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23화. 나의 어머니 15부

수줍은여우22026. 03. 13. 07: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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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 회장실에서의 정사 순식간에 구회장의 애첩이 되어버린 정애는 일주일에 한번 꼴로 구회장이 호출할 때마다 그를 만나 즐거움을 제공해야 했다 . 만남의 횟수를 더해 갈수록 늙은 남자에 대한 거부감은 줄어갔다 . 민여사는 유독 수려한 젊은 사내를 보면 그의 항문까지 핥아 주고 싶을 정도로 집착하는 타입이긴 하나 , 구수한 테크니션 구회장의 냄새나는 입술도 나름대로 진미가 있음을 알아가고 있다 . <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시그니엘 호텔 87 층 8703 호 15 시 > 에어컨을 맞아도 땀이 흐르는 찜통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폭우가 몇 시간 채 내리고 있다 . 한적한 거리에는 인적마저 드문 오후 , 창가를 짚고 비오는 거리를 내려다 보고 있는 민여사의 엉덩이에는 등판에 땀을 뻘뻘 흘리며 용두질을 하고 있는 구회장의 뒷모습이 뻔득인다 . 정사의 쾌락으로 땀으로 온몸에 샤워를 하고 있는 구회장은 쾌락의 몸짓을 한 시간째 이어가고 있었다 . 회사에서 성실하고 경우바르기로 소문난 최이사의 아내를 요렇게 땡길 때마다 불러내 몸을 푸는 것은 구회장만의 건강 비결이기도 했다 . 왜 헬스장가서 무거운 쇳덩이를 들고 더운 날 땡볕에 공을 친단 말인가 ? 구회장의 최애 취미는 주위에 눈에 밟히는 맛깔스런 년을 후려쳐서 따먹는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는 동력으로 삼고 있었다 . 민정애의 경우 , 부하직원의 아내라는 게 땡기고 , 새끈한 옷차림 하며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태도는 사내의 정복욕을 자극하고 , 아련한 눈빛과 숨 넘어 갈 것 같은 표정을 보면 저 영혼에 좆맛을 넣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 이년이 나이를 잊고 고급스러움면서도 몸매를 드러내는 도발적 옷차림과 병아리 잰걸음처럼 앞발을 사뿐사뿐 내디디며 엉덩이를 흔드는 걸음걸이는 만나는 내내 사내의 정복욕을 자극했다 . 주로 살집이 없는 모델같은 20 대 젊은 것들만 배 밑에 깔다가 민정애 같은 완숙한 농염 색녀는 또 다른 별미에 속했다 . 이년이 고상을 떨어도 벗기고 보면 점잖떠는 자태속에 , 사타구니에는 끈쪼가리를 걸치고 습한 기운을 품고 있다는 것이 또 한번 남자의 색욕을 돋구었다 . 정복감에 들뜬 구회장의 좆질이 계속될수록 정애의 음욕은 짓이겨지며 원천부터 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 “ 아항 아항 회장님 ! 저를 좀 어떻게 ...... 그만 ... 너무 힘들어요 ” 숨넘어 갈 듯 그녀가 내뱉는 말은 오히려 사내의 공격성을 자극했다 . 이 늙은 년의 보지는 먹으면 먹을 수록 남자의 자지에 영양분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 “ 이년아 ! 오늘 각오하거라 , 이년은 먹어도 먹어도 땡긴단 말이야 ” 그의 통나무 같은 몸집은 계속적으로 그녀의 몸에 이리저리 공격을 퍼부었다 . 젊은 미청년들과의 몸 섞음이 마치 자신도 20 대 아가씨가 된 듯한 기분이라면 , 구회장과의 방사는 그 우람한 허리통부터 청년들 두배는 남짓하였으며 , 대물은 굵기가 압도적이라 마치 사타구니가 째지고 영혼까지 강탈당하는 예속되는 느낌을 주었다 . 젊은애들과의 섹스가 낭만과 열정이라면 , 구씨와의 정사는 구속이고 피학이었다 . 구회장의 물건이 삽입되고 공격이 시작되면 정애는 마치 그의 부속품이 되는 것 같고 경외심마저 싹트는 것이었다 . 남편의 상사이면서 나를 더럽히는 것이 나쁜 사내임에도 그녀에게 주는 마조히즘적 만족감과 배덕감은 상상 이상이었다 . ‘ 이러다가 이 사내한테 꼼짝 못하겠어 ’ 몇 시간이나 벌거벗은 그녀를 별의별 자세와 포즈로 실컷 갖고 논 구회장은 땀이 흐르는 배를 드러낸 채 번들거리는 개기름 얼굴로 기분 좋게 담배를 빨고 있었다 . 그녀는 화장대 앞에 앉아서 화장을 고치며 있었다 . 마치 평화로운 한쌍의 나들이 장면 같았다 . 긴머리를 묶어 울려 목선을 드러내고 한폭의 그림같은 자태로 자신을 꾸미는 정애를 보니 구회장은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짓는다 . “ 자네 보통이 아니여 , 색욕이 꽤 있구만 , 암 여자가 그래야지 ” “ 호호 회장님 ! 정말 절륜하세요 . 저 오늘 죽는 줄 알았어요 . 기운이 참 좋으셔요 ” “ 임자 그 사타구니에 빠지면 사내들이 젊으나 늙으나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아 ” “ 부끄럽게두 ... 저 안그래두 요즘 좀 바빠요 . 이러저리 많이 부르네요 ” “ 전에 뭐 만나는 젊은 애가 있다고 했지 ?” “...... 네 회장님 ! 제가 무슨 거짓말을 올리겠어요 . 저 솔직히 좀 재미나게 살고 있어요 . 그이한테는 목숨걸고 비밀이여야 되요 . 그러니 저 많이 이뻐해 주세요 ” “ 알았어 . 이사들 파리 목숨인데 , 최이사는 내가 특별히 챙기지 걱정말라구 . 이렇게 좋은 몸보신 거리를 주는 사람인데 , 일도 뭐 잘하구 ” “ 고맙습니다 . 회장님 ! 알아서 앞으로도 잘 모실게요 ” “ 자네 다음 주에는 우리 회사로 와 , 비서실에서 연락할거야 , 주의사항 명심하구 ” “ 무슨 말씀이세요 . 회사에서 무슨 용무라두 ......” “ 용무야 있지 , 회사 내 사무실에서 너를 딴다 . 직원들 일하는 게 다 보여 , 다음주는 호텔방 대신이지 , 이쁘게 하고와 ” “ 아니 회장님 남편이 있는데 제가 어떻게 거길 회장님께 안기려 가요 ?” “ 이 사람아 ! 자네 의견을 묻는게 아니야 , 나오라면 나와 , 선그라스를 끼던 , 마스크를 하던 니가 알아서 해 , 최이사가 니가 나랑 떡치려 오는 깔치라고 상상이나 하겠어 ? 그날 너를 니 남편 앞에서 딴다 . 알아서 해 ” ‘ 참 짖꿎은 양반 ......’ 하면서도 정애는 그날에 맞추어 예쁜 모습으로 외출 준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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