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15화. 꺽여진 꽃 6부-3(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09:0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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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가라고 말한거나 다름없으나 뻔뻔한 여부장은 한술더 뜨고 있었다 . 한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은 그동안 한 솥밥을 먹으면서 별 문제가 없었던 둘사이에 오늘 하루사이에 루비콘 강을 건너게 하고 있었다 . 다른 게 있다면 지만원은 아무것도 모르고 예상외로 친밀해 보이는 두 사람에 대한 막연한 질투라면 , 여부장은 남의 여자를 뺏은 사내로서 지만원의 마음을 손바닥 훤히 들여다 보며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들며 강한 사내로서의 쾌감을 누리고 있는 거였다 . 과연 지금 여부장이 지금도 꿈틀대는 뜨거운 그녀의 육체를 자기 몰래 주무르고 있는 줄은 꿈에도 짐작하지 못할 것이다 . 또한 자기 아내가 수십번도 더 여부장놈의 품에 안겨 색색거리며 여부장의 정욕배출구 노릇을 해온 것을 안다면 아마 기절하고 말것이다 . 술이 떨어지자 여부장은 맥주를 더 사오라고 채근했다 . 지만원은 그녀에게 내키지 않은듯이 말했다 . “ 여보 술좀 더 사오지 ” “ 여자를 어떻게 밤중에 혼자 보내나 ” 여부장이 그녀의 역성을 들듯이 말했다 . “ 여보 ! 그래요 . 제가 오늘 좀 피곤해서 그래요 . 빨리 다녀오세요 ” 지만원이 똥씹은 표정을 하고 맥주를 사러 편의점으로 가자 그녀는 그에게 와락 안기며 말했다 . “ 십분은 족히 걸릴거예요 . 그동안 저 좀 안아 주세요 ” 그러자 그는 그녀의 팬티위를 슬슬 만졌다 . “ 애무는 필요 없어요 . 그냥 바로 좀 박아주세요 ”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좆으로 음부를 문지르자 음수가 흠뻑 묻어 나왓다 . “ 햐 , 요연봐라 . 너 오늘 하루종일 보지물을 질질 싸는구나 ” “ 이년아 ! 오늘 왜 이렇게 꼴렸어 ” “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 뒤에서 좀 사랑해 주세요 ” 현관문 앞에서 엉덩이를 내밀고 음수를 흘리는 보지를 보이며 선 그녀를 여부장은 뒤에 붙어서 헐떡거리며 신나게 방아찧기를 했다 . 신나게 펌퍼질을 하며 점점 더 거세게 열락의 파도를 타고 있을때 바같에서 남편이 오는 인기척이 났다 . 그러자 두사람은 흘레 붙다 회초리 맞은 동네 강아지들처럼 화뜰짝 떨어졌다 . 그가 맥주를 사서 집에 들어오니 그때까지도 둘이 붙어 앉아 태연히 술을 마시고 있는게 보여 지만원으 눈에는 속으로 불이났다 . 그렇게 세사람의 어색한 술자리는 이어져 점점더 밤이 깊어지고 있었다 . 지만원이 화장실에 간사이 여부장은 그녀에게 속삭이듯이 말했다 . “ 저새끼 저거 아직도 안자네 “ “ 글세요 . 평소같으면 골아 떨어져야 할 타임인데 오늘 좀 오래 가네요 ” “ 자기가 좀더 참으세요 . 밤은 길어요 . 제가 어디 가는것 아니잖아요 . 오늘 제가 이따 화끈하게 서비스 해 드릴께요 ” “ 아유 ... 요 귀여운것 ....” “ 쪽 ...” 하고는 그녀의 볼에다 입을 맞추고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한번 쓰다듬고는 아쉬운듯 자리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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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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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진발자국2새싹2026. 07. 11. 18:02

    생각보다 길어서 더 좋았어요

  • 검은몽상가새싹2026. 08. 07. 17:55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 설레는산책자7새싹2026. 08. 04. 05:02

    덕분에 잘 봤습니다

  • 수줍은관찰자8새싹2025. 10. 24. 23:33

    다시 읽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