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16화. 꺽여진 꽃 6부(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10:0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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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꺽여진 꽃 ( 유부녀 편 ) - 6] 순간 약간 놀란듯한 그녀는 남편쪽을 살짝쳐다보고는 다시 태연한척 시치미를 떼고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품에 파뭍혀 있었다 . 여부장은 손은 그녀의 치마속에 들어가 그녀의 요란한 색상의 팬티를 주무르고 있었다 . 그것도 여의치 않은지 이제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회음부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갑작스런 그의 침입에 그녀의 놀란 음부는 더 많은 음수를 흘리며 손길에 화답하고 있었다 . 지만원의 눈에 그의 손이 그녀의 속살까지 침범한 것은 안보이지만 짧은 치마속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는 것은 훤히 보였다 . 못 볼것을 본 지만원은 너무도 화도나고 기도 안차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을 갔다 . 이제까지 지만원에 대해서 신경도 안쓰고 있던 여부장은 지만원이 밖으로 나가자 그녀팬티를 약간 내리고는 손을 앞쪽으로 옮겨 그녀의 음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 그녀의 몸을 노래방 화면쪽으로 향하게해서 다른사람 안보이게 그녀를 농락하고 있지만 누가봐도 두사람이 노래를 핑계삼아 낯 뜨거운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었다 . 스커트가 짧아 그녀의 알록달록한 팬티가 힐끗 힐끗 보일 지경이었다 . 그러나 음욕에 마취된 두사람은 그런것은 신경도 쓰지 않고 서로의 색욕을 탐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 “ 흠 ... 으응 ... 아항 ...” 그녀는 신음소리마저 내며 아랫도리를 비비며 그의 손길을 음부로 받아내고 있었다 . 두사람의 노골적인 애정행각에 다른 사람들은 짐짓 모른체 하지만 이해 할 수 없는 표정들을 짓고 있었다 . 위원장 마저 두사람의 노는 모양새를 물끄러미 보더니만은 ‘ 재민이 저놈이야 원래 저런 난봉꾼인거야 다아는 사실이고 ...’ ‘ 조여사가 평소 조신한 사람인데 요즘 차림새가 좀 요란해 지더니 사람이 좀 변했나 ?’ 위원장 뿐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부장이야 그렇다 쳐도 거기에 같이 히히덕거리는 그녀는 이해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 실컷 그녀의 보지를 쑤시던 여부장은 노래가 끝나가자 음수에 적신 손을 빼내고는 그녀의 목덜미에 닦고 있었다 . 어느덧 노래가 끝나고 모든 사람들이 갈 채비를 하였다 . 그녀는 그제서야 남편을 찾기 시작했다 . 그녀의 남편 지만원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 아니 ... 여보 여기 계셨네요 ? 한참을 찾았다구요 ?” 약간 취기가 도는 듯한 그녀가 노래방 밖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남편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체를 했다 . “ 그래 지금 나오나 ? 빨리 이제 집에 들어가지 ” 그때 여부장이 위원장을 모시고 나오며 유쾌하게 웃으며 큰소리 내어 뭔가 위원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위원장은 지만원을 보더니만 반색을 하며 물었다 . “ 어이 지부장 ! 여기 여부장이 그러는데 지부장 자네집에 가서 한잔 더 하자는데 괜찮겠나 ?” “ 여기 여부장은 자네집에 안가 봤다는데 집들이도 할겸 말이야 . 어때 괜찮지 ?” 머러속이 복잡한 그는 선뜻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고 서 있었다 . “ 에이 ... 지부장님 좋은 집을 사셨으면 초대를 좀 하시고 그러시지 . 오늘 회포 한번 풉시다 .” 그렇게 해서 위원장 부부와 여부장을 대동하고 그녀 집으로 다같이 몰려가게 되었다 . 아내한테 실컷 따지고 싶던 지만원은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그들과 또 어울리게 되었다 . 밤늦도록 술파티는 이어지고 집안에 있는 술이란 술은 다 나올 지경이었다 . 노래방에서 지부장의 속을 새까맣게 태우던 그녀는 집에서도 여부장 곁에 앉아서 재롱을 떨고 있었다 . 별 우습지도 않은 여부장의 한마디 한마디에 헤헤거리고 웃으며 질투심에 불을 질렀다 . 위원장은 그런 두사람을 보고 허허 웃으며 한마디 했다 . “ 조여사하고 여부장 둘이 잘 지내니까 보기 좋은데 ” 위원장도 술이 취했는지 안해도 될 말까지 하고 있었다 . “ 헤헤 ... 부장님이 원체 좋은분이 시잖아요 ” 취기에 이쁘게 젖은 그녀가 웃으며 비위 좋게 말했다 .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지만원의 복장을 긁었다 . 여부장이 술에 취하고 그녀의 향기에 취하고 색욕에 점점 취해 인내심이 바닥이 날 무렵 위원장은 먼저 간다며 일어섰다 . 여부장은 만연에 웃음을 띄우며 배웅을 한다며 일어서고 지만원도 일어서려고 하니 아내가 말렸다 . “ 여보 , 집에 계세요 제가 이 앞까지 배웅해 드리고 올께요 ” “ 아니 뭐 그럴래 그러든지 뭐 ......” 떠들썩 하던 집안이 갑자기 조용해 지고 집 거실에 혼자남은 지만원은 남은 맥주를 홀짝이며 생각에 잠겼다 . 오늘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떠올리며 하나씩 떠올리며 그는 머리를 쥐어뜯었다 . 이해가지 않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 우선 무엇보다 아내의 태도가 제일 못마땅했다 . 오늘 본 아내는 평소에 알던 아내가 아니라 다른 성격의 또 다른 여자를 보는 것 같았다 . 좋지 않은 느낌이 술에 취한 그의 전신을 감싸고 돌았다 . 오늘 본 아내의 옷차림하며 행동거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 또 더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여부장과 얼굴 정도만 아는 사이인데 그렇게 농담까지 천역덕 스럽게 주고 받으며 살갑게 굴수 있는 게 도통 알지 못할 일이었다 . 아무튼 보이지 않는 여부장과 아내를 동시에 생각하며 괘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왔다 . ‘ 여부장 이놈은 왜 같이 가지 않는단 말인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 아내가 현명하다면 밖에서 적당히 핑계대고 보내 버리면 좋겠는데 왠지 둘이 또 같이 히히덕거리며 들어 올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 위원장을 배웅하고 지하주차장에서 하루종일 곁에 붙어 애간장만 태우던 그녀와 드디어 단둘이 남게되었다 . “... 이젠 아무도 없지 ... 드디어 너하고 나하고 둘이네 ... 귀여운 것 우리애기 이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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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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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한수집가2새싹2026. 04. 15. 08:44

    구성이 탄탄하네요

  • 촛불든몽상가3새싹2026. 07. 24. 08:50

    설정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