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6화. 나의 어머니 12부
수줍은여우22026. 03. 13. 00:30 3
18px
12
부 그들의 사랑
한번 헤어짐 후에 만남이란 이렇게 강렬한가
?
둘은 서로의 육체를 자기 것으로 가져가려는 양 수백 번의 절정을 맞으며 서로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
또다시 엉킨 그들은 새벽녘까지 서로를 풀어주지 않고 처절하게 몸을 섞었다
.
짐승들 같은 울부짖음과 격렬한 얽힘으로 그의 정액과 그녀의 음수
,
그들의 땀으로 침대 시트는 흠뻑 젖어 잠잘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하고 있었다
.
아침 나절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다 입은 그들은 또다시 급한 마음에 아랫도리만 벗고 얽혀 사타구니를 부딪치고 있었다
.
“
정애야 우리가 헤어질 수 있을까
?”
밤새 환락과 절정에 절은 그녀의 몸은 이별을 거부하고 있었다
.
“
성준
!
아니 자기야
!
우리 못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
지혜랑 결혼시킬 테니 우리 몰래 만나요
.
이렇게 잘 맞는 당신과 어떻게 헤어져 우리 어떻게 헤어져
”
“
좋아 우리 강아지
...
이리와 오늘 오전 못 들어가... 좀 더 사랑 나누자
”
결국 그들은 지혜로 인해 헤어지지 않고
,
세상의 눈과 상관없이 그들만의 사랑의 만남을 갈때까지 이어가기로 한다
.
대신 조건으로 앞으로 자신이
60
대가 되는
20
년간은 지혜보다 자신과 더 섹스를 많이 해줄 것을 요구한다
.
그녀의 도발적이고 암큼한 요구에 성준은 쿨하고 동의한다
.
사실상 성준은 지혜가 아니라 민정애 여사랑 결혼을 하는 것이다
.
호적상 지혜랑 부부가 되지만
,
둘이 사실혼 관계의 부부가 되기 위해서
,
남들 눈을 속이기 위해서 지혜를 이용하는 것이리라
.
둘은 알몸으로 좆과 보지를 결합한 채 신랑 각시가 되기로 뜨거운 약속을 하고 또 약속을 한다
.
정애와 성준 커플은 또 결혼식 전야에 그들만의 비밀이 있었다
.
결혼 전날 성준은 내일 입을 턱시도를 입고 정애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올리는 호텔 꼭대기 로얄프리미엄층
3301
호실 에서 둘만의 만남식을 올린다
.
이방은 내일 성준과 지혜가 결혼식 뒷풀이 후 하루밤 묶고 다음날 아침 열흘간의 유럽여행을 떠날 예정인 룸이다
.
둘은 거기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세상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기가 막힌
‘
러브결혼식
’
을 성대하게 치른다
.
하객도 하나 없는 결혼식이지만 낮에는 외지에서 관광온 사람들처럼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신혼여행 아닌 신혼여행을 하고
,
저녁에는 호텔 만찬을 룸식으로 먹고는 애욕의 비밀 결혼식을 치른다
.
성준은 정애를 위해 결혼반지를 따로 준비 했으며
,
정애는 따로 준비할 거 없이 지혜가 준비한 신랑반지를 가져와서 미리 끼워준다
.
정애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일반적인 드레스가 아니라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강렬한 붉은 색의 도발적 망사 시스루 드레스였다
.
성준이 인터넷에서 산 싸구려 진홍색 섹시 웨딩드레스이지만
,
그녀에게 입히고 나니 고급스럽고 우아한 여인의 뇌새적 퇴폐미가 더해져서 마치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여신의 모습이었다
.
발톱에 칠한 파란색 페디큐어가 도드라져 보이는 투명 킬힐을 신고 있는 터라 야들거리는 허리와 대비되는 터질듯한 유방과 둔부의 힘찬 볼륨을 가진 그녀의 고혹적인 표정은 보는 사내의 마음을 아련하게 진탕시키고 있었다
.
“
아힝 준이
...
왜그리 쳐다봐
...
부끄러워
...
아잉
~~~”
하며 애처롭게 사내를 바라보는데 그 눈빛조차 꼴리는게 타고난 천연 암캐처럼 보였다
.
남편밖에 모르던 정숙한 여성에서 못된 사내와 달라드는 사내들에 의해 이렇게 변한 정애이지만
,
이순간 만큼은 아들같은 사내와 세상 아무도 모르게 비밀 섹스결혼식을 올리는 앙큼한 암캐 그 자체였다
.
“
정애
...
당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
당신을 갖지 못한다면 나는 죽고 말거야
!
당신을 영원히 갖고 싶어
!
당신은 영원히 내꺼야
!
당신이 팔십이 되어서 할머니가 되더라도 이렇게 사랑해 줄거야
!!”
“~~~~
아항
...
부끄러워요
.
딸의 남자와 이런 망칙한 일까지 벌이고
...
아잉
~~~
자기 저 어떡해요
......”
성준은 미리 준비한 성혼 서약을 하는 음성 파일을 틀었다
.
《
이제 신부 신랑 두 사람에게 묻겠습니다
!
》
일동
“
예
”
《
신부 민정애양은 신랑 문성준군을 남편으로 맞아 기쁠때나 슬플때나 건강할때나 병들었을때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내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
》
“
예 맹세드려요
!
영원히
~”
《
신랑 문성준군은 신부 민정애양을 아내로 맞아 기쁠때나 슬플때나 지금이나 나이들어서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중하며 남편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
》
“
예
!
굳게 맹세합니다
.
사랑합니다
!”
《
이로서 아름다운 신부 민정애양과 늠름한 신랑 문성준군은 영원히 떨어질수 없는 부부가 되었음을 온 세상에 선포합니다
.
》
일동
“
감사합니다
.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
《
세상이 축복해 주지 않는 힘든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은 비록 사랑의 방해꾼이 많고 어떤 난관과 장애가 있을지라도
,
또는 각자의 위치에서 항상 마음이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몸만은 하나로 결합되는 아름다운 사랑 나누시기 바랍니다
!!!
》
둘은 서둘러 결혼식을 치르고 나서는 알알이 옷을 벗고는 신방을 차림으로서
,
여보
~
당신
~
하며 딸 지혜보다 먼저 도둑 결혼을 해버린 것이다
.
그럼으로서 서로에 대한 애끓는 사랑을 확인하고 내일 지혜가 자신의 새아빠랑 결혼하게 되는 기가막힌 패륜을 저질러 버린다
.
어미와 남편으로서의 이성을 저 멀리 던져버린 두 사람은 알몸으로 교접하며 은밀한 신혼 초야를 치르고 있다
.
배덕의 음욕이 끓어올라 가슴이 타고 있는 두 사람은 아래를 한치의 빈틈도 없이 연결한 채 끊임없이 서로를 마찰했다
.
그들이 알몸으로 부딪히며 부정한 환락에 빠져 있을 때
,
집에서 신부화장을 위해 피부 마사지를 하며 결혼식 소품을 챙기던 지혜는 결혼식에 쓸 반지가 보이지 않자 다급히 어머니를 찾는 전화를 한다
.
애타게 반지를 찾는 지혜의 다급한 연락을 성준의 품에 안겨 아랫도리를 결합한 채로 옹골차게 다 받아 낸다
.
성준은 딸과 전화하고 있는 정애의 목덜미를 게걸스럽게 핥으며 한순간도 사랑의 몸짓을 멈추지 않고 정욕덩어리 민여사의 몸을 즐긴다
내일 신혼방으로 쓸 호텔 방안 여기저기를 결합한 채 돌아다니며 민여사의 보지물과 성준과의 사랑의 진액을 호텔방 곳곳에 도배를 한다
.
성준의 힘찬 좆질에 튕기는 민정애의 보지물이 흩뿌려지면서 내일 지혜가 묵게 될 호텔방은 음욕에 찬 엑기스가 곳곳에 뿌려진다
.
호텔 침대 시트야 비록 새것으로 갈리겠지만 음욕에 눈이 까맣게 먼 암컷과 수컷은 침대 매트리스가 터지도록 방사를 뛰고 또 뛰며 보지와 좆의 끊임없는 마찰에서 나오는 희멀건 사랑의 진액을 바르고 또 바른다
.
색마와 색골녀 답게 둘만의 신혼 첫남밤을 단 한잠도 자지 않고 새벽녘까지 씹질로 달려버린다
.
장장
10
여시간에 걸친 마라톤 섹스로 또 정애의 사랑전용 보지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
“
저도 정애씨랑 해야 꼴립니다
.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흥분되요
.
그런데 지혜랑은 이제 마치
10
년 산 부부 같애요
.
끌림이 없어요
”
그렇게 밀회의 도둑 신혼여행을 몰래 갔다오고 둘의 호칭은 이제 여보
,
당신이 된다
.
정애는 자신의 알몸으로 밤새 진액을 완전히 뽑아버린 신랑 성준을 딸의 결혼 식장에 들여 보낸다
.
이윽고 신랑 신부는 행진하는데
,
어젯밤을 하얗게 샌 장모되는 사람은 졸고 있다
.
그녀의 머릿속은 지난밤 꿈속에서 성준과의 뼈와 살이 타는 밤을 상영하고 있었다
.
분명히 자기 사내임을 어제 밤새 확인했음에도 분하고 서러운 마음에 가슴은 울고 있었다
.
딸의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민정애 여사는 한 동이의 눈물을 쏟아낸다
.
사람들은 딸 자식을 보내는 마음에 슬퍼서 운다고 여겨 도움되지 않는 많은 위로의 말을 건넸다
.
성준
,
지혜 커플이 신혼여행을 갔다 오자
,
정애의 집으로 온다
.
도착한 시간은 오후
2
시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통상 딸들은 신혼여행을 갖다오면 먼 결혼 선배인 엄마와 죽이 맞아 여러시간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회포를 푼다
.
그러나 민정애는 시도때도 없이 불쑥 불쑥 불러내는 안미지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친구에게 급한 사정이 생겼다면
H
라인 정장을 그림같이 뽑아 입고 황급히 나가버린다
.
조금 있다 신랑 문성준 역시 급한 회사의 호출을 받고 처리할 일이 있다며 나가게된다
.
뻘쭘해진 새신부 지혜와 남은 가족은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며 화기애애한 축하연을 이어갈려고 한다
.
남산자락이 보이는 급하게 잡은 호텔에서 애욕의 두 남녀는 성급히 조우한다
.
조금전까지 장모
,
사위하며 내외하며 체면차리다가 둘만의 공간에 들어서자 급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사랑의 안부를 확인한다
.
“
그래 어떻게 지냈소
?”
“
준이
...
우리 여보
...
자기가 지혜랑 할거 생각하니까 참을 수 없었어요
”
“
애기두
,
우리가 먼저 결혼했잖아
!
신혼식도 요란하게 치르고
”
“
그래두
,
저는 자기 몸만을 애타게 기다렸어요
”
침대 맡으로 이동한 그들은 더욱 간절히 서로를 애타게 노려보며 꺼풀을 하나씩 벗어가며 서로에 대해서 터치해 간다
. 열흘
간 보고 싶어 애절한 마음 만큼 그들은 작은 몸짓에도 서로에게 감동한다
.
“
허억
...
허억
...
허걱 허걱
...
아앙아앙 조아요
”
그녀의 몸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을 빛나자 그는 그녀의 유려한 몸을 침대에 던진다
.
드디어 한참 만에 만난 잉꼬 남녀는 서로를 꾸짖기 위해 그의 양물은 분기탱천하고 그녀의 음문은 활짝이 피어난다
.
“
알다시피 난 지혜랑만 지냈는데
,
정애 당신은 어땠소
?”
“
아항
~
전
......
세...에
...
아흑
~”
“
뭐라구
,
사내하고 세 번 했다구
?”
“
아힝
~
아니 세 번이 아니라
,
남자 세명하고 했다구요
”
“
하하
,
뭣이라
!
나하고 열흘 전에 결혼 해놓고 남자 세명이랑 놀았다구
?
그래 도대체 몇번이나 했소
?”
“
아항
~
부끄러워요
.
셀수 없이 많이 많이 했어요
.”
“
새신부가 되가지고
,
조신하지는 못했네
?”
“
아
...
당신이 나를 놔두고 지혜와 신혼여행 간 거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
우리 지혜한테는 제대로 안아주셨어요
?”
“
아니 그러지 못했지
,
내각시는 따로 여기 있는데
...
지혜랑은 하루에 딱 한번
7
번이지
......
당신과 하루 사랑꺼리 밖에 안되었어
”
“
호호
!
저한테 힘을 쓰듯이 제대로 좀 해주시지 왜 그러셨어요
?”
“
하하 정애 당신이 아니잖아
!
만약 당신과 신혼여행을 갔다면 아마 몰라도
7
번이 아니라 하루
7
번해서 사십구재는 지냈겠지
,
하하하
”
“
호호
...
호호호
...
무슨 말씀을 그리
...
호호호
”
“
그래도 당신은 세 사내와 실컷 즐겼나 보네
?”
“
준이 여보
!
자기 것이 들어와야 만족이 되지
,
제 마음이 안 좋았어요
”
“
이리와
!
정애 당신이 위에서 놀아봐
”
정애는 눈을 흘기며 새신랑 성준을 올라타고서는
“
나빠~"
하면서 그의 입술을 덮치고 이어 그의 젖꼭지를 혀로 깨문다
.
사내는 오히려 교성을 지르고 음란한 그들은 색풍이 서서히 몰아친다
.
위에서 애무하는 그녀가 사랑스러워 못견디겠다는 듯이
,
사내는 그녀의 밑으로 돌리고 올라탄다
.
그녀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새신랑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
그들은 다시 혀를 뽑아 서로의 입속을 길게 탐닉하고 그녀의 두손은 그의 탄탄한 엉덩이부터 등을 쓸어 담는다
.
그는 눈치없이 솟아있는 그녀의 탱글탱글한 유방을 만지다가 목덜미와 귓불을 빠는 등 연정이 가득 담긴 쉴새없는 사랑의 공세를 펼친다
.
이윽고 사내는 여자의 머리통을 잡고 격렬한 입맞춤을 퍼부었다
.
마치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이
......
그녀는 화답이라도 하듯이 가는 두팔로 그의 몸피를 안고 앵기며 사내의 공격성을 부추겼다
.
“
아 미치겠어
!
당신을 갈아 마시고 싶어
~”
“
아항 아항 아항
...
우리 자기 여보야
...
저를 예뻐해 주세요
”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연하의 사내에게 코맹맹이 소리로 앵기고 있었다
.
“
으흥
~
으흥
~
으흥
......
아아아
...
아아앙
”
그의 투박한 손이 그녀의 음부를 터치하자 이미 그곳은 옹달샘을 뿜으며 촉촉이 젖어 있었다
.
“
이 부드러운 몸 이 보지 누구건가
?”
“
아항 아항 아항 우리 준이 여보꺼예요
~”
혀를 서로 날렵하게 교환하며 그의 손바닥이 여자의 보지를 빠르게 스치며 자극했다
.
“
아아악 아아악 아아항 항 앙앙앙
~
아흑
”
드디어 그의 날름거리는 혀는 아래로 내려와 오랜만에 물만난 날렵한 고기처럼 여자의 음부에 커닐닝구스를 시전한다
.
그에 따라 그녀의 교성은 점점 소프라노로 높아만 간다
.
사내는 혀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중지로 음부를 쑤셔 빠르게 팸핑한다
.
이윽고 손가락 두 개가 들락거리고 그의 혀는 여자의 유두를 자극한다
.
“
아앙 아앙 아아아악
”
높아지는 교성에 따라 여자의 몸은 더욱더 뜨거워진다
.
“
아아 아아 아아 꺄꺄꺄 아아앙 아아앙
~~~
쏴 쏴 쏴
~~~~~”
어느새 그녀의 전매특허가 되다시피한 분수를 난사하며 경련 후 축 늘어지고 만다
.
잠시 후 정신을 가다듬은 그들은 좆과 보지를 한치의 틈도 없이 결합한 채 애욕의 부부의 연을 맺는다
.
세상의 남편도 딸도
,
아내도 잊고 두 암수는 서로에게 하나가 되려는 듯 무섭게 얽히기 시작한다
.
그들의 한여름 해풍같은 요란한 성교는 서로에게 아름다운 일로 각인될 것이다
.
열흘 전 누구도 모르는 은밀한 결혼을 한 그들은 이제 다시는 서로를 안 놓치려는 듯 오후에 시작된 정사는 이윽고 늦은 밤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
몇차례의 폭풍같은 정사를 끝낸 그들은 수분이 다 털린 후 탈진한 채 서로의 몸을 포갠 후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귀가를 미루고 있었다
.
“~
아힝 자기 우리 여보 너무 좋았어요
~
죽다 살아난거 같애요
...
호호호
...
자기 물건은 특별한가봐요
.
버섯돌이가 저를 죽여놔요
.
당신께 들어오면 제몸이 발광을 쳐요
~
호호
”
“
정애
~
서방님 품이 좋았나 보지
?”
“
그럼요
~
우리 여봉야
”
“
이제 들어가야지 가족들 다 기다릴텐데
”
“
피
~
정말 우리는 매일 양보해야 하고 같이 있을 수가 없어
~
불공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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