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6화. 꺽여진 꽃 3부-3(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00:00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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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녀를 태운 그의 자동차는 모텔에 도착했다 . 모텔 지하주차장에 와서도 그녀는 집에 가야 한다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 “ 어이 조여사 실은 너도 하고 싶잖아 ?” “ 아니예요 . 절대 그런거 ...” “ 그럼 차안에 혼자 있던지 . 나는 올라간다 ” 뒤도 안돌아 보고 그는 성큼성큼 걸어 모텔 계단으로 올라가 버렸다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여인의 가벼운 발소리가 들려서 돌아보았다 . 그녀가 저만치 서서 몸을 돌리고 서 있었다 . ‘ 조년 조거 지가 안 올라오고 배기나 어디 ’ 그는 시침 떼고 서있는 그녀를 겨드랑이를 덥석 잡아 안고는 같이 엘리베이트를 탔다 . 모텔방에 들어와서도 핸드백도 놓지 못하고 엉거주춤 서있는 그녀한테 그는 소리를 질렀다 . “ 어이 , 오늘은 니발로 스스로 하러 들어왔지 ?” “..........................................” “ 그럼 뭐하고 있어 옷 안 벗고 ... 옷을 벗어야 씹을 하지 ” 침대에 걸터앉아 모멸감을 주는 그가 죽도록 미웠지만 그녀는 그의 말을 거역할 용기가 없었다 . “ 아니 이년이 옷 안 벗고 뭐해 ? 내가 찢어서 벗겨 줄까 ?” 그의 호통을 한 번 더 듣고서야 그녀는 핸드백을 탁자위에 놓고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게 생긴 여인이 외간사내에게 몸을 허락하기 위해 옷을 벗는 장면은 보고 있는 사내의 마음을 흡족히 만족시켰다 . 블라우스를 벗고 치마마저 벗자 스타킹에 속옷만 걸친 그녀의 하얀 나신이 모텔방의 은은한 조명을 받아 한층 더 음란한 향기를 뿜어냈다 . 침을 삼키며 그녀의 동작을 유심히 살펴보던 그는 좆대에 힘찬 기운이 들어가며 음욕을 뿜는 여체에 대한 정복욕이 불같이 솟앗다 . 남편과 다른 사람들은 지금도 회식자리에 있을 건데 요렇게 기회 좋게 그녀를 데려와서 먹기 일보직전의 그는 입이 찢어질 만큼 흡족한 기분이었다 . 둘이서만 몰래 빠져나와 모텔에서 쾌락의 밀회를 즐기고 있는 격이었다 . “ 뭐해 브래지어도 벗고 내 앞에 한번 서봐 ” 그의 뜨거운 시선에 얼굴은 물론 귓불까지 빨개진 그녀는 부끄러움에 온몸이 달아오르고 있엇다 . 마지못해 브래지어까지 서서히 벗어 내리자 출렁이는 그녀의 유방은 해방감을 느끼며 튕겨 올랐다 . 허벅지까지 오는 밴드스타킹을 신고 엉덩이에 비해 좀 작은 듯한 얇은 팬티만 아슬아슬하게 걸친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는 이성을 마비시킬 만큼 뇌새적이었다 . ‘ 요런 색덩어리를 어떻게 그냥 둘 수 있단 말인가 ?’ 그는 득의양양한 웃음을 띄우며 그녀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 그녀가 마지못한 듯 가까이 가자 그는 말했다 . “ 니 서방은 지금쯤 회식하고 있겠지 ” “............................” “ 너는 지금 나하고 씹할려고 옷을 벗고 있고 . 낄낄낄 ......” 그녀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려고 일부로 하는듯한 그의 상스런 말들은 그녀의 여린 가슴을 생채기를 내며 후벼 팠다 . “ 저 ..... 오늘은 이러시더라도 다음부터는 이제 저 좀 놔 주세요 . 부장님 ” “ 어쭈 , 웃기고 있네 그렇게 못하겠다면 ? 어쩔래 ?” “ 오늘은 실컷 하고 싶다는 소리구만 , 나는 너하고 오늘도 하고 다음에도 내가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거야 . 알았어 ” “.......... 제발 저 좀 ..... 그만 놔주세요 ... 저 너무 힘들어요 ” “ 이년이 좆맛을 좀 알아가나 싶었더니만 또 헛소리 하고 있네 ” “ 맛을 보여주지 말던지 . 이년아 . 니보지 쫄깃한 찰진 보지 맛을 본 이상 너는 인제 내꺼야 .” “ 다른 놈하고 붙어먹었다가는 니하고 네 가족 줄초상 칠 줄 알아 ” “ 내말만 잘 들으면은 니남편 앞길하고 네 가족 가정사는 보장해 줄 테니 너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치마를 내려야 돼 . 알았어 ” 그에게 다짐을 받는다고 어렵게 꺼낸 말이 오히려 그녀에게 감당 못할 족쇄가 되어 되돌아 왔다 . 그는 그녀의 살짝 뜬 단내 나는 입술을 게걸스럽게 실컷 빨고는 그녀의 겨드랑이며 상반신을 침을 묻혀 가며 애무했다 .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한손으로 히롱하던 그는 한마디 말했다 . “ 너 참 유방이 일품이야 ” 한참을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이리저리 빨며 물며 가지고 놀던 그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 “ 야 팬티도 벗고 알몸으로 침대에 올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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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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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그림자6새싹2026. 06. 19. 18:35

    구성이 탄탄하네요

  • 노을진늑대3새싹2026. 08. 05. 20:32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여름밤필경사4새싹2026. 07. 12. 09:54

    진짜 물건이네요 이거

  • 촛불든부엉이5새싹2026. 07. 20. 13:57

    예상 못한 전개였습니다

  • 여름밤여행자6새싹2026. 05. 15. 05:52

    잘 보고 갑니다

  • 잠못드는이야기꾼새싹2026. 08. 03. 09:23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