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7화. 꺽여진 꽃 3부-4(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01:00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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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뭇거리던 그녀는 한쪽 다리를 들어 얇은 팬티를 몸에서 완전히 떼어내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이 되었다 . 그에게 몸 바치기 위해 속옷을 벗는 그녀의 모습은 색욕에 물든 사내의 희열을 붇돋았다 . 벌써 음수의 눈물을 머금은 그녀의 음부는 곧 있을 격렬한 난교를 예감하는 듯 그의 눈앞에서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 그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는 쩝쩝 소리를 내며 게걸스럽게 그녀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다 . 그녀의 달뜬 비음이 새어나오자 그는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비부에 넣고는 서서히 쑤시기 시작했다 .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이윽고 그녀가 아랫배를 움찔거리며 허연 음수를 쏟아내자 그는 만족한 듯 한 비열한 웃음을 띠었다 .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 “ 너 이리 와서 내 좆 빨아봐 ” 음욕에 취한 그녀는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랐다 .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의 한손으로 좆부리를 잡고서 열심히 빨아주었다 .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도도한 유부녀가 제대로 자기 것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 지만원이가 요런 기막힌 걸 어떻게 데리고 살았는지 모르겠네 ’ 지금 자기 물건을 핥고 있는 여자가 지만원의 여자란 생각이 새삼스레 들자 그의 정복욕은 붉길에 기름을 부은 듯 더 거세게 타올랐다 . 그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일어서서는 빠르게 그녀의 입속에 생채기를 내듯이 용두질을 했다 . 괴로운 그녀는 캑캑거리며 힘겹게 그의 물건을 입이 찢어질듯이 받아내고 있었다 . 계속되는 그의 펌핑질에 그녀는 눈물 콧물을 다 쏟으며 애처롭게 당하고 있었다 . 오랄 섹스를 질리도록 맛본 그는 그녀의 몸을 침대위에 던지고는 거세게 올라타서는 그녀의 몸을 덮쳤다 . 그는 그녀의 달짝지근한 입술을 침을 질질 흘려가며 거세게 빨면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 이윽고 그는 손가락 두 개를 다시 그녀의 비부에 집어넣고는 쑤시기 시작했다 . 그녀의 콧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더 그의 손동작은 빨라졌다 . 그녀가 아랫배를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이자 신이 난 그는 속도를 올리며 무서운 속도로 그녀의 그곳을 생채기 내듯이 빠르게 쑤시기 시작했다 . 불같이 그의 손동작이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녀의 교성은 자지러지며 드디어 아랫배를 들썩이며 허연 음수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 그녀의 그러한 모습에 만족한 듯 한 웃음을 띤 그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뿜어져 나온 음수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또다시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 어느새 그녀의 교성이 찢어질듯이 터져나오며 높아지자 그는 그녀 음부 주변의 흘러넘치는 음액을 자신의 물건에 여유 있게 발랐다 . 오늘따라 많은 양의 음수를 흘린 그녀의 비부는 사내의 성난 물건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였다 . 그녀의 가는 양 발목을 잡고 다리를 찢을 듯이 벌린 그는 기분 좋은 웃음을 띠며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했다 . 오늘따라 여부장은 힘이 넘치는지 그녀의 허벅지가 찢어지도록 세차게 용두질을 했다 . 그녀의 몸을 돌려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펌퍼질을 하던 그는 이제는 침대 밑에 내려와서는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를 공격했다 . 한참을 그렇게 즐기던 그는 이제 그녀의 몸을 바로 눕히고는 그녀의 발바닥을 가슴으로 짓누르며 그녀를 학대하듯이 가녀린 몸에 끝없는 욕정을 풀기 시작했다 . 여러 차례 자세를 바꾸며 그에게 안겨 절정에 떨던 그녀는 회식자리에 있는 남편보다 먼저 집에 가야 되는 것을 생각하자 조급한 마음이 앞서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었다 . 그러나 그의 계속되는 집요한 좆질에 피어나는 음욕의 쾌락은 그러한 조급한 마음마저 삼키며 그녀를 환락의 길로 인도하고 있었다 . 급기야은 음욕에 젖은 그녀는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은근한 치기마저 생겨났다 . 아무튼 지금 이순간만은 그와의 섹스가 주는 쾌감에 모든 것을 맡겨버리고 싶었다 . 이제는 그는 그녀를 침대에 엎어 놓은 채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뒤에서 그의 성난 물건을 빠른 속도로 쑤셔 넣고 있었다 . 그의 동작에 다라 그녀의 교성도 점덤 높아지자 그는 더욱더 세차게 좆질을 계속했다 . 그는 그녀의 고개를 돌려 입술을 빨며 헉헉거리며 거친 숨결 속에 말들을 쏟아냈다 . “ 너도 좋지 이년아 . 나하고 씹하니 ...” “ 말해봐 서방님 더 세게 박아주세요 하고 ... 키키키 ”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는 자신의 무릎을 세우고서 계속해서 펌퍼질을 시작했다 . 그러다가 그녀의 몸을 들어서 위에 올리고는 그녀의 등을 보고 아래에서 쳐올리기 시작했다 . 그는 쾌감의 크기에 비례해서 점덤 더 좆질의 속도를 올리며 환락의 마지막 문을 노크하고 있었다 . 그녀의 갈라지는 듯 한 톤 높은 목소리는 온 방안을 가득 채우며 사내가 주는 섹스의 즐거움에 요란스런 화답을 하고 있었다 . 침대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그녀의 몸에 좆물을 뽑던 그는 욕탕으로 그녀를 데리고 가 또 세찬 샤워 물줄기를 맞으며 그녀의 몸에 욕정의 찌꺼기를 쏟아 부었다 . 물에 온몸이 흠뻑 젖고 섹스가 주는 쾌감에 절은 두 남녀는 다시 방안으로 돌아와 다시 침대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며 온몸이 해체되는 쾌감을 서로의 육체에 전달하며 끝없는 사랑의 몸부림을 쳤다 . 온몸에 마지막 한 방울의 정욕의 찌꺼기 마저 다 털어낸 두 사람은 모든 색풍이 끝난 후 가뿐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이윽고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 “ 너 오늘 꼴리게 입었던데 , 너를 보면 내가 참을 수가 없어 ” “ 그렇다고 자꾸 저한테 이러시면 어떡해요 . 저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예요 ” “ 너도 참 따먹히기는 싫고 야하게는 보이고 싶고 그렇냐 ?” 온몸이 흥건한 땀에 젖은채 섹스를 끝낸 후 홍조띤 얼굴로 사내에게 안겨 얘기를 나누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흡사 촬영 끝낸 포르노 배우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야한 모습이었다 . 그녀는 그 모습으로 그에게 안겨 있는 게 부끄러운지 요란한 색상에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찾아 들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걸쳤다 . “ 니가 겉모습은 고고한 척 보이지만 치마 속에 요런걸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니까 너를 보면 좆대가 어찌나 꼴리는지 참을 수가 없어 ” “ 너 오늘 보지 물 장난 아니게 많이 싸던데 솔직히 말해봐 너 오늘 하루 종일 하고 싶어 꼴렸지 ?” “..............................” “ 그런거 아니예요 . 당신이 자꾸 그렇게 하시니까 ....” “ 왜 자꾸 박아주니까 좋아 ?” 그녀는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담배를 여유 있게 피는 그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 볼 뿐이었다 . 모든 음욕이 빠져나가버린 그녀의 육체에는 후회와 모멸감만이 남아 그녀의 마음을 괴롭혔다 . 남편은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이런 놈한테 수모도 참아가며 열심히 일하는데 자기는 그놈한테 안겨서 색소리를 내며 즐거움까지 주고 있으니 착잡한 심정이 말이 아니었다 . 왜 딱 부러지게 거절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휘둘리는지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 이사람 손아귀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 무거운 발걸음으로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온 그녀에게 남편은 소리쳤다 . “ 아니 회식자리에서 나간지가 언젠데 나보다 더 늦게 오면 어떡하자는 거야 ” “ 죄송해요 . 여보 . 정말 죄송해요 . 친구에게 급한 일이 생겨가지고 ” 미안한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는 그녀는 더 이상 대꾸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 . 그런 모습을 보자 지만원은 착한 아내를 너무 몰아세운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 서있는 그녀를 가만히 안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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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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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우체부새싹2026. 07. 31. 21:27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수줍은발자국5새싹2026. 07. 21. 00:05

    몰입해서 한 번에 다 읽었습니다

  • 대담한등대지기5새싹2026. 08. 05. 10:25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 잠못드는부엉이3새싹2026. 07. 23. 20:52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 골목길카페인4새싹2026. 07. 30. 12:11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빗속의달팽이8새싹2026. 08. 07. 14:58

    구성이 탄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