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10화. 꺽여진 꽃 4부-3(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04:00 301
18px
오늘도 선글라스를 끼고 젊은이들 거리에서 그의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
오렌지색 달라붙는 티에 초록빛 도는 청바지를 나이를 잊고 입었는데 그렇게 잘 어울릴 수 없었다
.
그가 보기에는 나이든 여자가 귀엽게 어려 보이게 입으니 침대에서 밤새 괴롭혀주고 싶을 정도로 오히려 더 섹시해 보였다
.
젊은 학생들도 눈에 띄는 몸매를 가진 그녀를 흘끔흘끔 쳐다보며 지나갔다
.
조폭처럼 보이는 우람한 그의 품에 안기다 시피해서 걸어가는 그녀의 몸짓은 사내들의 눈길을 받기에 충분해 보였다
.
아찔한 골반라인을 드러낸 착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의 묘한 충동이 일었다
.
요즘 들어 그녀의 진정한 본 모습을 제대로 찾은 것일까
?
아무튼 그녀는 사내가 발정 나게 하는 좋은 몸을 가지고 있었다
.
어느덧 해가 바뀌고 그날도 그의 품에 안겨 색색거리며 음욕을 발산하던 그녀가 그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그를 원망하듯이 운적이 있었다
.
왜 가정밖에 모르던 자기를 이렇게 만들었냐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다
.
그는 기가 찬 듯이 비열한 웃음을 띄우며 큰소리로 말했다
.
“
씨팔년
...
지랄하네
...
이게 좀 귀여워해주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냐
?”
“.........................!”
“
개 같은 년 지가 음욕이 강해서 암내를 풍겨 놓고
...
뭐 돌려줘
...
책임져
...”
“
지 보지 꼴린 것 실컷 채워주니깐 엉뚱한 소리나 실실 하며 까불고 있어
...
이년이 인제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
?”
“...
흑흑흑
................
자기
!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는 것 아니예요
...?”
“
내가 너를 때렸니
?
아니면 칼을 들었니
?
다 너도 즐기면서 스스로 이렇게 된 거잖아
,
이 개 같은 년아
”
“
니가 하도 색을 잘 쓰니까 나는 즐겼을 뿐이야
”
“
생각해 봐라
,
니가 스스로 집에 문 열어 주고 짧은 치마에 야한 팬티 입고서 꼬리를 쳤잖아
,
이 씨팔년아
?”
“
그렇게 놀아나고도 남편한테 안
쫓겨나고 애 잘 키우며 잘사는 것만 해도 어딘데
”
“.........................”
“
내가 돈을 요구했나
,
협박을 했나
,
단지 니 몸뚱아리가 좋아서 실컷 예뻐해 주었더니 만
...
이년이 이제 건방이 눈에 까지 찼구만
”
성이 난 그는 그녀를 집에도 못 들어가게 하고 밤새껏 그녀를 학대했다
.
집에 전화도 못하고 밤새 깔려 그의 성난 소 같은 몸을 받아내던 그녀는 온몸이 탈진할 상태가 되어 이른 아침에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
새벽까지 믿을 수 없는 정력으로 그녀를 거세게 탐하던 그는 죽을상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 그녀에게 이렇게 툭 던졌다
.
“
하긴 내가 얌전한 남의 유부녀를 좀 땡겨하긴 하지
,
술집 년들은 까져서 매력이 없단 말이야
,
나는 여염집 부녀자들을 봐야 회가 동한다니까
”
“....
그럼 저는 먼저 갈께요
...
좀 주무세요
...”
“
그러게 엉뚱한 생각 품지 말라고
,
너는 영원히 내 꺼니까
,
집에 잘 들어가고 처신 잘하는 거 알지
...
잘할 거야 너는 똑똑하니까
”
‘
내가 미친년이지
...
괜히 성질 더러운 자기를 자극해 이런 곤욕을 치른단 말인가
’
‘
조현미
!!!
이년아 정신 차리자
’
이제껏 아무탈 없이 즐기던 짜릿한 불륜을 들킬 결정적 위기에 처한 그녀는 남편을 어떻게 구슬릴까 머리가 복잡해지며 그 작은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
“
헉
...
헉
...
헉
...
악
...
악
...
아항
...
아항
...
아
...
아
...
아
...
악
...
으
....
으
....
으
...
헝
...
하
...
하
...
으
...
하
...
하
..
학
...
하악
”
그녀의 집 안방에서는 또 색에 미친 두 남녀가 엉켜 뜨거운 열기를 온 집안에 뿜어내고 있었다
.
그는 그녀를 반으로 접은채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고 있었다
.
그녀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왼손으로 시트자락을 쥐어뜯으며 달뜬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항문과 보지를 일자로 길게 혀로 훑던 그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쑤시듯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쥐어짜듯이 움켜 쥐었다
.
그녀의 고개는 자꾸만 뒤로 젖혀지고 신음 소리는 높아져 갔다
.
그녀의 음수를 흠뻑 덮어 쓸 때까지 그녀의 비부에 코를 처박고 있던 그는 침대에 비스듬히 드러누웠다
.
누워있던 그녀는 그의 좆을 잡고 일어서서는 앞으로 엎드려 자세를 바꾸었다
.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고 그의 물건을 소중한 듯이 빨기 시작했다
.
음낭에서부터 혀를 쭉 내밀고 날름거리며 남자의 물건을 따라 올라왔다
.
그녀는 맛있는 음식을 빨어 먹듯 그의 물건을 쭉쭉 빨며 그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조금 있으면 그녀의 몸을 실컷 괴롭힐 그의 좆은 그녀의 입속에서 무럭무럭 자랐다
.
그의 물건이 아플 듯이 부풀어 오르자 그는 그녀의 몸을 돌려서 유구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쭉쭉 빨았다
.
이렇게 해서 두 남녀의 생식기가 결합할 준비를 끝내자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
“
저리 가서 얼굴 처박고 엉덩이 들어
...
이년아
”
브래지어는 위로 올려져 있고 치마를 걸친 채 애무를 당하던 그녀는 잽싸게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는 치마를 위로 들어 엉덩이를 쳐들며 그가 박기 좋게 까올렸다
.
그는 그녀의 허리를 한손으로 누르며 성난 물건을 그녀의 음부에 비비면서 음수를 듬뿍 묻히기 시작했다
.
결합의 뜻을 알아차린 그녀의 몸은 절로 움찔하며 사내의 진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구멍을 정조준해서 서서히 밀어 넣자 그녀는
“
헉
...
아
....
악
...”
하며 단 발마 같은 신음을 토했다
.
좆을 뿌리까지 깊숙이 결합시키자 그녀의 고개는 더욱더 침대에 파묻으며 침대보를 쥐어짜고 있었다
.
그가 엉덩이를 움켜잡듯이 쥐고 서서히 방아 찧기의 피치를 올리자 그녀의 늘씬한 몸은 그의 좆질에 같이 규칙적으로 흔들리며 그녀의 애끓는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다
.
한참을 그 상태로 즐기던 그는 이제 그녀의 어깨로 양손으로 누르고 발바닥으로 딛고 서서는 그녀의 보지를 시원하게 펌프질 했다
.
결합의 깊이가 깊다보니 그녀의 자궁벽까지 들어와서 그녀의 솟아나는 음욕을 짓이겨 주었다
.
다시 그는 그녀의 오른쪽 팔을 낚아채듯이 잡고 그녀의 상체를 반쯤 일으켜서 후배위로 또 찔러 넣기 시작했다
.
그 상태로 그녀의 째지는 듯 한 비명을 한참 뽑아낸 후 다시 그녀를 안아 올리고 자신은 누워 그녀를 위에 올리고 아래에서 쳐올리기 시작했다
.
그녀는 양손을 그의 가슴을 짚고는 등을 보인 채 그의 성난 좆질 을 받아 내고 있었다
.
“
앙
...
앙앙
...
악
...
악
...
아항
...
아항
...
아
...
아
...
아
...
악
...
으
....
으
....
으
...
헝
...
하
...
하
...
으
...
하
...
하
..
학
...
하악
...
앙
...
하학
”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가 돌아앉아 그와 마주보고 여성상위로 그와 양손을 깍지 끼고 그녀가 능란하게 요분질을 하여 그의 음욕을 충족시키고 있었다
.
회차 목록(20화)
- 1화꺽여진 꽃 1부-3(재업)[3]3,00903.10
- 2화꺽여진 꽃 1부(재업)[4]1,50403.10
- 3화꺽여진 꽃 2부-2(재업)[1]1,00303.10
- 4화꺽여진 꽃 2부-3(재업)[3]75203.10
- 5화꺽여진 꽃 3부-2(재업)[4]60103.10
- 6화꺽여진 꽃 3부-3(재업)[6]50203.11
- 7화꺽여진 꽃 3부-4(재업)[6]42903.11
- 8화꺽여진 꽃 3부(재업)[1]37603.11
- 9화꺽여진 꽃 4부-2(재업)[3]33403.11
- 10화꺽여진 꽃 4부-3(재업)[5]30103.11
- 11화꺽여진 꽃 4부(재업)[2]27303.11
- 12화꺽여진 꽃 5부-3(재업)[3]25103.11
- 13화꺽여진 꽃 5부(재업)[4]23203.11
- 14화꺽여진 꽃 6부-2(재업)[5]21503.11
- 15화꺽여진 꽃 6부-3(재업)[4]20003.11
- 16화꺽여진 꽃 6부(재업)[2]18903.11
- 17화꺽여진 꽃 7부-2(재업)[3]17803.11
- 18화꺽여진 꽃 7부(재업)[4]16703.11
- 19화꺽여진 꽃 8부-2(재업)[4]15903.11
- 20화꺽여진 꽃 8부(재업)[7]15003.11
댓글 5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빗속의방랑자2새싹2026. 08. 04. 09:56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검은속삭임7새싹2026. 08. 07. 11:11
여운이 남는 편이었습니다
- 고요한몽상가2새싹2026. 08. 07. 15:08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취한등대지기4새싹2026. 08. 02. 07:22
진짜 물건이네요 이거
- 새벽독백2새싹2026. 07. 12. 03:51
생각보다 몰입감이 있네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1504더블 데이트 Route C안개낀수집가804.26180
- 1503옆집 남자에게 끌려요[2]은밀한발자국704.261,4536
- 1502촛농 떨어뜨리기[3]붉은이야기꾼04.2610,43250
- 1501어린 토미 - 2부 (femdom,변기노예)별헤는몽상가804.26240
- 1500그 후로조용한편지404.2620
- 1499이혼녀들푸른편지804.26170
- 1498귀연아지의 연습붉은일기504.26440
- 1497수리하는 남자 (꽃집 여사장)바닷가방랑자904.26190
- 1496死神의 날개느긋한나그네1004.26680
- 1495어느 여름날의 서고달빛나그네404.262492
- 1494남자를 그리며겨울밤여행자604.26220
- 1493음란한 형수-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나른한부엉이204.262001
- 1492몬스터나른한일기704.261000
- 1491아들의 여자친구겨울밤달팽이704.26290
- 1490더블데이트1 - 은희의 가슴은하수등대지기704.2600
- 1489회사 성생활수줍은부엉이804.2540
- 1488거짓말 - 4편_완결_바닷가나침반04.25300
- 1487[어제] ♡딸기겅쥬님 과의촛불든나그네604.2550
- 1486미소짓는 아내[1]은밀한산책자404.255023
- 1485동갑 클럽의 여인들설레는산책자1104.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