너무 아쉽게 사정을 하고 만 나였다 . 머릿속까지 전해지는 아내의 조임과 아내의 모습에 삽입한지 불과 몇 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정은 창피하기까지 했지만 ... 아내가 진정이 되는지 날 다시 꼭 끌어안고는 내 자지를 느끼듯 허벅지로 내 허리를 조여 온다 . " 좋았어 ?" "...................... 예 ." 나도 모르게 묻게 되는 .. 이런 대다수의 남자가 하는 행동이 찌질한것인줄도 모른 채 아내가 꼭 끌어안아주는 모습에 무의식적으로 확인하듯 묻게 된 나였다 . 잠시 동안의 포옹이 이뤄진 후 난 그대로 일어나 휴지로 자지를 대충 닦아내고 욕실로 향해 이제야 몸을 씻으러 갔다 . 내가 돌아왔을 땐 아내가 텔레비전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며 잠자기 전에 하는 화장을 하며 화장대에 다시 옷을 입고 앉아 있었다 . 출근을 한 난 어제의 기억에 찝찝함을 느꼈기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 충격적 이까지 했던 그 당시엔 배신감을 느끼며 넘어갔던 아내의 신음소리와 어제의 짧은 섹스타임에 아쉬워한 건 아닌 지라는 걱정을 하게 되었다 . 아내가 만약 만족을 못한 것이라면 .. 이라는 생각은 내게 겁을 주며 혹시 윤대리처럼 바람을 피게 되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만들기 충분했었다 .. 다른 여자에 대한 생각엔 별 관심 없던 나였지만 .. 아내의 어제 모습은 분명 아쉬움을 담고 있었기에 그 아쉬움으로 인한 몇 번의 추행까지 떠올리며 같이 생각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피해망상에 사로잡히기 전에 해결을 하려 조심스럽게 날 조롱하는 오대리에게 말을 걸게 되었다 . " 혹시 ... 여자도 시간이 중요하나 ?" ".... 뭐 ?" 이제는 아예 반말로 대하는 오대린 잠시 나와 커피를 마시며 뜬금없는 내 질문에 이해를 잘 못하겠다는 듯 날 쳐다본다 . " 그거 .. 할 때 .. 너물 짧게 끝나면 .. 아무리 오래 살아온 부부사이라도 실망을 하냐고 ..." " 풋 ~.. 호호호호호호호 " "....." " 왜 ? 와잎이 실망했데 ?" " 아니 .. 그런 건 아니고 .. 오대리 남자 경험 많잖아 .. 보통 몇 분정도 해 ?" " 음 ~~.. 글쎄 ... 남자마다 다 다르지 ." " 오래 할 때는 ?" "2 시간 ?" "2..2 시간 ????!!!" " 그건 극히 드문 거고 .. 보통 30 분전후가 태반이고 .. 짧은 남자는 너 빼고 한 10~15 분 ??" "......" " 실망하지 마라 ~. 다 지 짝이 있는 거지 ..." ".. 그렇게 오래 해 ?" " 사람마다 다르다니까 . 그럼 난 먼저 들어간다 ." 오대리가 날 남겨두고 사무실로 돌아가 버렸다 . 충격이었다 . 난 그 모든 동영상들은 연출 된 것인 줄로만 알았지 .. 현실에서도 그렇게 오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줄은 생각지도 못했기에 오대리가 가볍게 던지고 간 말에 충격을 받게 되었다 .. 물론 섹스를 좋아할 오대리이기에 보통보다는 조금 더 나은 능력의 남자들을 만나 왔겠지만은 .. 그래도 30 분 전후라는 확신 찬 목소리에 주눅 들어 손에 들고 있는 커피도 잊은 채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게 된다 . 그 모습은 퇴근할 때까지 지속되어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만 하게 되었고 , 퇴근 후 집에 들어와 평소처럼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며 상상을 하게 된 나였다 .. 만약에 ... 아내도 오대리만큼은 아니더라도 느낄 줄 아는 여자라면 .. 불안감에 날 반기는 아내에게 건성으로 대답을 하곤 잘 보지도 않던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 수술 .. 약 .... 조루라는 병에 대한 정의까지 훑어보던 나였고 .. 우리나라 평균 삽입시간이 5~10 분이라는 글들까지 찾아내어 읽던 난 아내의 밥 먹으라는 소리에 혼자 놀라 황급히 컴퓨터를 끄곤 거실로 향하게 되었다 . 그리고 아이를 씻기고 같이 씻은 아내가 뒤늦게 안방에 들어와 일과인 화장품을 바르려 화장대 앞에 앉았을 때 .. 최대한 무심한 듯 .. 툭하고 말을 꺼냈다 . " 자기야 .." ".. 예 ?" " 혹시 우리 관계에 불만 같은 거 있어 ?" "...??" 아내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날 빤히 쳐다본다 . " 있잖아 .. 혹시 나한테 서운한 거나 .. 아니면 불만이라던가 .." " 갑자기 무슨 말이래요 .. 그런 거 없어요 ," "....." "..." 아내는 쓸데없는 말하지 말라는 듯 등을 돌려 투명한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 그리고 내가 다시 던진 말에 아내의 손이 굳어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 분명 당황하며 쉽게 고개를 돌리지 못한 아내의 모습을 직감할 수 있었기에 난 조금 더 용기를 내 말을 이어했다 . " 잠자리 .... 같은 거 .. 내가 너무 일찍 끝나지 ?" ".......??" " 우리도 이제 중년을 넘은 부분데 .. 이런 건 솔직해질 수 있지 않나 ??" "... 왜 .. 갑자기 그래요 ?" " 응 ? 아니 .. 그냥 ..." "...." " 어제 아쉬워했던 거 .... 같아 .. 서 ....." " 누가요 ? 제가 .. 요 ?" "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 어제 넣자마자 끝났잖아 .... 혹시나 ..." "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고 잠이나 자요 ." " 아니야 ??" ".... 여보 ." " 응 ??" " 어디서 이상한 얘기 들었어요 ?" " 뭐 ?... 아니 그게 아니고 ...." ".. 전 지금 당신한테 만족하고 살고 있다는 거 .... 모르세요 ?" 아내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 괜한 자격지심에 아내를 오대리처럼 천박한 여자로 만들어버린 내 섣부른 걱정은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보다 .. 하긴 아내가 어떤 여자인데 .. 같이 일을 할 때에도 나에게 너무 아깝다는 말까지 들으며 빼어난 외모에도 여자로 태어나질 않았다면 중역까지 꿰찰 인물이라는 칭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철저하며 완벽한 아내였는데 .. 그런 아내가 선택한 남자가 바로 나였고 , 단 한 번도 후회한적 없다는 듯 말 한번 꺼내본 적 없는 여자가 아내인데 긁어부스럼을 만든 건 아닌지 또 다른 걱정을 하게 된다 . 그래도 어제의 설욕을 하기 위해 난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뒤에서 백허그로 아내를 안는데 분명 삐졌는지 귀찮다는 듯 내 손을 뿌리치는 아내였다 . " 자기야 ~~~" " 잠이나 ... 앗 !~~~~" 마음이 무거운 민지는 아침에 일어나 곤히 자고 있는 남편을 한참동안 바라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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