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27화. 나의 어머니 16부

수줍은여우22026. 03. 13. 11: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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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 드레싱 룸에서의 밀회 무더운 여름날 금요일 저녁 ! 모처럼 민정애 여사는 가족을 위해 일찍 귀가해 집에서 식사 준비 중이었다 . 갑자기 남편이 예고도 없이 얼큰히 취한 그룹회장 구달수를 대동해 집으로 오게 된다 . 명색이 회장이 납시니 비서실 직원 둘이 동행을 하고 온 집안은 비상이 걸려 요란을 떤다 . 대낮부터 술자리를 가진 듯 이미 거나하게 술이 취한 일행은 식사는 뒷전이고 , 집에서 또 술파티가 벌어진다 . 민정애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큼직한 검정벨트가 달린 연분홍 층층이 치마에 엑스반도 핑크 탱크탑을 주름잡아서 유방을 돌출 모양으로 볼록하게 입고는 여유있게 일행을 접대했다 . 파리 목숨같은 최이사가 최근 수석이사로 진급을 한 상태라 다같이 기분 좋게 파안대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최이사의 영전은 회장의 은근한 뒷배가 아니고서는 어림없는 일이었다 . 그때였다 . 또다시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 지혜와 성준 부부가 아버지 진급을 축하한다고 들른 것이다 . 온 집안이 사람으로 가득하며 모처럼 활기를 띤다 . 그들의 음주가무는 밤늦도록 이어지고 , 분위기가 질펀해 질수록 민여사의 살결 내음을 쫓는 구회장의 눈길이 매서워진다 . 자정이 지나서야 끝난 술자리는 자연히 은인같은 구회장을 가라 할 수 없이 잠자리 모시는 걸로 귀결되고 ...... 방 배정은 최이사 부부가 작은방으로 옮기고 , 구회장은 주인 마냥 떡하니 안방을 차지한다 . 마치 미리 예정이라도 한 듯이 최이사는 술에 취한 듯 맥을 못추고 쓰러져 긴 잠의 세계로 직행하고 , 발정난 두 암수 구회장과 민정애는 부부의 안방에서 역시나 얽힌다 . 모친의 행실과 내외 사정을 잘아는 경호는 두 사람 동태가 웬지 수상해 주시하다가 둘의 안방 밀회를 거실에서 귀를 기울이고 지켜 듣는다 . “ 안방에서 외간 남자와 몸을 섞으니 어때 ? 요것아 ” “ 아잉 회장님 부끄럽게 ...... 그이와 자는 안방에서 까지 ” “ 자네는 참한 타입인데 , 왜 그리 얼굴이 좆을 맥이고 싶게 생겼냐 ? 다 자네 탓이다 .” “ 아하 ... 회장님 그런 상스런 말 ! 회장님 밖에 안하셔요 . 회장님 ! 아항 ... 아 꼴려요 , 전 음란한 암컷인가 봐요 , 오늘 저를 재우지 마세요 ” “ 하여간 자네 색욕은 알아주어야 한다니깐 ” “ 저는 사위하고도 사귀는 사이인데요 . 제가 내숭 떨게 뭐가 있겠어요 . 젊은 사내는 다 먹고 싶어요 . 사실은 아들하고도 하고 싶어요 . 부자를 동시에 갖고 싶어요 .” “ 허허 맹랑한 사람 , 난 순번도 안 오겠네 그려 ” “ 아잉 ... 그러나 회장님 꺼는 따로 특별히 좋아요 ” ‘ 아니 매형이랑 붙어 먹은 것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또 뭐야 ’ “ 요즘 아들이 저를 노리는게 다 보여요 . 저번에는 제가 잘 때 제 보지도 빨던걸요 . 아항 ... 생각만 해도 미치겠어요 . 차마 넣지는 않더군요 ” 보름여 전 어머니가 술이 심하게 취해서 들어 온 날 옷도 다 벗지 못하고 주무시는 걸 외투를 벗겨 드리고 페팅을 좀 한걸 알고서 하는 말이었다 . “ 자네 도대체 음욕의 바닥이 어디야 ?” ‘ 나의 어머니 ’ 지만 저런 여자와 고객으로 만나지 못하고 아들로 태어난 게 원망스러웠다 . “ 저는 남편과 아들 부자를 노리고 있어요 . 아들만 품으면 원하는 사내는 다 먹어요 . 아 꼴려요 우리 아들 생각하니 ... 그렇지만 .........” “ 요런 음란한 년 ! 최이사는 확실히 자는 거 맞지 ?” “ 그럼요 . 완전 골아 떨어졌어요 ” 구회장은 넥타이를 풀어 제끼다 말고 바짝 회가 동해 급한 나머지 짧은 치마를 들추고 속옷을 옆으로 제끼고 뒤에서 양물을 삽입했다 . 안방까지 간부를 끌여들여 일을 벌이는 여인답게 벌써 음부는 촉촉이 젖어 구회장의 대물을 환영하듯 받아들였다 . “ 아흥 아흥 아아앙 ” 구회장은 아랫도리는 그녀의 달덩이같은 엉덩이에 붙이고 그녀의 머리채를 낚아채 입술을 탐했다 . 구회장의 솥뚜껑같은 오른손은 그녀의 아래턱을 돌려잡고 왼손은 브래지어 밑으로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연신 아랫도리는 기분 좋은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 교접 중 하는 게걸스런 입맞춤은 그녀의 감창소리와 섞여 질펀한 연주를 문 밖에서 귀를 세우로 있는 아들의 정신을 혼란케 하고 있었다 . “ 요년 요거 색꼴리게 이렇게 맛있다니 ! 네년 안방에서 먹는 게 별미 중 별미로다 . 일도이첩이라더니 이년이 내 좆을 다 뽑겠다 .” “ 아항 아항 ...... 회장님 ! 무쇠기둥이 저를 죽여요 . 아앙 ” “ 남편 앞에서 직장상사랑 붙어 먹는 갈보년이 좆맛은 알아가지구 , 오늘 정신줄 놓게 해주마 ” “ 아힝 아힝 ... 앙앙앙 ” “ 이 몸은 젊은 년 취향인데 , 부하직원 아내가 음탕하니 훔쳐먹는 재미가 있네 ” “ 저도 평범한 자지는 싫어요 . 놀아본 바람둥이 자지가 좋아요 . 아항 아항 아아악 ... 꺄약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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