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5화. 나의 어머니 10부
수줍은여우22026. 03. 12. 23:30 3
18px
10
부 독점
지혜는 그날 저녁에 만난 성준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는다
.
다분히 민여사의 종용이 들어간 이별이었다
.
정애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준을 사위로 만들 수는 없었다
.
그렇다고 성준과의 짜릿한 불륜놀이도 그만두기 싫었다
.
그래서 연적이 되어버린 딸과 성준을 떼어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
지혜가 이별을 수용 안 하고 말을 안 들으니
,
성준은 할 수 없이 정애와의 불타는
‘
섹스 녹음
’
까지 주저없이 들려준다
.
어제 밤새도록 너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랑 섹스했다고
...
충격을 받은 지혜는 여자의 목소리가 왠지 낯익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꿈에도 알리 없으니 성준과의 이별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만다
.
지혜 문제를 정리한 둘은 주말을 끼워
3
박
4
일로 제주도 여행을 간다
.
호텔에 들어서자 말자 그는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를 세우고 명령한다
.
“
하나씩 벗어요
,
당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세요
,
그래서 나를 즐겁게 만들어요
”
“
아이 참
...
자기 짖꿎어
”
젊은 애인의 당돌한 명령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쭈삣 쭈삣 그의 지시를 따른다
.
가벼운 산들바람에도 아랫도리가 노출될 것 같은 투명한 꽃미니에 어깨가 드러난 쫄티를 입어 그녀의 자랑인 공격형 가슴이 포탄처럼 튀어나올 듯 힘겹게 감싸고 있었다
.
“
벗어
~”
그의 명령 그녀는 치마끈을 풀고 상의를 탈의하여 긴 머리를 뽑아낸다
.
브라와 팬티차림으로 원숙한 여체의 매력으로 젊은 애인 앞에 선다
.
나팔꽃 색상에 흰색 문양이 있는 망사끈팬티는 그녀의 음란한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감싸고 있었다
.
성감을 자극하는 속옷차림의 유부녀의 자태는 보는 사내의 음욕에 기름을 부었다
.
“
손가락으로 팬티를 벗어
,
그리고 그것을 내 머리에 쒸우고 내 입 앞에 보지를 들이대
”
애인의 우스운 명령에 그녀는
“
풋
”
하고 웃음을 뛰우며
“
저 땀에 젖었단 말이예요
.
우리 씻고 해요
”
“
괜찮아
!
땀에 절은 유부녀라서 더 꼴린다니까
”
그녀의 음부를 관찰하며 잠시 킁킁대던 그는 손가락으로 무심한 듯 그녀의 삼각지를 터치해 나간다
.
남편보다 굵은 손가락이 그녀의 비부를 살짝 찌르자 그녀의 몸은 침입자에 반응해 움찔움찔한다
.
왼손을 그녀의 아랫배를 지그시 누르고 오른손가락 두 개로 그녀의 질 위쪽
G
스팟을 찾아 열심히 동작한다
.
이윽고 그녀는 특기인 시오후키를 이른 시간에 시전하고 만다
.
그녀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으나
,
그는 나이 든 애인의 민감한 반응에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온다
.
계속되는 그의 손가락 펌핑에 그녀의 교성은 부끄러움을 잊고 점점 올라가고 또다시 그의 손가락 마디가 그녀의 민감한 그곳을 건드리지 질속이 춤을 추듯 경련했다
.
“
아아아 아항아항 아아악
......
좋아요
.
좋아요
.
자기 좋아요
”
그녀의 입이 튀어나오며 애절한 눈동자가 커지며 또다시 분수를 뿜어버린다
.
오늘도 젊은 애인 앞에서 체면을 구기며 자지르지고 만다
.
그는 이미 발기해 덜렁이는 좆을 그녀의 얼굴을 툭툭치다고 따스한 입에 담고 준비운동을 한다
.
그녀를 응급실 탁자 위에 올려 눕히고는 좆질을 시작한다
.
점차 그녀의 교성은 높아지며 밀회 여행의 첫날밤을 시작한다
.
그는 한 손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고 나머지 손으로 그녀의 묶음 댕기머리를 잡아당기며 거친 좆질에 팅겨나가려는 그녀의 몸을 구속한다
.
어느새 그녀의 고개를 뒤로 떨구어지고 한차례 절정의 파고를 맞는다
.
그는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쉼을 주었다가 다시 힘찬 허리질을 시작한다
.
이윽고 그녀의 작은 몸은 침대에 던져지고 그녀의 브라는 날아가 호텔 바닥에 떨어지고 그들의 몸은 다시 음부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타액을 뽑으며 하나가 된다
.
남편과 딸을 속이고 기가 막힌 불륜 여행을 만들어낸 그들은 성기
,
몸짓
,
입술
,
타액
,
음어
,
교성을 교환하며 끊임없이 서로의 애욕 어린 사랑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
마치 허리가 남아나지 않을 것처럼 격렬한 몸짓을 이어가는 그의 뜨거운 사랑질에 그녀는 한쪽 눈가로 눈물 방울을 흘리며 감동에 젖어간다
.
그녀의 음부는 환락을 만들어 척수를 타고 올라와 그녀의 뇌를 때리고 젊은 애인을 향한 사랑의 감동은 그녀의 심장을 데우고 올라와 그녀의 머릿속을 천국의 계단으로 걷게 만들었다
.
딸에게 말로 표현 못할 고통을 준 여인은 딸의 남자와 햐얀 밤을 끝없이 불태우며 환락으로 채워간다
.
삽입을 풀고 그는 그녀의 유방을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찾듯 빨아먹기 시작했다
.
그녀는 그의 머리를 지그시 누르고 대견한 듯 거칠어진 숨결을 고르며 인자한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
“
혀 내밀어요
”
가슴 빨기를 마친 그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고 마치 한풀이 하듯 뜨거운 혀 교환을 한동안 이어간다
.
다시 그녀의 몸은 뒤돌려져 엉덩이를 치켜들고 그를 받아들인다
.
아까보다 한층 더 거세진 그의 그녀를 향한 공격은 그녀의 몸을 쪼갤 듯이 무섭게 퍼부었다
.
그녀의 소프라노 교성은 이제 울부짖음으로 변해 호텔 방안을 가득 채우고 복도까지 새어나간다
.
침대를 벗어난 그들은 소파를 짚고 뒤를 내민 그녀를 공격하며 대형 거울에 비친 그들의 얽힘을 바라보며 음란한 몸짓을 이어갔다
.
“정
애 당신 지금 이 모습 얼마나 음란한지 알아요
?”
“......
아항 아항 아항
”
“
아들같은 나이의 딸의 남자를 뺏어 먹는 기분이 어때요
?”
"아항 아앙... 그런말 하지마요. 보지 물쌀거 같애... 아아항"
"당신의 그 음란성이 사랑스러워요"
“
아항 아항
...
엥엥
..
아항 아항
...
엥엥
......
좋아 좋아
...
너무 좋아
...
당신으로 인해 내 보지가 행복해 해
...
아항
...
아항
...
엥앵앵
”
그녀의 솔직한 음어를 들은 그는 더욱 힘을 내어 용두질에 힘을 보탠다
.
서로를 향한 애욕의 몸짓은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은 채 하얀 밤의 종착을 향해 달려갔다
.
제주도에서 관광은 뒷전이고 눈만 뜨면 장소가 어디든 키스하고 터치하며 애욕으로 얽히던 두 사람은
3
일 째 역시 대낮부터 몸을 연결한 채 정애는 밥도 못 먹고 있어서 힘들어하는 지혜에게 전화를 한다
.
성준은 개의치 않고 뒤에서 목덜미를 핥으며 좆질을 해댄다
.
정애는 호텔 방안인데 방금 휘트니스 운동하고 들어와서 숨이 차다고 둘러댄다
.
딸 지혜의 아픔을 확인했지만
,
그들은 며칠 동안 떨어져 있는 시간보다 연결되어 교접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
정애의 화려한 남성편력은 계속되고 도준과 유진
,
회원
3
명을 동시에 만나고 있는 정애는 이제 딸의 남자 성준까지 보태서 여섯 사내와 돌아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몸을 섞고 있었다
.
한달 후 이별의 아픔을 끝내 추스르지 못하고 너무 심한 상사병에 나무처럼 말라버린 지혜를 살리려고 정애는 할 수 없이 성준을 지혜와 다시 만나게 한다
.
회차 목록(30화)
- 1화나의 어머니 2부-14103.12
- 2화나의 어머니 2부-22003.12
- 3화나의 어머니 3부1403.12
- 4화나의 어머니 4부-21003.12
- 5화나의 어머니 4부-3703.12
- 6화나의 어머니 4부-4803.12
- 7화나의 어머니 4부603.12
- 8화나의 어머니 5부-3403.12
- 9화나의 어머니 6부503.12
- 10화나의 어머니 7부-2403.12
- 11화나의 어머니 7부303.12
- 12화나의 어머니 8부-2503.12
- 13화나의 어머니 8부303.12
- 14화나의 어머니 9부-2303.12
- 15화나의 어머니 10부303.12
- 16화나의 어머니 12부303.13
- 17화나의 어머니 13부303.13
- 18화나의 어머니 14부-2303.13
- 19화나의 어머니 14부503.13
- 20화나의 어머니 15부-2303.13
- 21화나의 어머니 15부-3403.13
- 22화나의 어머니 15부-4203.13
- 23화나의 어머니 15부303.13
- 24화나의 어머니 16부-2303.13
- 25화나의 어머니 16부-3203.13
- 26화나의 어머니 16부-4203.13
- 27화나의 어머니 16부203.13
- 28화나의 어머니 18부-2203.13
- 29화나의 어머니 18부-3203.13
- 30화나의 어머니 18부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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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5어느 여름날의 서고달빛나그네404.262492
- 1494남자를 그리며겨울밤여행자604.26220
- 1493음란한 형수-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나른한부엉이204.262001
- 1492몬스터나른한일기704.261000
- 1491아들의 여자친구겨울밤달팽이704.26290
- 1490더블데이트1 - 은희의 가슴은하수등대지기704.2600
- 1489회사 성생활수줍은부엉이804.2540
- 1488거짓말 - 4편_완결_바닷가나침반04.25300
- 1487[어제] ♡딸기겅쥬님 과의촛불든나그네604.2550
- 1486미소짓는 아내[1]은밀한산책자404.255023
- 1485동갑 클럽의 여인들설레는산책자1104.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