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19화. 꺽여진 꽃 8부-2(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13:00 159
18px
그녀는 그에게 있어 길들여가면서 섹스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진정 사랑스런 여자였다
.
그런 그녀가 섹스에 있어선 이젠 부끄러움도 모르는 무치의 경지에 도달한 진정한 색녀가 된것 같아 그는 뿌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
“
오늘따라 남편이 미워 죽는 줄 알았어요
,
자지도 않고 어찌 그리 얄밉던지
”
“
너 이리와
”
그는 그녀를 와락 덮치고는 뜨겁게 키스세례를 퍼붓고는 사랑스러운 듯 꼭 안아 주었다
.
그의 뜨거운 포옹에 또 새로운 음욕이 싹튼 그녀는 뜨거운 보지를 열고는 다리를 벌려 그의 몸으로 돌진했다
.
그녀는 그의 위에 몸을 포개고 그녀의 긴 칡흙같은 풍성한 머리가칵으로 그의 얼굴을 덮고는 입술을 빨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를 타고 굴리듯이 엉덩이를 요란하게 떨어 그를 즐겁게 했다
.
“
이년아 이제 니가 나를 따먹네
”
“
이 나쁜놈아
!
너도 순진한 나를 이렇게 거칠게 딱먹었잖아요
”
“
허허
...
이년이 이젠 막나가네
...
허허 참
”
“
죄송해요
.
제가 오늘 너무 쌍소리를 많이 했죠
.
본심은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시면 안되시구 예쁘게 봐주세용
...”
“
괜찮아 이년아
...
좆같은 기둥서방하고 씹지랄 하면서 무슨 소리를 못해
...”
“
호호
...
고마워요
...
용서해 주시는 거죠
?
저 밉게 보면 어쩌나 하고 걱정 많이 했어요
.
헤헤
”
“
오늘 이렇게 섹스에 굶어 보니까 니가 그몸으로 내 좆같은 요구 다들어 주고 더러운 성질 다 받아주고 니가 참 내한테는 보물이다
.
보물
...”
“
그의 칭찬을 듣고서는 그녀는 배알도 없이 웃으며 기분 좋은 티를 냈다
.”
“
들어가서 남편 잘 구슬려 주라구
,
열 좀 받았을 건데
”
“
모르겠어요
.
병신같은 새끼
!
일어나든지 말든지
..."
"
또 지가 열 받으면 어쩌겠어요
?”
“
어제 우리 둘 땜에 약은 많이 올랐겠지만 제가 이렇게 당신하고 바람피는 것은 꿈에도 모를 거예요
”
그녀는 터져나오던 음욕을 밤새껏 발산하고서 다리가 풀린 흐느적거리는 몸으로 집으로 가고 있었다
.
두 번째 섹스에서는 애널섹스까지 하는 바람에 세구멍을 모두 여부장의 좆물을 가득채운 채 이른 아침시각에 집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살며시 들어왔다
.
점심때가 가까워 와서도 그녀가 일어나지 않자 남편은 그녀를 깨우며 채근하기 시작했다
.
“
당신 좀 일어나봐
,
당신 어제 그 태도가 뭐야
”
“
저 어젯밤 잠을 못 잤단 말이예요
.
하실 말씀 있으면 이따가 하시죠
.“
“
뭐
...
뭐라구
...
여보 당긴 말투가 그게 뭐야
?
당신 우리 마누라 맞아
....
성호 엄마 맞는거야
?”
“...
아유 잠좀 자요
...
제발
...
저 당신 아내 맞고 우리성호 엄마 맞아요
?”
“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
“
뭐 왜이래 몰라서 물어 여부장하고 그게 뭐하는 짓이야
?”
“
일어나 봐
,
당신 여부장하고 언제 그리 친해졌어
,
요즘 또 옷차림하고 몸가짐이 왜이래
?”
“
아니 당신 정말로 못하시는 말이 없네요
.
제 몸가짐이 어때서요
?
제가 뭘 잘못 했는데요
”
“
여부장님이야 원래 당신도 알던 사람이고
,
옷 좀 예쁘게 입고 당신 위해 사무실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는 게 뭐 잘못된 건가요
?”
“
뭐
...
뭐라구 말이나 못하면
...
당신 그래 좋아 다 그만두고 노래방에서 그게 뭐야
.
뭐하는 짓거리야
?”
“
노래방에서 뭐하긴 뭐해요
.
노래 불렀잖아요
!
왜요
?”
“
뭐
...
뭐
...
뭐라구
...
당신 지금 태도가 더 맘에 안 들어
...
어제도 어제지만 지금 말투하며 도대체 왜 그래
,
예전에는 안 그랬잖아요
?”
“
뭔가
...
이상해
...
뭔가
...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
여보 당신 휴일 아침부터 정말 왜 이러세요
?
화부터 내지말고 진정하시구 가만 생각해 보세요
.
이상한 것 하나도 없구요
,
잘못된 것 하나도 없다구요
.
어제 당신 사무실에서 회식 했구요
,
집에까지 사무실 사람들 와서 대접했구요
.
정말 참느라고 힘들었구요
.
당신이나 나나 밤늦게 잠들어서 기분이 언짢을 뿐이예요
.”
“
이상하고 잘못된 것은 아침부터 엄한 사람 잡는 당신이예요
...
너무해요 정말
...
저는 당신위해서 그 사람들 비위 맞추며 그 수모도 참았는데
...
흑흑흑
”
“
엉엉엉
...
억울해
...
억울해
...
엉
...
엉
...
엉
...
흑
..
헉
”
“
좋아 그래 다 좋아 당신도 나 때문에 고생한 것 다 알아
.
많이 참고 눈치 보는 것도
...
근데 어제 여부장이 노래방에서 당신 엉덩이까지 만지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된 건지 말해봐요
,
당신이 추행 당한거야
?,
맞지
”
“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런 말을
...
엉덩이를 만지긴 누가 만져요
?
그럼 제가 가만 있나요
?
그리고 또 여부장님이 남의 여자 엉덩이나 만지는 그런 엉큼한 사람으로 보이세요
?”
“
그것도 아니라고
...
허허
...
참
...
내가 나이가 드니 헛 것을 보았나
..”
“
하긴 당신이 그랬다면 가만 있을 사람이 아니지
...
당신이 얼마나 조신하고 야무진 사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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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꺽여진 꽃 2부-3(재업)[3]75203.10
- 5화꺽여진 꽃 3부-2(재업)[4]60103.10
- 6화꺽여진 꽃 3부-3(재업)[6]50203.11
- 7화꺽여진 꽃 3부-4(재업)[6]42903.11
- 8화꺽여진 꽃 3부(재업)[1]37603.11
- 9화꺽여진 꽃 4부-2(재업)[3]33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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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꺽여진 꽃 4부(재업)[2]27303.11
- 12화꺽여진 꽃 5부-3(재업)[3]25103.11
- 13화꺽여진 꽃 5부(재업)[4]23203.11
- 14화꺽여진 꽃 6부-2(재업)[5]21503.11
- 15화꺽여진 꽃 6부-3(재업)[4]20003.11
- 16화꺽여진 꽃 6부(재업)[2]18903.11
- 17화꺽여진 꽃 7부-2(재업)[3]17803.11
- 18화꺽여진 꽃 7부(재업)[4]16703.11
- 19화꺽여진 꽃 8부-2(재업)[4]15903.11
- 20화꺽여진 꽃 8부(재업)[7]15003.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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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진그림자4새싹2026. 08. 02. 22:28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별헤는여우새싹2026. 05. 30. 23:35
이번 편 진짜 재밌네요
- 잠못드는방랑자3새싹2026. 07. 10. 08:57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달빛그림자2새싹2026. 08. 01. 19:47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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