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3화. 꺽여진 꽃 2부-2(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0. 21:0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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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렇게 그녀를 탐하고 또 오늘 날이 새자마자 또 괴롭히러 온 것이다 . 그녀는 고개를 절래 저래 흔들며 암담한 현실에 치를 떨었다 . “ 잠옷 입고 날 기다렸니 ?” “ 앞으로는 매일같이 와서 너 질릴 때까지 안을 거니까 항상 예쁘게 하고 기다리고 있어 ” 그날 이후 그는 거의 날이면 날마다 그녀의 남편만 출근하면 찾아와 태연히 능욕을 했다 . 호텔에서 절정에 떠는 모습을 보여준 후로 그녀는 그가 찾아오면 심한 반항도 못하고 여러 자세를 취하며 할 수 없이 그의 몸을 받아내고 있었다 . 징그러운 그놈에게 깔리는 게 너무 싫었지만 그이 능수능란한 좆질에 몸이 가뿌게 반응하는 것은 날이 갈수록 더하는 것 같아 그런 자신이 너무 싫었다 . 금요일인 그날도 그는 거칠게 초인종을 눌렀다 . 전에는 초인종을 눌리면 가슴이 뛰고 어쩔 줄 몰라 쩔쩔 매다가 그가 대문을 발로 걷어차기 시작하면 누가 볼새라 할 수 없이 문을 열어주었다 . 그러다가 이제는 반쯤 자포자기 한 그녀는 초인종이 울리면 바로 달려가 문을 열었다 . “...... 오셨어요 ...” “ 귀여운 우리 애기 쫄깃한 보지 깨끗이 씻었어 ?” “ 너 완전 개보지 만들어 줄 테니까 이리와 ” 하고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고 거칠게 키스를 하였다 . 그녀는 이리저리 도리 치며 이를 악물고 그의 입술을 피하려고 요동쳤다 . “ 이러지 마세요 ” “ 언제까지 절 이렇게 괴롭힐 거예요 ?” “ 이년이 아직도 이리 앙탈을 부리는 것 보니 귀엽단 말이야 ” “ 이년아 곧 스스로 내 좆을 빨며 기뻐서 눈물 흘리는 암캐로 만들어 줄게 ” 앞으로 며칠 못 온다는 그는 그날따라 그녀를 정성들여 애무하고는 달뜬 그녀의 몸에 그의 분신을 넣었다 . 그의 정신 못차리게 하는 다양한 테크닉에 그녀는 발가락을 오므리며 또 가뿐 절정을 맞이했다 . 더러운 놈한테 당하는 게 너무 치욕스러워 그녀는 눈물이 났다 .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기쁨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스쳐갔다 . 그는 말대로 일주일을 도무지 들르지 않았다 . 오랜만에 그녀 일상에도 평화가 찾아왔다 . 남편도 요사이 일찍 퇴근하고 다시 단란한 가정의 행복을 찾은 것 같았다 . 그러나 그가 찾아오지 않으니 홀가분해서 좋았지만 왠지 시간은 다른 때 보다 더디 가는 것 같았다 . 늘어진 시간에 맞추어 그녀는 평소하지 못한 집안일도 하고 미용실에 들러 트리트먼트도 하며 나름대로 바쁘게 한주를 보냈다 . 주중에 남편과 한번 짧게 관계를 가졌지만 그녀의 몸은 주말이 되자 또 남자를 원하는지 몸이 스믈스믈한게 아랫도리로부터 은근한 열기가 오르고 있었다 . 그 사람의 거친 좆질에 자신의 몸이 어느새 적응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갔다 . 남편은 일요일은 잘 안 해주는 편이라 그녀는 찬물에 샤워를 하며 달아오른 몸을 달래고 있었다 . 한참 샤워를 하다가 침대로 들어온 그녀는 가만히 잠을 청하다가 도저히 잠이 안올 것 같아 혹시나 하고 슬며시 남편한테 신호를 보내 보았다 . 하지만 역시나 남편은 내일 출근해야 된다며 그냥 자버렸다 . 아랫도리로부터 뻑적지근한 음욕이 계속 피어올라 그녀는 목마른 사슴처럼 애타게 몸이 달았다 .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던 터라 그녀는 안절부절 할 수가 없었다 . ‘ 정말 요즘 왜 이리 몸이 자주 뜨겁지 ? 저번의 호텔에서의 그와의 격렬했던 정사가 자꾸 그녀의 머리에 맴돌았다 . 그녀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자꾸 고개를 도리질 쳐도 그때의 기억은 영상처럼 그녀의 머릿속에서 더 또렸이 펼쳐질 뿐이었다 . 자궁입구까지 쳐올리던 그의 빳빳하게 핏줄선 굵고 우람한 좆과 그의 땀 냄새 ... 자지러지게 목이 찢어져라 마음껏 외치던 그녀의 절규하던 비명 ! 그의 무거운 몸을 파닥거리며 힘겹게 받아내면서도 불타오르는 쾌감에 온몸이 전율하던 그 느낌은 더욱더 생생하게 그녀의 음욕을 부채질 할 뿐이었다 . 결혼 후로는 자위를 한 적이 없는 그녀였지만 그날따라 이런저런 상념에 이상하게 몸이 뜨거워진 그녀는 남편이 자는 옆에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한참을 주무르다가 잠이 들었다 . 그러나 시원한 기분을 느끼지 못한 그녀는 밤새 뒤척이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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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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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한발자국5새싹2026. 07. 18. 08:33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