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여진 꽃
13화. 꺽여진 꽃 5부(재업)
바닷가그림자32026. 03. 11. 07:00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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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꺽여진 꽃
(
유부녀 편
) - 5]
다시 그가 밑에서 거세게 쳐올리며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
“
헉헉헉
...
아악
..
하학
...
앙앙앙
”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두 남녀는 땀까지 뻘뻘 흘리며 서로의 욕정을 불사르기에 여념이 없는데
...
그때 갑자기 안방의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
“
이런 씨팔
...
한참 열올라 가는데
...
에이
..
전화받어 빨리
...”
“....
예
...
알았어요
...
자기
...
미안해요
...”
그녀의 잘못도 아니지만 그녀는 사과부터 하며 그의 몸에 올라타고 그에게 즐거움을 주던 그녀의 육신을 떼어냈다
.
“....
으응
...
여보세요
”
“...............................”
“
아
...!
여보
...
잠시만요
...
제가 저리 좀 가서 전화 받을께요
”
그녀는 잽싸게 전화기를 들고 침대로 와서는 뒷머리에 팔짱을 끼고 그녀의 하는 모양새를 바라보고 있는 그에게로 다가왔다
.
그녀는 혀를 날름거려 입안 가득히 그의 물건을 머금고 그녀의 침을 듬뿍 바른후 그의 몸에 사뿐히 올라탔다
.
그녀는 목고개를 비틀어 목과 어깨사이에 전화기를 끼고는 그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그의 물건을 자신의 몸속에 감추었다
.
그는 기가찬듯 그녀의 하는것을 바라보았다
“
허허
...
참
”
하고는 웃고 말았다
.
“
고년 참
...”
그녀는 허리를 서서히 돌리며 남편과 통화를 시작했다
.
“
여보
...
됐어요
...
이제 말씀하세요
”
“........................”
“
아니
...
안방 맞아요
...
뭐 좀 하던일이 있어가지구
...”
“.......................”
“
아니 뭐 집안일이죠 뭐
...
당신이 신경쓰실일 아니예요
”
“..............................”
“
아니 뭐라구요
!
위원장님 모시구 점심식사하려 오신다구요
”
“
아 네네
...
금방 준비할 수 있어요
...
걱정마시구 모시고 오세요
...”
“........................”
“
그럼 끊어요 여보
...
이따 뵈요
”
“
뭐야
?
어른이 이리 온다는 거야
?”
“
네
...
그렇다고 하네요
...
우리집 근처인데 우리 새집으로 이사하고 한번도 못찾아 봤다고 지금 오신 다네요
...”
“
지랄
...
오늘 한참 열 좀 오르는데
...”
“
어떡하겠어요
.
곧 도착할 것 같은데 자기
...
빨리 끝내고 가보셔야죠
...”
“
그래 알았어
.
이런 제기랄
...”
“
너 이리와 밑에 깔려
...”
그는 그녀를 올라타고 성질난 듯이 좆질을 퍼부었다
.
몇분을 그렇게 그녀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를 울리게 하던 그는
“
껑
....”
하고 소리를 내며 좆을 뽑아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
졸지에 좆물 세례를 둘러쓴 그녀는 하필 바쁜데 다시 화장하게 만드는 그가 야속했지만은 그의 심사가 불편해 보여 말한마디 하지 못했다
.
섹스를 오래하기로 이골이 난 그는 실컷 질릴때까지 굴리다 사정을 해야 만족을 하지 서둘러 사정을 하고나면 한듯 만듯해서 영 기분내켜 하지 않는 타입이었다
.
“
에이
...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너하고 하루종일 실컷한번 하려고 했는데 이게 뭐야
...
에이 지랄
...”
“
너무 그러지 마세요
...
자기
...
다음에 또 실컷 하면 되잖아요
.
그리고 이따 봐서 기회되면 또 저를 안으시면 되잖아요
”
“
하하 그래 니가 참 말은 귀엽게 한다
.
고양이 쥐생각해 주고 있네
.
이따 또 안겨줄래
?
참 착한데
...
혹시 니가 제대로 못풀어서 그러는거 아냐
?”
“
아이 참
...
자기는 제가 뭐 옹년줄 아세요
...
그런거 아니예요
”
“
저는 당신 몸 시원하게 풀어 드릴려고 그러는 거죠
”
“
그래 알았어
,
니가 내한테는 산삼녹용 보약이다
.
이따 식구들 회식한다니까 그때 보자구
...
나는 간다
”
그녀는 여부장의 품에 안기다시피해서 대문밖까지 전송을 하며 떠나는 그를 보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
그녀가 부랴부랴 몸단장을 하고 음식 준비를 마치고 나니 남편과 위원장 그리고 양비서가 같이 왔다
.
“
야
!
이거 제수씨 음식 솜씨 보려 이렇게 불쑥 찾아왔습니다
.”
조금 전까지 남편과 자는 침대에서 여재민 부장의 품에 안겨 색소리를 앙앙거리던 그녀가 새침을 떼고 남편과 일행을 반갑게 맞았다
.
“
예
,
안녕하세요
.
의원님
.
어서 들어오세요
.
환영합니다
.”
“
하하
!
이거 제수씨는 날이 갈수록 활짝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
그려
..
허허허
..”
위원장은 그녀에게 공치사를 하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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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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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든고양이새싹2026. 05. 31. 04:33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 취한여행자3새싹2026. 07. 23. 23:08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설레는여행자7새싹2026. 01. 06. 11:00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 느긋한편지6새싹2026. 07. 12. 22:17
생각보다 몰입감이 있네요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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