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11화. 나의 어머니 7부
수줍은여우22026. 03. 12. 19:30 3
18px
7
부 사윗감 문성준
민정애 여사가 고급 콜걸로서 어느 정도 이력이 붙을 때 쯤
,
애지중지 키운 딸이 신랑감을 데리고 와서 상견례를 하게 된다
.
민여사는 마더라이스 클럽의 소개로 에스큐터로서 젊은 사내들과 데이트를 하고 적어도
3
명 이상은 사귀어야 한다
.
물론 성관계는 전적으로 자유 선택이지만
,
사귀는 마당에 섹스를 하지 않는것도 우스운 일일 것이다
.
민여사는 약 일년여 간 자신을 나락에 빠뜨린 호빠 도준과 동거남 유진을 비롯해 젊은 클럽 회원들 약
10
여 명을 교차로 만나며 뜨거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
특히 민정애는 회원들 중에서도 젊은 축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
지난 일년 사이에 정애는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
젊은 연하의 사내들과 데이트하고 사귀고 섹스를 마음껏 하면서 또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 뿐이지 보통의 연상 연하 커플과 다름이 없었다
.
여러 명의 남자를 거치면서도 회원 서로 간에는 모르게 일대일 사귐으로 진행하면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이었다
.
집안 일을 예전처럼 제대로 할 수 없어 남편을 졸라 가사도우미를 시간타임으로 얼마 전부터 쓰고 있었다
.
덕분에 남자들과 만날 시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게된 정애는 마음껏 사내들과 사랑놀음에 빠져 몸과 마음이 활력이 넘치고 어린 남자들에 맞쳐 젊어지고 있었다
.
딸 지혜가 나이에 비해 좀 이르긴 하지만 갑자기 결혼을 진행하게 되면서 사돈댁과 상견례를 하게 되었다
.
정애 부부도 상견례는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린다
.
상견례가 약속된 날 오전부터 새로 산 화려한 외출복을 몇 차례나 이리저리 옷을 거울 앞에 덧대 보고 갈아입는 정애를 보고 남편은 한마디 했다
.
“
아니 당신이 신부인 줄 알아요
.
적당히 해요 왜 그리 멋을 못내 안달이예요
”
“
호호호 여봉
~
왜그러셔요
.
사위 첫만남인데 신경 좀 쓰야 되지 않을까요
?”
“
허허
...
당신두 참나
”
상견례장에서 신랑감 후보 성준의 훤칠한 모습을 본 정애는 사윗감으로 안 보이고 그동안
1
년여 콜걸 영업에서 주로 상대해 온 나이 또래의 손님으로 보였다
.
신랑 아버지와 어머니는 정애 눈에는 또래로 보이지 않고 늙은이로 보이고 눈길은 사윗감 성준에게로 자꾸 갔다
.
성준 역시 여염집 주부의 모습을 한참을 초월한 화려한 모습의 정애에게 자꾸 눈길을 주며 웃음을 날렸다
.
정애는 자신을 훑듯이 쳐다보는 성준의 눈길에 얼굴이 붉어져 온다
.
“
아니 이거 사부인께서 아주 미인이시군요
.
누가 신부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예요 허허
”
바깥 사돈 될 양반의 너스레 떠는 칭찬에 정애의 얼굴은 더욱 더 붉어졌다
.
그때 성준이 한마디 더했다
.
“
지혜가 어머니 닮아서 예쁘군요
.
제가 보기엔 어머니가 지혜 보다 훨씬더 미인이세요
”
약간 도를 넘은 칭찬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다 덕담이 되고 넘어간다
.
지혜는 그런 성준에게 눈을 흘긴다
.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했는가
?
성준은 단번에 민정애 여사의 끼와 뜨거움까지 알아보았다
.
좀 있으면 장모가 될 민정애 여사의 화려하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에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
.
코트를 입고 있어도 드러나는
날씬한 허리선과 솟아오른 가슴의 곡선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탄력
을 보이고 있었다
.
저 나이에 저 정도 몸선을 유지하려면 타고난 것 외에도 연예인급 관리를 해야 가능하지 싶었다
.
타고난 인물에 짙은 이목구비의 성준은 어린시절부터 연상이든 또래든 끌리는 여성은 눈짓만 해도 넘어 왔기에 연상녀에 거부감이 없었다
.
성준은 민여사의
수려한 자태와 뇌살적인 모습에 정신이 아늑해지고
눈치 빠른 물건은 이미 쿠퍼액을 머금고 있었다
.
저러한 초절정 섹시 어머니 또래의 따뜻한 품속이라면 한 잠도 안 자고 밤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정애 역시 마찬가지여서 빨아들이는 듯한 깊은 눈매를 가진 성준이 딸의 신랑감 후보 임에도 사내로 보이면서 많이 여자를 후려본 꾼임을 알아본다
.
거듭되게 정도를 넘어선 성준의 끈적한 시선을 피하지 않고 눈 인사로 다 받아낸 정애는 모임 말미에는
‘
저런 난봉꾼 한테는 딸을 함부로 줄 수 없다
.’ ‘
내가 먼저 시식을 해볼 수도 없고 어쩐다
’
하는 가랑이가 뜨거워지는 당돌한 상상까지 부끄럽게 한다
.
하도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서인지 성준이 일어설 때 두툽한 바지 부분을 보니 정애의 사타구니 쪽에서 뜨거운 기운에 실린 음욕이 뻐근히 올라온다
.
정애는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나지막히 탄성이 나왔다
.
또 시작이 된 것이다
.
맘이
끌리는 사내만 보면 이 아우성치는 음부의 반란
을 느끼며 태연한 척 우아한 미소로 마무리를 한다
.
정애의 주체할 수 없는 음욕은 요사이 더욱 커져서 시도 때도 없이 사내 생각이 간절해 진다
.
사실은 아까 낮에 미용실에서 치장을 마친 후 예쁘게 차려입은 상견례 복장으로 호빠 도준에게 자랑삼아 영상 통화를 하였다가 갑자기 회가 동한 첫 사내의 급작스런 호출을 받는다
.
정애는 동거남 남유진 몰래 아직도 자신의 순정 유부녀 생활을 깬 도준을 한 번씩 만나고 있었다
.
동거 애인 유진이 기교와 말솜씨로 마음까지 녹인다면
,
도준은 압도하는 파워 섹스로 민정애의 가랑이를 찢어 놓는다
.
도준은 장난끼가 발동해 상견례 자리에 나가는 정애에게 사내의 체취를 묻힌 채 보내려고 하는 것이다
.
도준의 급한 호출을 받고 어쩔 수 없이 달려가니 대낮에 발정이 난듯한 도준의 격렬한 몸짓을 받아내며 불과 두어시간 전까지 용을 쓰며 음수를 쏟았음에도 처음 본 사윗감에게 주책없이 사내를 느끼고 또 몸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
이래서 여자는 과거 경험이 중요하다 했는가
.
정애 여사가 호빠 애인을 비롯한 숱한 젊은 사내들과 놀아나지 않았다면
,
언감생심 사위감을 보고 음욕의 대상으로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
정애는 숱한 젊은 사내의 알몸을 물고 빨고 그들과 뒤엉켜 침 뱉는 사이가 되어 애욕을 절정을 수도 없이 맛 보았기에 이제 젊은 사내만 보면 저 넘이 마음만 밝히지 몸은 부실한 놈인지
,
저놈은 몸도 마음도 철저한 변강쇠 종마인지 단번에 알아보았다
.
정애가 볼 때 성준같이 까무잡잡하면서 피부가 매끈한 근육질의 경우 좆이 아주 흑인처럼 색깔이 진하고 물건이 실하며 정력과 지구력이 좋기로 제일이었다
.
한마디로 정애가 찾는 호빠 선수들에게서도 간혹 볼 수 있는
섹스 종마이자 돌로레스임을 단번에 파악
하였다
.
정애는 뜨거운 시선을 가진 사내를 좋아했다
.
남자다운 강한 인상이면서도 진지한 표정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
.
한마디로 진한 인상이라고 해야 하나 키는
180
아래로는 사내로 보이지 않았다
.
정애의 키
168
에다가 힐을 신으면 그 정도는 되야 그림이 잡혔다
.
오늘 본 성준은 정애를 빨아 먹을 듯이 샅샅이 핥아 댔다
.
얼굴 뿐 아니라 귀
,
목덜미
,
가슴
,
허리라인까지 시선으로 그림을 그리듯 정애의 온몸에 시선을 뿌려댔다
.
정애는 마치 저 뜨거운 사내한테 자신의 겨드랑이와 젖가슴
,
사타구니를 빨리는 듯 스스로 자극이 오며 몸에 모공이 열리고 가랑이 사이는 촉촉이 젖어들고 보지물이 배여나와 그녀의 얇은 팬티를 음란하게 적시고 있었다
.
경호는 어머니의 성준을 보는 애타는 눈빛에서 젊은 사내 맛을 본 여인의 탐욕을 읽고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
그리고 매형이 될 성준도 지나치게 어머니를 의식하는 게 마음에 걸렸다
.
회차 목록(30화)
- 1화나의 어머니 2부-14103.12
- 2화나의 어머니 2부-22003.12
- 3화나의 어머니 3부1403.12
- 4화나의 어머니 4부-21003.12
- 5화나의 어머니 4부-3703.12
- 6화나의 어머니 4부-4803.12
- 7화나의 어머니 4부603.12
- 8화나의 어머니 5부-3403.12
- 9화나의 어머니 6부503.12
- 10화나의 어머니 7부-2403.12
- 11화나의 어머니 7부303.12
- 12화나의 어머니 8부-2503.12
- 13화나의 어머니 8부303.12
- 14화나의 어머니 9부-2303.12
- 15화나의 어머니 10부303.12
- 16화나의 어머니 12부303.13
- 17화나의 어머니 13부303.13
- 18화나의 어머니 14부-2303.13
- 19화나의 어머니 14부503.13
- 20화나의 어머니 15부-2303.13
- 21화나의 어머니 15부-3403.13
- 22화나의 어머니 15부-4203.13
- 23화나의 어머니 15부303.13
- 24화나의 어머니 16부-2303.13
- 25화나의 어머니 16부-3203.13
- 26화나의 어머니 16부-4203.13
- 27화나의 어머니 16부203.13
- 28화나의 어머니 18부-2203.13
- 29화나의 어머니 18부-3203.13
- 30화나의 어머니 18부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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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7수리하는 남자 (꽃집 여사장)바닷가방랑자904.26200
- 1496死神의 날개느긋한나그네1004.26680
- 1495어느 여름날의 서고달빛나그네404.262492
- 1494남자를 그리며겨울밤여행자604.26220
- 1493음란한 형수-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나른한부엉이204.262001
- 1492몬스터나른한일기704.261000
- 1491아들의 여자친구겨울밤달팽이704.26290
- 1490더블데이트1 - 은희의 가슴은하수등대지기704.2600
- 1489회사 성생활수줍은부엉이804.2540
- 1488거짓말 - 4편_완결_바닷가나침반04.25300
- 1487[어제] ♡딸기겅쥬님 과의촛불든나그네604.2550
- 1486미소짓는 아내[1]은밀한산책자404.255023
- 1485동갑 클럽의 여인들설레는산책자1104.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