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4화. 나의 어머니 4부-2

수줍은여우22026. 03. 12. 12: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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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강간을 당한 민정애씨는 한마디 말도 안 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가는데 , 은근히 걱정이 되더래 혹시 무슨일이 생길까 싶어서 너무 울어대는 것도 그렇고 ... “ 무슨일이란 뭘 말하지 ” “ 왜 있잖아 신고한다고 난리 칠수도 있고 , 아니면 자해 소동 같은거 있잖아 , 하도 울어서 신경이 쓰였대 ” “ 그래서 담에 살짝 떠보려고 며칠 뒤 전화하니 전화는 받았는데 도준의 목소리를 듣자 말고 끊어 버리더래 . 그 뒤 몇 일간 전화를 해도 안 받길래 신고할 거 같지는 않고 , 겁을 내고 있는 거 같아서 문자로 넣고 음성으로 넣고 젊은 남자한테 겁탈당한거 온 동네 소문낸다고 협박 좀 하니까 마지못해 벌벌 떨면서 전화를 받더래 ” “ 아줌마 왜 사람 전화를 씹고 그래 , 뭐하자는 거야 ” “............ 아니 저기 ... 사장님 ...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 저는 시키는대로 했잖아요 . 밥해 드리고 , 그런데 저한테 못된 짓하고 도대체 왜 그러세요 . 저는 잘못한 게 없어요 ......” “ 야 ! 이 아줌씨야 ? 젊은 놈하고 재미 봤으면 고맙다는 못할망정 , 뭐 못된 짓 ? 이 여자가 진짜 그 동네 살기 싫어 ” “ 무슨 소리예요 ? 훌쩍 훌쩍 ...... 저한테 왜 그러세요 . 왜 전화하셨어요 ” “ 이 여자가 겁탈을 당하는 거는 좋은데 , 왜 남의 침대에 오줌을 싸고 지랄이야 , 냄새나서 못살겠어 와서 세탁을 해줘야지 , 밥 잘하는 누나 ” “............ 아니 그것 때문에 전화를 ... 저 너무 힘들어요 . 무서워요 . 앙앙 ” “ 안 나올래 , 너 외간남자와 놀아난거 온 동네 소문 다내고 , 착실한 남편 , 아들 , 딸 사회생활 못하게 해줘 ? 빨리 와서 해결해 예쁜이 누나 ” “ 앙앙앙 ... 미안해요 ...... 미안해요 . 제발 ...... 가서 청소할게요 ” “ 구슬러고 협박해서 결국 나왔는데 의외인게 옷도 신경쓰고 나름대로 꾸미고 나왔더래 ...” “ 막상 나와서는 밥한끼 사주면서 조금 달래주니까 원망하는 기색은 그렇게 없어보이고 자신을 강간한 호빠한테 도준씨 도준씨하며 은근히 애살이 있게 굴더래 ... 그래서 겁도 좀 주고 슬슬 꼬셔가지고 오피스텔로 데리고 가서 또 접수해 버렸대 ” “ 아이고 그 여자 조심성 없이 강간한 남자를 또 만나서 또 당했네 ” “ 그렇지 , 그런데 모친이 순진하면서도 음란한 타입이라면서 유도준이가 좀 심하게 다뤘나봐 ” “ 그래 첫날도 세 번이나 강제로 했다고 하지 않았나 ” “ 그랬지 그런데 두 번째는 그 정도가 아니고 , 점심 사먹이고 자정무렵까지 논스톱으로 떡을 쳤다나 봐 , 먹어도 먹어도 좆 꼴리게 하는 년이라면서 최음제까지 먹이고 제대로 공사쳤나봐 ” “ 아이고 사람 하나 신세 조졌네 , 그래서 가정도 있는 그 여자 어떻게 되었대 ?” “ 호빠선수의 인테리어 대물에 열시간 정도 자궁이 헐 정도로 박히고 , 가랑이가 풀어져서 안 다물어지고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였대 ” “ 그때 여자가 완전 멘탈이 나간거지 , 평생 할 절정을 그때 다한거야 ” “ 아고 ! 그여자 몸 간수 좀 잘하지 어쩌다가 그런데 걸려가지고 ” “ 여자가 그날도 펑펑 울면서 온몸으로 자지러지는데 물을 찍찍 싸대고 연기잘하는 포르노 배우보다 더 정복욕을 자극하더래 ” “ 순진한 아줌마 인데도 따먹는 즐거움이 있었나 보네 ?” “ 야 ! 이놈시키야 너가 사나이 섹스의 운우지정을 몰라서 그렇지 남자는 성기의 마찰을 즐기는게 아니라 , 마음에 드는 한 여자의 영혼에 자기 좆맛을 집어 넣는 것을 원한다 말이야 , 무슨 말인지 이해돼 ?” “ 이이고 , 됐네요 . 그래 어찌 됐대요 ” “ 그 다음부터 유도준이 아줌마 나와 ! 하고 부르면 마지못한 듯 네 ! 하고 달려와서 보지 벌렸대 ! 나이 차이가 이모 조카 차이가 남에도 , 둘이 붙어서 사랑의 교접을 열심히 했대 ” “ 그 모친 순진한 줄 알았더니 앙큼하네 ” “ 어찌 순진한 가정주부를 후려쳐서 길들여 갔는지 한번 들어봐 ” 몇 차례 관계를 가졌음에도 민정애는 유도준의 부름을 받을 때 마다 부들부들 떨며 두려워했다 . 오늘도 도준의 오피스텔에 가면 밥부터 해먹이고 또 몸으로 원치 않는 봉사를 해야한다 . 해도 해도 적응되지 않는 도준의 흉포한 물건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마음대로 헤집고 다니며 그녀에게 공포와 동시에 강렬한 기억을 선사했다 . 저 야무진 미소년 같은 수려한 모습에서 저런 무지막지한 야수성이 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었다 . 깨끗한 미공자같은 모습에 연민 섞인 마음이 동해 친절을 베풀었다가 무슨 이런 봉변을 당하는지 암담했다 . 이제껏 올바르고 곧게 살아왔는데 왜 자신의 이런 무서운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다 . 유두준이 좋아하는 참게 된장찌개와 민여사의 특기인 당면요리를 정성스레 해먹이고 설거지를 막 끝낼 무렵 도준은 정애를 소파 위에 던지듯 처박았다 . 다정함은 없고 항상 이런 식이었다 . 조카뻘되는 청년에게 이런 봉변을 당한 게 벌써 몇 차례인지 기억도 하기 싫었다 . “ 이 아줌마 여자야 오늘도 나를 즐겁게 해줘야지 ” 청년은 무신경하게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허벅지부터 맛있는 음식을 탐닉하듯이 침을 묻혀 사타구니 쪽으로 핥아 올렸다 . 스타킹을 신었음에도 또 시작된 추행과 폭력을 예감하듯 순진한 정애의 몸은 가볍게 떨고 있었다 . “...... 제발 이러지 마세요 . 전 남편이 있는 유부녀예요 . 제발 좀 ......” “ 제발 좀 뭐 ...... 박아달라고 ? 저번 보다 더세게 박아달라고 ???” “ 도준씨 ! 저 이제 그만 괴롭히면 안되요 . 무서워요 . 남편이라도 알면 저 어떡해요 ?” “ 크크크 아줌마 언제까지 순진 뺄거야 , 물싸며 내 좆을 물어 제낄때는 언제고 , 할 때 마다 이리 순진한 수인사를 하시나 크크 ...... 이제는 남편까지 들먹이며 수를 쓰네 ” “ 아무튼 제 ... 제발 ! 제 몸에 더 이상 이러지 마세요 ” “ 웃기고 있네 , 그건 내가 정해 , 내가 원하는 만큼 가지고 놀거다 . 이 아줌마야 ” “ 흑 ... 흑 ... 흑흑흑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세요 , 저는 당신께 친절을 베푼 죄 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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